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이네요. 정신병의 경우, 병이 심화되가고 있는 와중에도 가족들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의사라고 바로 진단을 내리는 것도 불가능하죠. 확실한 질병 진단은 최소 몇 시간이 걸리는 검사 끝에 진단을 내립니다. 평소에는 주변인들이 눈치 못챌 정도였다가 직장을 잃은게 트리거가 되어서 증상이 심해졌었나 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신병 환자가 그 날 죽을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게 일반인이 납득이 될 정도로 컨트롤 되고 있지 않으니까 병인 거니까요.
룸메이트가 범인입니다. 룸메이트는 평소 강아지를 매우 싫어했고, 의도적으로 케일린의 집에 강도가 든 것처럼 꾸미는 등 일종의 스토킹 및 위협을 했을 것입니다. 강아지를 유기하지 않으면 목숨을 위협한다는 전화를 걸었고, 이를 통해 케일린이 강아지를 유기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범죄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열쇠, 핸드폰 등은 모두 집에 두고 가라고 했죠. 케일린은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강아지를 풀숲에 유기하지만, 이내 죄책감을 느껴 강아지를 찾아 나섭니다. 강아지를 찾는 과정애서 산길이 익숙하지 않은 케일린은 실종되고, 강아지만 제거 하려 했던 룸메이트는 일이 커지자 평소 케일린을 잘 알고 있던 점을 살려 이력서를 작성하고 전화기록을 지웁니다. 케일린은 강아지를 찾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신병을 앓았다기보단 친구 이야기대로 실직이든 어떤 이유로든 정신적 충격으로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나 행동을 한 게 아닐까 싶음 친구 누나중에 남친의 갑작스런 극단적 선택으로 충격이 너무 커서 잠시 이상해졌던 누나 있었는데 멀쩡히 이상없어 보이다가 어느 순간 태연하게 이상한 행동 함 잠옷 입고 맨발로 밖으로 나갔다가 가족이 말리자 어리둥절해 한다거나 헛것을 보거나 생판 모르는 지역 정거장에 멍하니 몇시간 앉아있는거 신고 들어와서 데리고 오고 했다고 함 시간 지나니 괜찮아졌는데.. 아마 저 때 일시적으로든 정상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런 상태에서 범죄의 희생양이 되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영상에 나온 수수께끼인 점들도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이루어진 거라 동선이나 기타 이해가 안가는 행적이 되었을 수 있고.
케일린은 취업관련 스트레스로 상당히 예민해진 상태 자신의 애견에게 물림 혹은 애견의 대소변 실수로 화가나서 홧김에 밖에 나와 화풀이를 하였으나 막상 데리고 들어가려하니 바위 뒷편으로 이동한 애견의 돌발행동으로 케일린의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게됨 이에 놀란 케일린이 급하게 뛰쳐나와 애견을 따라 이동하였으나 결국 늦은시간 까지 애견을 찾지 못했고 비내리는 추운날씨와 얇은 옷 탓에 쇼크로 쓰러져 회복하지 못하고 강인근에서 사망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간호학과 3학년인 학생입니다. 먼저 저 분에게서 보이는 특징인 날씨(계절)와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 환청, 망상, 혼잣말 등은 전형적인 조현병의 증상입니다. 특히, 임상에서는 입원하러 온 환자의 옷차림으로 조현병을 구분할 정도로 아주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20대에 호발되는 특징과 지리멸렬한 말들(경찰과의 통화 내용) 또한 조현병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과에서 진단을 내릴 때에는 확실한 소견(진찰, 검사 등)이 있고 담당의가 확신을 하였을 때 정신질환이 있다고 확정 진단을 내리기에 정신과의 기록에서 우울증만 적혀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의문점이라 타살의 가능성을 두고 있지만, 정신신경과 병동의 근무를 준비하는 저에게는 전형적인 조현병 증세를 앓는 분으로 보입니다. :3
@@monami-g9b 조현병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분노발작 등에도 트리거 요소가 존재합니다. 그 트리거 요소는 개인마다 다르기에(부정적으로 경험한 내용),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정확한 파악이 힘들지만 분명한 것은 초기 정신증일 경우에는 정신증적 행동과 평소의 행동이 번갈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신증을 야기하는 트리거 요소가 많은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시,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 나온 엘리사 램 사건이 이 사건보다 훠얼씬 미스테리한 점이 많았고 별 음모론이 다 나왔었지만 결국 사건일어난지 10년정도 후엔 모든 의문점이 다 설명됨 미스테리한 점은 모를땐 너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인데 막상 밝혀지면 그냥 별거 아닌 경우가 대부분. 엘리사 램도 정신과 약을 안먹어서 다시 발병한 거였고 정상일때 본 사람들은 정신병이 있는 지 몰랐던 거였음
@@헤헤-b3m1n 영상에선 마치 귀신이랑 대화하는것 같지만 양극성장애 우울증등으로 환시 환청인 상태로 판명됨 없는 사람이 혼자에게만 보이는 상태 죽은것도 처음엔 옥상 식수통같은데서 익사한게 혼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알고보면 갈 수 있는 통로가 있었고 뚜껑도 실제론 보는것처럼 무거운 재질이 아니어서 여자혼자 열 수 있음 환각상태에서 쫓아오는 누군가를 피하려 숨어들어갔고 나체 상태였던건 저체온증과 물에 젖어 무거운옷을 스스로 벗었을거라는게 최종결론 옷도 식수통 바닥에서 발견됨 이거 다큐도 만들어졌으니 궁금하면 찾아보면 됨
진짜 모르겠네 마약인가 했는 데 그것도 아니고 익사도 아니고 이미 죽은 뒤 강에서 발견이라니..경찰 통화내용이나 혼잣말하는거 보면 조현병밖에 생각안난다 자기가 모르는 사람에게 위협당한다생각이 들자 강아지를 살리겠다고 유기하고 자신도 도망치다 저체온으로...? cctv에 안나오는 건 우연일뿐인가
조현병인듯..그냥 방구석에서 혼자 추측해보면 1.갑자기 죽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음 2.생각해보니 내가 죽으면 사랑하는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이 없음 3.너라도 가서 혼자 잘 살아라 하며 유기시키려 함. 4.유기에 실패하자 cctv없는 바위 뒤로 '반려견을 안고' 갔지만 2시간 뒤 '혼자' 뛰어나 옴 5.그 시간 동안 반려견을 죽였다고 생각함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주인이 자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반대 방향으로 무작정 뛰어가면 따라오지 않을 수가 없음) 6.반려견을 보내줬으니 마음 편히 나도 가자 한 것 같음
요즘 chubbyemu라는 유튜브 채널을 봤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갑작스러운 정신학적 증상을 겪게 될 수 도 있어서 그렇게 막 이상한 사건은 아닐거 같음 저 채널 영상 중 5일 지난 초밥 먹고 기생충 감염되서 정신병리학적 증상 겪고 경련 일어나서 응급실온 케이스도 있음
정신적인 병이라는게 육체의 상처나 병처럼 모든 사람들이 인식할수있고, 치료하거나 관리하거나 할수있는게 아니라서.. 주변인들이 잘 봐줘야돼고, 본인도 신경을 꼭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이 어떻고, 조현병이 어떻고 방송이나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봐도 증상이나 느낌은 본인만이 알수있는것이고.. 주변인들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꽤 진행이 된 이후이기때문에... 절대 쉽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면 안돼요.. 주변인들도 그런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본인들이 힘들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신경을 덜 쓰게 될수도있어서.. 그후에 일어날 일들은 큰일이 될수있어서.. 저러다 말겠지.. 이정도 말했으면 됐겠지.. 이런식으로 넘기지 마세요..
추측의 대부분이 맞는거 같음. 비가 오는데 강아지에게 말하고 있었던거고 강아지를 유기하고 도망가는 모습. 이유는 어쩌면 우울증. 그렇게 강아지를 유기하고도망가면서 내리는 비를 계속 맞았을거고. 한참을 그렇게 강아지를 두고 도망가다가 사망지점 부근 다리밑에서 쫒아오지 못하게 숨어있다가 저체온증이 와서 사망한듯.
누가봐도 강아지한테 말하고 있는듯. 저쪽 사람들이 말할때 제스처도 많이 사용하고 표현도 풍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반려견 반려묘 정도로 생각하는데 반해서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람 대하듯 하는 문화가 있어서. 또 정신과 내력도 문제 없는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다닌다고 하면 진짜 미친사람,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가는걸 꺼리는 경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치과 꾸준히 다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따라서 뭔가 특별한 일이 아님. 맨발로 걸어나온건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조현병이랑은 전혀 관련없어 보임
진짜로 케일리 집에 흔적없이 집에 들어가서 숨어있다가 캐롤몰래 케일리한테 강아지를 유기하라고 말해서 무서움에 케일리는 강아지를 우기하고 집에돌아가려할때 강도가 케일리를 죽이고 아무도 모르게 차를타고 몰래 씨씨티비위치에사 안보이게 케일리시신을 강가에 숨겨논게 아닐까요??아닐 확률이 높긴하지만 생각해봅니다…
좋아하던 강아지를 유기 그 뒤로 강아지는 어떻게 되었나 맨발에 민소매와 반바지 죽었을 때 외상 내상 약물 복용과 같은 것은 발견되지 않았음 = 유력한 사망추측으로 저체온증 9월 27일 누군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그들은 말하거나 반응 하지 않다 라고 함 친구가 문은 잠겨있어 라고 했더니 열쇠 같은걸 가지고 있을지 몰라 분명 두 사람의 말 소리가 들렸어 여기서 짚어 볼 점은 그들은 말하거나 반응하지 않는다 와 분명 두 사람의 말 소리가 들렸어가 맞지 않음.. 더해서 친구의 말로 최근 케일린이 직장을 잃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좀 혼란스러워 한다 라는 말과 정신과에 들린적이 있는 걸로 보아 정말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음
만약에 비과학적인 얘기로 초자연적인 현상, 즉 귀신이나 유령같은 제 3의 존재의 개입으로 인한 죽음이라면,,,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최근 귀신에 씌이고 상식적으로 잘 이해되지 않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는데요. 그 분도 강아지를 키우셨어요. 십년 넘게 키울 정도로 애정이 있으셨을텐데,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난 후 강아지가 허공을 보며 짖는다고 무섭다면서 대뜸 강아지를 안락사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이해가 안된다면서 무서워하셨는데 마지막에 캬랑님의 개인 해석을 듣고 나니, 만약 케일린이 귀신 등을 보았고 위에 언급한 것처럼 강아지도 그 귀신을 볼 수 있어서 계속 짖었기에 케일린이 무서워서 강아지를 유기하려 했던 건 아닐까요... 보면 바위 뒤로 갔다가 강아지 없이 나와서 달려가는게 못따라오게 도망치는 걸수도 있겠네요. 그러다가,,,뭐... 귀신 같은거에 의해서 사망하게 됐다거나..그런 소설 같은 이야기일리는 없겠죠...? 덜덜
조현벙 의심되기는 하는데 룸메도 있고 아무 이상 없다가 덜컥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날까지 아무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이러는거는 뒤에 뭐가 더 있다는건데... 아마 말 못할 사정이 있는데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깐 어떻게든 경찰이라도 부르고 개도 들어보고 한 것 같음
익사가 아니라는게 소름돋네
북한공작원의 소행임에 틀림없다
진짜 캬랑님 미스터리 영상이 좋은게 다른 공포 채널과는 다르게 중간중간에 혐짤이나 무서운 사진 넣어서 갑툭튀 안 하는데도 충분히 무섭고 더 재밌어서 계속 챙겨 보게되요.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의문스러운 죽음이네요.. 정신병이 있는거도 아니고 타살도 아닌거 같고 자살이 그나마 유력한데 물에 빠져 죽은줄 알았더니 익사가 아니라니 죽음의 원인조차 이해가 안가니 더 공포스러운거 같습니다.
근데 증상들을 보면 다 조현병에 해당하긴 하는데... 피해망상, 환각(특히 환청)
@@함현수-q5e 그러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영상에서는 아니라고 하니 의문이네요
조현병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몰랐던거 아닌가??
조현병이 뒤늦게 발병한걸수도 있긴한데 대체 어떻게 조든강까지갔고 죽은건지 진짜의문이네 왜 익사가아닌건데..
@@dd-uq5je 영상에서는 병원에 간 이력이 있으나 검사결과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요?
전형적인 조현병 증상이네요.
정신병의 경우, 병이 심화되가고 있는 와중에도 가족들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의사라고 바로 진단을 내리는 것도 불가능하죠.
확실한 질병 진단은 최소 몇 시간이 걸리는 검사 끝에 진단을 내립니다.
평소에는 주변인들이 눈치 못챌 정도였다가 직장을 잃은게 트리거가 되어서 증상이 심해졌었나 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신병 환자가 그 날 죽을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게 일반인이 납득이 될 정도로 컨트롤 되고 있지 않으니까 병인 거니까요.
조현병이 이력서를 제대로 작성할수가 있나
@@Yakutia-kdkm 매순간마다 증상이 나타나지가 않아서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조현병보단 마약관련이 더 개연성 있어보이는데
조현병환자도 증세에 따라 일반생활이 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근데 정신병이 있다쳐도 왜죽은거지? 익사도 아닌게 뭐 미끄러지면서 머리 부딪혀서 죽었나..?
약한 조현병 증상으로 본인이 스스로 이상해져 가고 있는걸 내심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고 그게 더 무섭기도 하죠 ㅠ 누가 나를 죽이려한다는 공포와 시끄러운 환청에 대비되게 물속은 고요하고 안전한 곳 처럼 느끼는게 아닐까요 마치 태아시절 처럼
근데 익사로인한 죽음이 아니고 자살이 아니라는게 충격임
타박상도 없고
폐에 물도 안차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뭘 보신건가요…
@@naughtyS2-물속에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서서히 죽어갈수 있음
아 이비슷하거 우리나라도 있었는데.. 그때도 수로에서 시신으로 나왔는데.. 익사는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타살흔저도 없어요. 결과는 조현병이었고 본인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수로에 숨어있었고. 그냥 저체온증으로 죽은거로 나왔죠.
@@user-zl9yg5mw3j마약 안햇다고 나왓잖아요;
우울증이라도 할건 다해요.약속도하고 이력서도 쓰고 기타등등 평소에 죽을까 생각을 쭉해오던차에 마침 의지가 드는날 죽는거지
제 친구도 그랫어요 평소 이상없을 정도로 연애도하고 밥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했는데 한날 괜찮아? 라고 물엇더니 자긴 완벽을 추구하는데 무언가 자기가 맘에 안들면 우울해진다 햇어요
@엉냔 아 야랄하지마세요...
우울증보다 조현병에 가까울듯하네요
@@ooo-tx2en여기껀 아니긴한데 우울증부심? 같은거 부리는 애들 진짜 역겨움 ㅋㅋㅋ 너무 징징대서 나도 이런거 힘들다.. 이러면 "너는 우울증 아니잖아 우울증은 어쩌고 저쩌고.."
룸메이트가 범인입니다. 룸메이트는 평소 강아지를 매우 싫어했고, 의도적으로 케일린의 집에 강도가 든 것처럼 꾸미는 등 일종의 스토킹 및 위협을 했을 것입니다.
강아지를 유기하지 않으면 목숨을 위협한다는 전화를 걸었고, 이를 통해 케일린이 강아지를 유기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범죄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열쇠, 핸드폰 등은 모두 집에 두고 가라고 했죠. 케일린은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강아지를 풀숲에 유기하지만, 이내 죄책감을 느껴 강아지를 찾아 나섭니다. 강아지를 찾는 과정애서 산길이 익숙하지 않은 케일린은 실종되고, 강아지만 제거 하려 했던 룸메이트는 일이 커지자 평소 케일린을 잘 알고 있던 점을 살려 이력서를 작성하고 전화기록을 지웁니다. 케일린은 강아지를 찾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신병을 앓았다기보단 친구 이야기대로 실직이든 어떤 이유로든 정신적 충격으로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나 행동을 한 게 아닐까 싶음 친구 누나중에 남친의 갑작스런 극단적 선택으로 충격이 너무 커서 잠시 이상해졌던 누나 있었는데 멀쩡히 이상없어 보이다가 어느 순간 태연하게 이상한 행동 함 잠옷 입고 맨발로 밖으로 나갔다가 가족이 말리자 어리둥절해 한다거나 헛것을 보거나 생판 모르는 지역 정거장에 멍하니 몇시간 앉아있는거 신고 들어와서 데리고 오고 했다고 함 시간 지나니 괜찮아졌는데..
아마 저 때 일시적으로든 정상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런 상태에서 범죄의 희생양이 되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영상에 나온 수수께끼인 점들도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이루어진 거라 동선이나 기타 이해가 안가는 행적이 되었을 수 있고.
너같은 1⛵ num은 신경꺼라 니같은건 걱정 안해줘도 된다
너같은 1⛵ num은 신경꺼라 너까짓건 걱정 안해줘도 된다
@@always22_63 진짜 조현병 정신병자가 댓 달았네 ㅎㄷㄷ
정신병은 정말 위험한병인데 우리나라에선 특히나 정신병원 다닌다는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며 주위인식도 너무 안좋아서 시기를 놓치죠ㅜㅠ 감기 걸리면 병원가서 주사 맞는거랑 비슷한 병원인데ㅜㅠ
케일린은 취업관련 스트레스로 상당히 예민해진 상태
자신의 애견에게 물림 혹은 애견의 대소변 실수로 화가나서
홧김에 밖에 나와 화풀이를 하였으나
막상 데리고 들어가려하니
바위 뒷편으로 이동한 애견의 돌발행동으로
케일린의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게됨
이에 놀란 케일린이 급하게 뛰쳐나와 애견을 따라 이동하였으나
결국 늦은시간 까지 애견을 찾지 못했고
비내리는 추운날씨와 얇은 옷 탓에 쇼크로 쓰러져
회복하지 못하고 강인근에서 사망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했네요
강아지가 돌발행동으로 강에 빠져 강을따라 이동했을거라고 생각듬
와 탐정하셔도될듯.. 저는 생각조차못했는데 ㅋㅋㅋㅋ 딱 이거아닐까 생각되네용
강아지는 멀쩡할 것 같음 죽었다면 영상에 나왔을듯
맞는거 같긴 한데 강아지 쫒아가는 와중에 cctv에 한번도 안잡혔다는게 너무 말이 안되는데
조현병일 확율이 훨씬 높다니까 앞에 경찰서에
전화한 내용이나 도둑 관련 내용리 비정상적 사고잖아 행동도 그렇고
주말 아침 시작은 캬랑님의 괴담과 함께
비도 오니 완벽할 따름입니다👍
"얘야..날 따라 오지마렴.."
이런 느낌인듯...
아마 우울증이 극심해져서 경찰에게 신고하는 것은 ㅈ살을 막아달라는 sos가 아니었을까
같은생각
근데 만약 그렇다면 자살을 어떻게 했는지가 걸리네요
.. 익사도 아니고 스스로목을 맨것도아니고 손목을 그은것도아니고.... 가스를 마셨으면 부검때 나왔을텐데 것도아니고 가스라고해도 밀폐된공간에 있어야해서 강에서 발견된것도 아니고....
목을 조르면 시체가 부패되어도 어느정도 자국이 남지만 주사기에 찔린 흔적같은건 사라지기 쉽지 않을까요
그냥 평소에 위협받다가 살해당해서 차에실려 버려진듯
@@cube5597 주사기로 약물을 투여해서 죽었으면 몸에서 약물이 나왔을거에요. 근데 부검 결과에서 아무것도 발견된게 없다고 하니 더 무섭네요
당일 비가 오고 있었으니 사람 휩쓸릴 수위 정도는 됐을거라 생각하고 익사라고 내심 결론냈는데 폐에 물이 차있지 않다니...
익사가 아니라는게 진짜 소름이네요...
우울증에 조현병에 온갖 정신병이 갑자기 찾아온듯..남들한텐 말하지 못하는 본인만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래됐을 듯
항상 신선한 괴담이여서 좋아요
다 안봤는데 신선한걸 어케앎
@@deadlocking ㅋㅋ
심지어 괴담도 아니라 실제 사건이란게 너무 소름.
간호학과 3학년인 학생입니다.
먼저 저 분에게서 보이는 특징인 날씨(계절)와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 환청, 망상, 혼잣말 등은 전형적인 조현병의 증상입니다. 특히, 임상에서는 입원하러 온 환자의 옷차림으로 조현병을 구분할 정도로 아주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20대에 호발되는 특징과 지리멸렬한 말들(경찰과의 통화 내용) 또한 조현병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과에서 진단을 내릴 때에는 확실한 소견(진찰, 검사 등)이 있고 담당의가 확신을 하였을 때 정신질환이 있다고 확정 진단을 내리기에 정신과의 기록에서 우울증만 적혀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의문점이라 타살의 가능성을 두고 있지만, 정신신경과 병동의 근무를 준비하는 저에게는 전형적인 조현병 증세를 앓는 분으로 보입니다. :3
근데 집안의 이력서와 타인과의 문자로하는 대화에서는 정상적인 대화와 내용이었는데
조현병이어도 정상적인 순간과 비정상적인 순간이 존재한건가요?
@@monami-g9b 조현병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분노발작 등에도 트리거 요소가 존재합니다. 그 트리거 요소는 개인마다 다르기에(부정적으로 경험한 내용),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정확한 파악이 힘들지만 분명한 것은 초기 정신증일 경우에는 정신증적 행동과 평소의 행동이 번갈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신증을 야기하는 트리거 요소가 많은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시,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조현병생각났네요.. 조현병있는 사람들 계속 사람이 말하는게 들린다는데...
@@정준수-j8o 그딴 걸로 다른 분께 시비 걸지 마시죠. 간호사든 간호학과 재학생이든 저분 말씀에선 틀린 건 없는데요?
@@정준수-j8o 넌 뭐라도 되길래 씨부리지
제가 보았을때는 이미 캐일리는 죽음을 다짐했고 강아지를 놓고 가려했으나 강아지가 계속 따라오자 돌 뒤로가서 강아지를 죽이고 뛰쳐나와 숲으로 들어간후 강을따라 걷다가 잔잔한 물을 보고 물의 누워 죽음을 기다리다가 얼어죽은게 아닐까...
오..그럴 수도 있겠네요
급성 조현병인듯 우울증에서 조현병 가는 사례가 많음. cctv 안찍힌 건 의문이긴 하네
급성 조현병이 어딨음..
@@팩폭기-i2u 가족 중 하나가 진단받은 적 있어요
우울증과 조현병은 완전히 다른 병이라고 정신과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셨는데, 어쩌면 저분은 평소에도 조현병 증상을 겪고 있었을지도요....스트레스가 극심해져서 더 극히 발현된거 아닌가 싶고요.
@@팩폭기-i2u 급작스럽게 걸리면 급성이지 뭐..
급성 조현병보단 조현 정동 장애인 것 같네요
카랑님의 목소리가 보게끔 빠저들게하는 마력이 잇는것같다 목소리 최고
조현병 초기에 환청으로 사고가 난 건 아닐까요?
조현병인건 맞는거같은데 익사도 아니고 상해도 안보이면 대체 어떻게 사망한건지가 미스테리네
저체온증
주말 출근이지만 몰래 보는 중이야 형 고마워...
힘드시겠네요 주말 출근이라니
힘내라 태현아
이 영상에 나온 엘리사 램 사건이 이 사건보다 훠얼씬 미스테리한 점이 많았고 별 음모론이 다 나왔었지만 결국 사건일어난지 10년정도 후엔 모든 의문점이 다 설명됨 미스테리한 점은 모를땐 너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인데 막상 밝혀지면 그냥 별거 아닌 경우가 대부분. 엘리사 램도 정신과 약을 안먹어서 다시 발병한 거였고 정상일때 본 사람들은 정신병이 있는 지 몰랐던 거였음
그래서 누구랑 대화하는거고 어떻게 죽은거임
@@헤헤-b3m1n 영상에선 마치 귀신이랑 대화하는것 같지만 양극성장애 우울증등으로 환시 환청인 상태로 판명됨 없는 사람이 혼자에게만 보이는 상태 죽은것도 처음엔 옥상 식수통같은데서 익사한게 혼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알고보면 갈 수 있는 통로가 있었고 뚜껑도 실제론 보는것처럼 무거운 재질이 아니어서 여자혼자 열 수 있음 환각상태에서 쫓아오는 누군가를 피하려 숨어들어갔고 나체 상태였던건 저체온증과 물에 젖어 무거운옷을 스스로 벗었을거라는게 최종결론 옷도 식수통 바닥에서 발견됨 이거 다큐도 만들어졌으니 궁금하면 찾아보면 됨
@ahshsjs-ed8wu 바위를 쳐다보고 얘기하는것처럼 보이고 바위쪽으로 움직이는데 강아지랑 대화한다고? 그리고 거기가 어디임
엘리사렘도 조현병때문에 누군가가 쫒아온다고 생각해서 물탱크에 숨어서 저체온증으로 죽은건데 그거랑 비슷할듯@@헤헤-b3m1n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주위의 반응들에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어가다 반려견이 문을 긁거나 어러가지로 내는 소리들에 민감함게 반응해 도둑이 침입했다 생각하며 두려워하다.그 소리가 반려견의 소리라는걸 알고 급하게 유기하겠다고 다짐해 행동으로 옮겼다고 이해하는게 맞는듯
진짜 영화에서 나올법한게 현실에서 더 많이 일어남
조현병도 급성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환청 환각을 겪고 있는 것 같고 하는 행동이 약을 먹지 않은 조현병 환자와 너무 똑같은데요. 피해망상이 있어 안전한 곳에 숨으려 했고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거죠. 보이는 행동이 전형적이라 의심도 안 갑니다. 조현병 발병입니다.
키야야ㅏ야ㅏ야 캬량님 영상 또 올림 키야야야ㅏ 감사하합니다!
2:12
여기 부터 보면 두 강도는 말을 하거나 반응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후에 캐롤과의 대화에서는 말소리를 들었다고 한것을 보아 조현병같은 정신병인듯
있지도않은 일을 혼자서 상상하며 그대로 믿고 경찰을 부르거나, 누군가 계속 말을한다고 생각하는것보니 조헌병같네요
오늘도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당❤❤
일부러 비오는 날까지 기다리셨다가 업로드 하신건가 디테일ㄷㄷㄷ
잘보고있습니다!
와우 영상 너무 감사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에 보니깐 더 소름돋네 ..
아무리봐도 마약 한거같은데 약물이 검출되지않았다라...
진짜 모르겠네 마약인가 했는 데 그것도 아니고 익사도 아니고 이미 죽은 뒤 강에서 발견이라니..경찰 통화내용이나 혼잣말하는거 보면 조현병밖에 생각안난다 자기가 모르는 사람에게 위협당한다생각이 들자 강아지를 살리겠다고 유기하고 자신도 도망치다 저체온으로...? cctv에 안나오는 건 우연일뿐인가
오우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이것 또한 새로운 정류의 정신분열증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마지막에 나온것 처럼 돈을 벌지 못해서 반려견을 돌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버릴려다 봉변을 당한 것은 아닐까요..
안보이는 누군가가 존재할 확률과 그냥 정신병에 걸렸을 확률, 저울질 할 가치도 없음.
훈수주의
3:42 여기 오타 있네요. 친 -> 침 소리끄고 몰폰하다가 불편해서 적어봅니다. + 이런 괴담같은 거 많이 해주세요.
잘보고갑니당ㅎㅎ
조현병인듯..그냥 방구석에서 혼자 추측해보면
1.갑자기 죽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음
2.생각해보니 내가 죽으면 사랑하는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이 없음
3.너라도 가서 혼자 잘 살아라 하며 유기시키려 함.
4.유기에 실패하자 cctv없는 바위 뒤로 '반려견을 안고' 갔지만 2시간 뒤 '혼자' 뛰어나 옴
5.그 시간 동안 반려견을 죽였다고 생각함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주인이 자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반대 방향으로 무작정 뛰어가면 따라오지 않을 수가 없음)
6.반려견을 보내줬으니 마음 편히 나도 가자 한 것 같음
주말엔 캬랑님 영상보는게 짱이지 😋
매 주말마다 영상을 올려주기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trigger-s9r ㄴㄴ 1일 10영상해야지
조현병 + 강가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요?
요즘 chubbyemu라는 유튜브 채널을 봤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갑작스러운 정신학적 증상을 겪게 될 수 도 있어서 그렇게 막 이상한 사건은 아닐거 같음 저 채널 영상 중 5일 지난 초밥 먹고 기생충 감염되서 정신병리학적 증상 겪고 경련 일어나서 응급실온 케이스도 있음
Cctv영상은 강아지 내려놓고 강아지한테 저리가“ 라고 손짓하면서 말하는거고 바위뒤에 강아지 데리고가서 놀게한뒤 강아지 버리고 도망치는 영상같음 이라고 치는데 심랑괴님도 같은 말하시네 ㅋㅋㅋ
잘봤습니다
누가봐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의사 진단이 제일 미스테리네
이 세계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
걍 마약하고 정신나간거지
아 오글거려
@@user-ml5xv7kz9r 니 얼굴이 더
잼민이는 영화나 봐라
@@mun9571 7:49 ㅈㅂ 영상 좀 봐라 능지야
진짜나는 이런 영상을 좋아해 자주보지만 캬랑님의 편집과 분위기의 잘 어울리는 노래의 맘에든다.
누가봐도 정신병이 가장 유력하네요
정신병이 이렇게 무섭네여
정신적인 병이라는게 육체의 상처나 병처럼 모든 사람들이 인식할수있고, 치료하거나 관리하거나 할수있는게 아니라서..
주변인들이 잘 봐줘야돼고, 본인도 신경을 꼭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이 어떻고, 조현병이 어떻고 방송이나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봐도 증상이나 느낌은 본인만이 알수있는것이고..
주변인들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꽤 진행이 된 이후이기때문에...
절대 쉽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면 안돼요..
주변인들도 그런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본인들이 힘들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신경을 덜 쓰게 될수도있어서..
그후에 일어날 일들은 큰일이 될수있어서..
저러다 말겠지.. 이정도 말했으면 됐겠지.. 이런식으로 넘기지 마세요..
반려견은 어디갓어..?
그니까용
역시 보는맛이 있는
‘그것’이..돌아왔썽!
3:42 친입 흔적 ㄷㄷ
추측의 대부분이 맞는거 같음. 비가 오는데 강아지에게 말하고 있었던거고 강아지를 유기하고 도망가는 모습. 이유는 어쩌면 우울증. 그렇게 강아지를 유기하고도망가면서 내리는 비를 계속 맞았을거고. 한참을 그렇게 강아지를 두고 도망가다가 사망지점 부근 다리밑에서 쫒아오지 못하게 숨어있다가 저체온증이 와서 사망한듯.
무섭네여
누가봐도 강아지한테 말하고 있는듯. 저쪽 사람들이 말할때 제스처도 많이 사용하고 표현도 풍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반려견 반려묘 정도로 생각하는데 반해서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람 대하듯 하는 문화가 있어서. 또 정신과 내력도 문제 없는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다닌다고 하면 진짜 미친사람,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가는걸 꺼리는 경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치과 꾸준히 다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따라서 뭔가 특별한 일이 아님.
맨발로 걸어나온건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조현병이랑은 전혀 관련없어 보임
비오는날 보는 캬랑 더 섬득하다 ㅋㅋ
정신병이야 확실히 진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사인이 너무 미스터리하네요
외상도 없어 익사도 아니야 약물 흔적도 없어... 도대체 뭘까요?
저 체온증이지...외부 충격없고 익사도 아니고 추운 날이었고..새벽엔 기온이 더 떨어지니까.
조현병이 아니라 우울증약 부작용으로 환각과 환청을 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일이 이미 우리 나라에도 있었고.. 안타깝네..
누가 싸운다거나 집에 침입했다는 망상을 하고 환청듣고 계절에 안 맞는 옷 입거나 하는거 보고 당연히 조현병인 줄 알았는데..
진짜 미스터리한 사건이네요..
단순한 조현병인건지 반려견 유기하고 가다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거나 그럴듯
조현병인듯 백퍼
진짜로 케일리 집에 흔적없이 집에 들어가서 숨어있다가 캐롤몰래 케일리한테 강아지를 유기하라고 말해서 무서움에 케일리는 강아지를 우기하고 집에돌아가려할때 강도가 케일리를 죽이고 아무도 모르게 차를타고 몰래 씨씨티비위치에사 안보이게 케일리시신을 강가에 숨겨논게 아닐까요??아닐 확률이 높긴하지만 생각해봅니다…
정신병 맞네 아닌이상 저렇게
행동할 이유가 없잖아
CCTV위치 아는 살인자가 CCTV영역 밖으로 유인 후 타살하여 자동차에 실어 강가에 유기했다고 보는게 가능성이 제일 높겠네요.
조현병이네요..발현되고 운이좋음 주위에서 알아차리고 진단받고 치료하지만 진단전에 환청이 들리고 그대로 하다가 죽는 경우가 허다하죠
낮잠잘때 가끔 기억정보가 바로 뇌로 가야하는데 시각과 청각 기관을 거쳐서 오는 경우가 있음. 생생하게 보고 듣는거 처럼 확연하게 느껴지는데
조현병 초기 증상인지 걱정되넹
저 돌 뒤에 뭐가있는지가 궁금한건 나뿐인건가 ㄷㄷ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겠지요
지금까지 내가 본 최고의 공포 유튜버🎉🎉👏
정신상태가 이상하면 맨날로 뛰쳐나온다음 반려견 유기정도는 귀여운 수준이지 뭐..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는 우울증 걸린 사람들보면 어우...
20초전 미쳣다
반려견:야 야! 야!!!!!!!!!!!!!!!!!
좋아하던 강아지를 유기
그 뒤로 강아지는 어떻게 되었나
맨발에 민소매와 반바지 죽었을 때 외상 내상 약물 복용과 같은 것은 발견되지 않았음 = 유력한 사망추측으로 저체온증
9월 27일 누군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그들은 말하거나 반응 하지 않다 라고 함
친구가 문은 잠겨있어 라고 했더니 열쇠 같은걸 가지고 있을지 몰라 분명 두 사람의 말 소리가 들렸어
여기서 짚어 볼 점은 그들은 말하거나 반응하지 않는다 와 분명 두 사람의 말 소리가 들렸어가
맞지 않음..
더해서 친구의 말로 최근 케일린이 직장을 잃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좀 혼란스러워 한다 라는 말과 정신과에 들린적이 있는 걸로 보아 정말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음
반려견은 어떻게 됐나용?
사랑해요
썸네일 바꾸셨네욜
요즘 캬랑 보는 맛에 산다
은색 차는 첨엔 없엇는대 갑자기 보이네여 , 누구 차 엿나요?
뭔가..동물과비슷해요.
사람은보이지않는것을보고
어떠한대화를하고...
캐일린은동물을좋아하니까...
동물과같아지는것같아요
그래서 반려견은 어떻게 됐어요?
룸매이트도 의심안해볼수는 없다....
룸매이트는 분노조절장애가 있고, 계속해서 허위신고를해서 경찰이 집아오니, 화를참지못하고 케일린을 살해후, 물에던진다.
어떻게 죽였는지가 너무 의문이네요
2초전은 못 참지
캬랑님 ryker webb 사건 소개해주시면 안되나요?
조현병은아니에요
제가보기에는 심장마비인거같네요
시간상보아도 2시간이나 비오는 날에
아무도 목격하지않고 cctv를 피해서
도달할순없다는거죠 중간까지 걸어가더라도 체력소비가 심합니다
이상태에서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심장마비가 생길수밖에없죠
정신분열,환청,환각....조현병. 우울증으로부터 시작되어 병이 깊어질수 있음.
20대~30대에 갑자기 급속도로 발생하는 급성 조현병 같네요~
환청, 환시등등
눈에 안 보이니까 뵈는 게 없나보죠 더 살아보세요 이 세상에 인간이 풀 수 없는 난제는 차고 넘칩니다
진짜 카랑님 영상 보는맛으로 삽니다 ㅋㅋ
진짜 영상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스테리한 사건을 좋아해서 엔간한건 다 봤는데 카랑님 영상은 항상 새로워서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3:42 침입
3:43 자막에 "어떠한 친입 흔적도" 라고 되어있어서 침입 아니가 했네 ㅋㅋ
경찰이 그냥 돌아갔다고 탓하지 않는 게 정말 선진국이네요
만약에 비과학적인 얘기로 초자연적인 현상, 즉 귀신이나 유령같은 제 3의 존재의 개입으로 인한 죽음이라면,,,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최근 귀신에 씌이고 상식적으로 잘 이해되지 않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는데요. 그 분도 강아지를 키우셨어요. 십년 넘게 키울 정도로 애정이 있으셨을텐데,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난 후 강아지가 허공을 보며 짖는다고 무섭다면서 대뜸 강아지를 안락사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이해가 안된다면서 무서워하셨는데 마지막에 캬랑님의 개인 해석을 듣고 나니, 만약 케일린이 귀신 등을 보았고 위에 언급한 것처럼 강아지도 그 귀신을 볼 수 있어서 계속 짖었기에 케일린이 무서워서 강아지를 유기하려 했던 건 아닐까요... 보면 바위 뒤로 갔다가 강아지 없이 나와서 달려가는게 못따라오게 도망치는 걸수도 있겠네요. 그러다가,,,뭐... 귀신 같은거에 의해서 사망하게 됐다거나..그런 소설 같은 이야기일리는 없겠죠...? 덜덜
세상에그런거없다 ^^
@@Hyeonwoo93 어쩔...티비...??????
3:43 친입 오타있는것 같네요
폼 지려버리네
조현벙 의심되기는 하는데 룸메도 있고 아무 이상 없다가 덜컥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날까지 아무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이러는거는 뒤에 뭐가 더 있다는건데... 아마 말 못할 사정이 있는데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깐 어떻게든 경찰이라도 부르고 개도 들어보고 한 것 같음
그냥 정신이 아픈 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