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말씀을 드릴까 고민 하다가 댓글답니다. 죄송스럽지만 쉰목소리에 공명이 없어서 안정감 있게 들리지가 않고, 내용전달도 정확하게 되지 않습니다. 목소리 톤을 조금 낮추시던지, 아니면 조금 느리게 말씀하시더라도 또박또박 발음을 하시는 것이 시청자가 듣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성호를 그을 때, 내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새기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제대로 긋도록 제대로 가르쳐야 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습관을 제대로 가르쳐야 그들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죠. 집을 지을려면 제대로 된 땅을 찾아 모퉁이의 주춧돌로 반석을 먼저 쌓아야 합니다.
근데 엄마 아빠가 아무리 교육해도 슬모가 없는게 어쨋들 저쨋든 자녀가 그 종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그아이는 정성것 그으며 이딴거 존나 귀찮네 이러고있음. ( 그게 나고 강요하는 거 뭣 같아요. 신앙을 권유를 하는 것이지 강요하는게 아니라는거 강요를 해서 다니는 자녀들은 죽어도 신앙 못 가져요.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참여하게 기다려주고 싫다고 정확히 말하면 포기하세요. 아기 가치관이 나랑 똑같다라는 ㅗ같은 생각하지 말고 강요하면 할수록 더 가기싫고 나중에는 그 종교를 혐오하게 둴수도 있으니까.)
저도 님과 같이 아이였는데, 근데 은근 어릴적 성당에대한 향수가 나이드니 일어나드라구요.그리고 어릴때 잔소리로 다가왔던 것들이 저의 보물로 작용하며 40넘어 결국 성당찾았고. 많이 아팠는데 너무 아파 그냥 절 다버릴테니 하느님께서 절 쓰라고 기도하며 영성의 집도 다닐 저도로 열심히하며 죽을 것 같은 제가 다시 살아났고 지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가 됐답니다. 다시 성당찾았을때 어릴때 잔소리같던 것들을 떠올리며 실천하게 되었었거든요
역십자가를 말하시는 거라면 개신교 측에서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공격을 하는 것인데요... 역십자가는 사탄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 성인께서 순교하실 때 돌아가셨던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단체에서 역십자가를 쓰다보니 그리스도의 반대인 사탄의 상징이 된 것이죠...
아멘 우리 교황님 💘💘💘
일상생활 직장에서 식사할때 (십자성호)긋는게 사람들 시선때문일것입니다 그래서 빨리(십자성호)긋습니다~고치도로 노력하겠습니다
교황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라는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멘.
교도소 가세요.
찬미합니다.
교황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황님과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기자님,
말씀을 드릴까 고민 하다가 댓글답니다.
죄송스럽지만 쉰목소리에 공명이 없어서
안정감 있게 들리지가 않고, 내용전달도 정확하게 되지 않습니다.
목소리 톤을 조금 낮추시던지, 아니면 조금 느리게 말씀하시더라도 또박또박 발음을 하시는 것이
시청자가 듣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뭘이런거로 고민하냐 ㅋㅋ 인생 피곤하게 사네
코로나시대에 그나마 좋은점은..
시간이 많아졌다는것, 그래서 이렇게 집에서 교리를 다시 공부할 수 있다는것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성호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성호예식에 참례해야 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성호를 그을 때, 내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새기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제대로 긋도록 제대로 가르쳐야 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습관을 제대로 가르쳐야 그들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죠. 집을 지을려면 제대로 된 땅을 찾아 모퉁이의 주춧돌로 반석을 먼저 쌓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교황 성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 멘
아멘🙏
삼위 일체...
성호를 긋는다는게 가톨릭의
고유한 동작이라는게 도대체...정교회에서도 하고, 성공회에서도 하고, 오리엔트 정교회에서도 십자성호를 긋습니다.
로마카톨릭이 큰집.원조.이니까요....
별 시답지 않은 것까지 트집 잡아야 직성이 풀리나? ㅉㅉ
근데 엄마 아빠가 아무리 교육해도 슬모가 없는게 어쨋들 저쨋든 자녀가 그 종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그아이는 정성것 그으며 이딴거 존나 귀찮네 이러고있음.
( 그게 나고 강요하는 거 뭣 같아요. 신앙을 권유를 하는 것이지 강요하는게 아니라는거 강요를 해서 다니는 자녀들은 죽어도 신앙 못 가져요.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갖고 참여하게 기다려주고 싫다고 정확히 말하면 포기하세요. 아기 가치관이 나랑 똑같다라는 ㅗ같은 생각하지 말고 강요하면 할수록 더 가기싫고 나중에는 그 종교를 혐오하게 둴수도 있으니까.)
저도 님과 같이 아이였는데, 근데 은근 어릴적 성당에대한 향수가 나이드니 일어나드라구요.그리고 어릴때 잔소리로 다가왔던 것들이 저의 보물로 작용하며 40넘어 결국 성당찾았고. 많이 아팠는데 너무 아파 그냥 절 다버릴테니 하느님께서 절 쓰라고 기도하며 영성의 집도 다닐 저도로 열심히하며 죽을 것 같은 제가 다시 살아났고 지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가 됐답니다. 다시 성당찾았을때 어릴때 잔소리같던 것들을 떠올리며 실천하게 되었었거든요
십자가 거꾸로 긋잖아 정체를 스스로 보여주는거야
님아 카메라는 종류에 따라 거울처럼 좌우반전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원래 반전으로 찍히는데 설정따라 일부 디지털 카메라는 그걸 다시 바꿔주고 일부는 그냥 그대로 놔둠.
역십자가를 말하시는 거라면 개신교 측에서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공격을 하는 것인데요... 역십자가는 사탄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 성인께서 순교하실 때 돌아가셨던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단체에서 역십자가를 쓰다보니 그리스도의 반대인 사탄의 상징이 된 것이죠...
띄 어쓰기부터똑 바로하고 말하자
천주교인입니다. 기본 교리를 배울때 이마에서 배꼽까지 수직으로 성호를 길게 그으라고 배웁니다. 그리고 교회예절에 역십자가 베드로성호를 긋지 말고 배꼽까지 크게 그어야된다 말하고 있습니다. 교황이 기본교리를 모를리 없을테고 왜 저렇게 긋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지금 21세기다... 제발 왜 왜 그러는 건데.
21세기야 하면서 그게 왜 관련 있는지는 설명 못하는 애들이 이러더라
21세기에도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니!
성경 마가복음 9장 42~47절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한 설명을 분명히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이 없다고 눈깜빡하지 않고 거짓말로 인류를 미혹하고 꾀이여서 지옥으로 끌어간다 모두들 역사와 성경에 대하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