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사람이 왜 죽는진 나 도 잘 모르겠지만,아마 물고 기의크기가 커지는건 제생각 으로는 물고기들이 시체를 먹었을거라 생각해요. 그걸 먹고 안죽은 물고기가 신기하기만 한데,어쨌든 어 른들은 물고기가 시체를 먹 는다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봐 안먹었을거라고 생 각해요.먹었다가 빠져죽은 사람들처럼 자기도 죽을까 봐..그런거같아요..
제가 낚시를 좋아하고 밤에 큰물고기가 잘잡혀서 혼자 밤에~새벽 하천,저수지 다닌지 십수년인데, 밤에는 쉽게 손으로 잡을정도는 아니지만 물가에있는 물고기는 후레쉬키고 슬금슬금 손으로 잡을만 합니다.물론 성급하면 도망가지만요. 사람이 자살한다는 말에 물고기잡는 사람이 없어 대부분 안잡혀가고 크게 자란게 아닌가 싶고. 밤에 잉어나 숭어가 뛰어서 첨벙거리고, 가끔 쥐가 물속에 헤엄치느라 첨벙거리고 물뱀이 헤엄쳐 저한테오느라 놀란적 빼고는 사람이 뛰어내릴 정도의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아참 소싯적에 친구놈이 술먹은 상태에서 낚시대 물고기한테 끌려가는거 잡는다고 물속에 뛰어 드는건봤습니다 ㅋㅋㅋ
정말 모르는게 나을때가 있는게 몇년전 이었음 한창 국화차에 맛들려서 잎차 타마시곤 했는데 어느날 부턴가 차잎사귀조각사이에 아식아삭씹히는게 있어서 꽃봉우린가 하고 맛있게 마셨음................ 그리고 얼마후 난 보고 말았다............ 잎차봉투가득 바글거리는 쌀벌레무리를........ 진짜 벌레무서워 하지도 않고 먹는거에 편견도 없고 그런거 상관 안하는 편인데 진심 구역질나드라 원효대사 해골물이 괜히 나온게 아님
제가 격었던거 이야기로 만들어줄수있나요?네가격은 것이다 난그때6살 정도였고 엄마 아빠 나로 3명이었다 어느날 나는 아빠와 같이 집근처에 있는 성당에 갔었다 그성당은 어린이집에 갈때매일보는 것이다 예전에 할머니랑 같이가고아빠랑 2번째때 가는것이었다 성당은 조용하고 지루해서 가기싫었지만 어떻게 아빠가가자는데 그래서난 억지로 갔다 그리고 성당에서 나오고 마음속으로 역시 성당은 재미없어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집에갔다 그때집 위치는 5층꼭대기 층이어서걸어서 올라가야 했다 엘레베이터도 없었기 떄문이다 그렇게 집에 들어와 힘이들어 안방 침대에 앉아 있는데 아빠방 에 앉아있으면 바로 내방과 베란다 문을열면 베란다 까지보이는 최고로 좋지않은 위치였기에 난기분도 상한적이 있지만그땐 너무힘들어서 생각없이 멍하니 침대의 앉아 있는데 베란다 장난감통위에 처음보는 무언가가 있었다 난그떄 아그냥 엄마가 위에 뭘올려두었나 보다 생각하고 그것을 계속보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돌았다 그것은 우리가족이 두었다기엔 너무흉측했기때문이다 일단 모습은 머리밖에없고 얼굴은 무섭게 생겼고 머리전체가 흙묻은거 같이 더러웠으며 귀는 위로길게 서워져있고 뾰족했다 그리곤 갑자기 입이움직였다 난그걸보고 아빠가 안방에가는걸보고 아빠한테 아빠저기에 머리밖에 없는괴물이 있어 라하니 아빠가 손가락 이가리키는 위치에서 보고는 아무겄도없는데? 라말했다 그래서 아빠가 장난치는줄알고아빠 저기 저~기 않보여? 하니 어진짜않보여 난순간 몸이 얼었다 엄마한테도 물어봐도 같은대답 난너무 무서웠지만호기심이란게 멈출수없어 확인하려고 안방을 나가는 순간! 안방에서 보던것이 사라졌다 난그래서 다시 안방에 가니 또보였다 그래서난 아안방에 가면 않되겠구나 하고 다시는안방에 안간기억이있다 뭐지금은 없어졌지마14살이된 지금도 꿈에몇번나오고 그형태는아직기억한다
믿거나 밀거나 입니다.👻 저의 영어쌤이 고등학생 때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구 학교는 1달의 한번 동아리 축제를 합니다. 그런데 축제날 한 친구랑 선생님이 안와서 축제를 진행 못했데요. 그런데 갑자기 방송실 교장쌤이 직접 안내방송을 했는데. ......... 그..안온얘가 죽.었.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축제는 취소 됬고 학교에서 난리가 났데요. 근데 그얘가 정말 조용하고 착한얘였데요. 예를들어 같이 있어도 없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조용한 아이? 였데요. 근데 너무 착하니까 빌려주면 무조건 빌려주고 사과도 잘 받아 줘서 같은반에 남자얘들이 자꾸 그얘꺼를 뺐어갔어요. 하루는 한남자얘가 그 여자얘의 물건을 빌려달라고 말했는데 왠일로 거절했데요. 근데 그 남자얘가 갑자기"이게 빌려 달라면 빌려 줄것이지!"이러며 불같이 화를 냈데요. 그게 계속 반복 되니깐 그얘는 스트레스만 싸여갔데요. 선생님은'야 그만해'라고 하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할수 없었데요. 그래서 그얘는 자신이 다니던 미술학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던 거죠...... 선생님은 장례식장에 갔다가 너무 충격 적이어서 말을 할수가 없었데요 어느날 선생님은 그얘 미술학원에 있는 스케치북을 보았는데 같은반 남자에들에 얼굴이 그려저 있었데요. 그리고 친한 친구 2명이 있었는데 그동안 고마웠다고 쓰여 있었데요. 시간이 좀 지나고 일본어를 해야되서 교과서를 찾아 봤는데 없는거에요. 빌리려고 했는데 얘들도 거의 없고 '아 이제 난 혼나겠다'생각을 하고 복도를 걷는데. 갑자기 중앙계단이 가고싶었데요. 그래서 중앙계단 맨위로 올라갔는데 ......... 왠 일본어 책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책을 봤더니 그 죽은 얘거에요. 일단 선생님은 무서워서 책을 놓고 스업을 들어 갔고 혼났어요. 근데 지금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 한데요. '아..도와줄걸...'이러며 그때일을 후회하고 있다고 해요....
인정 모르는게 약인 이유
저희반 선생님께서 자기 동생이 어렸을때
콩인줄알고 콩 벌레를 먹으며 놀았다던 사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왜안올라가냐 ㅋㅋㅋㅋ
Ar..상상해버림
아귀엽당상상하니
ㅋㅋ
자기동생이아닌 자기얘기일 가능성이 높은듯ㅋㅋㅋ
어쩐지 사람을 안무서워하는 물고기를 이상하게 여기긴 했는데 그물고기 들이 밥시간 기다리는거였구나...소름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
잠도 안 주무시고 새벽에 올리셨네요~~~
듣는 저는 귀가 즐겁지만 그당님은 피곤하시겠어용~~~
쉬엄 쉬엄하세용~~~♥
이야기 잘 들었어용~~~
원효대사 해골물
@@엔드카드 원효대사 고인(故人)물
나쁜 마을사람들 지들은 알고 안먹으면서 낚시터로 개방하다니‥
낚시터를 여니까 사람이 안죽는데자너
자살명소였군요 그 저수지 그런데 어떻게 외부에서 찾아와서 죽었는지 알 수 없네요
거기서 사람이 왜 죽는진 나
도 잘 모르겠지만,아마 물고
기의크기가 커지는건 제생각
으로는 물고기들이 시체를 먹었을거라 생각해요.
그걸 먹고 안죽은 물고기가 신기하기만 한데,어쨌든 어
른들은 물고기가 시체를 먹
는다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봐 안먹었을거라고 생
각해요.먹었다가 빠져죽은 사람들처럼 자기도 죽을까
봐..그런거같아요..
그렇게 그 물고기의 장기들은 썩었다고한다 (동심파괴)
하긴 나같아도 사람 먹은 물고기를 못먹겠다. 무슨 조의 영역도 아니고
믹스MCTHE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실화라고 가정한다면
저수지직벽 한자리에서만 뛰어내린다고했고
아침마다 경찰에 연락해시체수습하는게일이었다....고했으니
애초에 누락된 시신이 있을수없으니 물고기가뜯어먹을만큼 물에불은 시신은 있을수없네요.
그럼 물고기 잡아다가 먹은 멀리사는 사람들이 와서 자살하는거 아니야?
제가 낚시를 좋아하고 밤에 큰물고기가 잘잡혀서 혼자 밤에~새벽 하천,저수지 다닌지 십수년인데,
밤에는 쉽게 손으로 잡을정도는 아니지만 물가에있는 물고기는 후레쉬키고 슬금슬금 손으로 잡을만 합니다.물론 성급하면 도망가지만요.
사람이 자살한다는 말에 물고기잡는 사람이 없어 대부분 안잡혀가고 크게 자란게 아닌가 싶고.
밤에 잉어나 숭어가 뛰어서 첨벙거리고,
가끔 쥐가 물속에 헤엄치느라 첨벙거리고 물뱀이 헤엄쳐 저한테오느라 놀란적 빼고는 사람이 뛰어내릴 정도의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아참 소싯적에 친구놈이 술먹은 상태에서 낚시대 물고기한테 끌려가는거 잡는다고 물속에 뛰어 드는건봤습니다 ㅋㅋㅋ
저수지 직벽 위에서 자살해 죽은 사람의 살을 먹고
크게 자란 물고기를 낚시꾼들이 좋아라 잡은 거네
편안한밤 되세요 잘들었습니다
목소리도 구성도 참 좋습니다. 듣기 전 좋아요 누르고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시체를 안먹어도 저수지안에서 멀먹을진 아무도 모름 ..
쓰...레기?
쓰레...기?
똥?
담배꽁초?
저수지나 슾지는 원래 플랑크톤부터 수서곤충 갑각류충등 알고보면 먹이사슬 최상위층 까지도 최적의 생태계죠 대물이 저수지에 많은 이유고 낚시꾼들이 많이찿는 이유이기도하고 그런 대형 저수지의 장어는 킬로당 1백만원이 넘는다는
언제나 밤 낚시는 무서워
밤 에 저수지는 왠지 더 무서
울것 같에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디서나 계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황건우-f7w
ㅎㅎ 반갑습니다 ^^*
또보시네요.
공포에관심있으신가보네요~
@@도치정령
ㅎㅎ 안녕하세요
공포물 좋아 합니다
무서워 하면서도 좋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오랜만에 봤어여ㅜㅜ
학교 체육대회 끝나고 보는 여유가
맘이 편합니다ㅎㅎ
물고기는 사람이 없고 으슥한곳에 대어가 많이 잡혀요 대어는 야행성이고 소어는 주행성입니다 소어에 입질이 멈추면 대어가 입질을 하죠 대어가 오면 소어는 입질이뚝 끈겨요 메기에 입질은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가 입질이 많고 잉어 향어는 12시부터 세벽 아침까지 힘질이 많습닏다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이것도 보았던 영상이네요~
다시 들어도 소름 ㅜㅜㅠ
이 물소리가 맘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잘듣고 있어욥
18세기 지중해에서 많은 어선이 침물하는사고가 빈번이있었는데 18세기 킹크랩이 풍년이였다죠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어요 감사합니당^_^ 감기 조심하세요^_^
목소리가 넘 좋아요 글고 꿀쨈 어제 새벽4시까지 보았어유 🤩🤭
잘 듣고가요
정말 모르는게 나을때가 있는게
몇년전 이었음
한창 국화차에 맛들려서 잎차 타마시곤 했는데 어느날 부턴가 차잎사귀조각사이에 아식아삭씹히는게 있어서 꽃봉우린가 하고 맛있게 마셨음................
그리고 얼마후 난 보고 말았다............
잎차봉투가득 바글거리는 쌀벌레무리를........
진짜 벌레무서워 하지도 않고 먹는거에 편견도 없고 그런거 상관 안하는 편인데 진심 구역질나드라
원효대사 해골물이 괜히 나온게 아님
헐~~~잠은다잤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아침에 보십쇼
새벽에 올리셨네염
저수지는 밤에 가면 무섭긴 무섭죠..?^^
재밌고 무섭게 잘봤습니다!
사람먹고자란 물고기인가..
아싸 잘듣고 갈게용 감사합니다 ~~ㅎㅎㅎ
짱!!항상 잘 듣고있어요!!
시험 공부 끝나고 듣기 좋은것 같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난끝낫는뎅ㅎㅎ화이팅하세욤!!
크으 역시!그당님 짱!!♥
귀가 즐겁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굿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ㅎ
그당님은..~~어디서 항상 이런 잼나는이야기를 갖구 오시죵??~~
소름끼치는 이야기~~~잘 듣고갑니다..😱
저주받으 물고기 귀신ㅠㅠㅠ 밤에는소리도 무서워요
낮밤 상관없이 강가보다 저수지가 더 무서워보이는 이유는!? 왤까요!? 고기가 시체를먹었나보네여ㅠ
음 물꼬기들이 시체를먹고 저주에 걸려서 속도가 느려졌군요....!
그래서 물고기를 안 먹었다고....
ㄷㄷㄷㄷㄷ 그럼 외지인들은 저기서 낚은 생선들 먹은ㄷㄷㄷ
뭔가 물곤
기를 먹지않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아닐수도 있지만... 물고기를 먹으면 저수지 물에서 자살 하는게 아닐 까요?그리고 시체를 먹고...
거기서 사람이 죽을정도면 아무래도 물귀신이 있는것같아요.. 물고기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면 그러한이유죠 사람을 많이 불러온만큼 안좋은일이 발생하기때문에 조심을해야되요 만약 그 물고기를 먹었다면 아무래도 집까지 쫒아오지않았나 싶구요.. 안먹은게 정말 다행입니다...
그 개꿀저수지가 어디입니까 제가 꼭가보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근무 막판에 잘 보고 가겠습니다..!! 무섭네요 ㅠ
사람 시체를 먹어서 커진건가...?
저번이 새벽에 깨서 폰하고있었는데 이 영상이올라와서 아 아침에 봐야지하고 나중에 보기 누룰려했는데 잘못하고 영상들어가서 뭐 안무섭겠지 하고 봤는데... 무서워....ㄷ
오랫만에들었네요...여전히 ㅎㄷㄷ입니다...잘듣고갑니다
잘 보았어요. ^^ ㄷ ㄷ
그당님 구독자가 12명이면 4십4만명이예요 화이팅!!!
1:40 물고기가 착해서 잡혀줌 ^-^
(목숨을 내놓음)
ㅋㅋㅋ
제가 격었던거 이야기로 만들어줄수있나요?네가격은 것이다 난그때6살 정도였고 엄마 아빠 나로 3명이었다 어느날 나는 아빠와 같이 집근처에 있는 성당에 갔었다 그성당은 어린이집에 갈때매일보는 것이다 예전에 할머니랑 같이가고아빠랑 2번째때 가는것이었다 성당은 조용하고 지루해서 가기싫었지만 어떻게 아빠가가자는데 그래서난 억지로 갔다 그리고 성당에서 나오고 마음속으로 역시 성당은 재미없어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집에갔다 그때집 위치는 5층꼭대기 층이어서걸어서 올라가야 했다 엘레베이터도 없었기 떄문이다 그렇게 집에 들어와 힘이들어 안방 침대에 앉아 있는데 아빠방 에 앉아있으면 바로 내방과 베란다 문을열면 베란다 까지보이는 최고로 좋지않은 위치였기에 난기분도 상한적이 있지만그땐 너무힘들어서 생각없이 멍하니 침대의 앉아 있는데 베란다 장난감통위에 처음보는 무언가가 있었다 난그떄 아그냥 엄마가 위에 뭘올려두었나 보다 생각하고 그것을 계속보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쫙돌았다 그것은 우리가족이 두었다기엔 너무흉측했기때문이다 일단 모습은 머리밖에없고 얼굴은 무섭게 생겼고 머리전체가 흙묻은거 같이 더러웠으며 귀는 위로길게 서워져있고 뾰족했다 그리곤 갑자기 입이움직였다 난그걸보고 아빠가 안방에가는걸보고 아빠한테 아빠저기에 머리밖에 없는괴물이 있어 라하니 아빠가 손가락 이가리키는 위치에서 보고는 아무겄도없는데? 라말했다 그래서 아빠가 장난치는줄알고아빠 저기 저~기 않보여? 하니 어진짜않보여 난순간 몸이 얼었다 엄마한테도 물어봐도 같은대답 난너무 무서웠지만호기심이란게 멈출수없어 확인하려고 안방을 나가는 순간! 안방에서 보던것이 사라졌다 난그래서 다시 안방에 가니 또보였다 그래서난 아안방에 가면 않되겠구나 하고 다시는안방에 안간기억이있다 뭐지금은 없어졌지마14살이된 지금도 꿈에몇번나오고 그형태는아직기억한다
네 가격이라는줄..,,
띄어쓰기 안하냐
😅
시골 저수지 소류지빼곤 웬만한 저수지는 거진다 사람빠져 죽었던 저수지임니다
그당님!저는 무서운이야기 정말 좋아해요!!!😍😍
물모양보면 웬지 해골같은게 있다
ㅇㅈㅇㅈ
호수만 그런가요 바다도 맞창 가지랍니당...
마찬가지 ○
snka ddedd
맞창ㅋㅋㅋㅋ
어머님 기여워용
소름 끼쳐요 ㅠ ((그와당신님 쨩♥
밤에 물가는 무~서~버~요 🙈🙈
이모티콘이 웃고있다 ㅎㄷㄷ
우왕 저 선생님께서 그당님 유튜브 재밌다해서 저희반애들 다 그당님 영상보고있어영><
너무 재밌네용 이렇게 재밋고무섭고 현실적인 영상처음이네용
그당님 잘 지내셨나요? 저는 저번 주에 학교에서 축제 했어요! ㅎㅎ 재밌었슴니다😀😀
잠이잘오내요 ㅠ
역시 좋네~
음 역시 물고기 크기가 큰 원인은 부패된 시체 때문일거같네요.
진짜요헐
물고기들이 사람을 먹어서 가족들이 안 먹는게 아닐까?
그럼 빠져죽은 사람들 시체를 물고기가 먹고 커진것 아닌가 후덜덜
그리고 풍수지리보다는 원래 그자리가 시체가있는 무덤이 많이 있었던 자리라서 거기 있는 영혼들이 주변 타지 사람들을 끌어들여 거기서 죽게 만드는것같은데..
믿거나 밀거나 입니다.👻
저의 영어쌤이 고등학생 때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구 학교는 1달의 한번 동아리 축제를 합니다.
그런데 축제날 한 친구랑 선생님이 안와서 축제를 진행 못했데요. 그런데 갑자기 방송실 교장쌤이 직접 안내방송을 했는데.
.........
그..안온얘가 죽.었.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축제는 취소 됬고 학교에서 난리가 났데요. 근데 그얘가 정말 조용하고 착한얘였데요. 예를들어 같이 있어도 없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조용한 아이? 였데요.
근데 너무 착하니까 빌려주면 무조건 빌려주고 사과도 잘 받아 줘서 같은반에 남자얘들이 자꾸 그얘꺼를 뺐어갔어요. 하루는 한남자얘가 그 여자얘의 물건을 빌려달라고 말했는데
왠일로 거절했데요. 근데 그 남자얘가 갑자기"이게 빌려 달라면 빌려 줄것이지!"이러며 불같이 화를 냈데요.
그게 계속 반복 되니깐 그얘는 스트레스만 싸여갔데요.
선생님은'야 그만해'라고 하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할수 없었데요.
그래서 그얘는 자신이 다니던 미술학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던 거죠......
선생님은 장례식장에 갔다가 너무 충격 적이어서 말을 할수가 없었데요
어느날 선생님은 그얘 미술학원에 있는 스케치북을 보았는데 같은반 남자에들에 얼굴이 그려저 있었데요.
그리고 친한 친구 2명이 있었는데 그동안 고마웠다고 쓰여 있었데요.
시간이 좀 지나고 일본어를 해야되서 교과서를 찾아 봤는데 없는거에요. 빌리려고 했는데 얘들도 거의 없고
'아 이제 난 혼나겠다'생각을 하고 복도를 걷는데. 갑자기 중앙계단이 가고싶었데요. 그래서 중앙계단 맨위로
올라갔는데
.........
왠 일본어 책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책을 봤더니 그 죽은 얘거에요. 일단 선생님은 무서워서 책을 놓고 스업을 들어 갔고 혼났어요.
근데 지금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 한데요. '아..도와줄걸...'이러며 그때일을 후회하고 있다고 해요....
TV리디 걍 수업 지겨워 하니깐 농으로 하신말씀 같아요
학생 안온다고 교장쌤이 방송 하는것부터가
ㅋㅋㅋ엄청난 논리군요!
무서운 꿈 꾸셨나보다
후후 오늘도 무섭다 ;;;:
저수지에멧돼지가산에서내려와빠진거아니에여.🙏👍
와~~~~~~~~~무서워요
제형은 10살쯤?에사람머리가....자기앞으로퍽떨어졌다고함...왜냐면 어떤 사람이친구랑오토바이타다가 차에치여서머리가날라갔다고함....횡단보도에있었다고해요
헐...
_-2개월-_ *_전_* *-영상을-* 지금 봤지만 언제나 재미있게 영상을 보고 갑니다.(^-^)
그당님의 이야기에서 꿀잼을 추출해서 먹은 거 아닐까요? 그래서 (많이 재밌으니까)살찔걸거에요.
저한테 정말 잘맞아요!!😍
으 소름 그럼 물고기가 점점 커진 이유가 설마 인간의 피나 시체를 먹어서 인가??
헐 그럼물고기가 뭐가 문제가 있나?
그렇다 그곳은 귀문이었던 거시다
으...이건 늘무서워
베어그릴스: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남친 따라 밤낚시를 간적이 있는데 이거 봤었다면 도저히 못갔을거 같다.
그당이야기 안보려고하는데 자꾸 보는 이유가 머지? 에휴~
그 저수지에 물귀신들 많겠다 ㅜ ㅜ
물귀신은 누군가 꼭 데리고 간다던데
ㄷㄷㄷ 듣는내내 엄청 몰입되서 재밌다 ㅎㅎㅎ
월척이요!!!월척!!!월척은 회지 쓸자 ㄷㄷㄷ
들어보나마나 저수지 물고기가 비정성적으로 큰 이유는 저수지에 빠져서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먹고 자란거였네!!! 그런게 사실이라면 동네에서도 저수지에서 사람들이 낚시를 못하게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동네 사람들이 모두 담합한거잖아!!!
안자시나? ㄷㄷ
영상 새벽에 올리시고 바로 주무신거 아닐까여ㅋㅋ
당현히 계속 그쪽에서 사람이 죽으니까 미처 못건져낸 시체들은 물고기의밥이 되는거겠지..
지금 학교가면서 듣고있어요 ㅎㅎ
3:50
ㅠㆍㅠ
소름ㅠㅠ
ㄷㄷ 너무 무서워...
한가지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저수지가 어디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어디부분인지만 이라도 이야기를 해준다면 더 상상의 폭을 넓혀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자살하고 물고기가 먹어서 물고기가 큰 것이다.
와 소름~~
모르게 좋을수도 있지요
더 무서운건 이게 실화라는 것이다ㅠㅠㅠㅠ
ㅠㅜ소름치녀요
시체썩운거먹은거아님?
이 이야기 혼자보는 사람 은 나쁜?
근데 우리가먹는 갈치이런것도 양식아니면 익사체 먹은 개체일수도있을텤네
모르는게 약이다
이유:우리들은 가끔씩 냉장고에 있는 콜라병에 들어있는 액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먹을때가 있다.
무쪄 무서버
물고기가 시체먹고 돼지되갔고 느려진거아님^^??????
조의영역의 마이너한버전인가
이거재밌어요
뭐야 사람고기 먹으면 커진다는 얘기야?? ㅋㅋㅋ 나도 키작은데... 먹으면 커지려나;;
헤헤 무섭징???
헤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