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학교 적응을 못한다고 외국으로 유학까지 보내줄 정도면 부모는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한 것 같은데...범행날에도 집 좀 치워준다고 온거였고ㅠ학교폭력과 인종차별 당한건 안타깝지만 그걸 부모가 사주한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자기를 저렇게 사랑하고 챙겨줄 우군이 또 어딨다고 지 복을 지 발로 찼네 에휴 부모님이랑 형만 안타깝다 저런 놈도 혈육이라고...
@@bluerain2094 나는 나의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한다면 절대 해외로 유학보내지않는다. 왜? 현지학교에도 적응 못하는애가 말도 통하지않고 음식도 문화도 다른 해외에서 어떻게 적응을 하나? 병이 날수박에. 헨리가 병이 난것은 부모의 책임이 없다고 할수 없다. 해외에서 유학하면서 10살도 되지않은 한국아이들이 유학을 와가지고 다른 한국인 집에 얹혀 사는것을 보았는데 그 한국인 가족들이 아이가 집에 있는것을 싫어하니까 온 종일 밖으로 나돌고 있었음. 알고보니 국내에서 공부를 안하고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유학 보냈는데 하숙하는 한국인 가정도 아이를 싫어해서 ...
오늘 토미는 내용 자체가 너무 소름이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네요.. 시카님 영상을 통해서 그 동안 친족 살인을 심심치 않게 보아 왔지만 오늘 같은 어이 없는 동기로 너무 나도 끔찍한 살해를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그저 잘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본인은 그렇게 싫었나 봅니다..극도의 분노를 느낄 정도로 말이죠..;;; 대화가 조금 부족했을 거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시카님 말처럼 자신을 그렇게 만든 건 결국 헨리 자신인 거죠.. 모두와의 단절을 원했던 한 아이는 저리도 인륜마저 저버린 사악한 악마가 되었네요..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너무나 비겁한 범죄자네요. 중간에 가족이 유학보낸 부분에서 약간은 그 원망을 이해해봤어요. 저도 유학시덜 가디언도, 유학 생활도 최악이라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가족이 저를 위해 유학보낸걸 아는데도요. 그 일로 상담도 받았고 20년이 지난 요즘도 악몽을 자주 꿔요. 처음에 분노와 원망은 저와 그 주변 환경이었지만 갈수록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어요. 지금은 잘 풀고 잘 살고 있네요~~:) 다른 방법(부모님과 연끊기, 정신과 상담 등등)도 있었을텐데 잔혹한 살인이라는 방법을 택한건 자기연민에 빠져 남탓만 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어렸을때 자신의 의지가 아닌 환경으로 불행했어도 성인이 되었을때 선택은 자신의 몫인데 말입니다.. 쩝 오늘도 잘 들었습미다!!!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부모가 자식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유학이나 이런 학원같은걸 멋대로 신청하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자식의 의사를 물어봐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자식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자식도 스트레스 안 받아 좋고, 부모도 비싼 돈 안써서 좋고. 그 하나가 안돼서 살인이란 비극이 벌어졌다는게 정말 안타깝다.
애가 학교 적응을 못한다고 외국으로 유학까지 보내줄 정도면 부모는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한 것 같은데...범행날에도 집 좀 치워준다고 온거였고ㅠ학교폭력과 인종차별 당한건 안타깝지만 그걸 부모가 사주한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자기를 저렇게 사랑하고 챙겨줄 우군이 또 어딨다고 지 복을 지 발로 찼네 에휴 부모님이랑 형만 안타깝다 저런 놈도 혈육이라고...
걱정해서 유학을 보낸게 아니라 눈앞에 보이면 힘드니까 보내버린것 같음 우리나라에도 10년후면 이런 아이들 늘어날것같음
@@bluerain2094 나는 나의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한다면 절대 해외로 유학보내지않는다.
왜? 현지학교에도 적응 못하는애가 말도 통하지않고 음식도 문화도 다른 해외에서 어떻게 적응을 하나? 병이 날수박에. 헨리가 병이 난것은 부모의 책임이 없다고 할수 없다.
해외에서 유학하면서 10살도 되지않은 한국아이들이 유학을 와가지고 다른 한국인 집에 얹혀 사는것을 보았는데 그 한국인 가족들이 아이가 집에 있는것을 싫어하니까 온 종일 밖으로 나돌고 있었음. 알고보니 국내에서 공부를 안하고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유학 보냈는데 하숙하는 한국인 가정도 아이를 싫어해서 ...
@@bluerain2094그건 본인 추측이고..
그리고 같은건가요
그렇다는건가요?
학교적응 못하면 운동을 시켜야합니다 유학은 정말 최악의 방법이에요 ㅠ 부모님 선택도 어리석었고 아들도 너무 못됐어요 남자들은 운동만 잘해도 잘 살아요 정신수양 곁들이면요
부모가 유학까지 보내주고 엄청 신경 쓰셨구만.. 자기가 사회에 어울리지못하고 왕따 당한걸 누굴탓해. 모자란놈..ㅉㅉ 한심하다. 불쌍한 부모 안타깝다..ㅠ
와.. 정말 경악이에요 부모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정말...사람이 제일 무섭다요.......
저 남자는 그냥 죽을 때까지 남탓이네 오냐오냐 키웠다가 아들한테 죽임을 당하다니... 너무 안타깝다
그니까여 한심하다 그냥
부모가 호구인 케이스같은데 과잉보호
감사할줄 몰라서 .. 피아노 배우게 해주고 남들은 못가는 호주유학도 보내줬더니만 다 원망으로 돌리는게 너무 한심하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언니 ! 항상 화이팅이에요 !
언제봐도 멋진 모습 목소리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씁쓸한사건이네요
잘 듣고갑니다
부모들이 자녀를 괴물로
만들었군요좀 사람답게
살도록 노력합시다다같이
아휴 무서워요
우리나라도 중고등학교 때
사회적응 검사나 조현병 검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조현병 검사결과에따라나온 후폭풍을 신경써서 절대시행하기엔….
저두 필요하다고 봐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마라 검사결과로인해 숨기고사는데 밖으로 꺼내지마라
@@팅즈-x7s 뭐 숨긴다고 그게 없는 게 되냐? 영원히 가능할거라고 보냐
@@최집사-u2z 괜찬은척 살고있는거 낙인찍어버리면 폭주한다
호주로 유학까지 보내줄정도면 부모는 최선을 다한거임 ㄹㅇ...
유학갔다 한국 온 학생입니다. 유학을 갔다 오면 부모는 최선을 다한건가요 ?-?ㅎㅎ ;;;
말 참..쉽게 하시네요.. 유학이 얼마나 자식한테 고통이고 평생 숙제인데..
@@FRIEDDDDDDDDDDD그정도로 자식한테 많이 해주고싶었던 거겠죠. 님은 유학을 부모 등떠밀어서 억지로 가셨나봐요???? 님은 생각과 의견이 없음??? 가기싫으면 가기싫다고 하던지.. 왜 부모탓임?? 이상한 인간이네~
@@FRIEDDDDDDDDDDD 부모도 유학보내주기싫다 아주 부모가 atm기계인줄알아
유학. 학비. 생활비 4년이면. 거의6억이들지. 먼개소리를하는지. 부모 등골빼고 피빨아먹으며간유학. 소패아닌이상. 그런이상한소리하는사람은. 답이안나오지
@@FRIEDDDDDDDDDDD부모님이 나르 성향이 있다면, 억지로 갔을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그랬다면 힘든 시간 보내셨을 듯...
성인이 되셨을텐데 이젠 직접 인생을 설계하셔서, 후회없는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인종차별 받았어도 어떻게든 적응하던지 ..
너무힘들면 부모에게 연락해서 해결을 해야지.. 부모를 죽일생각부터 하다니..
도와주러 간 부모를 살인 하고 반찬통
에 넣은거 부터 끔찍하네요😐😐😐
호주.. 영국에서 쫓겨난 죄수들이 조상인 나라죠 난폭하고 꼴에 인종차별도 심합니다
인종차별이요? ㅋㅋ 제가 겪은바로는 사람차별입니다. 전 말은 잘못해도 같이 운동하고 놀다보니 친해졌고 결국 영어도 늘고 찐친도 많이 생겼어요. 호주애들 은근 인종차별 심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이 더 심합니다
@@bas3601 그러게요.. 호주사람들 의외로 심하진 않더라구요
@@cknyou945 그런사람은 심하고 안그런사람들은 안그렇더라구요
적응이란 말은 참 힘든 말아죠...
헤어와 의상 너무너무 찰떡콩떡이에요❤
첫번째 사건은 아들이 정신병자고
두번째 사건은 좀 안따깝네요30대 딸한테 왜그런건지 이혼해서 내가 남편없이 이만큼 키웠다라고 자랑하고싶었나 남편한테 완전 딸인생을 망친엄마
공감
특히 두번째 사건은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건 있기도 하고
@@아카리-슈아광진구 사건
그냥 배경음악 껐음좋겠어요ㅜㅜ반복음이니 ㅜㅜ디바제시카님목소리만으로너무좋은데
지능이 낮다고 살인과 연계시키는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 입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중에서도 살인이 많이 발생합니다. 악인들은 그 자체가 악마인겁니다.
충격적이예요..
역대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대화 전달은 제시카 님이 최고 !!!
제시카님,수고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어처구니없는 존속살인이에요 😤😠😡🤬🤯 도대체 어떤종자이길래 부모님까지 살해하는걸까요?? 이런자씩들은 세상가장잔인하게
황천길로 보내야됩니다 😦😦😮😧😬
맞아요 똑같이 해야합니다
관에 처박고 안에 바퀴벌레 넣고 아사 시키는 게 답
오늘 영상두 잘 볼께요~~^^❤
😅
제시카님 잘듣겠습니다
지능 낮다고 무죄는 좀.. 저기나 한국이나..;; 그래서 무죄받고 다른 살인에 가담하면 또 무죄인가
목소리 좋아요 깔끔하시고.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요❤
있을수가없는일이다...
잘보고있습니다
연기자 하셔도 잘 하실거같아여.. 생생한 설명과 연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아~아들 눈이 매우 매섭게. 생겼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제시카님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밤에 아기 재우고 소리 낮추고 몰래 보기 넘 좋아요~
제시카님 발음이 또박또박이셔서 자막 자동생성이 완전 정확하게 되는 듯요ㅎㅎㅎ굿굿
아고...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이제야 디바제시카를 알게되서 정주행중~~~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자체 자막이있었으면좋겠어요..
부모죽인 저남자 생긴게
특히 눈이 범죄자같이 섬뜩하게 생겼어요..
오늘 토미는 내용 자체가 너무 소름이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네요.. 시카님 영상을 통해서 그 동안 친족 살인을 심심치 않게
보아 왔지만 오늘 같은 어이 없는 동기로 너무 나도 끔찍한 살해를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그저 잘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본인은 그렇게 싫었나 봅니다..극도의 분노를 느낄 정도로 말이죠..;;; 대화가 조금 부족했을 거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시카님 말처럼 자신을 그렇게 만든 건 결국 헨리 자신인 거죠..
모두와의 단절을 원했던 한 아이는 저리도 인륜마저 저버린 사악한 악마가 되었네요.. 부디 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ㅋㅋㅋㅋㅋㅋ그정도 까지는
디바제시카님 팬이에요 목소리가 너무 좋음🎉
점점 이뻐지시네용
잘봤습니다~^^
진심 사람이제일무섭고 잔인하고악마보다더악마네ㅜㅜㅜ
엄청난 피해망상으로 인한 살인이라니.. 무섭다 진짜
언니 고유정 사건도 다뤄주면 안될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요 🥺
ㅠㅠ 밥먹는데 토할것 같다........
저 어제 디바메이님 라방 들어왔는데 저 기억하죠? 너무 이뻤어요ㅎㅎ그리고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 넘 잘하시네여😊
Estoy practicando coreano gracias a tus videos 🖐️😭
호주에 유학 가는게 한두푼도 아니고 저때 학생이였음 생활비며 용돈이며 다 부모한테 지원 받았을텐데 어떻게 원망을 할 생각을 하냐..본국에서 자취하는 집도 부모가 해준 것 같은데..
애초에 공감지능도 낮은편인데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아닐까오
올바른 생각과 정신의 중요성
노조미는. 희망인데.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제시카님. 행복하시고. 잠에보약입니다.
아 이뻐 디바님
전설의고향 편도 해석해주세요
너무나 비겁한 범죄자네요.
중간에 가족이 유학보낸 부분에서 약간은 그 원망을 이해해봤어요. 저도 유학시덜 가디언도, 유학 생활도 최악이라 트라우마로 남았거든요. 가족이 저를 위해 유학보낸걸 아는데도요. 그 일로 상담도 받았고 20년이 지난 요즘도 악몽을 자주 꿔요. 처음에 분노와 원망은 저와 그 주변 환경이었지만 갈수록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어요. 지금은 잘 풀고 잘 살고 있네요~~:)
다른 방법(부모님과 연끊기, 정신과 상담 등등)도 있었을텐데 잔혹한 살인이라는 방법을 택한건 자기연민에 빠져 남탓만 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어렸을때 자신의 의지가 아닌 환경으로 불행했어도 성인이 되었을때 선택은 자신의 몫인데 말입니다.. 쩝
오늘도 잘 들었습미다!!!
😅
부모돈으로 살아야하니 연은 절대 못끊죠.
디바제시카님은
이런 영상 올리기전에 자료들 보면서
트라우마같은거 없을까요???
얼마전에 아침에 출근하는데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걸 목격하고 나서 고인분께
죄송하지만 밥맛이 없네요 트라우마땜에ㅠ
한국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사건이 이명박 정부시절 수원에서 있었고 중국에서 경찰 고위층 인사가 방한하고 난뒤 사건은 흐지부지 되었다.
헐 중국놈이 누굴 죽였나요?
자식한테 죽임 당한 부모가 너무 안타깝다..
와... 아니 ….. 어띃게 부모님한테 그런짓을 할 수가 잇는거임……….?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움…
마지막 사연은 좀 짠하다...에휴...살인은 어떤식으로든 정당화할수없고 용서받을수없지만 그 뒷배경은 또 이해가 가네..
홍콩 패륜아 사건 보다가 친족 살인사건 중에 충격이다 진짜.......
디바 제시카씨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채천봉 사건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멍청하면 포기 하는것이라도 해야할텐데 두편다 멍청하니 에휴
아...지금 돼지 수육 먹고 있는데....조금 울렁거리네요. ㅜ
느어메 살 파 먹는거다
어때 보들 보들 오늘 밤 니꿈에서 만나자
😢😢😢
제시카님 이사건이 몆달전 몆칠전에 사건났게아니고 옛날거잖아요 그럼 말을 요점 만설명하면 안돼까요 너무느려서 지루해요
그러게요 지능이 낮다고 살인과 연계시키는 발상은 아닌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용보다 누나 화장이 더무서워요 ㅠㅠ
세상에 아무리 밉다고 저렇게 처참하게 죽이다니
두사건다 안타까운게 누군가 그들의 상황을 알고 좋은 방항으로 해결할수는 없었는지 혹은 누군가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가 있었으면.. 교육학대의 기준이 어디일까....😢
헐 부모 죽이다니
부모님 불쌍함
입술밖에 안보일정도로 입술이 느므 이쁘시네용!! 입술 색상과 제품 알려주세요~ 너무 이뻐용!! 저도 디바제시카님 입술 제품 사고싶어용~😆
첫번째 이야기 초반부는 알고 있음 중반부터 모름
중간광고 없으면 좋겠어요 짜증나요
유투버는 광고로 수익을 얻는데.. 보기짜증나면 프리미엄 구매해서 보세여
얼마전에 본 일본공포영화내용과 비슷한거같네요!! 두번째이야기
예뻐여❤
두번째사연 노조미는 맘이 여리고 착한사람 같은데 안타깝다.
오늘 더 예쁘신데요 저 나쁜 아들 삼백안이네요
엽기라는 단어가 이렇게나 공포스러웠다니..
이언니는 어케 이런 메이크업이랑 의상을 입혀놔도 예쁜거야?? ㅜㅜ 진짜 존예시다❤
진짜 너무너무 안타까워요..부모님께서는 잘 키우시려랬던 것 같은데 살인자는 남탓만 하고있고..첫째 아드님은 또 부모님과 동생을 둘 다 잃어 너무 슬플 것 같아요....또 부모님이 너무 잔인하게 살해당했으니..
너무 충격적이드....
자식이 아니라 악마네요 무섭네요
훌률한아들.... 자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다.
제시카님 요즘 호흡이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들이마시는 숨소리가 예전에는 들리지 않았는데 요즘은 크게 들리는 걸 보면요. 건강상 이상있는 건 아닌지도 조심스레 염려돼서 적어봅니다
나도 입양한 딸이씽크대서 카을잡고죽인다 했죠 내가워낙나이가 많아도기운이좋아서 안죽었지요 고삼짜리 가 칼을 빼고 달레도안돼더라고요 지금은나가서 안들어와요 요새는 사람 이더무서워요 술병깨서 협 박도하면서 날 엄청괴로폈죠 사랑담아 키운게 비참합니다
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게아니에요 꼭뒤에배신을해요
폭력적인 사람은 절대 안고쳐져요 호적에서 파버리시고 연락쳐도바꾸시고 이사가시길..
한두번의 용서가 큰재앙을 가져올껍니다.
이건 딸 말도 들어봐야함
세상 믿을넘들 없으니 누굴 믿것소
자신
무섭다
냅다----달려오기!!!!
난 이런거 너무 부모님이 가엾고 슬퍼서 못보겠더라..
아이 무서워라 진짜가
괴물이네 눈이독사네
두번째 이야기 속 엄마 정말 소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이해 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은아니지만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부모가 자식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유학이나 이런 학원같은걸 멋대로 신청하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자식의 의사를 물어봐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자식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자식도 스트레스 안 받아 좋고, 부모도 비싼 돈 안써서 좋고. 그 하나가 안돼서 살인이란 비극이 벌어졌다는게 정말 안타깝다.
복에 겹다..
피아노 배우라고 해서 부모 죽였으면 이 세상 부모 다 죽었겠다 ㅋㅋㅋㅋ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이젠 세상의 종말이오려나보네요.사체를 훼손하고 인육을 먹는자는 다가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못할겁니다.
잘들었어요… 이야기 내용이 너무 역겨워요…. 정말 충격적… 부모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 역겨워;;;;😦
노조미가 진짜 젤 불쌍해.. 어캐 거의 10년 동안 지옥에서 산거냐.. 이건 염라대왕이라도 고개 끄덕인다..😢
자신이 낳았어도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님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지키지 못 해서 씁쓸해 집니다.
자식낳기싫어지는영상이다 어휴
오늘은
정말 보기 어렵네요
동네놈들 안진호 닮았다
노조미는 그냥... 자기가 공부 못하는걸 자신도 엄마도 전혀 인정을 못해서 일이 더 심해진듯
본인은 인정했음ㅋㅋ..본인이 인정해서
간호사로 일하고 싶다했으나 엄마가 너무
인정을 안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