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귀신이 그 언니에게 붙어가지고서 괴롭혔나봐요 어떤 사람과 어울리려고 하면 눈앞에 나타나서 자꾸 붙어서 괴롭혔나봐요~ 그런데 그나마 면역력이 강한 주인공분에게는 유독 못나타나서 언니분이 주인공분에게 잘해줬던것은 아닐까요?? 그러다 언니분께서 주인공분을 피했던 이유는 그 물귀신에 계휙을 알게되어서 그러셨던건 아닌지.. 갑자기 익사라니~ㅜㅜ 충격스럽네요~~
그 괴기스런 형체는 저승사자(또는 물귀신)이고 언니에게 물 때문에 죽을거라고 평소에 계시를 내린 것 같다. 언니는 평소 그 사자를 자주 봤을 거고 어느 날도 제보자한테 사자가 나타나자 언니가 제보자를 확 잡아끌여 집안으로 들어간듯...언니는 사자한테 지배당하고 있었고 그래서 항상 표정이 우울했던 듯 하고..그러다 제보자가 저승사자 이야기를 하자 순간 영적으로 지배당한 언니의 표정이 무섭게 변했고 그때부터 언니는 제보자를 멀리하게 된 것이고...여고생 언니는 부모님한테 진작 이 사실을 털어놓았더라면 부모님이 퇴마사나 무당에게 이 문제에 대해 상의를 했을테고 문제 해결을 위하여 대비를 했을텐데...아님 무당에게 상의를 했지만 그 운명이 물에 빠져 죽을 운명이라 목숨을 구할길이 없다고 하여 언니의 부모와 언니는 낙담하고 포기한채 살았던게 아닌지...암튼 괴기스럽고 희한한 실화다.
우리 언니 친구의 오빠도 어릴적에 그 해 에는 절대 물가에 가지 말라고 점쟁이가 점을 쳤는데ᆢ너무 덥고 물놀이가 가고 싶었던 그 오빠되는 분은 부모님께 친구들과 친구집에 갔다 온다 거짓말 해놓고ᆢ몰래 친구들과 강상류지역에서 물놀이 하면서 놀다가 익사ᆢ시신도 못 찾았다고 하더군요ᆢ
I believe this content is best and most enjoyable Korean suspense format with most relaxing correct Seoul direct. I rated Three thump up,don't ask me where my last thump is.😃
그렇게 물을 싫어했는데 결국 물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었다니.......
그 여자는 물을 조심하지 않으면 귀신에게 죽게 되는 운명이었나봅니다 그리고 사연자를 멀리 한 것은
자기 때문에 해를 입을까 일부러 그런것 같습니다
그레도고양이세수는가능했잖아요
무당이세요?..
ㅁㄸㅋㅋㅋㅋㅋ
난 걍 고양이가 환생하는디 유전자가 따라온줄 ㅋㅋㅋㅋ
(형태의 사람은 그 언니가 고양이 유전자인골 알고 잡으러오는 과학자 인줄일았음
그언니라는분이 제생각엔 제보자님을 살려줄라고 모른척 한거 같아요
그 여자분이 불쌍하네요.물을 싫어하는데.물에 빠져 죽었네요.너무 무섭고.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ㅡㅠ
그게 아니라 물 때문에 죽는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물을 피했던건데 결국은 비오는날에 물 때문에 죽은거
주인공이 본 귀신은 언니의 미래
크핰 잘들었습니다 ㅎㅎ
오 숫노루님 찐인데 왜 대댓이 없지?
아니 숫노루님이 자나?!
아니 찐인데 댓글이 없을 줄이야..
숫노루도 보시는 공포영상 그당이 와
언니는 처음부터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를 알고있었을 수 잇어요 .. 익사로 죽을지를 알았으니까 물을 싫어 했을것 같아요
아이고 불쌍해라 ㅜㅜ
숨이 끊어질때까지 얼마나 괴로웠을까
알람 켜놨는데 또또 늦었네 죄송합니다 ㅠㅠ 잘듣고 갈게용~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물귀신이 그 언니에게 붙어가지고서 괴롭혔나봐요 어떤 사람과 어울리려고 하면 눈앞에 나타나서 자꾸 붙어서 괴롭혔나봐요~ 그런데 그나마 면역력이 강한 주인공분에게는 유독 못나타나서 언니분이 주인공분에게 잘해줬던것은 아닐까요?? 그러다 언니분께서 주인공분을 피했던 이유는 그 물귀신에 계휙을 알게되어서 그러셨던건 아닌지.. 갑자기 익사라니~ㅜㅜ 충격스럽네요~~
Angel i ㄱ ㅂㅂ
우와..그러네요..수영장 안가는거..물웅덩이..
그 물귀신이 언니였던거고 언니도 자신이 어떻게죽을지 알고있었던거네 그래서 물을싫어했던거고 동생이 본건 언니의 미래사령을 본거같다고 생각이든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야 이건뭐 소설이네
@@messiah-99 ㅋㅋㅋ괴담보면서 뭐 그런걸 따지나
언니라는 분의 사망소식을 들은옆집동생분은 마음이아프겠어요.T_T
오늘 처음듣는데 이야기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서 구독누르고 갑니당♡
소름 + 슬픔 + 형 목소리 = 완벽한 괴담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정말 무서운것같아요..저의동데에서 실제로 일어난일이에요..너무 무서워서 소름끼치는데 이런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도 오늘도 그당님 목소리 들어 행복😉😊
어제 오후에 보다가 잠들었다 밤에 일어나서 무서울까봐 못 보고 오늘 다시 봅니다 ㅋㅋㅋㅋㅋ
괴담은 언제나 흥미롭군요..
참 재밌네요…^^ 수업시간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학교가느라 늦었어요ㅜㅜ
요세 그당님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아요❤
물을 무서워하게 된? 싫어하게 된? 그런 계기가 뭐였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D
역시 그당이님이 전해주는 무서운 예기는 날 실망시키지않아~♥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집중을 하려고 하면 계속 깨네요...ㅠㅠ
공포라디오가 하나 더 생겼네요! 그것도 좋은 퀄리티에 점점 발전가능성도 많아보여서 기쁩니다
역시 밤에 불 끄고 자기 전에 듣는게 제일 좋네. 낮에 들으니 분위기가 안 산다ㅠ
잘 듣고가요
처음어떻게하다봤는데재밌어서구독하고게속보고있어요
언니분이 불쌍하네요ㅜㅜ 물을싫어하는데 물로 죽다니..ㅜ
그당님 목소리들으니까 피로가사라지네요 ㅎㅎ
무서운이네요찐짜정말무서운이네오늘도못자고거같아네요무서운이네요
누나화장품떨어트린뒤가 더 무서움
비마니오는데 무셔워ㅠㅠㅠ
늘 좋아요 열심히 누르고 가요 ㅋ
그런데 왜 어렸을때는 현실인지 아닌지 분간이안가는 이상한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걸까요? 물론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현실이었을까? 하는일들은 한번씩 있는것같아요 그러고보니 일상적인 공포가 제일 무서운듯
왠지 짠하네여 잘 들었습니다
우리집도 다른집 보다는 고급스런
느낌의 단독 2층 주택이었는데 나는
집주인 딸이었고 월세 받으러 다니러
나 말고 울 아빠가 월세 걷고 다녔음
안물안궁
그래서
I wanna thank you for always putting text on the screen. It’s helping me learn plus gives me the chills~♡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그 괴기스런 형체는 저승사자(또는 물귀신)이고 언니에게 물 때문에 죽을거라고 평소에 계시를 내린 것 같다. 언니는 평소 그 사자를 자주 봤을 거고 어느 날도 제보자한테 사자가 나타나자 언니가 제보자를 확 잡아끌여 집안으로 들어간듯...언니는 사자한테 지배당하고 있었고 그래서 항상 표정이 우울했던 듯 하고..그러다 제보자가 저승사자 이야기를 하자 순간 영적으로 지배당한 언니의 표정이 무섭게 변했고 그때부터 언니는 제보자를 멀리하게 된 것이고...여고생 언니는 부모님한테 진작 이 사실을 털어놓았더라면 부모님이 퇴마사나 무당에게 이 문제에 대해 상의를 했을테고 문제 해결을 위하여 대비를 했을텐데...아님 무당에게 상의를 했지만 그 운명이 물에 빠져 죽을 운명이라 목숨을 구할길이 없다고 하여 언니의 부모와 언니는 낙담하고 포기한채 살았던게 아닌지...암튼 괴기스럽고 희한한 실화다.
요즘 무서운이야기 라디오는 그당님껄로 봅니다 학교든 어디든!
1.5배로 들으면 좀 덜 무서워요ㅎㅎ
괴담이라 다행이에요ㅠㅠ
슬프고 무섭다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당💓💓💓
중독이네요짜꾸든기했네요무서운이넹ᆢ
오늘도 섬뜩한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아 ..다좋은데 잠들기전 이어폰으로 듣다가 요란한 광고때매 심장내려앉을뻔 ㅜ ㅠ
물에 빠져죽는 운명인데 물에 결국 빠져 죽다니 안 되었네요
첨부터 수귀에 의해 죽을 운명으로 태어난거네
김민준 수귀가몬가요??
@@하늘의여신 물귀신입니다
@@naver2148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시점으로 보면 그렇게 보인단 거죠ㅎㅎ
@@naver2148 맘대로 생각하세요~
@호킹스티븐 그런마인드면 이런영상은 왜들어오는거지?
목소리너무좋아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ㅜ♡
우리 언니 친구의 오빠도 어릴적에 그 해 에는 절대 물가에 가지 말라고 점쟁이가 점을 쳤는데ᆢ너무 덥고 물놀이가 가고 싶었던 그 오빠되는 분은 부모님께 친구들과 친구집에 갔다 온다 거짓말 해놓고ᆢ몰래 친구들과 강상류지역에서 물놀이 하면서 놀다가 익사ᆢ시신도 못 찾았다고 하더군요ᆢ
영상 엄마랑 거의 다 보는중...ㄷㄷ
우어 오늘은 일찍 댓글을 달아 봅니당 ㅎㅎ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함당
잘 때 봐야징 ㅎㅎ
소름.......!?
그림도 아니고...글씨로만 보는데도 왜이렇게 무섭지..
아무래도물에대한트라우마가있나봅니다.....
물에대한공포라던지^^^^^
나도 계단에서 갑자기 마치 누군가 뒤에서 세계 밀듯이,정말 퍽~하는 느낑이 들정도로 왼쪽어깨가 충격 받아 넘어진적 있는데..순발력으로 중심잡고 겨우 걸어 내려온적있는데..혼자였음..혹시?
저희 옆집 언니는 귀차니증이 있는 14살 언니가 살아욬ㅋㅋㅋ
무서운이야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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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고싶었는데 낮에 다시 보는 나
무섭다
여름이지나도계속그당이야기해주시나요~
무슨..광고가 3분마다 나와서 맥이끈키내요
끊긴다고하는거예요
유튜브 프리미엄을사면 광고가 없지롱
@@푸슝빠숑 대기업이 사람들 돈 뜯어내려고 그린 빅 픽쳐 ㅋㅋ
유튜버님이 광고 넣으시는 결정권이 있으시니 이야기 중에는 광고를 넣지 말아주셨으면 ㅠㅠ
ㄷㄷ 무섭다
붙어다니던 물귀신이 결국 언니를 죽였구나
일곱살이 저런생각을해? ㄷㄷ
오우 굿!
구독 눌러씀
정말로 무섭네요;;;; ㅠㅠ
주인공이 밤중에 집앞에서 본 머리를 산발하고 거적떼기를 쓰고 물을 흘리던 형체가 혹시 그 옆집 언니의 모습아니었을까? 그 옆집 언니는 물에 빠져 죽을 운명이었던가봐!!!
옆집 언니 있어서 부럽다
슬프네요
(좋아요)가장 먼저 눌렀네요~
으와.... 저 이거 듣고 잤는데 옆집 언니처럼 죽는 꿈 꿨어요... 눈 뻥 뚫린 머리 긴 귀신도 나왔어요...
언니가 불타입이군
아, 저도 물론 불타입이구요
댁이야 말로 대놓고 불타입인듯
죽은분 가지고 그런말 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
ㅋ
@@NM-qc4yw 드립이자너;;;;
나이거보고 울을버다 됬어요...808
비가 와서 그랬어~~🎵🎤🎙
개인적으로는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귀신의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그 분은 물에 빠져 운명하실 팔자였나보네요...
무당 같은 분에게서 미리 언질을 들어 물을 피했다던가.. 본능적인 게 아니었을까.. 아무튼 안타깝다ㅠ
잘은 모르지만 그언니 팔자가 평생 물을 조심해야 하는 팔자가 아니었을지 그래서 수영장도 안간거고 물을 무서워한 거고...
아이고 진짜아아!무섭다 하하
헐 너무 무섭다
그와 당신에 이야기 메일기대할게용~
헐.. 너무 무섭다..ㄷㄷ
물귀신이 언니 몸에 달라붙었었나??
안냐세욤~
물귀신이 물밖도 걷나보네요 요즘은
일년에 한번 여름 장마에 강물이 범람하죠?그때 잘 돌아다녀요
알람뜨자마자 바로왔다!!!!!!!!!
공포 보단 슬프네요
밴처음 골목에서 뭘보셧다고 하셧는데 해녀 귀신인줄 알았어요
그언니지컸고아니까요그래서말안했께요소름치네요무서운이네요
나만 이해가 안 되나?..
오오 업데이트 된건가용?!
완전 좋아졌어용!!♡3♡ ㅎㅎ
그래도 비소리를 들으면서 그 이야기를
들으니깐은 정말로 무섭네요..ㅎㄷㄷ
그래도 즐감💜하고 가용!!>3
무셔 히잉
근데요.혼자영상찍고.편집하면무섭지않아요?혼자하는데..........저는무서울거같아요.
꿀잼
어떻개 하다가 그됐지 얼마나 무서워을까ㅠㅠ..........
운명이야기보단 귀신한테 시달리다가 좋아하는 동생한테 붙을 기미가 보이니까 멀어진거 아님? 다른 것보다 그런 운명이라는걸 알았다면 부모도 왜 물을 싫어하는지 같이 알고있었겠지
오늘도 늦었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