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Kim Seung Ki) - 햄(HAM) -LP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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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1992.09.02.-LP source-
1st album [샤넬 No.25]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 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 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짐 후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의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 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는 내게 늘 기다려진 사람으로 남는데
나는 네게 잊혀진 얼굴이 되어있는건 아닐까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짐 후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의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 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를 그리는 나의 마음도
붉은 노을이 되어 묻혀가고
너를 찾는 나의 그리움은
하늘을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있네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덕 분에 오랜만에 저의 곡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와우!!
김승기님 이곡은 저한텐 잊을수없는 명곡입니다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보이스와 멜로디,가사가 넘 멋지구요 정말이지 넘 아름다운노래로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김승기님 펜 입니다 오랫만에 노래를 찾아듣는데 김승기님의 댓글이라니 신기하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91년 대학 다닐때 유호정 커피 광고로 노래 접하고 홀딱 반했어요^^
애인 없었던 시절에 상상 이별하게 하는 🎵
앨범에 있는 노래 모두 좋아했어요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ㅡ고급스러워요
@@스카이-w8j 저도 카이님 덕분에 소중한 옛 추억이 떠올르네요^^
내 시린 젊은 날과 같이 지내주었던 노래...
사랑합니다...영원히...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듣고 부르던 노래 그시절이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테이프로 녹음해서 듣고, 또 듣던 기억이 납니다. 그 해 겨울, 추위에 입에서 나오던 하얀 안개까지 그대로 느껴지듯이 생생하게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해겨울 하얀입김까지 아련히 느껴지는 좋은댓글이네요 ㅎㅎ
노래들으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찔끔 흐르게 하는곡중 한곡
정말추억의 노래다
옛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그리운 그시절들 ㅠㅠ
저도 그래요. ㅠ ㅠ
마치 엊그제 같죠? 저 노래 듣고 학창시절 같은데 이젠 배불뚝 몸이 되어가니 ㅠ ㅠ
@@muktongx ㅠㅠ
노래는 80년대부터90년대까지가 개좋음
김승기님
문장모입니다
노래좋아요 같이밥먹고 차마시고 호강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옛노래가 이렇게 유튜브에 랜덤으로 나와서 옛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출근하려고 이시간에 눈떳는데
나도모르게 유투브와서
이노래부터 다시 켰다
너무좋다ㅠㅠ...
93년도 21살에 듣던노래인데...시부랄벌써 48살이나 됐으니, ..ㅠ
88년에 태어났는데 진짜 20대부턴 시간이 한순간이네요 ㅠㅠㅠㅠㅠ
ㅅㅂㄹ 지금은 52세 되셨네욤 ㅠㅠ
53세
@@매불쇼짱 53되었어요
@@rocketmoon1910 이제 53되었어요.
옛날 핫뮤직 잡지에서 음반광고를 통해 알게되었던것 같은 기억이 가물가물...
김승기님 현재는 실용음악과 교수님이십니다.
대학1년때 짝사랑했던 여자아이에게 김승기 1집을 선물했는데 진작 그녀는 맘이 없었지 소주한잔에 텅빈 노래방에서 이 노래가 내맘을 대신했지
슈가맨에서 소환해주셨으면... 28년이 지나도 너무 좋고 세련된 멜로디! 가아끔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듣고 있어요.
이 노래는 술취해서 들으면 괜히 눈물나게 했던 명곡....ㅠㅠ 지금 들어도 넘 좋다
맥스웰 커피 광고에도 나왔었는데
그때 유호정씨도 이뻤고
노래도 좋았고ᆢ
그립습니다
이 노래는 왜 리메이크를 안하지!! 요즘 아이돌들이 리메이크해도 괜찬을것 같은데... 유호정때문에 이노래 알겠됐는데 벌써 세월이 진짜 빠르다.
유호정이 왜요? 혹시 커피광고?...ㅠㅠ
아주 독특한, 앞선 곡이었죠♥
Parkjhangju １９９３년에 내가 중학교 3학년 때나온 노래여서 제일 좋아했던 노래 에여
옛추억에 빠져 소주 한잔 마시고 찾았습니다 벌써 20년 전인지 ㅡㅡ
고등학교때 무지무지 좋아했던 노래....26년이 지나도 명곡이네요..혼자서 막걸리마시며 듣는데 쪼금 우울하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싶다가도...
아들보먼 지금이
더 좋은거 같기도~~~
지금의 가요가 인공적으로 깍아서 만든 석고라면 이런 90년대가요는 냇물이 바위를 깍듯 자연이 깍고 깍겨서 만들어낸 천연기념물같은 작품임
@@609번훈련병 지랄..
아주 정확한 표현입니다...
👍
오늘 라디오에서 나오는 간주만듣고 방금 찾아서 듣네요...벌써 20년이 훌적넘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발해를 꿈꾸며 와 더불어 좋아하는 노래
남 과 북 분단을 주재로 했다는걸 나중에 알고 노래 가사를 다시 곱씹어봤던 노래, 정말 명곡이조.
이노래를 잘 아는 세대가 행복하다 😂
90년대 그 젊었을때 그 추억이 새록새록 ~
옛날 생각나는 노래네요
명곡중 명곡
잊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떠오름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추억소환이네
아.. 간만에 듣고 싶어 찾아 듣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도 정말 좋네요.
잊고 지냈던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니 너무 좋네요~
요즘은 왜?이런 노래가 안 나오는지......
헐~~~, 대학 때 HAM 활동할 때 엄청 듣던 노랜데.. 포터블이나 네트 가면 모닥불 옆에서 빠지지 않고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HL0HAK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QSL 카드 모으는 것두 낙이었는데
88년생인데 20살 이후론 세월이 한순간에 가네요 ㅠㅠ
저도 햄활동했어요
HL0 PAI개인콜은 DS5EGE입니다.
반가워요.
@@둘정조 저도 오래전에 타국에 오기 전까지 개인콜 HL4HOS 썼습니다. 잠시 여행왔다 눌러앉는 바람에 지금은 콜이 정지 됐을거에요
진짜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와.... 멜로디가 세련되면서도 듣기가 편안한 곡 잘듣고갑니다
유학 떠났을 때 여친과 헤어지며 슬피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제트 엔진소리로 시작하는....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절절하네요.
HAM 이 뭐야 먹는거 그거? HAM이란 무전기만 있으면 지방에 있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하고 우연히 운명처럼 채널을 맞추고 대화할수 있다고 꿈같은 신세계 장비였는데 이젠 SNS 우주통일을 한 시대이자만요.
CF에서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길거리 복제테이프나 라디오에서 밖에 들을수 없을때라 주말에 테이프녹음하려고 라디오에서 신청곡이 나올거라는 기대감으로 대낮부터 심야까지 라디오 틀어놓고 사연들만 열심히 듣고 10때 순수했던 기억들이 다시금 회상해주는 인생가요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래 중학교때 인기폭발이엇눈데...다시 들으니 그리운 학창시절~!!
아름다운곡입니다....
없던 추억도 생기게 하는 노래. 슈가멘에 추천좀.
중3때 듣던 노래....ㅋ 벌써 24년이 흘렀네;;;
티비 광고에서 처음 듣고 앨범이 나오자마자 사서 들었던 노래... 그게 벌써 30년이 넘었네... 그 앨범을 아직도 가지고 있으니... ㅎㅎ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
진짜 애절한 노래
그땐 몰랐네요 넘 어려서
예전에 정말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김호중 님 팬카페 아리스분이 링크로 추천해줘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억에 잠기게 되고 여전히 좋네요
같은 아리스라 반갑습니다.
이노래 처음 들은게 국민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사오신 테이프로 들었던건데 그 어린 나이에 뭐가 그리 좋다고 자주 즐겨듣던 노랜데 우연하게 듣네요 이 때 길고 긴 사랑을 위해 이노래도 좋아했는데 벌써 21년이 지나 31살이...어쨋든 옛 추억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와우~~ 너무 오랜 만에 들어 보네요~ 추억돋네...ㅎㅎㅎ
잠시라도 그대를 잊고 지내지 않아요..ㅠㅠ
이노래 좋아해서 3집까지 샀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아련하네요.
좋은 노래입니다.
헐~~~
내음악^^에 저장해놓고
매일 출퇴근길에 듣는 노랜데..
이 귀한음악을
어케 아셨징!
초등학교때 라디오에서 나오는거 듣고 바로 시장레코드 가게에서 테이프샀던 기억이.. 가사의 의미도 모를 나이에 한참을 돌려들었던 노래!
93년도 군대갔을때 자대 가서 이등병일때 막내 노래 부르래서 이거 너무 좋아해서 열창하고 났더니 군생활 조금 인정 받았던 기억 ㅋㅋㅋ
혹시 15사단 50연대 2대대?
저도 고등학교때엄청들었는데 잊고지내다 슈가맨보면서 이노래가 기억이나서 제목찾느라 고생했어요 기억이안나서요 ㅋㅋㅋ슈가맨제보 고고고
옛 기억이 새록새록 고딩때 한참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아.. 아직도.. 너무 고마운 곡이네요.
와 ..6한년 사춘기때 듣던 노래를
여기서 듣는구나.
며칠만 있으면 40아줌마구나.
내 청춘 어디 갔을까..
그때쯤이 맞겠네요
저도 중2때였나
그때쯤 나온노랜데
내청춘도 어디로사라진건지
어떻게 지내왓는지 흔적없이 지금에 살고있네요
퇴근하고 들으니
옛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음악의 신~! 김... 승...기...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마음 찢는가사..
지금 들어봤던 너무 좋다❤️
아주 오래전 첫사랑이랑 같이 듣던 노래~~오늘 그날이 그립네요ㅠㅠ
90년대 감성 터지네 ㄷㄷ
이 노래 들어보니까 너무나도 재미있음.^0^~랄랄라
그리고 저는 이 노래의 존재를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무려 1992년에 만들다니 너무나도 충격입니다.
넘 좋아요!
이노래를 들으며
보란듯이 그녀를 잊고
보란듯이 성공하겠다
다짐 했지만
2020년 아직도 그녀를 못잊고
보란듯이 성공도 못했다
크 명곡입니다!
난 노래를 들으면 몇년도에 나왔던 노래인지 압니다.93년 대학 다닐때 들었던 노래...그립네요 그시절...
언제 첨 들었는진 기억은 안나지만 96년 고1 때 노래방 유행할때 이 노래와 내 사랑 내 곁에 줄기차기 불렀던거 기억나네요 .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죠 HAM ㅋㅋ 점심때 도시락 햄 폭격 ㅋㅋ 이 노래 꽤 잘했어요 ㅋ
93년인가 같은 반 놈이 나와 노래자랑으로 이 노래를 멋지게 불렀는데 이 색히..............
몇 해전에 갑자기 죽었음..... .....친한 놈은 아니지만 40도 안되어서 요절한 게 괜히 눈물이 나더라...
영화 중경삼림 속 경찰 양조위와 스튜어디스 애인 이별 장면 생각하면서 감상하면 더욱 와닿는 노래입니다.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30년 전쯤 라디오에서 나오면 카세트테입에 휴지 꼽아서 녹음떴던 기억이 있는데
햄신호 튀기는 소리가 이렇게 디테일하게 들어간 곡이었을 줄이야
그대의 괴로오오오우움 하면서
햄 파바바박 튀기네
공항 안내멘트와 비행기소리가 인상적이였던...먼가 슬퍼...이테잎도 아직있네요.
간주중 모르스부호는요?
내 젊은시절 아련함이~~~~
예전노래 지금들어도 좋아요 지금처럼 빠른노래들뿐이지만요
김승기 조관우 오태호 항상 같이,생각남 ~~
노래도 멜로디도 정말 좋지만.. 효과음 최고입니다.. 초반부 항공기 소음.. 그리고 중간 전주에 모스 부호.
너무나 좋은 노래 지금도 가끔 듣는데..
2023.11.6 듣고 있어요~
감성 끝판왕
지금도 듣고있어요
명곡
이 노래가 나온지 23년이나 지났단 말인가....중학교 졸업하던 그 시기...
미치도록 그시절이 그립네요
양승권 그러게요 ㅜ_ㅠ 그 시절로 하루라도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지
93년인가? 당시 CD카세트를 처음 구입했고 CD와 테입을 여러장 구입 했는데 그 중 이건 테입으로... 친한 친구도 이걸 좋아해서 어느날인가 빌려 갔는데 나중에 돌려주지 못하겠다는 소식을.... ㅋ 한 처자가 이곡을 너무 좋아해서 받아올 수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다들 30대 중,후반을 달리시는분들...지금 들어도 좋다!
최창훈 전49대중반 ㅋ
최창훈 이노랜 40대 초중반 노래인데 ㅋㅋㅋ
내 첫사랑의 기억과 함께하는 곡........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진후 만남까지 왜이다지 먼건지...
스튜어디스 애인을 그리워하던 경찰관(양조위)... 중경삼림 생각이 나네요.
양조위님 넘 분위기있는배우죠
저는 초딩6학년때였어요 유호정 맥스웰 광고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유호정씨가 출연했던 맥스웰 광고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무지 반갑네여^^전 그 때 고2였던거 같던데.. 그 때가 너무 그립네여.
광고에서 유호정이 「내 마음을 감추기 위해 커피를 마셨습니다」라고 했었죠. 어릴 때 봤던 광고인 데 기억나네요
이재현
저도 당시 그 광고 때문에 듣고
알게 되었어요
이후로 즐겨듣게 됐습죠 😄
정말좋은노래
오랜된장인의가내수공업같은작품
요즘은 아이돌음악은돈벌기위해
공장에서찍어내는 가치없는공산품같아서 슬프다
제가 중학교때 다닐때 들었던 노래네요.
김승기 햄은...좋았습니다..93학번
88년생인데 92년이면 유치원 입학년도네요 ㅠ 20살 이후론 세월이 한순간에 가네요 ㅠ
30년만에 듣는데
따라부르고 있다. ㅠ.ㅜ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멀지 않더니 헤어진 후 만남까진 왜이다지 먼건지..
아...그립네요 ..
이노래 정말 명곡이에요 요즘도 자주듣고있네요 김승기씨 슈가맨에서 초대해주세요
박미정~널 잊을수없어 오늘도 널 그린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하렴!
옛날생각나게하는....넘좋아
여기에 글 남긴 것도 2년전이네..세월 흔적이 글로도 보이네요
2:10 에 나오는 모스부호의 뜻 "I LOVE YOU, I NEED YOU"
오 ㄱㅅ 오래 들어도 이건 몰랐네요
야~ 이노래ㅋ 이걸 다시듣네 ㅋㅋ
고1때 부산으로 가출해서 고생할때가 생각난다ㅜㅜ 고시원서 이 노래들으면서 대전집생각 눈물나도록했는데 ㅜ
아~조타
굉고음악에 나왔던 당시에는 정말 스타일리쉬했던 폼나는 곡이었죠..초코렛이나 과자광고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leejinyoungful 청춘 이라는 라면광고이었죠 아마 ^^
지승현 커피광고에서 나왔어요ㅋ
지승현 유호정이 커피광고 찍었죠! 맥심커피ㅋ
라디오에서 나오기만 기다렸다 녹음해서 듣던 기억이…
순발력이 필요하던 ㅋ 요즘애들은 모르죠
라디오에노래가 나오길래 듣고갑니다
앨범 제목이 샤넬 넘버 25 ㅋㅋㅋ 노래 중간에 띠띠띠 거리는 햄치는 효과음이 인상적인 노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