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5 이 이야기의 주인공의 성별이 밝혀지는 순간. 그런데 문제는 열쇠를 어떻게 만들었나 하는것인데. 이건 열쇠수리공만 만들수있는거아닌가. 그렇다고 열쇠수리공에게 남의 집 문 열쇠를 만들어달라고하면 퍽이나 만들어주겠다. ...흠 아무튼 자기가 열쇠를 만들수 있었다거나 지인에게 부탁해서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었던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여자분이시군요. 편지와 열쇠를 변기에 버렸다고하는데 증거물도 없이 경찰에 문의해 봤자 무슨 소용이있는지... 그남학생 소심한 성격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스타일인듯...주로 그런 사람이 대인관계가 어려워 저런식의 스토커 비슷한 양상으로 접근하는것이 많은것같습니다.
약 25년전쯤 창녕쪽 자수지에서 밤낚시하다 경험했던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여러번 갔었던 저수지였는데...텐트를 친 뒷편이 묘지터인걸 그날 밤 알았네요...도망치듯 고속도로 한가운데로 나와서 차 얻어타고 도망쳤던 기억이... 생각하면 섬찟했네요...물론 그 날 이후 밤낚시 간적이 없네요...
그 집에 쥐새끼 처럼 들어와서 글쓴이 무섭게 한 사람도 사람이지만, 대학생 남자가 보낸쪽지에 아무생각없이 문자 한 그 노처녀 히스테리 사수도년도 강냉이를 뽑아버리고 싶.. 무슨 로맨스를 생각한거야 미쳤나봐 진짜 . 분명 자기 한테 관심있는게 아니라 후배한테 관심있으니 어느 동네 사니 거기서 잘해보라거 했을거 같은 느낌적인느낌낌느인적느낌 내가 글쓴이었다면 사수머리골룸부터 만들어버렸을거같음
보통 몸과 정신적으로 지쳐있을때 그러한것들이 붙는다고들 하지요 저같은 경우 이어폰끼고 공부나 게임중 분명 마이크같은것도 안켜논 상황인데 이어폰속에서 여자 비명소리 라던지 말을 걸때가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좀 있는편이지요 그럴땐 "이시끼들 또 지럴들이네" 그러고 말아요 ㅎㅎㅎ
그래도 사수가 영 나쁜 사람은 아님 저런 사람은 어디든 있으니 그러니 하는게 편하죠. 문제는 저 남학생이 존재한다는 것과 처벌을 못한다는거가 가장 소름... 사연 주인공이 강철멘탈이네요 6년이나 살고 경찰서 신고도 하고 이래저래 조치할 거 다 하면서 사는 분 ㅋㅋㅋ 평범하지만 대단한 소시민
길이가 평소에 두배면
딱 두배만 힘들었으면 좋겠는데..
왜 네 다섯 배는 더 힘든 것 같을까요??😆😆
덕분에 전 방전입니다~~ 찾지마세요~~🤗
어느덧 여름도 끝물이네요!
다들 끝자락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힘드셔도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귤한개만줘요 뭐라는거야
@@귤한개만줘요 ㄴㄴ니는정신쪽으로 문제?
그나마아무일없었다니다행이네요 그당님오늘두영상잘보구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올 여름은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그당님의 무서운얘기와 함께해서일까요^^ 건강 챙기세욤
🎀오늘도 잘듣고 가요☺
(괴담이라...ㄷㄷ
괴담 인데도 너무 무섭네요 왠지..)
이런어리버리한놈이 대학원생이면 졸업하면기대되네
혼란스러운 주인공의 정서와 주변 인물들의 아스트랄(?)함이 보이는 내용이네용 잘 듣고 갑니다
바로 경찰이나 주인사람한테 연락했어야죠 ㅜ
잘 듣고가요
현실적이고 무섭네요! 잘들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찐 현실공포
지금당신의 집에 누군가..숨어서 당신을 👣
지켜보고 잇을수도잇댜😰👣👣👣👣👣
🗣 조심해~~~~~~앜ㅋㅋㅋㅋ댕소름 ㄷㄷ
난 사연 보내준 사람이 남자인줄 알았는데..여자임..
그당님 사연 듣다보면 자주 그래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정요
저도요
저도 남자인 줄 알았어요
저도 남자분이 읽어주시니까 진짜 그냥 남자로 생각하는 경우 많음 ㅜㅜ ㅋㅋㅋ
그렇게 무섭다더니 왜 6년씩이나 살고있는건뎈ㅋㅋㅋㅋㅋ
내생각엔 사수라는 사람도 좀 의심스럽다
아니 왜 남의 집을 허락도 없이 알려주냐?
개념 없네 진짜
전화번호도 제3자한테 알려주기 전에 당사자한테 허락 구하는데..집주소를???? 말도안돼!!!!
👍👍👍
10:35 이 이야기의 주인공의 성별이 밝혀지는 순간.
그런데 문제는 열쇠를 어떻게 만들었나 하는것인데. 이건 열쇠수리공만 만들수있는거아닌가. 그렇다고 열쇠수리공에게 남의 집 문 열쇠를 만들어달라고하면 퍽이나 만들어주겠다. ...흠 아무튼 자기가 열쇠를 만들수 있었다거나 지인에게 부탁해서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었던건가...
이 사연 듣고 스친 생각이
집에 들어 온 범인은 따로 있고
어떤 계기로 범인이 실수로 흘린 열쇠를
그 남학생이 주웠던 것은 아닐까?
범인이 스페어 키를 가지고 있었고
(집주인 이라던가 부동산 관계자)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은 열쇠를 잃어버린 적이 없었고..
화장실 갔다가 방에 들어오려고 하니,
방문이 잠가져 있고
방 안에서는 뭘 뒤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 혼자 사는 집이었거든요.
계속 손잡이를 돌리다 보니,
문이 갑자기 열렸고, 방 안에는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방바닥을 돌아다니는 발자국 외에는
소오름 😱😱 잘듣고있어요 👍👍저집에서 6년을 살다니 강심장이다
악의가 없다하더라도 무단 침입은 거주자 입장에선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커?
사연자가 저런 정신머릴 가졌으니 꼬봉으로 살지~~~
영화 도어락 이야기랑 비슷하네
난 지금껏 젤무서웠던기억이 어렸을때 큰언니가 괴롭혔던기억 이유없이 신경질내고 부려먹고 히스태리부리고 나결혼한후 멈추더라 뭐가겁나서 반항도못했는지 지금생각만해도 자다가도 벌떡일어난다 연락도 다 차단하고산다 정작본인은 기억도 안난다더라 정신병자같은인간
지금 마치 비오는 날이어서 빗소리랑 같이 듣는데 너무 재밌네요!!!!
10:35 제일 무서웠던 장면
이야기의 주인공이 여자분이시군요. 편지와 열쇠를 변기에 버렸다고하는데 증거물도 없이 경찰에 문의해 봤자 무슨 소용이있는지... 그남학생 소심한 성격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스타일인듯...주로 그런 사람이 대인관계가 어려워 저런식의 스토커 비슷한 양상으로 접근하는것이 많은것같습니다.
악의나 해코지를 할 마음은 없었다 하더라도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그건 주거침입이죵.........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다하니 어쩔수는 없네용.....
무서운 경험을 하셨네용~~~★
난 집에서 저렇게 갑자기 뭉쳐있는 옷가지 보면 드롭킥 날려보는데 ㅋㅋ
단순히 괴담이 아니라 충분히 있을수있는 이야기.
누군가에겐 그저 흥미로운 얘기겠지만 누군가에겐 현실.
섬뜩....
악의가 없어도 막상 맞딱드리고 여성이면 잃을거 없는 부랑자가 나쁜마음 먹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항상 조심
자신의 집에 자신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진짜 무섭네요. 저였으면 집에서 못잤음.
_내방에 누군가 와있었다는게 생각만해도..😰 집주인이 복도에 사연자가 방안에라도 씨씨설치는 어떨까싶네여 영화도어락이 생각나네여 왠지 선배란사람이 의심?이간다는.._
@엄청난개 -글씨법 알켜드려여?-
@엄청난개 *글씨를 * *사이에 띄지않고 연결해서 쓰세여* - - 똑같아여 _ 똑같아여_
*아*
*헐 신기하네요*
원룸이라 쓰고 월룸이라 읽는다
☆레전드☆
'내가 범인입니다'에 가깝다는 말에 심장이 계속 쿵광 거림
약 25년전쯤 창녕쪽 자수지에서 밤낚시하다 경험했던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여러번 갔었던 저수지였는데...텐트를 친 뒷편이 묘지터인걸 그날 밤 알았네요...도망치듯 고속도로 한가운데로 나와서 차 얻어타고 도망쳤던 기억이... 생각하면 섬찟했네요...물론 그 날 이후 밤낚시 간적이 없네요...
자기전에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무서워하면서도 하는 행동은속터져서 겨우 읽었네~
왠지 모르게 섬뜩하네요
나 말고 내 방에 누군가가
있어다는 느낌이 있다는게
얼마나 섬뜩하고 무서올까요
그당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이번건 대박이네여 !! 완전 무섭고 소름끼쳐요 ㅠ.ㅠ 저도 혼자사는데 누군가 저렇게 들왓다고하면 생각만해도 ... 소름입니당 이번편 공포감 조성은 정말 실제같아요
정말 열쇠를 한 번도 잃어버린 적이 없었다면 그 남학생이 열쇠를 복제한걸까요? 아무튼 에어컨 리모컨 빌리려고 한 번 인사한걸로 집까지 무단침입 ( ? ) 한 사람이라면 진짜 무서워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지 ㅜ
처음으로덧글남겨봅니다 항상재밌게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자기전에 올라와서 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용🙇🙇
유튜브 어디선가 들어본 얘긴데....... 어디서 들었지.....?
오우 오늘은 긴 이야기네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영상은 다른 영상들의3배정도나 긴거같아요 ㅋㅋ 전재미는 있지만 만드신다고 그당님이 고생하신듯 넘 잼있게 잘봤어요~~👏👍
그 집에 쥐새끼 처럼 들어와서 글쓴이 무섭게 한 사람도 사람이지만, 대학생 남자가 보낸쪽지에 아무생각없이 문자 한 그 노처녀 히스테리 사수도년도 강냉이를 뽑아버리고 싶.. 무슨 로맨스를 생각한거야 미쳤나봐 진짜 . 분명 자기 한테 관심있는게 아니라 후배한테 관심있으니 어느 동네 사니 거기서 잘해보라거 했을거 같은 느낌적인느낌낌느인적느낌 내가 글쓴이었다면 사수머리골룸부터 만들어버렸을거같음
이건 진심이다....
사수머리 골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인정
아 주인공 개답답하다 노답이다
공포를 좋아해 우연히 보게된 ~~
목소리 좋은남자가 들려주는무서운이야기
그당 처음 구독이라는걸 해보았다 ....
잘듣고 있어요 시원한 한주 되세요 ♡
악의나 해코지가없더라도 남의집에 함부로들어갔다면 주거침입이죠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갈게여 좋은밤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노가다님
안녕하세요
새벽에 우연히 눈이떠져
월요일의 새벽이네요
한 주 다시 시작입니다
멋진 한 주 보내세요 ^^*
@@김미희-d1u7h 미희님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 날씨 더운데 물 자주 마시시구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구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내세영^_^
오늘도 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근데 나는 더 무서운게 열쇠를 주웠다고 해도 그게 어디집 열쇠인지는 그 주변에 집이 하나도 없는게 아니면 직접 열어봐야 알수있지않나?? 어떻게 사연자 집 열쇠인걸 알았던거지?
그당님 영상보면 브금을 진짜 영리하고 센스있게 쓰시는 거 같아요 세련되기도 하고 적절하게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목소리며 분위기며 브금이며 이야기며 조화롭다고 해야할까요ㅡ 귀가 참 편합니다 ㅎㅎ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무서움ㅡㅡㄷㄷ
그러게요ㅎㅎ
드디어 올라왔다! 계 속 수신함만 봤는데 안나와가주고ㅠㅠ 역시 이번에도 꿀 잼!
오늘두 사연 들으며 자야겠네요 ㅎㅎㅎ목소리두 좋구 사연두 재밌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보통 몸과 정신적으로 지쳐있을때 그러한것들이 붙는다고들 하지요
저같은 경우 이어폰끼고 공부나 게임중 분명 마이크같은것도 안켜논 상황인데 이어폰속에서 여자 비명소리 라던지 말을 걸때가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좀 있는편이지요 그럴땐 "이시끼들 또 지럴들이네" 그러고 말아요 ㅎㅎㅎ
열쇠을 바꿨다고 해도 6년씩이나 산 사연자... 참 답답하네요. 좋은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그게 왜 답답한 거죠?
@@개고기정육점 ㅇㅈ
이번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보다 길군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고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습니다 매번 감사해요 !0w0!
## 와역대급최고예용~~
이런건 3시에 보면 안되는데 봐야지
아니 세시에 봤다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시간이 곂치는건 아니잖아요 무서워요 ㄷㄷ
그 남학생(?)이 열쇠를 복사하고 그 열쇠를 돌려준건가요?
나 같으면 도망간다
아 그럼 그 남학생이 가진 열쇠는 뭔데....
오오.. 다음영상은 언제 올려주시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다!!
집중하면서 진지하게보다가 요기요 족발광고..ㅠㅠ마싯겟당ㅠ
헐헐헐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ㅠㅠㅠ
so creepy😨😨😨 오늘도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그당님 감사합니다
저런일이 벌어진 상황이면 아예 처음부터 족쳐야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이번얘기도 재미있게,무섭게 잘들었습니다.여름 끝자락 건강 조심하시구요.푹쉬세요~^^❤💖
앞으로도 이렇게 길게해주시면 너무 좋겠지만 4.5배는 힘드시다니... 슬프네요ㅠ
그당덕에 무더위이겨냅니다! 좋아요누르고 갑니당
흥미진진하게 듣던 도중 광고로 흐름 끊겨버리기..
그래도 사수가 영 나쁜 사람은 아님
저런 사람은 어디든 있으니 그러니 하는게 편하죠. 문제는 저 남학생이 존재한다는 것과 처벌을 못한다는거가 가장 소름...
사연 주인공이 강철멘탈이네요 6년이나 살고 경찰서 신고도 하고 이래저래 조치할 거 다 하면서 사는 분 ㅋㅋㅋ 평범하지만 대단한 소시민
드디어 올라왔당
당신님 방가워요 오늘대게 소름들어요
이런걸 보면 늘느끼는게....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느껴요 ㅎㄷㄷ
@우파루파92 그것도 ㅇㅈ ㅜㅜ
월요일이었다는게 제일 무섭.....
20:24 갠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장면..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알바하면서 듣고 있는데ㅠㅠ오늘도 잘 듣고 가욧
그와 당신의이야기 화이팅~~~~!
귀신 얘기보단 사람 나오는 도시괴담 같은 게 더 재밋음ㅋㅋ
오늘도 잘 듣고 나가염~~힘이든 만큼 휴식도 필요한듯~^^💖💖 고생하셨네염~
열쇠를 잃어버린게 아니면 남학생이 열쇠를 복사한건가 ㄷㄷ
잘들었습니다
재밌게 듣고 보니 잠이
오네요 그당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그당님 공포이야기 진짜 존잼이긴한데 자기전에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두배지만 에너지 소모에 이자가
붙어 힘은 그 이상 드시는 듯
합니다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 하세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
와 마지막 개소름ㄷㄷ
수고하셨습니다 그당님~~
💖
소름 돋네요....ㄷㄷㄷ 😨😨
그당님~~ 자알 들을께요~~ 감사해요~~👍💖🎧
목소리랑 이야기(?)랑 잘어울려요 ㅠㅠ 브금이랑 배경도 잘어울리고
센스쟁이(?)이시네요!
무더운 여름 끝에서 듣는 시원한 그당이
아 이거 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그 집주인 몰래 다락방에서 먹고 하던 그 여자 생각나네 집주인이 아무것도 모르다 씨씨티비 설치하고 그거 보고 소름이었을텐데 어웈......
웹툰에서 보면 침대 밑에나
싱크대 밑에 공간있는 집은
거기에 들어가서 대소변도 두고
아예 거기서 살던데;;;; 스토커
(웹툰 이름: 외모지상주의)
목소리꿀 길게길게만들어주세요
흠... 아무래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해석좀 누가...
결국 열쇄를 변기에 넣고 내렸으니 변기는 막혔을겁니다
@@조석호-v8d ...? 그건 또 뭔말이죠?
ㅎ
혼자사는 집에 들어갈때 오싹한 느낌이 쎄~~하면 무쟈게 공포스럽게땅ㅠ😱🤯ㅎㄷㄷ
전 거실에서 물마시고 방에 들어갈때 방 문 앞에 사람 그림자가 보였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때 정말 무서웠음
자신의 그림자 아님? ㅋㅋ
5:47 뭐야.. 나 시간 3시 18분인지 확인했더니 맞잖아 소름돋아서 2분동안 멍해졌었네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