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빚기-13/술이 왜 이렇게 맛있지 /달콤하게 입에 착 감기는 청감주/물을 사용 하지 않고 좋은 술을 넣어 빚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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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시가있는요리
    @시가있는요리 2 роки тому +1

    청감주 잘 배웠어요. 꼭 만들어볼게요. 레시피공유하고 응원합니다. 좋아요😀👍😀👍😀

  • @쿡-o2x
    @쿡-o2x Рік тому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디
    정확한 레시피도 감사합니다
    처음 술에 입문한 저로써로 훌륭하신 선생님의 설명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inthecountry5310
    @inthecountry5310 2 роки тому +3

    물대신 술을 넣어 만드는 술이네요~
    단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이군요
    유리병에 담으니 발효되는 과정과 건더기 가라앉는 모습도 다 보이고 좋군요~
    거르지 않고 그냥 떠먹어도 좋을 거 같은 술이네요

  • @injesanyachotv
    @injesanyachotv 2 роки тому +2

    맛난 청감주 기대됩니다

  • @배워서남주자-o2l
    @배워서남주자-o2l 2 роки тому +2

    아직은 용기가 나지않아 올려주신 영상들만 보고있네요.
    언젠가 도전하게되면 막힘없이 할수있도록 메모해가며 보고또보고 감사한마음듬뿍담아서 ~^^
    혹 기회가된다면 누룩요거트도 발효공방님이 올려주신거 보고싶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 @조나단-b6m
    @조나단-b6m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다된 고두밥에 물을 부어 주려면 번거롭게 고두밥을 하지 말고 그냥 압력밥솥에 밥을 해도 되지 않나요?

  • @Jina_cs
    @Jina_cs 7 місяців тому

    만들어둔 삼양주가 없다면 도수높은 다른 술로도 가능한가요? 몇도이상 이어야 할까요??

  • @gde7-w4n
    @gde7-w4n Рік тому

    선생님 방식이 다른 시작할때 술이 들어가는 청감주와 후에 술 첨가하는 과하주의 맛차이는 어떤가요? 청감주는 되게 달던데요 과하주는 청감주처럼 달까요?

    • @발효공방
      @발효공방  Рік тому +2

      청감주는 처음에 술이 들어가기 때문에 효소의 작용으로 당화는 계속 되지만 효모는 알콜도수 때문에 제대로 증식을 하지 못하고
      포도당을 다 소화해 내지 못해서 당도가 높은 술이 됩니다 -
      과하주는 4일정도 발효를 해서 어느정도 알콜도수도 올라오고 단맛도 있는 상태애서 25도 정도의 소주를 부어주면
      발효는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적당히 달면서도 22도 전 후의 술이 되는데 숙성기간을 거치면 아주 훌륭한 술이 됩니다-- 청감주 만큼은 달지 않아요.

    • @gde7-w4n
      @gde7-w4n Рік тому

      @@발효공방 감사합니다

  • @이정심-g3f
    @이정심-g3f Рік тому +1

    좋은 술을 넣으라고 하셨는데 대략 알콜도수가 얼마정도여야 하나요?

    • @자각몽-m3r
      @자각몽-m3r Рік тому

      넣은 삼양주 원액은 17~18도라고 합니다.

  • @노형주-t7x
    @노형주-t7x Рік тому

    탕수는 우물물 써도되나요?
    술의 물맛이 중요하다 들었는데
    끓여서 쓰는거면 써도되지않을까 싶어서요

  • @gde7-w4n
    @gde7-w4n Рік тому

    선생님 청감주 먹을수 있는 기한은 일반 단양주와 같나요? 과하주는 여름에 먹기위한 술이면 기한은 얼마나 길까요?

    • @발효공방
      @발효공방  Рік тому

      과하주는 발효주에 소주를 넣은 혼양주라 22도 이상으로 도수가 높아서 탁주 자체로 두어도 잘 시어지지 않아요. 발효주의 단맛과 감칠맛에 소주의 높은 도수가 있어 아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지요. 보통 1년 이상 숙성하고 먹으면 깊고 묵직한 진한 맛을 느낄 수있죠
      -포루투갈의 포트와인 같이 -저는 냉장에서 2년까지는 두어 봤지만 더 오래 보관 되지 않을까요
      청감주는 딱히 정해진 기한이라기 보다는
      발효가 되고 물을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수가 높아 냉장고에 6개월 이상~ 보관 가능하고 청주는 1년 정도 숙성 후 먹으면 더 맛있어요~ 1년이 되기도 전에 다 먹어 버리지만요~ ^ ^

  • @jinyun1014
    @jinyun1014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보며 삼양주 빚어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 슬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삼양주가 완성되면 청감주를 만들어보려 하는데요. 청감주 담그는 중에 고두밥에 탕수하시는 과정이 있던데 끓는 물을 부어주는 건가요? 물은 얼마나 부어주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쌀쌀해졌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삼양주 자체로도 달고 도수도 높아서 좋은 술인데요...
      청감주는 미리 만들어 진 술로만 하기도 하고
      물을 넣어 주기도 하는데
      물을 넣어서 한다면 절반은 술을 넣어주고 절반은 탕수로 넣어 주면되요
      술이- 3 이라면 탕수는 - 1로 적당히 조절해서 하시면 되요

    • @jinyun1014
      @jinyun1014 2 роки тому

      @@발효공방 고맙습니다.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 @kim-hq6bj
    @kim-hq6bj Рік тому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좋은술이 없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무 막걸리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제가 찾아보니 누룩이 종류가 많아요. 보통 어떤 걸 쓰시나요? 진주, 산성등.. 누룩의 차이는 맛이 달아지게 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1

      누룩의 종류에 따라 술 맛이 달라 지기도 합니다. 직접 만들 때는 녹두나, 보리,여뀌즙등 내가 원하는 걸 넣어서 만드니 향이 다르지만 시중에 판매 하는 누룩은 거의 비슷 하다고 보면 됩니다, 집에서 만들기 어려우니 마음에 든다 싶은것으로 구입 하셔서 사용 하면 됩니다/ 저는 만든 것도 쓰고, 산성, 소율등 개별적으로도 쓰고 섞어서도 사용해요
      여러 누룩을 섞어서 사용하면 또 다른 맛이 나기도 하거든요

    •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роки тому

      @@발효공방 오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만들어 쓰실 줄 알았어요. 멋있어요!

  •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삼양주 구입처가 있으세요?

    • @발효공방
      @발효공방  2 роки тому +3

      아~ 청감주 해 보시려고요
      없으시면 마트에 파는 차례주,청주를 넣으셔도 되요
      청주 맛이 몇 배로 좋아질 거예요

    • @missherald_888
      @missherald_888 2 роки тому +1

      @@발효공방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