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에게 너 문제라고 말해줘도 자기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게 그 놈들 생각범위이다. [ 좋소 이사가 그 ㅈㄹ해서 직원이 남아나질 않아 사장이하 모두가 적당히 하라는데도 자기 잘못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큰소리 사장은 직원없어 고생하고 이사놈도 직원없어 자질구레한 일까지 지가하면서도 안고치더라 ]
다른지자체에서 여러차례 명예훼손 직무유기로 고소고발 ㄷㄷㄷ... 그래서 지자체이동한거같은데 거기서 또 지적당하고 지켜보는거같다고 국민신문고 ㄷㄷㄷ.. 그냥 딱 싸이즈나오네 이런사람 1명있으면 전체 10명이 피곤해짐 뭘 알려주려고해도 그냥 지적질로만 받아들이고 충고를 해줘도 그걸 명예훼손으로 인식하는 그런사람있음 진짜 피곤함.. 그러다가 사람들이 피해서 뭔가 따돌림당하는기분들면 그때 또 난리침 진짜 상종하면 일하러가는게 스트레스임 군대로 치면 관심병사임.. 이런인물들이 진짜 위험하다는거
이런 사건은 자세히 조사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상급자가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하급자가 빌런인 경우도 많습니다. 어차피 일못하고 인정 못받으니까.. 철밥통인데 어쩔꺼야 하면서 상급자들과 문제 일으키면서 스스로 왕따분위기 만들어서 혼자 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 건들면 다 같이 죽는거야.. 라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똥이 더러우면 피하라고...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정말 빌런입니다. 나중에 상급자되면 천하무적 빌런이 되는거죠...
참 멍청한 댓글 많이 보이네 그럼 일 못하고 고문관이면 저런 식으로 해야 하나?... 그럼 더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서 일을 하도록 만드는게 상급자의 책무 아니겠냐?... 돌대가리들이 뭔 댓글을 달고 그러냐... 항상 하급자들을 괴롭히는 가장 크고 뚜렷하고 명백한 이유는 일을 못하고 소극적이고 혼자 논다 라고 하는 것이다... 어느 조직이나 다 똑 같은 이유로 괴롭힌다 군대에서도 그런이유로 때리고 따돌리지,,일 잘하는데 그랬다고 할수는 없잖아
딱봐도 어린 놈이 사회부적응자네 ㅉㅉ 요즘 상급자 웬만해선 저럴 수가 없다. 어린 애들 눈치보면서 직원관리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이런 거 다 받아주니까 애들이 일은 안하고 성인되서도 응석받이가 되는 거 아니야. 상급자가 문제가 아니라 쟤가 평소 업무태도가 어떤 지를 먼저 지적해라. 그리고 뭔 중립기어냐. 조직사회가 어쩔 수 없이 위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인정못하고 애처럼 징징대기만 하는 놈이 과연 뭘할 수 있겠냐.
상급자분들, 일 못하고 문제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오히려 말 정중하게하시고 녹음하라고 장려하시는게 좋습니다. 말을 정중하게 안하면 맞는말을 해도 괴롭힘으로 인식하고, 정중하게 녹음하라고 하면 오히려 떳떳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사실 녹음하지말란다고 안하나요? 예를 들어 'ㅇㅇ씨 다른 지자체에서도 문제 있었던건 압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근본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고민해봐야하는것 아닌가합니다.'라는 식으로 인격모독없이 조곤조곤 이야기해야 더 받아들이기도 쉽고 문제가 발생해도 꼬투리 잡히지 않습니다. 상대 잘못으로 인해 열받는다는게 나도 같이 막나가는것을 면죄해주는건 아닙니다.
전주시에도 직원들 근태 일일히 적어놓고, 대화내용 녹취하고 상급자 협박해서 아무도 그 사람이랑 일하려고 안하니 자기 편한 일만 하다가 퇴직한 공무원 얼마전까지 있었습니다. 퇴직 후에도 그런 재미를 못느껴 아쉬운지 자기 일하던 동사무소를 한동안 감시하고 있었다는... 공직에 이런 사람 많습니다. 이렇게 해도 잘리질 않으니.
이런 뉴스를 보낼때는 양쪽의 입장을 모두 취재한후 리포팅하는게 좋습니다...상사의 행동이 직장내괴롭힘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부하직원의 또다른 갑질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전 직장에서 문제가 많았던 직원이라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요즘엔 보는 눈도 많고 둘만 있어도 녹취할 확률이 높아서 제아무리 상사라 해도 부하직원에게 무조건적으로 막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양쪽을 다 이해해야해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명목하에 교권은 사라지고 교실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보장해준다는 명목하에 시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불안합니다. 근무태만과, 직업윤리 없는 부하직원이 개선의 여지도 없는 경우.. 정말 엄정납니다.. 입사하고, 임용됐으니 끝이다.. 상상초월입니다..
이 나라에 중간을 보기도 힘들고 문제가 발생하면 어느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양쪽도 문제있습니다 진짜 안전에 유의 안하는건 운전자, 보행자 둘다 이며 폭력을 휘두르는거도 교사, 학생 강력범죄도 남녀 상관없이 일으키죠 이런 경우들 말고도 많고요 결국 사람 개인이 어떻냐 문제입니다 개인이라는 존재를 일반화시키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그렇기에 또 입장차이에 대한 이해도 중요한거 같네요 내가 내 일인데 남 입장 남 일까지 어찌 신경쓰냐 하는거도 맞긴한데 그런 심리가 지나치게 늘면서 생기는 사회적 현상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bbyong0246 아닐걸?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10분마다 음주 단속 만나면 개 빡치지. 게다가 음주 측정기 오류나거나 가글이라도 했다면 30분 씩 거기 가만히 서 있어야 하는데? 기업들이 세무 조사 받는 걸 무서워 하는 건 탈세를 해서가 아니야. 세무 조사를 받는 순간 업무가 방해 받고 온갖 귀찮은 일에 시달리니까 그런 거지.
일을 못하는 정도가 심하고 이상한 짓이나 하며 고소,고발,녹음 등등 조직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을 다루는 법은 다들 아시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죠. 수습기간,시보기간,교육기간 등등 몇달을 거쳐 정식임용되면 그때부터 이 사람이 배치되는 부서들은 재앙을 겪게됩니다. 그리고 면직할때까지 돌아다니면서 조직을 분탕질 할 겁니다. 미리미리 청심환 챙겨드시고, 사람 받기전, 기도 드리는 수 밖에는...!
전 직장에서 같은 직원들 고소ㆍ고발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직장 그것도 공무원 사회에서 자신의 주관적 생각과 느낌만으로 고소ㆍ고발을 자주 한다면 그 조직내 인간관계는 순식간에 경직됩니다 가끔 아주 안하무인인 상사나 동료도 있지만 대부분 상식적 관계로 지내고 즐겁게 회식도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녹음된 내용 들어봐도 꼽주는건 없고 녹음하고 있는지 확인하라는거밖에 없는데, 심지어 그거 녹음하고 있었던거잖아ㄷㄷ 업무중에 업무가 아닌 국민신문고 접속해서 민원올린거면 업무태만이 맞고 지적받을 일이 맞지.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다는데 그게 뭐 근거가 있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고, 뉴스가 피해자 측 제보를 받고 보도되는거라 피해자 입장에서 쓴 기사일텐데도 이정도로 보이면 뭐....
신문고 고소가 처음이 아닌 거군요. 월급은 받아놓고 업무처리 제대로 못해서 상사한테 지적도 여러 번 받았었고요. 이번에도 똑같은 일 벌일 것 같으니까 상사가 지적했고요. 상급자의 입장에서 기사 내용을 해석하면 이런 내용인 거 맞나요? 기사가 한쪽 입장만 대변하는 듯 하네요.
업무를 제대로 소화해 내지 못하는 것도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하는 이들을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제발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걸 극복하기 위한 노력 조차하기 싫은 사람들은 1인 사업체를 꾸리든 집에만 있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만 힘들고 피곤하면 될 거를 여러 명 피곤하게 한다.
진짜 동료들이랑 대화한거, 업무상 연락한거 다 기록해놨다가 맘에안드는 일 생기면 카드꺼내듯 하나하나 꺼내면서 상급자들 고소하는게 취미인 사람들 있습니다.. 나중에 조사받다보며 기억조차 나지않는 짧은 대화까지 다 진술서에 써놨더라구요.. 그래놓고 이 조직이 날 의도적으로 따돌린다.. 색안경낀다..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그때 정말 여러사람 힘들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웃긴게. 직장내 괴롭힘이 역으로 되는건 아무도 이야기 안하지. 직책이 상급자라서 하급자에게만 직장내 괴롭힘을 적용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많은 편인데. 사실상 하급자의 행위나 대응의 결과로 상급자가 괴롭힘을 당할수도 있다는것도 배제하면 안된다고 봄
여러사람이 모인 모든 조직 국가 직장등등에서 의사소통은 가장 중요합니다. 부서내 최고직급 사람의 핵심업무가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잘 안되는 조직은 망합니다.. 이래서 무조건 억압적인 조직은 망합니다.. 어떤 직장에 들어가면 의사소통 방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게 안되는 직장은 조용히 정리준비 하는게 좋습니다.
@Yongsung Cho 서로 감시하는게 중국이나 북한이라는 논리는 무슨논린데요 ? 제가하는말은 서로 감시하는걸 중국이나 북한이 좋다는 논리는 말도안되는거고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서로 감시하고 견제한다는 차원에서 삼권분립은 같은데 님이 하시는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하는건데 같은건 생각안하고 다른거만 생각해서 틀린 예시라고 하시네요 ? 애초에 근본은 서로 감시한다는건데 ? 질책당하는 하급자와 신고 못하게 막는 상급자의 관계를 서로 감시하는거라고 표현하시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지자체에서 고소고발을 했다는거 중점적으로 볼필요가 있습니다. 법 제도를 악용하는 악인이 약자인척 코스프레 하는 경우를 본적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무서워서 다들 피합니다. 그럼 일을 제대로 안해도 지적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해, 결국 자기마음 대로 직장생활 합니다. 정확히 조사해주세요.
이제 내 마음에 안들고 내가 불편하면 무조건 내가 아닌 상대편이 잘못이라고 규정짓는 세대인가..... 여러분들 아셔야 할것이 사회생활 만만치 않고 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도 내가 먹은 나이보다 훨신더 많이 만나게 될곳이 사회 입니다..... 내가 행복할수만 있는 그런 직장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사회에서 타협점을 찾아가며 내 자신을 더 발전시킴으로 누가 날 얕보지 못하게 하게끔 할뿐이죠.
@@은빛파도-m6z 일반인들인 국민들이 민원 건 때문에 오는 경우 밖에 없지 공무원들이 일하는 것을 잘 알지는 못하잖아요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비리 밥먹듯이 저지르는 공무원이 있다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리 캐려는 직원이 오히려 너무나도 훌룡한 공무원 아닌가요? 옆에 있는 공무원이 직접 나서서 비리 캐서 하지말라고 하면 올바른 공무원 문화와 쾌적하고 청정한 공무원들만 생기지 않을까요? 같이 근무를 못한다고 1차적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비리 저지르지 않게 예방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아시죠? 어르신들 말씀? 공무원 많아지면 나라가 망한다 오히려 저는 비리 캐려는 동료 공무원이 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위 취소' '출국금지' 압박, 관저 남은 김건희 앞날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yc9N6V5Dn08/mqdefault.jpg)
![[full] 외로운 당신에게, 신종 로맨스스캠 사기 | 추적60분 1364회 KBS 240419 방송](/img/n.gif)
본인은 자신이 문제라는 생각이 없다는것이 제일 무서운것이다...
@@user-sakuranotoky라냐 ㅋㅋ 일하는데 대화 다 녹음하고 배째라식으로 일해도 지적하면 고소고발하고 가만두면 일은 늘어나는데 건드릴수도 없고 화참는 고문이다 누가저딴식으로 일하는데 너냐?
본인문제라 봄
그 놈에게 너 문제라고 말해줘도 자기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게 그 놈들 생각범위이다. [ 좋소 이사가 그 ㅈㄹ해서 직원이 남아나질 않아 사장이하 모두가 적당히 하라는데도 자기 잘못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큰소리 사장은 직원없어 고생하고 이사놈도 직원없어 자질구레한 일까지 지가하면서도 안고치더라 ]
국회의원이 잘못했을때 : 일부의 잘못은 전체의 잘못이다.
일용직 ㅈ소 노예 노가다 공장 인생이 잘못했을때 : 일부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일반화 하는 것은 걍 일반화하는 애가 못배워먹은거다.
50대이상 틀니들의 특징이지 ㅇㅇ
다른지자체에서 여러차례 명예훼손 직무유기로 고소고발 ㄷㄷㄷ...
그래서 지자체이동한거같은데 거기서 또 지적당하고 지켜보는거같다고 국민신문고 ㄷㄷㄷ..
그냥 딱 싸이즈나오네 이런사람 1명있으면 전체 10명이 피곤해짐
뭘 알려주려고해도 그냥 지적질로만 받아들이고
충고를 해줘도 그걸 명예훼손으로 인식하는 그런사람있음 진짜 피곤함..
그러다가 사람들이 피해서 뭔가 따돌림당하는기분들면 그때 또 난리침 진짜 상종하면 일하러가는게 스트레스임
군대로 치면 관심병사임.. 이런인물들이 진짜 위험하다는거
공감 같이 근무하면 죽어요
진짜 똥이 무서워서 피하게 됨ㅋㅋㅋㅋ
좋은 취지로 만든 제도인데 빌런들이 영악하게 악용하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한 번 괴롭힘 신고 들어가면 어찌할 방법이 없음.. 우리 회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 답답하더라구요
ㄹㅇ
폐급
이런 사건은 자세히 조사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상급자가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하급자가 빌런인 경우도 많습니다.
어차피 일못하고 인정 못받으니까..
철밥통인데 어쩔꺼야 하면서 상급자들과 문제 일으키면서 스스로 왕따분위기 만들어서 혼자 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 건들면 다 같이 죽는거야.. 라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똥이 더러우면 피하라고...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정말 빌런입니다.
나중에 상급자되면 천하무적 빌런이 되는거죠...
공부만해서 할줄아는게 없는거임
이전같으면 공장에서 단순업무만 할 애들임
저거 하급자가 빌... 읍읍!
하지만 전라도에서 발생한 일이니까..
@@user-dark-illusion왜 공장 일하는 사람들을 비하합니까? 난 당신같은 인성 가진 사람들도 역겹습니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고 내가 어떤일을 하는지가 내 인성을 보증하진 못합니다. 당신같이
@@안동소년공아직도 이런 종자가 존재하네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조금만 뭐라하면 고소고발 일삼고 그걸 또 법이 동조해줘서 무소불위의 존재가 된 그런 암같은 인간들이 직장에 특히 공직사회에 널리고 널렸음.
일 제대로 안한다는건 주관적인 관점임. 애초에 꼬투리잡힐 짓을 하지말아야지. 불법행위했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고
요즘시대에는 더하지 ㅍㅎㅎ
맞습니다. 고소고발 후 꽃길만 걷게 됩니다. 못 건드려요. 그걸로 재미보면 상습적으로 고소고발 하더라구요.
니네 다 비슷해 일잘러들도 지한테만 관대 하더라고 ㅋㅋ 내 군대선임이 일잘러여서 알어 내 후임은 일못러였고 ㅋㅋㅋ 니네다 거기서거기 ㅋㅋㅋ 자업자득 개꿀 ㅋㅋㅋ 인생은 끼리끼리야 알간?ㅋ 니네 다 벌받는거 ㅋㅋ 평상시 잘 좀 하지 그랬니?ㅋㅋㅋ
ㅋㅋㅋ 공직사회에 널렸지요..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군민 시민들이 더욱 널렸지요.😂
양쪽 다 들어봐야 할듯
너무 일방적 보도는 아닌지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본업보다 괴롭힘방지법에 해당하는지에 더 관심이 많은 듯하니 씁쓸하네요
맞음;; 초반엔 상사가 갑질하는갑지했는데 뒤로 들을 수록 이건 양쪽 다 어떤 사람인지 or 이었는지 다 들어봐야 판단이 될 것 같음
어느쪽이 문제인지
내말이.A씨가 그 전 직장에서도 직장동료 다 신고했다는게 포인트.수박 겉핧기식 보도.나도 기자하겠네.저기 전남도립도서관이네.
기자는 내용 그데로를 전하면 된다. 양족 이야기를 다 전햇는데, 이건 일방적인 보도는 아니지~
국민신문고 접속하고 타이핑한 흔적이 있다고 탓하는 내용이 있군요.
그곳이 불법사이트인가? 국민신문고 열어본게 왜 문제되는지 듣고싶네
@@skfrofks 그건 할일안하고 있다는 하나의 예시인듯 보입니다 업무시간에 그걸 왜 접속했는지가 중요하죠 집에가서 하던지..
이건 중립 기어를 넣고 나중에 더 확실한 사실이 밝혀져야 할 듯...
본인이 생각없이 고문관 같은 업무 능력이라 혼난 걸 예전에도
고소 고발 한 걸 수도 있고
상급자의 도가 지나친 괴롭힘 일 수도...
저런 부류는 고문관 100프로입니다
문제는 고문관이래도 저러면 안된다는거... 거지발싸게 같은 상황임
일단 중립기어 ㅇㅇㅋ
참 멍청한 댓글 많이 보이네 그럼 일 못하고 고문관이면 저런 식으로 해야 하나?... 그럼 더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서 일을 하도록 만드는게 상급자의 책무 아니겠냐?... 돌대가리들이 뭔 댓글을 달고 그러냐... 항상 하급자들을 괴롭히는 가장 크고 뚜렷하고 명백한 이유는 일을 못하고 소극적이고 혼자 논다 라고 하는 것이다... 어느 조직이나 다 똑 같은 이유로 괴롭힌다 군대에서도 그런이유로 때리고 따돌리지,,일 잘하는데 그랬다고 할수는 없잖아
@@BLUEBRUME34 고문관은 친절하게 가르치면 계속 고문관 짓 합니다.
두드려 패서 가르치면 그나마 조금은 하더군요.
딱봐도 어린 놈이 사회부적응자네 ㅉㅉ 요즘 상급자 웬만해선 저럴 수가 없다. 어린 애들 눈치보면서 직원관리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이런 거 다 받아주니까 애들이 일은 안하고 성인되서도 응석받이가 되는 거 아니야. 상급자가 문제가 아니라 쟤가 평소 업무태도가 어떤 지를 먼저 지적해라. 그리고 뭔 중립기어냐. 조직사회가 어쩔 수 없이 위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인정못하고 애처럼 징징대기만 하는 놈이 과연 뭘할 수 있겠냐.
인과 관계를 객관적으로 조사해보면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겠죠.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상급자든 하급자든 그 조직에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신고자가 무조건 피해자이고 정의롭다는 생각은 버려라! 연막일수도 있으니!
뿌린대로 거두리라!
기사에 나온 말대로
다른 지자체에서 근무할때 해당 지자체 직원들 고소 고발 사건으로 논란이 있어 더 의식한것..
같은 분야에서 그렇게 소문난 당사자가 와서 같이 근무하는데 의식 안되는것이 이상하것다ㅉㅉ
응 그래서 너도 뿌린대로 거두고 있자너 일떠넘기기 남험담 없는사실 헛소문 모욕무시 비꼬기 칼퇴근질 지한테만 관대 텃새 꼽주기 등 니가 하던짓 고대로 ㅋㅋㅋㅋㅋ 어쩌면 저 신고자들이 니들한테 벌주러 온게 아닐까?ㅋㅋ
,현재
녹취하냐고 묻는게 잘못인가? 녹취할거먄 공개적으로 하라는게 맞죠 소송 남발하고 매일매일 주변 사람들과 대화 녹음하고 기록하는 인간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러는 말임
왜 녹취 안 한다고 하면 욕하고 갑질 하려고? 한다고 하면 안 하고?
녹취한다고 하면 핸드폰 빼앗아 던져버릴거같은데
일도 못 하는 무능한 사람들 일수록 하급자땐 고문관, 상급자땐 갑질을 하기 마련입니다. 둘 중 누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둘 중 하나는 깜이 않되는 자리에 있는 거겠죠. 자기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이라면 없을 일들이죠!!
일을 첨엔 못해도 짬밥을 먹음 눈치도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일에 속도도 붙는게 일반 사회생활일겁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의 업무태도 일진행속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상급자만 탓할게 아닙니다
아마 당신도 첨엔 일 못하는 신입시절이 있었을겁니다
@@한방에가자-z9q 3년5년이지나도 발전이업는 분들도 이더군요
다른지자체에서도 일 했다면 모르는건 아닐건데도 업무진행 속도에 문제가 있다면 하급자가 문제가 있는듯한?? 상급자가 녹음하고 있냐고 체크 하는것 자체가 그전에도 핸드폰 녹음을 계속했다는 반증이겠지. 저 녹음이라는것이 일 부분만 들려 줬을때는 가피해자가 바뀔수도 있음.
수습직원일 때부터 직원들 고소고발 했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보통은 아닌거 같네요
@꽃 그러긴한데 아랫물에서 미꾸라지가 흙탕물 만들면 윗물도 더러워집니다
국민신문고 신고를 해도 경고로 끝나는 경우 많음!! 왜냐면, 경찰관이 처리 하는게 아니고, 교통계 행정관이 단독으로 처리함!!! 그냥 9급 주무관이 경찰서 교통계 배치받고 지 멋데로 처리함!!!!
뭐 대충 윤곽은 보이네... 전 회사 수습 이었을떄 다른 직원들을 고발,고소하던 직원이라....
잘못건드렸다가는....머리 아픈겠군...
그러게요
그럼 더 조심했어야지
꼽주는 태도 무식ㅋㅋ
공무계열이 제일 구닥다리로 일하고 있어서 믿을수가 없음.
성희롱도 많고 떡돌리라하고 괴롭히고
폭탄 돌리기~
앞뒤를 다 말해라.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수 있다. 무슨 일로 직장에서 녹취가 필요하고, 국민신문고가 필요한지 모두 들어보자.
상급자분들, 일 못하고 문제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오히려 말 정중하게하시고 녹음하라고 장려하시는게 좋습니다. 말을 정중하게 안하면 맞는말을 해도 괴롭힘으로 인식하고, 정중하게 녹음하라고 하면 오히려 떳떳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사실 녹음하지말란다고 안하나요? 예를 들어 'ㅇㅇ씨 다른 지자체에서도 문제 있었던건 압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근본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고민해봐야하는것 아닌가합니다.'라는 식으로 인격모독없이 조곤조곤 이야기해야 더 받아들이기도 쉽고 문제가 발생해도 꼬투리 잡히지 않습니다. 상대 잘못으로 인해 열받는다는게 나도 같이 막나가는것을 면죄해주는건 아닙니다.
상급자가 당당하면 오히려 자기가 녹음하면 됨. 억울하게 신고먹으면 난 이 사원을 인격적으로 대했다 녹음 까면됨ㅋ
음주단속이 싫은 사람 =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 녹음이 싫은 사람 = 막말을 즐기는 사람ㅋ
이게맞음 ㅋㅋ 아랫사람 지적할때는 맞는말해도 감정섞지말고 고저없이 비속어, 비난 절대 하지말고 업무관련해서만 지적해줘야됨
그래야 뒷탈없음
와 사회성갑인 분이네
뭘 잘못알고 계시네요 전 직장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제일 나쁜 건 동료/상사 비리를 캐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인간입니다.
오뉴월 뱀보다 더 무섭지요
뉴스 초반만 해도 갑질 문제인줄 알았는데
뉴스 끝으로 가니까 점점 뭔가 이상해져 ㅋㅋㅋ
전주시에도 직원들 근태 일일히 적어놓고, 대화내용 녹취하고 상급자 협박해서 아무도 그 사람이랑 일하려고 안하니 자기 편한 일만 하다가 퇴직한 공무원 얼마전까지 있었습니다. 퇴직 후에도 그런 재미를 못느껴 아쉬운지 자기 일하던 동사무소를 한동안 감시하고 있었다는... 공직에 이런 사람 많습니다. 이렇게 해도 잘리질 않으니.
싸이코..
제가 좋아하는 도서관인데 데스크 직원분들 정말정말 친절하고 공간도 아주 쾌적한 곳인데 이 무슨 일입니까 ㅜㅜ
이건 중립기어 놓코 확인해 봐야 한다에 한표 !!!!
이런 뉴스를 보낼때는 양쪽의 입장을 모두 취재한후 리포팅하는게 좋습니다...상사의 행동이 직장내괴롭힘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부하직원의 또다른 갑질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전 직장에서 문제가 많았던 직원이라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요즘엔 보는 눈도 많고 둘만 있어도 녹취할 확률이 높아서 제아무리 상사라 해도 부하직원에게 무조건적으로 막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양쪽을 다 이해해야해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명목하에 교권은 사라지고 교실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보장해준다는 명목하에 시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불안합니다. 근무태만과, 직업윤리 없는 부하직원이 개선의 여지도 없는 경우.. 정말 엄정납니다.. 입사하고, 임용됐으니 끝이다.. 상상초월입니다..
이 나라에 중간을 보기도 힘들고 문제가 발생하면 어느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양쪽도 문제있습니다 진짜 안전에 유의 안하는건 운전자, 보행자 둘다 이며 폭력을 휘두르는거도 교사, 학생 강력범죄도 남녀 상관없이 일으키죠 이런 경우들 말고도 많고요 결국 사람 개인이 어떻냐 문제입니다 개인이라는 존재를 일반화시키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그렇기에 또 입장차이에 대한 이해도 중요한거 같네요 내가 내 일인데 남 입장 남 일까지 어찌 신경쓰냐 하는거도 맞긴한데 그런 심리가 지나치게 늘면서 생기는 사회적 현상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회의원이 잘못했을때 : 일부의 잘못은 전체의 잘못이다.
일용직 ㅈ소 노예 노가다 공장 인생이 잘못했을때 : 일부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일반화 하는 것은 걍 일반화하는 애가 못배워먹은거다.
교권은 사라지는게 나. 교권 강할때는 교사들이 촌지나 쳐 받고 촌지 안주면 대놓고 차별하고 폭행이나 할 줄 알앗지 한게 뭐냐. 교권? 꼴랑 교사주제에 권력을 논하고 있네.. 그렇게 교권 교권 운운하며 권력을 탐하는게 교사의 자세냐
맞습니다. 이런 유사한 사건들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원-z5u 니까짓것들 때문에 진짜 선생들이 하나 둘 교편을 떠나고 있다 ㅉㅉㅉ
나도 중학교때 선생님 아니었으면 진짜 나쁜쪽으로 빠졌을건데 그 선생님이 사람 잘 잡아줘서 지금도 고맙네?
니가 먼데 선생 전부를 도매급으로 싸잡아서 까내리는데 ㅋㅋㅋㅋ
민사소송법이 강화되지 않으면 오히려 상대방을 음해힐 수 있는 처벌만 바라는 비굴한 사회로 서로가 서로를 위협하는 것을 경계하며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울산 중구는 나랑 연관없는데 계속 길 묻고,이상하네.
음주운전을 안하면 음주 단속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ㅋ
가해자를 위한 법 스탑
@@bbyong0246 아닐걸?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10분마다 음주 단속 만나면 개 빡치지. 게다가 음주 측정기 오류나거나 가글이라도 했다면 30분 씩 거기 가만히 서 있어야 하는데? 기업들이 세무 조사 받는 걸 무서워 하는 건 탈세를 해서가 아니야. 세무 조사를 받는 순간 업무가 방해 받고 온갖 귀찮은 일에 시달리니까 그런 거지.
@@pastarrr 원래 법에 대해 ㅈ도 모르는 인간들이 '궤변' 많이 함.. ㅋ
법공부 해보면 저런 개소리가 얼마나 참트루 고농축 개소리인지 알게 됨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은 뭐지 싶지만 공부한 사람이 보면 ㅋㅋㅋ 진짜 보는 우리가 창피해짐
너무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지자체에서 고소.고발 했던 전례가 있는 직원이란 소리에 아! 했다. ㅋㅋㅋㅋ
저 직원은 직종을 다른 곳에서 찾아 일을 해야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 눈치 보는 것보다 자유롭게 도청장치 들고 몰래카메라 켜서 여기 저기 떠 돌면서 숨어 다녀야 딱 적성에 맞는 것 같다.
딱봐도 고문관이네~ 군대에서도 저런게 제일 무섭고 사회에서도 제일 무섭다. 잘못해서 뭐라하면 신고 당해서 뭐라못하고 은근슬쩍 왕따분위기 되면 신고~
답이 없음....
일을 못하는 정도가 심하고 이상한 짓이나 하며 고소,고발,녹음 등등 조직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을 다루는 법은 다들 아시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죠. 수습기간,시보기간,교육기간 등등 몇달을 거쳐 정식임용되면 그때부터 이 사람이 배치되는 부서들은 재앙을 겪게됩니다. 그리고 면직할때까지 돌아다니면서 조직을 분탕질 할 겁니다. 미리미리 청심환 챙겨드시고, 사람 받기전, 기도 드리는 수 밖에는...!
회의원이 잘못했을때 : 일부의 잘못은 전체의 잘못이다.
일용직 ㅈ소 노예 노가다 공장 인생이 잘못했을때 : 일부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일반화 하는 것은 걍 일반화하는 애가 못배워먹은거다.
알지도 못하면서 짓거리는 꼬라지봐라 ㅉㅉ
모르면가르쳐주느게맞고공무윈조직에서 일잘 한다고 하는놈들은 아부에 아첨에영혼이없어보이는짖만 하는놈이지 신규직원 일가르쪄주는놈한번도 못봤다 공무원이대접받는나라가 망하는나라다 이런말 못들어봤나 사람은다루는게아니고같이가는거다 이런것들생각머리가 딱동규짓거리하는놈이네
일을 못하고 이상한짓을 해도 최대한 이해를 해줘야지.. 저렇게 상급자가 갑질하는게 말이 되나. 직장 내 괴롭힘이다 일을 못하는게 죄냐. 이상한짓을 하면 좋게좋게 설득을 해야지
@@이상원-z5u 나랏돈, 남의돈 받고 일을 못하는건 죄 맞는데요? 뭘 이해를 해줘요 상급자가 엄마예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녹음했네 ㅋㅋㅋ
기사내용만 봐도 일 못하면서도 피해의식쩌는 사람이 들어온게 아닌가 싶은 분위기네 ~ 이런 사람이 피해자포지션으로 법에 의지해 주변인들을 괴롭히면 이것또한 사회를 병들게 하는거 아닌가?
진짜 개폐급 한놈 들어와서 상급자도 고생 많다
전 직장에서 같은 직원들 고소ㆍ고발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직장 그것도 공무원 사회에서 자신의 주관적 생각과 느낌만으로 고소ㆍ고발을 자주 한다면 그 조직내 인간관계는 순식간에 경직됩니다
가끔 아주 안하무인인 상사나 동료도 있지만 대부분 상식적 관계로 지내고
즐겁게 회식도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웃기고들있구만 공무원 조직은 삼사년만근무하다보면 자기가 진급을어디까지할지 보이게되고 아부꾼이되서진급을할까 승진포기하고 본분을지킬까하는판단을하게되고 간혹 줄잘서서 꼭두각시 노릇을기회라고생활하게되는조직이란거 그러다 팽당해서 진급못하게되면 팽당해서 갈길을 잃어버리는경우만치요
가관도아님니다
상식적이라고요공무원조직에서 직괴 노동청에다가 쉽게 고발할수있게 풀어주면실쳬금방드러나요
중립기어 필수, 특히 공공기관은 철밥통 믿고 하극상 기본에 일떠넘기는 폐급들이 일정비율로 존재함
일못하는 버러진지 직장내 괴롭힘인지는 조사해봐야 아는거
조사를 왜해? 둘다 인건데? 일 못하는 것도 맞는거 같고 괴롭힌것도 맞는거 같은데? 근데 상급자가 인수인계 대충대충 해줬을거 같고 하급자도 무능해서 못받아들였을거 같다 딱봐도 ㅋㅋㅋㅋ
난 신고한 저사람도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같이 일하기 진짜 피곤할듯
누가 녹음 하는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해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지...뉴스가 편파적이네
ㅋㅋㅋㅋ 이건 신입직원이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동료끼리 몰래 녹취한다고 생각하면 좀 끔찍하긴 하다..
이러니 서로간 대화가 단절되고 각자도생, 업무 가르쳐주는것도 부담스러워 하고
사회가 갈수록 서로를 의심하게되는 현상.
맞아요 이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오뉴월 독사처럼 끔찍하지요
공산주의로 사회주의로 가는것 같아요
별 이야기 안하면 해결될 일
회사는 돈벌러가는 곳이지 얘기하면서 노는 곳이 아님
@@user-hh3md2jt7i 프리랜서이신가? 뭔 잼민이같은
@@user-hh3md2jt7i 회사 특히 공직사회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평생을 함께 하고 또 퇴직해도 만나는 동지 개념인데 상대방 약점을 잡기 위해 몰래 녹음을 하는 행위는 상하를 막론하고 비열한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의무는 소홀히하고 권리만 찾는 사람이 문제죠
녹음된 내용 들어봐도 꼽주는건 없고 녹음하고 있는지 확인하라는거밖에 없는데, 심지어 그거 녹음하고 있었던거잖아ㄷㄷ 업무중에 업무가 아닌 국민신문고 접속해서 민원올린거면 업무태만이 맞고 지적받을 일이 맞지.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다는데 그게 뭐 근거가 있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고, 뉴스가 피해자 측 제보를 받고 보도되는거라 피해자 입장에서 쓴 기사일텐데도 이정도로 보이면 뭐....
신문고 고소가 처음이 아닌 거군요. 월급은 받아놓고 업무처리 제대로 못해서 상사한테 지적도 여러 번 받았었고요. 이번에도 똑같은 일 벌일 것 같으니까 상사가 지적했고요. 상급자의 입장에서 기사 내용을 해석하면 이런 내용인 거 맞나요? 기사가 한쪽 입장만 대변하는 듯 하네요.
업무를 제대로 소화해 내지 못하는 것도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하는 이들을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제발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걸 극복하기 위한 노력 조차하기 싫은 사람들은 1인 사업체를 꾸리든 집에만 있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만 힘들고 피곤하면 될 거를 여러 명 피곤하게 한다.
꼴에 내부고발자라고 자기가 정의롭다고 생각하겠지. 저런걸 편든답시고 방영하는 뉴스룸도 제정신 아니다.
사회부적응자들은 그냥 자영업 해라.
@@rohrichbeau1004 하지만 자영업은 사회잘적응자들만 가능한것...
@@rohrichbeau1004 자영업은 무시하나ㅋㅋㅋ 백수도아니고.
@@rohrichbeau1004 근데 진짜 공익적인 내부고발자들까지 같이 매도를 하시면 안 되지요!
하급자가 이곳에 오기전에도 상급자 고소고발 난발했다.
하급자가 문제일 확률 99.9퍼죠.
근무지를 바꿔서도 고소고발이 지속되면 당사자 문제인지도 살펴야한다
발암물질이 들어왔나 보네.
면담 들어가기 전에 녹음 버튼을 누르고...
저런 애들은 단독부서로 발령내서 혼자 일하게 해야 할 듯.
녹취 했네! ㅋㅋ 상급자분 눈치 빠르시네
결국 또 신고했군요.
진짜 평균적인 업무만 시켜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를 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이건 상급자가 더 불쌍한데
진짜 동료들이랑 대화한거, 업무상 연락한거 다 기록해놨다가 맘에안드는 일 생기면 카드꺼내듯 하나하나 꺼내면서 상급자들 고소하는게 취미인 사람들 있습니다.. 나중에 조사받다보며 기억조차 나지않는 짧은 대화까지 다 진술서에 써놨더라구요.. 그래놓고 이 조직이 날 의도적으로 따돌린다.. 색안경낀다..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그때 정말 여러사람 힘들었습니다...
음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겠는데??
A라는 사람은 전에 있던 지자체에서 고소 고발 하고 자른 지자체 와서 또 이런 일이 있다라…
이건 주변사람 말도 들어봐야지 ㅋㅋㅋㅋ
상대동의없이 음성녹음하면 불법입니다
쉽게 말해 고문관이 조직에 들어간 것이네요.
조직에서는 문제라 보는데, 고문관 눈에는 조직이 문제로 보일 수 있지요.
서로 부정부패와 조직생활 부적응자로 생각(오해?)하겠지요.
이건 A가 문제일수도 있다.....
피해망상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자의식 과잉
본인은 잘한다고 생각하지면 현실은 시궁창인데 그 괴리를 인정하지 못하는....
최대한 중립기어 박고 말해보면 떳떳하게 녹음을 켜놓고 일을 하든지 대화를 하든지 해도 문제 생길 여지가 없는데 과민 반응 하는것 일수도 있고 반대로 녹음하는 직원은
본인이 자기가 근무하는 직장에서 과도한 불협화음을 만드는 존재가 아닌지 생각해 보는게 맞을듯
중립의뜻을 잘 모르시는듯하심
국어부터 배우심이
저 녹취하는 인간이 상급자 되면 회사 생활이 편해질까??
그동안 봐온봐로는 저런 인간이 더하면 더 갑질 진상이지 덜 한 경우는 못 봤다
과거 지방직붙고 실무수습하다.. 관둔거보면...뻔하네.. 저런거 하나 있으면 주위사람 ㅈㄴ 괘롭다. 10바 뻑하면 우울증이라나..ㄱㅐ짜증남
몰래 동료들 대화를 녹음하는 행위는 그 자체가 심한 괴롭힘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짐
전력이 있는 직원이었군요. 보도방향이 정말 중요하네요. 기자님들, 함부로 기사화하지 마세요
수습기간에 다른 지자체 하나 뒤집어놓고
임용되서 도청 뒤집으러 왔네
평생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사람?친구도 없슴
이런 사람이 사법고시보고 판검사 되면 ㄷㄷㄷㄷ
가는데 마다 저러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고소고발이라....
말을 아낍시다 다들
조심하세요
직장상사의 갑질도 문제지만 공무원 특성상 지시명령에 따라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불만만 제기하고 고소고발을 한다면 과연 어느 직장에서 받아줄 수 있을까 싶다. 나도 종종 그런 사람들 보는데 주위 모두가 피곤하다. 만약 그런 성향이라면 조직생활은 그만두어야 맞는 듯....
이사람이 나머지 사람들 직장 괴롭힘 하는거 아닌가요? 국대 고문관철럼? 왜 이사람만 옹호되야 하나요?
그것과는 별개로 웃긴게. 직장내 괴롭힘이 역으로 되는건 아무도 이야기 안하지.
직책이 상급자라서 하급자에게만 직장내 괴롭힘을 적용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많은 편인데.
사실상 하급자의 행위나 대응의 결과로 상급자가 괴롭힘을 당할수도 있다는것도 배제하면 안된다고 봄
서로 안받으려고 하겠구만
근데 수습때도 문제 있었으면 채용안하거나 본인이 그 조직하고 안맞으면 하지 말았어야하는거 아님?
하급자라고 다 피해자는 아닐수 있음.
이건 주변 사람들의 말도 들어봐야할듯.
전에 실업급여 부정 수급하려고 타인명의로 임시직 고용 근무하면서 급여수령하고 업무는 개판치면서도 돈만 밝히던 넘이 생각나네.
국민신문고에 다올리면 다되는줄 아나본데... 사회생활 그렇게 가다간 적응못해서 딴대로 이직하는게 태반사인걸 뒤늦게 깨닫게 될껍니다.... 사회생활 덜배운 사람인듯 보이네요.
직장내 괴롭힘은 구체적으로 명시 해라 이건 머 직장인들 끼리 대화를 안 해야 된다는거잖아
사람들이 빌런들한테 하도 당하다보니 정확한 팩트 없이는 일단 중립기어 박는 모습들, 바람직하고 보기좋습니다.
2018년쯤만 되었어도 욕부터 박으면서 무지성으로 약자 프레임 뒤집어쓴 사람 편드는 분위기였는데..
전적이 있는 인간이네
지가 격는 불편은 조금도 안참는 저런인간은 조직에 있으면 안되지
자영업해라
여러사람이 모인 모든 조직 국가 직장등등에서 의사소통은 가장 중요합니다.
부서내 최고직급 사람의 핵심업무가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잘 안되는 조직은 망합니다..
이래서 무조건 억압적인 조직은 망합니다..
어떤 직장에 들어가면 의사소통 방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게 안되는 직장은 조용히 정리준비 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저런 애는 안 쓰는게 답이다. 사회에 적응 하는 것도 본인의 능력이다.
툭하면 녹취 툭하면 고소 ㅋㅋ 기본옵션이네
햐! 조직강화, 기강 바로잡기, 관리감독 제대로 안한다고 탓 하다가 제대로 하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몰아붙이니......상사도 힘들고 괴롭다 ( 군기빠져 늘어진 말년병장 훈육 좀 했다가 오히려 상사가 쪼인트 까이는 뉴우스)
이게 상급자의 문제라고 단정지을수 없는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업무에 대한 안일함과 나태함, 그리고 주변 직원들과의 협업에서 많은 문제점을 나타내곤 합니다. 특히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도할 정도로 방어적이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상급자에겐 적대적인 성향이 많죠.
함께 간 동료 직원 앞에서 모욕적인 상황을 겪었습니다.
[B 씨/음성변조 : "○○야, 휴대폰 녹음되는지 봐라."]
?????????????????????????????????
일을 못한다고 해도, 그게 정말 그 사람의 능력인지, 그저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인지,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기 업무에 매진할 수 없었는지도 고려해야 함.
직장내괴롭힘은 괴롭힘인데..저건 저사람이 괴롭히는것 같은데
피해자호소인에게서 고문관냄새가 난다..전에 있던곳에서 동료들한테 고소,고발 남발하던 사람인데, 경계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지
그리고 저 고문관이 사소한 공적 세우면 니도 찔끔해놓고 같이 했다고 구라 치겠지 니같은 ㅅㅋ 한두번보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담배 핑계 대면서 나가서 쉬고 오겠지 흡연ㅊ ㅅㅋ가ㅋㅋㅋ 걸리면 닌 모가지 잘라버린다?ㅉㅉㅉㅉ
사회적응못하면
엄마하고동업하면된다
엄마는 자식이최고니까
무조건 잘한다하겠지!!
서로 감시하는 나라가되어가는거 좋은 나라 입니다
@Yongsung Cho 서로 감시하는 나라는 중국 북한인가요 ?
삼권분립은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서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중국 북한 따라가고 있는건가요 ?
정신머리하고는
@@memenkim 글쎄요 뉘앙스를 봐서는 님이 말한 비유보단 서로서로 감시하고 조금의 기미라도 보이면 신고하던 동독의 슈타지가 먼저 떠오르네요
@Yongsung Cho 서로 감시하는게 중국이나 북한이라는 논리는 무슨논린데요 ?
제가하는말은 서로 감시하는걸 중국이나 북한이 좋다는 논리는 말도안되는거고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서로 감시하고 견제한다는 차원에서 삼권분립은 같은데 님이 하시는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하는건데
같은건 생각안하고 다른거만 생각해서 틀린 예시라고 하시네요 ?
애초에 근본은 서로 감시한다는건데 ?
질책당하는 하급자와 신고 못하게 막는 상급자의 관계를 서로 감시하는거라고 표현하시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d7231 민간인 감시도 아니고 공무원들끼리 감시하고 일 열심히 하겠다는데 국민으로선 좋은거 아닌가요 ? 그게 슈타지에 비교될 수 있나요 ?
수습기간 일 뚝딱뚝딱 하는 신입이 있다면 그건 정말 내 조상님들과 신께서 도우신 일이고 대부분 어리버리. 그거 닥달하며 알려주거나 가르켜 준다 하는 것들 대부분 수습이나 신입 때 왕고문관 이었을 확률 101%
상급자가 피해자 같당
중립기어박고 만약 하급자가 문제라면 관심병사급임.. 일단 중립
업무를 못 하니까 지적을 했겠지. 배워 가는 애가 하는 짓이 잘 한다.
님은 님 자식이 누구한테 맞고와도
무조건 맞은 사람한테서만 철저하게 이유 분석하시는 타입이신가요?
제발 한쪽으로 과도한 몰입좀 그만해주세요;;
편파적인 공무원이 많아질수록 나라가 망합니다.
하급자 빌런 가능성이 높다!!!
그냥 불지르고 칼부림 내는 게 정의인 세상이야 이제.
승소의 열쇠 114 샘플 양식 추천합니다.
왜 일하려는 직원을 감시하고 괴롭힐까요?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다른지자체에서 고소고발을 했다는거 중점적으로 볼필요가 있습니다.
법 제도를 악용하는 악인이 약자인척 코스프레 하는 경우를 본적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무서워서 다들 피합니다.
그럼 일을 제대로 안해도 지적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해,
결국 자기마음 대로 직장생활 합니다.
정확히 조사해주세요.
이제 내 마음에 안들고 내가 불편하면 무조건 내가 아닌 상대편이 잘못이라고 규정짓는 세대인가..... 여러분들 아셔야 할것이 사회생활 만만치 않고 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도 내가 먹은 나이보다 훨신더 많이 만나게 될곳이 사회 입니다..... 내가 행복할수만 있는 그런 직장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지 사회에서 타협점을 찾아가며 내 자신을 더 발전시킴으로 누가 날 얕보지 못하게 하게끔 할뿐이죠.
그래서 불합리해도 맞춰나가라??
역시 헬조선 마인드 안변하쥬??
개인보단 단체가 중요시되는나라
그래서 무조건 참으라는 건가요?
개인의 문제를 세대로 끌고 가는 개꼰대식 마인드가 제일 문제
동료 고소 고발 이야기 듣고 중립기어 박습니다
전 직장에서도 저러고 나왔으니... 일잘할 생각은안하고 무슨 생각하면서 앉아있는지 알겠다. 저게 심해지면 정신분열되는거임.
너도 일 떠넘길 생각만 하자너 칼퇴근할 생각 밥먹을 생각 휴식할 생각 놀 생각 딴짓 할 생각만 니 업보니까 달게 받아라잉~? ㅋㅋㅋㅋ
고문관 대리고 일해봤는데 윗 사람입장에서는 미칩니다. 참다참다 쌍욕까지 박았는데 그래도 천성은 안고쳐짐. 내가 오히려 탈모옴
'전남'
@@NolaJazz절라디언
1월에왔으면 지금6월인데도 아직 업무파악이 안되면 상급자입장에선 짜증나지
물론 옆에서 내가지켜본건 아니지만
뉴스내용으로만보면 신입이 빌런이다
평소에도 얼마나 녹음을 했으면 동료가 녹음을 의심할까 본인이 녹음했으면서 그걸가지고 갑질이라 할 수 있을까?
왜? 녹음 끄라고 협박하고 니 ㅈ대로 이용해 볼라고? ㅉㅉ 너 어차피 책임전가 쳐할거자너 힘든일은 물론이고 니가 할일 마저도 ㅉㅉㅉ ㅗ
우리회사에도 신입빌런 들어왔는데 팀장님 고생고생 ㅠㅠ 어느날 상담하는데 신입이 몰래 핸드폰으로 녹취하고 ㅎㅎㅎ 문제는 혼자 일으키고 ㅎㅎㅎ 무서운 사람 많아요
공정하지 않은 일방적인 보도. 상사입장에선 보도 내용이 왜 없고 부하입장의 보도만 하는가. 방송이 문제다
직장내 괴롭힘도 문제지만, 동료/상사 비리를 캐려는 직원있으면 같이 근무 못함.
비리를 저지르는 놈이 잘못이죠 뭐가 선이고 악인지 구분을 좀 하시길
역시 헬조선 마인드답죠?? ㅋㅋ
이러니 요즘 뉴스보면 다 비리투성이 ㅋㅋ
나라에 도둑놈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trafixket 그러니까요
@@homebellkim 공익을 위한 내부고발과 사적 복수를 위한 동료 비리캐기를 동일하게 보는 한심한 인간들이 많네요 참 답답해요 ^^
@@은빛파도-m6z 일반인들인 국민들이 민원 건 때문에 오는 경우 밖에 없지 공무원들이 일하는 것을 잘 알지는 못하잖아요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비리 밥먹듯이 저지르는 공무원이 있다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리 캐려는 직원이 오히려 너무나도 훌룡한 공무원 아닌가요? 옆에 있는 공무원이 직접 나서서 비리 캐서 하지말라고 하면 올바른 공무원 문화와 쾌적하고 청정한 공무원들만 생기지 않을까요?
같이 근무를 못한다고 1차적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비리 저지르지 않게 예방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아시죠? 어르신들 말씀? 공무원 많아지면 나라가 망한다
오히려 저는 비리 캐려는 동료 공무원이 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A씨가 직장괴롭힘 가해자 아닙니까? 같은 직장에서 불법녹음에 고소고발을 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스트레스가 심하겠습니다
진실여부는 잘 모르지만, 업무태만과 불성실 태도를 가진 MZ세대를 뭐라 할 방법이 없다. 은근히 그걸 이용하는 사람도 있음.
있습니다.
공식적인 루트로 고과반영하면됩니다.
m은 빼줘요 z가 문제입니다
지금m은 빠른사람은 부장 이사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