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의 배양,활성누룩 만드는법/ 활성누룩을 사용하면 실패 없이 단양주를 빚을 수 있고 도수는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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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5

  • @briankim151
    @briankim151 2 роки тому +5

    발효공장 선생님의 술빚기 방법이 제일 정확하고, 개인이 집에서 만들기 제일 적합한 레시피 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부엉이-s9k7j
    @부엉이-s9k7j 6 місяців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다

  • @허화자-h5w
    @허화자-h5w 5 місяців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호이-rose
    @기호이-rose 2 роки тому +3

    발효공방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유튜브 제조법을 비교해보아도 발효공방님 방법이 가장 과학적이고 초보자들이 실패없이 만들수록 있는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그냥 누룩과 활성누룩 두가지 방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누룩과 섞어만들면 신맛이 강했는데 활성누룩법은 달달하고 신맛이 적네요.
    쌀가루 75g, 누룩 150g, 물 225ml 로 만들어 하루뒤 찹쌀 1.5kg 고두밥과 물 1.5l 로 치대어 2일간 주발효(34’c 까지 올라갔다 32’c 로 내려감) 후 15’c 냉장고에 8일 숙성해 걸러 총 2.5L를 얻었습니다. 알콜도수는 무려 21’c까지 나오데요. 현재 1주일간 냉장 숙성중입니다. 더운 여름에 단양주 만들기 어렵다고 하는데 잘만들어져, 발효공방님의 석탄주와 삼양주 제조법도 똑같이 도전중에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아이구~ 긴 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온도관리를 잘 하셨어요
      대부분 온도관리를 잘 못 해서 술이 시어지거든요
      일반누룩으로도 부의주를 잘 만들면
      정말 향기롭고 맛있어요
      소량씩 만들면 오랜시간 기다려서 결과물이 적으니 날씨가 서늘해 지면 온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그때 많은량으로 해 보세요
      온도만 제대로 관리 하면 술이 시어지지 않거든요

    • @기호이-rose
      @기호이-rose 2 роки тому

      @@발효공방 네.. 막걸리보다 만드는데 더 시간이 걸리기에 석탄주는 4l, 삼양주는 8L까지 키워 만들다보니 여름에는 후숙하는 동안 온도 유지가 가장 문제네요.
      매일 얼음팩으로 25’c 이하로 맞추는게 힘들어 2주정도 해보다 석탄주는 소형냉장고에 삼양주는 김치 냉장고에 넣고 그냥 가을에 꺼내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술냄새도 많이 나고 그다지 신맛이 없는듯해 술 맛이 기대됩니다. 발효공방님의 다른 발효 음식도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yungsookhwang6466
      @myungsookhwang6466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알콜도수 측정하는것 어디에서구입하나요

  • @메주빚기
    @메주빚기 2 роки тому

    시간이 허락될때
    한번 찹뵙고 싶네요

  • @최태환-k4u
    @최태환-k4u 5 місяців тому

    씨앗술이라고도 하죠 단점은 술이 거칠게 나온다는게 아쉽죠

  • @jhkim8077
    @jhkim8077 2 роки тому +1

    '씨앗술'과 만드는 방법, 목적과 사용법이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OriginOfMankind
    @OriginOfMankind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맵쌀가루 대신 감자전분이나 고구마전분을 이용해도 발효가 되고 술이 만들어 지나요?
    그리고 쌀가루를 뜨거운 물에 익반죽 하지 않으면 발효가 안되나요?

  • @운비-x4b
    @운비-x4b 5 місяців тому

    활성누룩을 사용하여 단양주를 빚을 때도 초기 2일 정도는 교반을 해 주어야 하나요?

  • @sj-gd9wk
    @sj-gd9wk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쿡-o2x
    @쿡-o2x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ㆍ
    발효공방ㆍ선생님ᆢ
    단양주에 활성누룩을 만들어 넣는데요ㆍ선생님ᆢ단양주 레시피에 활성누룩을 얼마 만큼ᆢ넣어야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자세한ㆍ계량 부탁드넙니다

    좋은 자세한ㆍ강의 감사드립니다

  • @홍종필-y5l
    @홍종필-y5l Рік тому +1

    발효공방님 이번강의에서 활성누룩에 대해서는 쌀가루 누룩 물의 비율이 1:2:3이라고 하셨는데
    실제 술빚기에는 양에 대해서 언급하지않으셨는데 마찬가지로 술빚기에도 앞서 언급하신 비율로
    고두밥, 물의 양을 해도됩니까?
    꼭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WalkAlone-j7i
    @WalkAlone-j7i 2 роки тому

    영상 보고 잘 배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활성 누룩과 씨앗술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 @초록노래
    @초록노래 2 роки тому

    전통주와 식초에 관심 있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고 있지 않아서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답해 드리겠습니다.

  • @호시우행-v9k
    @호시우행-v9k Рік тому

    고두밥 2킬로와 물 2리터를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1)물 2리터는 활성누룩을 거르는 데 들어간 양이고,
    고두밥에 넣는 걸러진 활성누룩물은 (60~70% 사용한다고 했으니) 1.2리터~1.4리터를 사용했다는 건가요?
    2)아니면, 만들어진 활성누룩(아마, 거르기 전의 활성누룩 양은 300그람---쌀가루100그람에 누룩200그람에 물 300그람이 더해졌으니---가까이 되겠군요) 중에서 60~70%,
    즉 180~210그람의 활성누룩에(나머지는 별도로 냉장보관하고) 물 2리터를 사용해 걸렀다는 건가요?
    1과 2의 차이는 누룩 투입량은 동일하겠으나 물의 양이 많이 달라지니까요.....

  • @김인숙-w3s
    @김인숙-w3s Рік тому

    배양한 누룩을 꼭 걸러야 하는지요? 거르지 않고 사용하면 안되나요?

  •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роки тому +1

    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런데 찹쌀.말고 맵쌀로 술을 하는건 술 맛이 나쁘거나 술의 질이 떨어지는건가요?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1

      그렇지는 않아요~
      시스템이 되어 있는 양조장에서는 거의가 멥쌀로 술을 빚으니까요.
      하지만 가정에서 찹쌀이 고두밥도 수월하게 쪄지고 호화와 당화도 잘 되기 때문에 거의 찹쌀을 사용하죠.
      단맛과 감칠맛, 향기도 멥쌀 보다는 찹쌀이 좋고요
      단조롭고 드라이한 술이 좋다면 멥쌀로 해도 무방해요

    •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роки тому

      @@발효공방 저 이게 매우 궁금했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여러모로 도움받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 담그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

  • @hansae71
    @hansae71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히 잘 배우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지는 지금 딱 필요한 기술인데요
    활성누룩 60~70%사용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영상은 총곡물양의 10% 사용하셔서 어리둥절합니다. 이유가 있으신가요?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2

      아~
      총곡물량의 10%의 누룩으로 활성누룩을만들고
      만든 활성누룩의 60~70%를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누룩의 양을 줄여서 활성누룩을 만들면 초기 효모의 수가 적기 때문에
      활성누룩을 만들어도 효모의 수가 적습니다
      효모의 세대 시간을 2시간으로 본다면 처음에 10마리로 시작 하는 것과
      100마리로 시작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처음부터 누룩의 양을 줄여서 활성누룩을 만들면 효모의수도 그만큼 줄어들겠죠
      그래서 총곡물의 10%로 활성누룩을 만들고 활성누룩의 60~70%를 사용했습니다
      --- 아직 해 보지는 않았는데 처음부터 누룩의 양을 60~70%로 해서 만들어 보는 것도 해 봐야겠어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sae71
      @hansae71 2 роки тому

      @@발효공방 그랬던거군요
      활성누룩이 미생물 배양의 목적이라 이해하고 평소 10%정도의 누룩양을 소심하게 줄여 8%로 계량해서 법제중이고 활성누룩 만들면 전부 사용 예정입니다.
      활성누룩 레시피가 잘 적용되길 기대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가양주 취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ysj7181
    @ysj7181 2 роки тому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위 영상의 고두밥은 쌀 몇 kg인가요?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2

      찹쌀 2kg, 물- 2L로 만들었어요

  • @술지게미-k4p
    @술지게미-k4p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두밥 면보를 PE재질로 바꾸셨네요. 저도 사용해보니까 밥알이 잘 달라붙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선생님영상 보고 이제 사먹지 않고 직접 빚어 먹으니 맛도 좋고 취미생활이 되는 것 같아요.
    활성누룩을 사용하여 10L정도의 전주가 나오게 하고 싶은데 레시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이소.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여름이라 관리가 잘 안되면 시어질 수 있을 텐데요. 술의 수율은 얼나나 발효가 잘 되느냐에 따라 1.5 ~2배 정도 되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아요
      적게 나왔다 생각하고~
      찹쌀-6 kg, 물-6L로 하고
      활성누룩은 멥쌀가루 300g, 누룩- 600g,
      물- 900로 만들어서 한 70%만 넣어주세요

    • @술지게미-k4p
      @술지게미-k4p 2 роки тому

      @@발효공방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몇번 빚어보니 밑술과 덧술의 쌀과물의 합산한 량의 80~85%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