마피아42 유저가보는 공범2 ep4 리뷰와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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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마피아42 #공범2
    이 생각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여러가지 생각을 이야기 해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23

  • @모리갱준
    @모리갱준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hhYwVTsDh9Y/v-deo.html
    장지수 님의 공범2 를 보는 링크입니다. 여러분들도 재밋게 보세요 !!

  • @bmtdfjd
    @bmtdfjd 2 роки тому +1

    4화에 타로 대화만 봐도 얘가 공범팀임. 박삐삐랑 단둘이, 악어랑 단둘이, H랑 단둘이 대화를 함. 이거보면 스탠스 자체가 멍청한 시민찾기 하려고 떠보는게 보임. (악어 얼마나 믿어요~?)
    투표직전 요환+타로+H 대화장면 나오는데, 여기서 요환이랑 타로가 H를 가스라이팅해서 윤수빈 투표시킨거로 보면됨. 따라서, 가스라이팅 당한 멍청한 시민은 H임.
    요환은 맞경 띄우려고 악어투표.

  • @cvlespxpaaa
    @cvlespxpaaa 2 роки тому +5

    당신은 틀리셨습니다.

  • @스피아민트-x1m
    @스피아민트-x1m 2 роки тому +3

    임요환이 하는 스텐스를보면 공범보다는 스파이죠 그리고 진짜 포섭공범은 타로일가능성이 높구요

  • @skytime026
    @skytime026 2 роки тому +1

    4화 마지막에 임요환님이 경찰이라고 밝히기 전까진 악어님이 스파이지만 공범을 버리는 고단수 플레이를 하는지, 진짜 경크를 내온 경찰인지 헷갈렸는데 엔딩 때 나오자마자 '아, 악어님은 경찰이구나.' 라는 확신?을 조금 가질수 있었던 것 같아요. 뭐, 사실 그렇지 않아도 임요환님이 과로사님이랑 많이 붙어다는 것이 확인되었던걸 보면....

  • @Su-San_Park
    @Su-San_Park 2 роки тому +1

    임요환이 포섭인건 말이 안되는게 ep3에서 과로사가 공범인걸 확신 못하고있었음. 포섭 공범이면 자기를 포섭한 공범이 누군지 알고 있는 시점이었죠

  • @heon754
    @heon754 2 роки тому +3

    저의 생각에는 악어는 경찰이 무조건 맞고 과로사, 요환은 공범 스파이임
    악어는 굳이 리스크를 질 필요가 없는데 경찰로 나왔음
    요환이 스파이인 이유는 직업을 고르고 나서 과로사 보고 무조건 공범이여야 해 라고 얘기했고 다음날 스탠스가 바뀌고 커넥이 너무 많았음
    삐삐님은 의사가 맞는듯
    H님은 약 트롤이지만 그래도 시민편이라 공범이 하는 말에 안 넘어 가는게 중요할거 같음
    사탐일 확률도 있음
    타로는 3화 마지막에 직업결과를 받았어서 사탐으로 보이긴 하는데 공범일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려움
    그리고 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윤수빈이 공범이라고 생각함
    꿀탱탱 추방 투표할 때 과로사를 찍었음 왜냐 모의 투표할때는 그래도 비슷하게 나왔으니까 이번에도 그렇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사전에 같은 팀인 공범과 서로를 투표하자고 말하고 해서 탈락하게 된다면 확정시민을 받고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꿀탱탱을 찍을 때 혼자만 다른 투표 해서 이목이 집중돼버림
    그리고 4화 모의 투표 할 때 또 과로사를 찍음 (위에 설명한 내용이랑 같은 이유)
    그래서 100% 시민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마지막에 요환이 경찰로 나왔을 때 H님이 회유를 당하지 않는다면 시민팀이 이길 확률이 높아지고 만약 설득돼서 잘못된 투표를 하면 고구마 전개일거 같음

  • @BMGPark
    @BMGPark 2 роки тому +5

    공범은 로사 타로
    스파이는 요환
    경찰은 악어
    수빈은 릴펄 같은 능지가 부족한 시민
    그래서 요환이 판을 흔들면 수빈이 투표 바보같이 해서 공범팀이 이길것 같음.
    현재 악어 삐삐 H는 이미 로사와 요환이 공범팀임을 알고 있음.
    따라서 수빈이 트롤하지 않으면 시민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수빈이 생각이 없고 팔랑귀라서 공범팀의 분탕에 쉽게 넘어갈것 같음.

    • @user-hp2fm9ev1v
      @user-hp2fm9ev1v 2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수빈이 릴펄이랑 같은 취급을하노ㅋㅋㅋ 투표때 혼자 과로사 찍었고 4화 투표고 과로사 찍고있구만 ㅋㅋㅋ

  • @루샤-b2f
    @루샤-b2f 2 роки тому +2

    내 생각 얘기해줌.
    결론은 비슷한데 추론과정에서 좀 방식이 달라서 얘기해보려고 함.
    우선 시작하기 전에 모든 주장은 영상으로 나온 부분만 가지고 판단한 것이며(즉 영상에 나오지 않은 부분에서 내 주장에 반박될 만한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음) 모든 사람이 합리적으로 모든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를 기준으로 삼음.
    우선 악어는 무조건 경찰임. 왜냐? 악어가 경찰이 아닌 경우부터 따져보면 알 수 있음. 악어가 경찰이 아닌데 경크를 띄우려면 조건이 두개가 필요함.
    1.맞경찰이 안나와야함
    2.윤수빈이 공범이어야 함(공범 중 무엇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공범팀)
    일단 공범팀 3인 다 생존했다고 가정하고 자기가 선경찰을 때렸는데 만약에 진짜 경찰이 바로 맞경찰 지르면 리스크가 너무 커짐. 둘이서 막고라를 해야되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전날 의심받던 과로사나 혹은 역으로 과로사를 뽑은 윤수빈이 투표로 죽을 상황이었음. 내 추측으로 아마 아침에 악어가 과로사 의심 강하게 안했으면 윤수빈으로 다들 여론이 몰렸을거임. 그렇다면 악어 입장에서 악어가 공범팀이고 윤수빈이 일반시민이라면 그냥 냅두고 윤수빈 죽게 한 다음에 활동해도 됨(뭐 애초에 끝나기도 할거고). 그래서 이것때문에 일단 악어가 만약에 공범팀일 경우에는 윤수빈도 반드시 공범팀이어야 한다는거고(아닐 경우에는 악어가 뻘짓을 하는 격이 되니까) 악어는 특히 전날에 꿀탱탱을 변호해줘서 전체적으로 입지가 크지 않은 상황이었음(즉 정치하기가 어려움). 이 상황에서 맞경찰 리스크까지 짊어지면서 굳이 경찰이라고 먼저 말한다?이거는 확시 2명 만들어주는꼴이라 손해임(과로사&찐 경찰).
    그리고 아까 말한 두번째 조건에서 윤수빈이 그럼 공범팀일 수도 있냐?라고 했을 때 답은 아니다임. 왜냐면 윤수빈이 공범일 경우 과로사랑 꿀탱탱 누가 죽건 어차피 상관없는데 뭐하러 전체여론에 반대되는 투표를 하겠음. 자기한테 시선쏠리게. 이건 절대 공범이 할 행동이 아님.
    즉,두가지 조건 중에 우선 2번은 확실히 아니고 1번도 너무 위험한 도박이기에 악어입장에서는 악수임. 일단 윤수빈은 공범이 아닌거고 그러면 악어는 무고한 시민 한명을 잡으면 된다는건데(공범팀일 경우) 가만히 있으면 윤수빈이나 과로사 둘 중 하나가 죽을텐데(아마도) 뭐하러 과로사를 경크를 띄움? 말이 안됨. 진짜 말그대로 굳이 할 이유가 없는 행동을 하는게 되는거.
    그렇기 때문에 악어는 무조건 경찰이 맞고 윤수빈은 시민이다. 글고 둘째날밤에 역할수행 편지 받은 게 임요환 악어 타로인데 악어 경찰이고 임요환이랑 타로 둘이 스파이, 의사(이거 결과를 밤에 알려주나?), 사립탐정 중에 두가지가 있는거임.
    여기서 잠깐 논리의 전개를 위해 과로사를 살펴보겠음. 과로사는 무조건 공범팀임. 왜냐? 과로사가 공범이 아닐 경우 과로사는 자기를 경크띄운 악어를 무조건 의심해야함. 그런데 윤수빈을 투표함. 진짜 이유가 없음. 위에서 말했듯이 논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윤수빈은 공범일 수가 없는데 왜 윤수빈을 찍지? 그렇기 때문에 과로사는 공범임. 그리고 내가볼때 임요환도 공범팀임. 왜냐면 위의 논리에 따라 과로사는 시민이 아닐 경우에만 할 수 있는 선택지(논리적으로 윤수빈이 공범일 수 없지만 자기 팀3명과 시민 나머지1명을 선동해서 윤수빈을 잡아내면 3대3이 돼서 이기기 때문)를 골랐기 때문임. 그래서 그런 과로사를 악어가 죽이려는데 그걸 막는다는 것은 무조건 공범팀이라는 이야기임. 글고 과로사가 하필 윤수빈을 고른 까닭은 두가지같은데 첫째로 악어를 고르면 논리력에서 짐. 둘째로 윤수빈이 전날 쌓아놓은 업보가 있음(잘 모르는 시민들이 볼 때 의심받을 만한). 더불어서 악어가 과로사 찔렀을 때 과로사가 다른 사람을 지목함으로서 난 진짜 끝까지 진짜 범인을 찾아내고자 한다 라는 느낌을 시민들에게 주고싶었을 수도 있고. 쉽게 말해 논리적으로 따졌을 때는 과로사가 무조건 공범인데 감정적으로 시민들을 동요하게 해서 한명만 꼬드기면 추방 후에 3대3이 돼서 이기기 때문임.
    그래서 임요환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경찰이라고 나간거고. 왜냐면 좀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공범팀 입장에서는 딱 한명만 더 시민 잡으면 이기니까. 아예 아수라장을 만들어서 논리적으로 생각할 겨를을 안주는거지. 시민들 입장에서 어?누구지?라고 할 수도 있고 오히려 본인에게 표를 돌려도 이득이니까. 왜냐면 시민은 4명이 다 한명에게 몰표를 해야됨. 공범팀은 어차피 몰표를 할테니 시민팀은 목표를 하나로 만들면 되는데 그 목표가 원래는 과로사임. 근데 여기서 임요환이 등장함으로 인해서 시민들은 임요환이 경찰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함부로 찍기가 어려운거지. 표가 갈리면 큰일나니까. 임요환도 그걸 알고(아마도?) 투표시간에 경찰이라고 말을 한 것 같고 이 발언의 주 목적은 표 분산시키기와 논리력 흐리기 같음. 만약에 과로사가 죽더라도(본인이 죽어도 되고) 그 다음날에 나머지 한명의 공범을 정치를 이용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시키면 충분히 할만하다 라고 생각한거지. 그러면 인원수가 일단 투표직후 4(시민)대2(공범) 밤에 3대2 되고 다시 그날 투표로 마피아팀 죽고(정치를 잘하면 여기서 비빌 후도 있고) 3대1 그날 저녁 죽여서 2대1 만들고 비빌 여지가 있지.
    근데 만약에 임요환이 여기서 안나와, 그러면 어떻게되냐 일단 과로사 잘리고 4대2 저녁에 3대2 (의사의 힐로 경찰 생존, 혹은 최악의 경우 4대2 유지, 왜냐면 의사가 계속 경찰을 살릴지 역으로 심리전 걸어서 다른사람 살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의사를 정확히 모르는 이상 1/4의 심리전을 해야한다.) 투표로 3대1 이때 시민 생존자는
    1.경찰 의사 시민or
    2.경찰 사탐 시민or
    3.경찰 의사 사탐
    이기 때문에 마피아는 어떤 선택을 해도 짐. 1일 경우엔 경찰을 못죽이니 다른 사람 죽이고 다음날 경찰에게 걸려서 죽고
    2일 경우엔 경찰 죽여도 사탐이 있고
    3일 경우도 1과 마찬가지.
    애초에 공범 입장에서는 의사가 존재하는 한 경찰을 노리는거 자체가 리스크임. 죽이려고 했다가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 여하튼 그래서 끝내려면 오늘 끝내야 마피아한테 승산이 가장 높다!라고 판단하고 겉으로 봤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한거임.
    이게 내 생각임. 최대한 어떤 사람의 표정이나 뉘앙스같은건 빼고 실제 행동만 가지고 판단하려고 노력했고 비언어적 행동이나 이런것까지 포함하면 임요환이 셋째날부터 과로사랑 접선을 엄청 많이하기도 했고 삐삐가 엿들은 의사어쩌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의심됨.

    • @모리갱준
      @모리갱준  2 роки тому

      추론과정도 비슷한거같아요 제가 느끼는 느낌이랑 비슷함

    • @루샤-b2f
      @루샤-b2f 2 роки тому

      @@모리갱준 기본적으론 저게 맞을 것 같은데 유일한 변수는 악어랑 과로사가 둘 다 공범팀인 경우. 진짜 확률은 낮아보이긴 하는데 성공만 하면 결론을 놓고 봤을때 엄청 짜릿할 것 같긴 함. 어떤 식이냐면 의도적으로 같은 공범팀끼리 의심하게 한 이후에 막판에 윤수빈으로 악어도 같이 타겟을 돌려서 윤수빈 4표를 만들어서 보내버리는거지. 근데 진짜 확률이 낮을 것 같긴 함. 이런 계획은 진짜 치밀해야되고 복잡한데 그정도의 시간은 없었던 것 같음. 뭐, 애초에 8화까지라고 했는데 현재 4화인걸 생각하면 일단 다음편에 공범팀이 죽는건 거의 확실한 것 같고(그게 아니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3편 더 진행을 못하니까) 그걸 감안하면 원추리가 맞는 것 같음
      아오 머리아프다 그냥 말 한마디한마디 다 논리적으로 따져가면서 하면 답 나올것같긴 한데 풀영상이 아니라 편집된 영상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어렵네 난 아직도 에이전트h의 행동이 너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해서(공범팀이 아닐 경우에). 그냥 단순히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공범팀이라 그런건지..

  • @baekryeonn
    @baekryeonn 2 роки тому +3

    타로 공범티 너무남ㅋㅋ 자기 시민이라고 강조하고 팀만들고 이상한사람 몰아가는게

  • @흠흠-u1k
    @흠흠-u1k 2 роки тому +3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공범 나머지 한명은 숨어있고
    임요환은 왠지 스파이일것 같네요.
    만약 악어가 어필전에서 이기면 차례대로 로사 요환 달리면 마피아 확패라..
    저는 임요환이 스파이같네요 ㅎㅎㅎ

  • @albe8909
    @albe8909 2 роки тому

    리뷰좀 내주세요

  • @Sophibian
    @Sophibian 2 роки тому +4

    마이크 넘 거슬려요😢

  • @user-miracle._.
    @user-miracle._. 2 роки тому +1

    다 틀렸노;

  • @leearron7275
    @leearron7275 2 роки тому +9

    아니 마이크를 이따위로 해놓고 영상보라고 업로드 해놓은게 레전드네 ㅋㅋ 님이공범아님?

  • @_ny_-1014
    @_ny_-1014 2 роки тому

    무슨 개소리시죠? 지금도 혹시 같은 생각 이신가요?^^

    • @AAA-nl5fg
      @AAA-nl5fg 2 роки тому +1

      나도 에피소드4 봤을 때 까지는 악어가 경찰이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