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있어도 괜찮을 법한데 다리가 없는 지역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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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гру 2023
- 교량이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교량이 없는 지역 10곳을 찾아가 보자.
* 자료출처
Wikimedia Maps
guyvail -
wikimedia.org/wiki/File:La_longue_route_Trans-Labrador_in_Rivière-Mouchalagane,_QC,_Canada.jpg
Kremlin.ru - wikimedia.org/wiki/File:Putin_in_Switzerland_2021_07.jpg
pakku - wikimedia.org/wiki/File:氷の海（Sea_ice）_-_panoramio.jpg
Dennis Jarvis -
wikimedia.org/wiki/File:NB-00720_-_Confederation_Bridge_(51444517102).jpg
Frank Eritt -
wikimedia.org/wiki/File:Neubau_A72_-_Trasse_bei_Böhlen_November_2022.jpg
Dowobeha -
wikimedia.org/wiki/File:Panorama_of_mountains_of_Chukotka,_Russia,_as_seen_from_Gambell,_Alaska.jpg
Ansgar Walk - wikimedia.org/wiki/File:Big_Diomede_Banner.jpg
Jean-Pierre Dalbéra -
wikimedia.org/wiki/File:LAmou_Darya_(Khorezm,_Ouzbékistan)_(5610177169).jpg
John Cummings -
wikimedia.org/wiki/File:Gibraltar_Strait_and_Bay_of_Gibraltar,_photographed_from_Gibraltar.jpg
Steve Hedin - wikimedia.org/wiki/File:Straight_of_Gibraltar_-_panoramio.jpg
Basil D Soufi -
wikimedia.org/wiki/File:Bay_Bridge_at_the_Oakland_Bay_Bridge_2012_(cropped).JPG
Mingo Hagen - wikimedia.org/wiki/File:Africa,_seen_from_Gibraltar.jpg
Michelle Maria - wikimedia.org/wiki/File:Rock_of_Gibraltar_-_panoramio_(18).jpg
Marek Ślusarczyk -
wikimedia.org/wiki/File:004_New_Zealand_roll_on_roll_off_ferry_between_North_Island_and_South_Island_-_Interislander.jpg
QFSE Media - wikimedia.org/wiki/File:Wellington_new_zealand-5498.jpg
Gabriel -
wikimedia.org/wiki/File:Pyne_Gould_Building_destroyed_by_earthquake,_Christchurch,_New_Zealand_-_20110224.jpg
Mikenorton - wikimedia.org/wiki/File:NZ_faults.png
European Space Agency -
wikimedia.org/wiki/File:Earth_from_Space-_Cook_Strait,_New_Zealand_ESA24912671.jpg
Ulrich Lange - wikimedia.org/wiki/File:Cook_Strait_(New_Zealand)_North_View.jpg
Nelson Pérez -
wikimedia.org/wiki/File:From_North_Island_to_South_Island,_New_Zealand_-_panoramio.jpg
Archives New Zealand -
wikimedia.org/wiki/File:DC-4749_derailed_by_1987_Edgecumbe_earthquake.jpg
Glen Wallace -
wikimedia.org/wiki/File:Invercoe_Bridge_replacement_-_51888019963.jpg
Alexander Gerst - wikimedia.org/wiki/File:Juruá_River_in_Brazil.jpg
lubasi - wikimedia.org/wiki/File:Aerial_view_of_the_Amazon_Rainforest.jpg
Neil Palmer/CIAT - wikimedia.org/wiki/File:Amazon_CIAT_(3).jpg
Nao Iizuka - wikimedia.org/wiki/File:Amazon_Riverside_(3925495217).jpg
ArticleAmazon - wikimedia.org/wiki/File:Nacimiento_del_rio_amazonas.jpg
Planemad - wikimedia.org/wiki/File:Adams_Bridge_aerial.jpg
marietta amarcord - wikimedia.org/wiki/File:Tamil_Tiger_women_at_war.jpg
AntanO - wikimedia.org/wiki/File:Buddhist_monks_in_Sri_Lanka.jpg
Mike Prince - wikimedia.org/wiki/File:Pamban_Railway_Bridge_accros_Palk_Strait.jpg
Edd48 - wikimedia.org/wiki/File:Strait_of_Messina_from_Dinnammare.jpg
Dennis Jarvis -
wikimedia.org/wiki/File:Monohull_High_Speed_Craft_Selinunte_Jet_crossing_the_Strait_of_Messina_-_20_Oct._2010.jpg
Niccolò Caranti - wikimedia.org/wiki/File:Silvio_Berlusconi_-_Trento_2018_02.jpg
Edd48--Edd48 - wikimedia.org/wiki/File:Messina_Straits_at_sunset.jpg
Glen Wallace - wikimedia.org/wiki/File:New_River_Ness_bridge_-_32965072030.jpg
MNXANL -
wikimedia.org/wiki/File:201603_Danyang-Kunshan_grand_bridge_(wuxi).JPG
Pechristener - wikimedia.org/wiki/File:Danyang-Kunshan_Grand_Bridge.png
Alex Kwok - wikimedia.org/wiki/File:Hainan_Sanya_1.jpg
David290 - wikimedia.org/wiki/File:海口一号渡轮_2021-02-15.jpg
N509FZ -
wikimedia.org/wiki/File:National_Development_and_Reform_Commission_(20200921163307).jpg
Alasdair McLellan -
wikimedia.org/wiki/File:Sundsvall_Bridge_under_construction_1.JPG
LPfi - wikimedia.org/wiki/File:De_Geer-moräner_Kvarken_01.jpg
Сергей Болашенко - wikimedia.org/wiki/File:РЖД_Д2-005_2016-06_Третья_Падь_2.jpg
Ministry of Petroleum and Natural Gas
kremlin.ru
Homonihilis -
wikimedia.org/wiki/File:Çanakkale_1915_Bridge_construction_March_2020_1.jpg
Zafer - wikimedia.org/wiki/File:1915_Çanakkale_Bridge_20220327.jpg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언제나 유익한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마음 같이할께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유익한 정보, 확실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 건(건강)/성(성공)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올 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저마다의 이유가 충분해 보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꼼꼼하게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2024년은 오히려 제가 부탁드려야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식스쿨 유트부를 통해 많은것을 익힙니다.감사합니다
2024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랄게요^^
새해 처음 보는 영상이네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순기능을 위해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에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Happy New Year!올해도 좋은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4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새해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복 많이 받으시고 지식스쿨도 많은 사랑부탁드려요~
지식스쿨님 2024 용의 기운을 받으시고 100만 되길 기원합니다.대한민국 모두가 화이팅 입니다.(이불속에서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볼수있고 댓글도 달수 있어서 좋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년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도감사 😊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모든 일들이 승승장구하여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식스쿨님 새해에는 만복을누리시고 돈길만 걸으세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024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유튜브 시청영상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광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잼이네영
잘봤어요 다리가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10:50 제 생각에는 정치적인 요소가 클 듯합니다. 러시아랑 미국이 친했으면 환경이 어떻든간에 지금 당장이라도 협력해서 교량을 건설했을 텐데 지금 러시아와 미국의 사이를 생각하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네 말씀처럼 정치적 요소를 무시할 수는 없죠. 의견 고맙습니다^^
지식스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2024년 힘차게 출발하세요!
형님 새해에도 많은 지식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받으십셔
이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 마할릭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당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와주세요~
대한 해협도 다리 놓자는 의견있었죠.
올 한해도 재밌는 내용 부탁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트럼프가 일본과 대만을 러시아로 보내면 중국이 대만침공가능성도 줄일 수 있으며
일본이 사할린섬에 해저터널 뚫을수 있을
아 제발 ㅠㅠ
말도 꺼내지 마세요 다리도 터널도 싫습니다 이런게 좋다면
님은 유영철 오원춘 강호순
항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시청부탁드려요^^
대한해협 길이가 얼마나 긴데 교량을 놔요? 그거 놓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유지보수가 더 문제고 그거 만든다고 우리가 얻는 이득도 하나도 없음
스리랑카랑 인도사이의 아담의 다리가 수심 1m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구글지도 보니까 마나우스에 Ponte Rio Negro 다리가 있던데, 거기는 네그루 강이라 아마존 강에 해당되지 않나요?
말씀하신 곳은 다소 이견이 있습니다. 아마존강의 길이가 나일강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도 지류를 포함하냐 안하냐로 달라지는 상황인데요. 본 영상에서는 제작 시 지류인 네그루강을 아마존강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브롤터 교량 제안은 돈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게 맞나요..? 교각사이 거리가 8.4km에 주탑높이가 1.2km가 넘다니
지식스쿨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원하는 모든일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교량설치는 상업적인 이해타산이 맞아야지 설치하는것같아요 인구가 일단 많아야하고 관광 공업 상업적인 모든것이 맞아야지 설치가능한것 같아요 더구나 건설비용이 만만하지않기때문에 신중할수밖에 없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처럼 교량건설이 쉬운 건 아니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독일은 로렐라이라인강에 다리 절대 안 놔요.
그들 서구는 한국중국과 달리 잘산지 오래되
문명이기를 알기에. 이는 일본도 그래 아날록
지브롤터는 단순한 셈법으로 접근하면 안됨..
만에 하나 여기에 다리가 건설되면 유럽은 아프리카의
불법이민 공격으로 붕괴됨...아마도 금세기내에 건설될
일은 없을 것.....
네 말씀처럼 불법이민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반대로 일각에선 교각을 통제하는 건 쉽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일본의 시고쿠 에히메현이랑 큐슈 오이타현 사이해협거리가 13km정도라서 연결해볼만할거같은데 여기도 다리나 터널이 없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교량은 없지만 훼리라도 있는데 거리가 짧아서인지 가격 천엔대더라 ㅎㅎㅎ
그거 다리 놓습니다. 몇십년 전부터 거론된 문제인데 몇개월전에 추진하기로 결정남
후쿠오카사는데 거기 사이가 그렇게 가까운지 몰랐네요 다리 연결되면 좋겠네요 ㅎㅎ
채산성이 있을라나
Good 😎👍
2024년 건강하시고 번창하는 보다 값진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말라카해협이나 자바섬-수마트라섬이 없네용
물론 이쪽도 지진화산때문에 힘들긴하겠지만
의견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 해 되세요!
지브롤터해협의 가장 큰 문제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교량을 통해 쉽게 넘어올수 있다는겁니다.
네 말씀처럼 교량을 통해서 넘어온다는 문제가 있는데, 일각에서는 반대로 교량을 통제하기에는 쉽다고도 하더라고요.감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죠. 수심 수백 미터면 교각을 세울 수는 없고 현수교를 놔야 하는데, 현재 세계최장 현수교가 3km입니다. 지브롤터 14km에는 불가능하죠. 시칠리아의 메시나 해협은 현수교로 가능한 너비니까 이탈리아가 해 보려는 건데, 내진설계만 잘 하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리나라가 튀르키예에 만든 차낙칼레 대교의 세계 최장 현수교 타이틀은 2등이 되겠죠. 혹은 메세나 해협의 현수교를 한국이 만들 수도 있구요.
캐나다 Newfoundland Labrador 주는 철자와는 달리 ”뉴펀랜드 래브라도“로 발음합니다. D가 발음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북유럽의 경우에는 교량을 건설할만한 곳과 유동인구 수요도 많은 곳들이 많죠. 물론 지브롤터 해협 같이 자연환경 때문에 짓지 못하는 것도 있으나 우리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환경파괴 우려가 매우 큰 걸림돌이라죠. 일례로 독일에서 덴마크로 가는 해협에도 원래는 교량이 추진되고 있다가 환경론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한참을 홀드 상태로 지내다 터널 건설로 수십년만에 겨우 합의점을 찾아 착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존 강 유역의 경우 밀림이 육지라서 우스워 보이지만 밀림에 숲을 밀고 도로를 내는 것은 환경론자들의 반대가 문제가 아니라 과거 파나마 해협 건설 처럼 대자연의 무시무시한 힘이 주된 문제라 보여집니다. 파나마 해협도 원래는 프랑스가 도전 했다가 크게 실패하여 포기한 것을 미국이 엄청난 공을 들여서 많은 희생자를 내가며 겨우 완공을 했죠. 이 마저도 운하 운영 수입이 천문학적이라서 가능했던 도전이지 이 정도 수요가 없으면 감히 밀림에 길을 낼 엄두를 하지 못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라 생각 됩니다.
밀림도 문제지만 베링해협 교량 건설 후 알래스카의 툰드라 황무지에 도로를 내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대단한 장애물이죠. 이 지역은 국제 교량 연결도로는 고사하고 각지에 있는 마을에서 외지로 향하는 도로가 비포장 도로 마저 단 하나도 없어 항공기로만 왕래가 가능한 곳들이 널렸죠. 그만큼 도로를 내는 것이 밀림 만큼이나 어려워 그나마 가스 자원이 수조원 규모에 이르는 북극해로 향하는 Dalton Highway나 돼야 파나마 운하 짓듯이 미국이 오기로 완성 했고 군사적 목적이 배경에 있던 Alaska Highway나 돼야 지어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알래스카 앞바다(?)는 겨울에 얼어붙기 때문에 까짓거 그냥 얼은 바다 위로 다니면 된다는 점도 교량과 도로 건설에 타당성을 충분히 실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도로를 만들어봐야 기후 때문에 도로가 남아나지를 못한다는 점도 문제죠. Dalton Highway 같이 매우 중요한 도로의 유지보수 비용만 해도 상당할 것이라 판단 됩니다.
교량의 건설 후 유지보수 문제 또한 상당히 큰 걸림돌입니다. 우리나라도 청계고가를 비롯하여 상당히 많은 고가도로를 없앴고, 자동차의 역사가 길고 그 붐이 엄청났던 미국을 보면 교량을 너무 많이 지어놨던 것이 100년이 지난 지금은 감당할 수 없는 유지비로 돌아왔죠. 붕괴 사고도 잦고요. 그만큼 교량이라는 것은 유지비 면에서 매우 불리한 시설인데 이걸 해상에 지으면 건설비용도 장난 아니지만 유지보수 비용으로 또다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갑니다. 이 또한 해상 교량이 민물 교량에 비해 건설 타당성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이유죠.
오늘 소개해주신 사례들 중 그래도 저는 러시아와 미국을 잇는 베링해협 교량이 큰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돈독(?)을 보고 있노라면 파나마 운하에 버금가는 실크로드 독점권을 가질 수 있고, 러시아와 외교 마찰이 저점에 도달함과 동시에 트럼프 같이 북한과도 겸상하는 장사꾼 대통령이 나오는 교차점만 발생한다면 바로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뉴질랜드나 일본은 지층이 이동하는 지진이 빈번하니 장거리교량은 폭탄을 설치한거나 마찬가지일건데 비싼돈 들여가며 폭탄을 설치할필요가 있을까요
흥미로운 정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지식스쿨님....이왕이면 새해에는 국내편과 세게편으로 나누는 것도 시도해보시죠. 이런 것도 한국의 탑 3. 세계 탑 10 이런식으로요
의견 고맙습니다. 당장 시행은 어렵지만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점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길 바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새해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저희집에서 50km떨어진 곳에는 교량 없이 1820년대에 만들어진 케이블로 움직이는 뗏목처럼 보이는 페리가 다닙니다. 차량과 오토바이용인데 시간도 정해져있지 않고 그냥 건너는 서람이 있을때 움직이기 때문에 언제 출발할지 모릅니다. 그야말로 뗏목처럼 생겨서 이동 중에는 차에서 나오지 못하게 되어있지만, 뗏목 위에서 차와 함께 이동하면사 바라보는 모습은 절경이고, 여유가 가득합니다 - 남들처럼 한다고 꼭 다 좋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 어느 지역인가요?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ㅋㅋ
어느 나라인가요?
북한인가요?
해피뉴이어 🎉🎉🎉
교량이라...
흥미로운 지식이네요.
지브롤터 해협은 지하터널로 유로스타처럼 고속철도로 추진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ㅇ6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교량이 건설되지 못함은 지역에 따른 그만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필리핀의 경우는 섬들간 교량(연륙교)가 거의 없죠... 죄다 비행기타야하고 ㅜㅜ 우리나라 경우도 서해5도 백령도나 연평도같은데도 내륙과 먼거리는 아니지만 그 내륙이 북한이라죠 ㅋㅋㅋ 북한만 아니면 교량 놓고도 남을텐데...
팬아메리칸 고속도로 중간 끊긴지점?
브라질 마나우스에 다리 있는데요?? 길이도 엄청 길던데..;;
그냥 봐서 있으면 나쁘지 않겠는데? 싶은 곳들이 많네요
진짜로 다리가 있음 딱 좋은데 왜없지 싶은 곳은 적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뉴펀들랜드 면은 타이타닉 침몰된 부근섬 아닌지요? ㄷㄷ
네 말씀하신 타이타닉 침몰지점은 뉴펀들랜드섬에서 가깝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것들 알 수 있어서 감사해요. 영상을 보다보니 끝부분에 이르쿠츠크 인구가 30 만으로 나오는데 확인 한번 부탁드려요...
말씀처럼 인구수 표기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ㅠ
6위의 메시나 해협의 경우 고대부터 워낙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두 괴물인 스킬라와 카리브디스가 저기 살았다고 나오죠. 이 둘은 좁은 메시나 해협의 양끝에 서서 지나가는 배들을 잡아 먹었다고 하는데요. 스킬라는 하반신에 여러 개의 개 머리가 달린 괴물로 늘어나는 개 머리로 지나가는 선원들을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또 카리브디스는 바다 속에 사는 거대한 괴물인데 하루 두 번 막대한 양의 물을 빨아들인 뒤 내뱉어 지나가는 배들을 소용돌이로 잡아 먹었다고 합니다. 이는 메시나 해협의 거센 물살을 괴물로 표현한 것으로 그만큼 저곳의 자연이 녹록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죠.
5위의 팔크 해협의 경우 인도 신화에도 등장하는 곳으로 스리랑카의 조상들이 저 곳에 있던 육로를 통해 스리랑카로 넘어 갔다고 합니다. 저 곳엔 원래 육지 다리가 있다가 물에 잠긴 뒤로는 물고기로 만든 다리가 있었다는데요. 인도 인어 설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순다해협대교도 여러가지 문제로 무산됐다가 잊을만 하면 다시 정부에서 제안됐다가를 반복중이죠ㅋㅋㅋ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섬으로 되 있어 경제발전 못하면 아주 비효율적이니 동남아의 경제발전동기는 충족되
의견 고맙습니다^^ 말씀처럼 그런 지역들이 영상 외에도 많이 있네요~
인니도 자와섬(자카르타 수라바야등이 있는 본토)과 발리(휴양지)섬간 거리가 얼마안되서 여기도 교량 놓을법한데 없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재밋네요 , 세상은 다 국가와 국가가 혼자서 한다고 되는게 아니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과거 한국 일본간 해저터널 계획이 기억 나네요
제가 알기로는 채널터널 하버터널 홀랜드터널 중국의 여러터널 아이슬란드 튀르키예 덴마크 일본 등으로 알고있는데 여유가 되실때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터널과 관련해서는 제작한 영상이 있는데요. 채널 내 영상을 참고바랍니다.
ua-cam.com/video/xoLWkTutiP4/v-deo.html
항공편이 없는 도시/국가 편도 올려주세요
의견 고맙습니다. 잘 참고할게요!! 2024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저 메시나 해협에 스킬라와 카디브라스가 산다고 하죠.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한국인등 아시아인들같은 남반구동양식편의주의로는 아날로그지향을 이해힘들어 원래 남반구동양이 북반구서방의 디지털에 맞서는 아날로그였는데 역전된 느낌인 북반구서방은 잘살고나서 문명이기를 아는 데 비해 남반구동양은 일본제외 아직 몰라서일 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브롤터는 난민때문에라도 다리 놓기 쉽지 않을 듯합니다
베릴해협이 교량으로 연결되고 우리나라가 북한과 완전한 통일은 못 하더라도 자유 왕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자동차나 기차로 북미 지역을 갈 수 있겠구나. 서쪽으론 유럽,중동,동남아, 아프리카 까지 갈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캠핑카 사서 해외 일주 해도 괜찮을 듯.
6:48 Ponte Rio Negro 는 아마존강 지류에 있으니 아마존강에 있는 것 아닌가요.
말씀하신 부분은 실제 아마존강 지류의 포함 여부에 따라 나일강과의 길이 경쟁에서 많은 차이를 만드는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습니다. 본 영상은 지류를 제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시나 해협이 가장 의외이네요 같은 나라인데다 거리가 짧은데 거기다 실질적인 인구도 있어서 있을법 했는데
실제로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교량 건설의 장애 요소엔 현지 주먹들의 이권 개입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없네. 다리 놔야할곳이 제일 많은 나라인데😂
의견 고맙습니다~
맞아요 자바섬-발리도 엄청 가까운데 다리가 없죠.. 있으면 자카르타-수라바야-발리 이렇게 차로 이동가능한데
아마존강....
그 기나긴 강에 다리가 없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규슈-시코쿠 교량도 마찬가지죠
3:10 어제 여기 나온 스웨덴 우메아 지나가는데 스톡홀름에서도 열 몇 시간 걸림 ㄷㄷ
일단 대부분 지역에서 교량은 말도 안되구요. ㅎㅎ 지브롤터해협 해저터널 같은 경우는 100년 동안 논의 되다 무산되었죠. 국제간 터널이라는게 협의가 쉽지 않습니다. 채널터널(영국-프랑스)의 경우 1800년대에 이미 해저 지형조사까지 끝났는데도 실질적으로는 1990년대 되어서야 개통되었구요. 외레선드 대교도 비슷한 사례. 심지어 자국 영토인 세이칸터널(일본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해저 터널)도 쓰루가 해협에서 페리로 수학여행가던 학생들 300명이 몰살되고 나서야 공사시작했죠. 공사하면서 엄청난 희생이 있었구요. 저런 토목공사들이 조사할수록 참 쉽지 않더라구요.
제주도와 완도 사이에도 교량 놓을만 하지 않나?
중국은 철근 대신 대나무 넣고 시멘트대신 모래 물을 대부분 넣어 무너짐~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 콩고공화국 브라자빌도 다리가 있을법한데 없는 게 의외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꼭 못살아서 다리를 못놨을 수는 없을 것
한국과 제주로를 연결하는 다리가 생길까요?
지식스쿨님 새해복만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주세요^^
모두 새해 복 믾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024년 항상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음 베링해가 생각보다 기술적으로는 가능 한 거였군요.
다른 곳은 몰라도 인도-스리랑카 사이에 있는 해협은 자연이 준 기적과 축복같은 지형인데... 그냥 아무 것도 안했으면 좋겠다. 다른 사례들은 경제성을 고려할 때 지을 수가 없다지만, 인도-스리랑카 쪽은 지으면 경제성은 매우 높은 곳이 맞거든. 하지만 순수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서라도 짓지 말아야한다고 생각
러시아랑 미국을 연결 하는 건 좋을 것 같은데 남미에서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으니 먼 미래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
2024년도 무식한 우리들의 머릿속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세요❤
아닙니다. 저도 시청자분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교량이 있을만한 장소란 건 한국인의 관점일뿐임
이 영상은 교량을 건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같은 이유가 있음에도 한국엔 교량이 있는 곳이 널리고 널렸음
왜?
한국에서 교량을 건설하는 주된 목적은 교통의 편의성이 아니라 기업과 결탁한 관료들이 일단 지을만한 곳에 지어서 손해보는 부분은 세금으로 메꿔주는 용도기 때문임
기업은 세금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기적을 이루고 관료는 뒷돈을 받아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다리를 꼭 건너기 위해 짓는 거라는 고정관념만 버리면 훌륭한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고
그것이 K-교량이지
해남-제주도간 건설될뻔하다 무산되었죠
신안과 전남 사이에 교량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고립된 신하이호
캐나다 본토-밴쿠버 섬
의견 고맙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칠리아에 교량이 없는게 ㄹㅇ 충격이네
여행 유튜버들 보니까 팔레르모에서 밀라노까지 기차타고 가는데 기차를 아예 배에 싣고 배로 본토로 운반해서 다시 기차로 가는 특이한 루트가 잇더라고 ㅋㅋㅋㅋ
네 말씀처럼 그런 곳들이 더러 있죠. 북유럽에도 있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9 카이코우라
지브롤터 아프리카 사이에 교량 생기면 아프리카도 발전할건데..
역시나 문제는 경제군요
아무래도 그렇죠^^ 고맙습니다~
단기 4357년
불기 2568년
서기2024년
갑진년
최고가 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아마존 마나우스에 다리 있는데... 아마존 지류라서 아마존으로 안치신건가
아마존은 건들지 않는것으로...
러시아 사할린은 일본이랑 해저터널도 추진중이라던데
네 그런 제안이 있긴 합니다만 현실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변수도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러시아가 그걸 원하지 않음 일본이야 어떻게든 대륙으로 연결하고 싶어 안달이지만 러시아가 그거 해서 얻는게 하나도 없음 과거 일본과 사이가 괜찬을땐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영토분쟁중이라 그럴일 없음
@@user-ev6qe5gh6n 안물
피자스쿨
대체 왜 교량이라고 한 거죠 제목에 다리라고 되어있기도 한데..
우리나라 해남 땅끝과 제주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전세계적으로 국내~제주 노선이 제일 항공기 운행이 많은 노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6위는 조건이 안좋군요.
비용도 어마어마하구요.
네 거리만 보면 별 게 아니지만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뉴펀들랜드는 바이킹의 보물창고
사할린 대교는 한국이 하고 부산까지 도로 연결했으면
1번이 대폭소
이런 곳의 공통점..///////////////////////////
앉아서 떼돈 버는 해운업자들의 방해공작과
동원된 환경단체의 데모가 있다는 것...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선 걸 해결하기는 정말 어렵죠.
베링교에 1억투자하겠습니다 !!
순다해협이 없네...
사할린과 러시아본토 연결시 훗카이도 사할린 터널도 무조건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