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사장님 알고 지낸게15년 됐는데 10여년 전에 사장님 건강하실땐 진짜 음식 맛이랑 퀄리티 지금 보다 대단했음 그때 6명이상오면. 코스요리도 해주셨는데 인당 2만오천에 다른곳 10만 짜리 퀄리티로 음식 해주셨음 그땐 고려대교수님들 사이에 소문나서 엄청들 오셨어요 지금은 바쁘셔서 술도 못마시게 해서 갈수가 없네요
가볼만한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자세히 알순 없으니 가게에서 해주는 말로 설명하시겠지만~ 핵산안쓰는 중국집이 어디있나료 그리고 조미료 비싸서 때려넣지 못해요 원래~ 조금만 넣어도 맛이 나는걸요~ 그래도 아깝지 않은 8분 30초였어요~ 그리고 원래 튀김은 여러번 튀겨요~ 한번 튀겨두면 속재료에서 수분이 튀김옷으로 나오거든요 그걸 또 없애야해서 여러번 튀겨요~
70년대 중국집은 주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보다 인기가 많았죠. 그 당시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아 내국인 보다는 화교들이 더 정직하는 믿음이 있었지요. 그리고 음식도 맞이었고요 또한 당시에는 중화요리나는 말과 함께 청요리라고 하기도 했지요. 고교시절 학교앞 산동반점이라는 화교가 운영했던 중식당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 시절 짜장면 가격은 당배값에 반도 않되는 180원 이었는데요.
ㅋㅋ 여기 갔다가 계산을 잘못하셨길래. 계산이 틀렸다고 얘기했더니, 할머니가 내 어깨를 주먹으로 치며 "나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황당했으나 할머니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 나오니 실소가 나올 뿐입니다. ㅋㅋㅋ 지저분하고 맛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아~할머니 넘 불친절 불쾌합니다~저도 하도 유트브에서 짜장 맛있다고 난리~난리~하길래 일부러 차타고 멀리서 갔는데 먹고 있는 도중에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니까~할머니 하는말~여기 좁아서 못들어 온다고 하면서 내가 다 안먹었는데 그릇을 막 치우니 제대로 불안해서 먹겠냐구요~그래도 어르신이 대단한 기술로 맛난 짜장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불쾌했지만~잘 먹었습니다~수고하세요~인사하고 나왔습니다~인사도 안 받아주시더라구용~육미 간짜장 두그릇 현금으로 계산했네용~
전국 5대 짜장 노포 선정기준은 다음 링크 참조하세요 :)
에스콰이어 23년 Ver 맛집 : www.esquirekorea.co.kr/article/74188
와… 내공이 엄청난 곳이군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김짬뽕 출발합니다이!
짬뽕도 숨겨져있지만 튼실한 해산물 건지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친구꼭 데리고가서 고기튀김이나 탕슉 시켜드세유!😊
노는날이너무많아서 드러워서않가는집
조미료 강한맛 안좋아하는데 넘넘 가보고 싶습니다!!
슴슴한 옛날맛 그대로를 맛보실수있어요 :)
가고싶당~
짜장좋아하시면 한번은 꼭 가볼만합니다☺️
제가. 여기 사장님 알고 지낸게15년 됐는데
10여년 전에 사장님 건강하실땐 진짜 음식 맛이랑 퀄리티 지금 보다 대단했음
그때 6명이상오면. 코스요리도 해주셨는데 인당 2만오천에 다른곳 10만 짜리 퀄리티로 음식 해주셨음 그땐 고려대교수님들 사이에 소문나서 엄청들 오셨어요 지금은 바쁘셔서 술도 못마시게 해서 갈수가 없네요
아 사모님도 그 얘기 비슷하게하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셔서 지금은 간소하게하는거라고..(영업시간도 하루4시간도 안하고있죠..) 동훈님 얘기들으니 참 아쉽네요ㅜ
전에 유니짜장으로 유명한 곳에 가서 유니짜장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달지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도 그런 맛인가봐요
네네 하나도 달지가않아요! 예전 한국전쟁전후로는 설탕이귀했고 그래서 더더욱 춘장의고소하고짠, 감칠맛이 도드라지는 맛이었다고합니다. 이집도 그맛의 전형을 보여주고있어요😊
가볼만한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자세히 알순 없으니 가게에서 해주는 말로 설명하시겠지만~ 핵산안쓰는 중국집이 어디있나료 그리고 조미료 비싸서 때려넣지 못해요 원래~ 조금만 넣어도 맛이 나는걸요~ 그래도 아깝지 않은 8분 30초였어요~ 그리고 원래 튀김은 여러번 튀겨요~ 한번 튀겨두면 속재료에서 수분이 튀김옷으로 나오거든요 그걸 또 없애야해서 여러번 튀겨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ㅎㅎ 튀기는부분 부연설명드리면 제가 가본 다른곳은 두번정도 담궈서 흥건히 튀겨내는데 여긴 세번이상 볶듯이 굴리면서 튀겨내는게 특이했네유!😊
여기 작년인가? 제작년에 쯔양이 와서 먹었던데... 울 동네라서 기억나요? 하긴 그때 주방 공개는 아니했었다.... 주방 공개는 최초가 맞긴 맞네요....
사장님이 촬영허가를 공식적으로 내어준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주방도 보통 바쁘고하니 절대 허가를 안해주시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어 자세히 찍어올수있었어요. 이자리를빌어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ㅎㅎ
비법은 없습니다
춘장은 색깔을 내고
간장 이나 굴소스는 간을내고
생강은 춘장의 맛을 극대화하고
양파의 물은 단맛을 주니
물을 붙거나 설탕을 넣거나
미원을 넣거나
다 부질없는 일
그렇쥬ㅎ 이 집은 사소한 것들을 살려 담백하게 중식을 만들어낸다는 부분에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면이 적은 느낌요.😅😅😅
헉 맞아요ㅜㅜ 두세입후루룩하니깐 사라졌습니다… 가성비부분에선 조금 부족한게 있는거같아요…😭
70년대 중국집은 주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보다 인기가 많았죠.
그 당시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아 내국인 보다는 화교들이 더 정직하는 믿음이 있었지요. 그리고 음식도 맞이었고요 또한 당시에는 중화요리나는 말과 함께 청요리라고 하기도 했지요.
고교시절 학교앞 산동반점이라는 화교가 운영했던 중식당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 시절 짜장면 가격은 당배값에 반도 않되는 180원 이었는데요.
아 그랬군요ㅎㅎ 저도 윗분들 가끔 청요리집가자고 하는말을 들어본거같네요. 그때 화교분들이 연세가 되셔서 은퇴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ㅜ 가급적 영상으로 많이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화교들이 음식 가지고 장난질 쳤지. 무슨 .ㅋㅋ
화교들도 결국 종족이 중국인이다.
종로5가 홍릉각도 맛있고 가성비 좋았는데.. 갑자기 폐업
확실히 홍릉각 이름쓰는 다른가게들도많더라구요. 많이아쉽네요 ㅠ 그런갑자기폐업은 노포의경우 주인분 건강이안좋아진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저 사장님이 과거에 종로5가에서 중식당 하셨는데
ㅋㅋ 여기 갔다가 계산을 잘못하셨길래. 계산이 틀렸다고 얘기했더니, 할머니가 내 어깨를 주먹으로 치며 "나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황당했으나 할머니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 나오니 실소가 나올 뿐입니다. ㅋㅋㅋ 지저분하고 맛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런경험을 하셨구나..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ㅜ
아~할머니 넘 불친절 불쾌합니다~저도 하도 유트브에서 짜장 맛있다고 난리~난리~하길래 일부러 차타고 멀리서 갔는데 먹고 있는 도중에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니까~할머니 하는말~여기 좁아서 못들어 온다고 하면서 내가 다 안먹었는데 그릇을 막 치우니 제대로 불안해서 먹겠냐구요~그래도 어르신이 대단한 기술로 맛난 짜장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불쾌했지만~잘 먹었습니다~수고하세요~인사하고 나왔습니다~인사도 안 받아주시더라구용~육미 간짜장 두그릇 현금으로 계산했네용~
에휴 !! 돈에 욕심~~ 메리트 없음
가격은 조금 아쉽네요 ㅜ
위생에 문제가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안갑니다..😢
아 그런의견도있었군요! 제가 이번에 갔을때는 주방안쪽이나 테이블모두 청결하게 관리가 잘되어있었어요. 근래 갔던 노포중엔 제일 나았었는데, 전엔 어땠는지는 확인해볼필요는 있겠네유ㅎ
짜장곱빼기에 군만두그리고 빼갈한병..
젓가락질부터 배워라..
젓가락질이 조금 서툴죠?ㅎㅎ 먹는데 맘이 급해지면 더더욱 그러는거 같네요ㅎ 너그럽게 봐주세요😊
미원 안들어가면 위생떠나 안감 맛대가리없음 미원이 나쁜것인가?
미원이 나쁜건 아니죠!! 제생각엔 호불호의 차이인거같아요 ㅎ 깔끔한맛좋아하심 이곳이고 찐한맛 좋아하심 제가올린 중국관이나 세운시장 동해루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