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굿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원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석훈님^^
집터가안좋으면 가위에잘눌린다던데요 , 이사해야겠네요 //꺅악 미모에귀신 헐~~ 홀리죠 그래서홀려욥 ㅋㅋ 잘듣고가요~~
오늘이야기도 잘듣고가요
빠르신 곤충이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피콜로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b형여자님^^ 오늘도 화이팅!
저는 면목동에 살았는데 ㅋ 실감나네요
아 근처인가봐요 ㄷㄷ
당직서며 듣습니다 집 가고싶다
당직!!! 고생하십니다!! 쌈무이와 함께 힘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롱이애비님^^
와 저랑 같은데 살으셨는듯82년도부터 초5까지 거기 살았는데길 상태같은거 봐도 글코 초등학생 빠져죽은 이야기도 저 살때 있던 이야기네요;;;묵동초 출신입니다뚝방에서 공차다가 물에 빠진 공 건지려다가 빠져죽는 애들도 있고 그랬어요
매력있는 목소리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선님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해요!
쌈무이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혜미니님 감사해요^^!
중랑천 저긴 매년마다 청량리역갈때 보는곳이죠
아 그렇군요 ㄷㄷㄷ 실제로 가본적은 없어서 궁금하네요..
와 소름 저도 중랑천의갔었는데 쌈무이님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돼세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나는이슬임님^^!!!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송송님^^!
노동요로 듣고있는데ㅋㅋ재밌어서 일에 집중에 안되요ㅎㅎㅎ
쌈무님 오늘이야기도 잘듣고 갑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쌈무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은님 감사해요^^ 지은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항상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민님^^ 모닝 쌈무이를 위해 새벽에 열심히 밤샘 작업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3개월 정도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잠을 잘 못자서 힘들었음요 오늘도 잘 듣고가용
3개월을요?ㄷㄷㄷㄷㄷ 진짜 힘드셨겠네요 ㅠㅠ
@@쌈무이 ㅋㅋㅋ그렇죠^^지금도같은집에사는데별신경안쓰니까3개월이후에는안그러더라구요😁
영상올라오길 기다렸어요 잘듣겠어요^^
감사합니다 향아님^^ 쌈무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믿고 듣는 매력적인 쌈무이~♡완젼 무섭게 잘 듣고 갑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황선영프로님^^ 오늘도 힘내세요!
@@쌈무이 .매력적인 쌍무이님 오늘도 마니 힘내셔용~ 뿅~♡
잘듣겠습니다쌈무이님오늘도즐거운하루보내세요😄
성복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성자님^^
오늘도 쌈디오 듣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코코요님 쌈무이와 함께 오늘도 힘내세요^^!!!
어제부터 알게되어서 일하면서 계속듣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릅니다 ㅎㅎ앞으로도 일하면서 계속 들을거같네요 !
오 그러시군요^^!! 이렇게 쌈팬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동구님^^
@@쌈무이 저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하나만 여쭤봅니다~ 원래 목소리로 녹음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녹음후에 후작업을 하시나요?목소리가 너무 독특하고 좋습니다 ㅜㅜ
화, 목, 일요일 밤12시에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방송에서 생생하게 들으실 수 있으시니 놀러오세요^^
두 번째 사연 무섭네요😰 ㄷㄷ
내가 수업 나가는 학교 근처네.. 여기 알아요, 예전에 비오면 위험 했다고...😨😳
쌈무이님 나나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촌촌이님^^
@@쌈무이 출근시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랑천 뚝방길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옛날엔 진짜 죽은사람도 많았고 장마철엔 강물이 넘쳐서 도로까지 강물이구.... 밤엔 혼자 가면 으스스합니다 진짜
오늘도 쌈무이님 방송 들으며..아자아자아자!!!
네 오늘도 힘냅시다!!! 아자아자!!!^^
첫 번째 사연 가위얘기저도 살면서 가위 한 세번 정도 눌려봤는데그게 터 문제라면 저 같은 경우는이 집에서 십년 넘게 거주 중이거든요세번 정도 눌린 게 다인데 저희 집엔귀신이 있다고 봐야 하나요없다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딴데로옮겨갔다고 봐야 하나요.😐🤔
- 침대가 흔들렸다는... 마치 영화 엑소시스트를 연상시켜주는것같습니다. 집의 터는 무시할수없는것같습니다.- 물귀신은 강이나 계곡이나 역시 다 무섭다는... 아무튼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들어서 모두 화를 면한것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열님^^
@@쌈무이 감사합니다. 가을날씨 정말 좋습니다.
헉 저 중랑천 근처에 사는데....
오!! 다음에 중랑천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ㄷㄷ
뚝방길 그여자 들어보니 90년도 정도때 되는거 같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 진짜 흙밭 이었어요 장마철 되면면목동 중화동 물 넘어와 매번 잠기고어릴때 기억으로 면목2동 사거리 육교 절반이상 잠길정도로 홍수가 났던적이 있었더랬죠 지금은 중화동 뚝방길 바로앞에 살고있답니다 ㄷㄷㄷ이번 장마때 솔직히 걱정 많이 되더라구요물 넘어 올까봐;;;;;;;
오...뚱단무님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글 내용중에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전직장동료랑 같이 술마시고 중랑천으로 이용해서 걸어서 가고 있는데 뭔가 진짜 서늘했어요, 진짜...
그 꿈속에 나온 여자가 누구였는지..궁금하긴 하네요 ㄷㄷㄷ
오늘도 즐겁게 잘 감상하고자합니다^^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고 요놈의 코로나조심하세요👍듣다보니 또 생각났는데 쌈무이님.. "너무 무서워서"하실때 원래도 좋은 발성이랑 목소리이지만 이때가 특히 더 좋은것같습니다😄
Clarice님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헐 지금 사는데 태능시장 근처 ㄷㄷㄷ이사온지 4년째... 동부간선도로 뚝방길 ㅠㅠ무쉉 ㅠㅠ
오 근처시군요 ㄷㄷ 그 근처에 무슨 사연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ㄷㄷ
터가 진짜 안좋긴 하더러구요 저는 예전에 살던 집에서 가위를 진짜 자주 눌렸는데 그때는 피곤해서 그런갑다 싶었는데 이번에 이사온 집은 아무리 피곤해도 가위는 안눌리더라구요
터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죠..쌈무이 공포라디오에서도 많이 다루었던 소재죠 ㄷㄷㄷ
늘 새벽에 중랑천에서 조깅하는데 요즘 중랑천은 다 포장도로라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고등학생 때 밤마다 무서운 줄도 모르고 중랑천 뚝방길 따라 비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계속 걸었는데.. 혹시 저보고 놀라신 분이 사연 보낸건가 뜨끔해서 들어왔네요;;ㅎㅎ
ㅋㅋㅋㅋㅋ 아...아니겠죠?ㄷㄷㄷ
저 밤에 중랑천에서 자주 러닝하는데.. 신이문 근처 중랑천 뚝방길 지나간단말이예요ㅜㅜ 중랑천은 장마때 잘 잠겨요ㅜ
아 자주 잠기는 곳이군요 ㄷㄷㄷ 그 여자는 대체 누구였을지 ㄷㄷ
와~ 댓글에 답장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네 재일님 오늘도 쌈무이와 함께!!
아버지의 꿈이 섬뜩하네요
그러게요 ㄷㄷㄷ 제가 아버지 입장이었어도 바로 달려갔겠네요 ㄷㄷㄷ
와 저도 중랑천에 운동하러 많이 갔었는데,...
다음에 저도 한번 방문을 ㄷㄷㄷ
헉 오늘 두번째 이야기 귀신 소리 넘 소름돋아요....역대급! 쌈무이님 감사합니다~
귀신 소리도 열심히 틈틈이 연구중입니다 ㄷㄷㄷ 감사합니다^^
곧 이사가야되는데 ㅠㅠ 무섭게ㅠㅠ
즉위님 반가워요 ㅎㅎ 별일 없을거에요^^
오... 잘 듣다가 갑니다! 진짜 가위눌리는건...ㄷㄷ 저도 전전집에서 살 때 저런 일이 있었는데 중학생 되니까 사라졌어요! 그런거에 신경쓸 생각이 없어질만큼 힘들어서 그런걸지도...
그럴지도요 ㅎㅎ 오늘도 힘내세요 나님^^
터가 안좋은곳일가요?
아무래도 그렇게 보이네요 ㄷㄷ
가위 눌리는게 참 괴롭죠물귀신은 자기 자리 대타를 찾는다는데 또래를 찾은것 같네요 또래인 딸을 노렸다는거 보니
네.. 저는 다행이도 살면서 가위에 딱 한번 눌려봤는데요..무려 3번 연속으로 눌렸습니다 ㄷㄷㄷ 소리가 3번 다 다른 소리였는데...후덜덜 했죠... 자세한 썰은 다음에 생방송 놀러오시면 쉬는 시간에 소개해드릴게요^^
온가족 귀신에게 1패👻
그 다음으로는 이기셨...
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귀여운데요
중랑천 의 그여자가 누구였는지
의문입니다 ㄷㄷㄷ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멋진 하루 되세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미희님도 멋진 하루 되시길!
굿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원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석훈님^^
집터가안좋으면 가위에잘눌린다던데요 , 이사해야겠네요 //꺅악 미모에귀신 헐~~ 홀리죠 그래서홀려욥 ㅋㅋ 잘듣고가요~~
오늘이야기도 잘듣고가요
빠르신 곤충이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피콜로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b형여자님^^ 오늘도 화이팅!
저는 면목동에 살았는데 ㅋ 실감나네요
아 근처인가봐요 ㄷㄷ
당직서며 듣습니다 집 가고싶다
당직!!! 고생하십니다!! 쌈무이와 함께 힘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롱이애비님^^
와 저랑 같은데 살으셨는듯
82년도부터 초5까지 거기 살았는데
길 상태같은거 봐도 글코 초등학생 빠져죽은 이야기도 저 살때 있던 이야기네요;;;
묵동초 출신입니다
뚝방에서 공차다가 물에 빠진 공 건지려다가 빠져죽는 애들도 있고 그랬어요
매력있는 목소리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민선님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해요!
쌈무이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미니님 감사해요^^!
중랑천 저긴 매년마다 청량리역갈때 보는곳이죠
아 그렇군요 ㄷㄷㄷ 실제로 가본적은 없어서 궁금하네요..
와 소름 저도 중랑천의
갔었는데 쌈무이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나는이슬임님^^!!!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송송님^^!
노동요로 듣고있는데ㅋㅋ재밌어서 일에 집중에 안되요ㅎㅎㅎ
쌈무님 오늘이야기도 잘듣고 갑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쌈무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은님 감사해요^^ 지은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항상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민님^^ 모닝 쌈무이를 위해 새벽에 열심히 밤샘 작업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3개월 정도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잠을 잘 못자서 힘들었음요 오늘도 잘 듣고가용
3개월을요?ㄷㄷㄷㄷㄷ 진짜 힘드셨겠네요 ㅠㅠ
@@쌈무이 ㅋㅋㅋ그렇죠^^지금도같은집에사는데별신경안쓰니까3개월이후에는안그러더라구요😁
영상올라오길 기다렸어요 잘듣겠어요^^
감사합니다 향아님^^ 쌈무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믿고 듣는 매력적인 쌈무이~♡
완젼 무섭게 잘 듣고 갑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황선영프로님^^ 오늘도 힘내세요!
@@쌈무이 .매력적인 쌍무이님 오늘도 마니 힘내셔용~ 뿅~♡
잘듣겠습니다쌈무이님오늘도즐거운하루보내세요😄
성복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성자님^^
오늘도 쌈디오 듣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코코요님 쌈무이와 함께 오늘도 힘내세요^^!!!
어제부터 알게되어서 일하면서 계속듣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릅니다 ㅎㅎ
앞으로도 일하면서 계속 들을거같네요 !
오 그러시군요^^!! 이렇게 쌈팬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동구님^^
@@쌈무이 저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하나만 여쭤봅니다~ 원래 목소리로 녹음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녹음후에 후작업을 하시나요?
목소리가 너무 독특하고 좋습니다 ㅜㅜ
화, 목, 일요일 밤12시에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방송에서 생생하게 들으실 수 있으시니 놀러오세요^^
두 번째 사연 무섭네요😰 ㄷㄷ
내가 수업 나가는 학교 근처네.. 여기 알아요, 예전에 비오면 위험 했다고...😨😳
쌈무이님 나나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촌촌이님^^
@@쌈무이 출근시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랑천 뚝방길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옛날엔 진짜 죽은사람도 많았고 장마철엔 강물이 넘쳐서 도로까지 강물이구.... 밤엔 혼자 가면 으스스합니다 진짜
오늘도 쌈무이님 방송 들으며..아자아자아자!!!
네 오늘도 힘냅시다!!! 아자아자!!!^^
첫 번째 사연 가위얘기
저도 살면서 가위 한 세번 정도 눌려봤는데
그게 터 문제라면 저 같은 경우는
이 집에서 십년 넘게 거주 중이거든요
세번 정도 눌린 게 다인데 저희 집엔
귀신이 있다고 봐야 하나요
없다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딴데로
옮겨갔다고 봐야 하나요.😐🤔
- 침대가 흔들렸다는... 마치 영화 엑소시스트를 연상시켜주는것같습니다. 집의 터는 무시할수없는것같습니다.
- 물귀신은 강이나 계곡이나 역시 다 무섭다는... 아무튼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들어서 모두 화를 면한것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열님^^
@@쌈무이 감사합니다. 가을날씨 정말 좋습니다.
헉 저 중랑천 근처에 사는데....
오!! 다음에 중랑천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ㄷㄷ
뚝방길 그여자 들어보니 90년도 정도때 되는거 같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 진짜 흙밭 이었어요 장마철 되면
면목동 중화동 물 넘어와 매번 잠기고
어릴때 기억으로 면목2동 사거리 육교 절반이상 잠길정도로 홍수가 났던적이 있었더랬죠 지금은 중화동 뚝방길 바로
앞에 살고있답니다 ㄷㄷㄷ
이번 장마때 솔직히 걱정 많이 되더라구요
물 넘어 올까봐;;;;;;;
오...뚱단무님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내용중에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전직장동료랑 같이 술마시고 중랑천으로 이용해서 걸어서 가고 있는데 뭔가 진짜 서늘했어요, 진짜...
그 꿈속에 나온 여자가 누구였는지..궁금하긴 하네요 ㄷㄷㄷ
오늘도 즐겁게 잘 감상하고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고 요놈의 코로나조심하세요👍
듣다보니 또 생각났는데 쌈무이님.. "너무 무서워서"하실때 원래도 좋은 발성이랑 목소리이지만 이때가 특히 더 좋은것같습니다😄
Clarice님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헐 지금 사는데 태능시장 근처 ㄷㄷㄷ
이사온지 4년째... 동부간선도로 뚝방길 ㅠㅠ
무쉉 ㅠㅠ
오 근처시군요 ㄷㄷ 그 근처에 무슨 사연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ㄷㄷ
터가 진짜 안좋긴 하더러구요 저는 예전에 살던 집에서 가위를 진짜 자주 눌렸는데 그때는 피곤해서 그런갑다 싶었는데 이번에 이사온 집은 아무리 피곤해도 가위는 안눌리더라구요
터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죠..쌈무이 공포라디오에서도 많이 다루었던 소재죠 ㄷㄷㄷ
늘 새벽에 중랑천에서 조깅하는데 요즘 중랑천은 다 포장도로라 괜찮을거라 믿습니다.
고등학생 때 밤마다 무서운 줄도 모르고 중랑천 뚝방길 따라 비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계속 걸었는데.. 혹시 저보고 놀라신 분이 사연 보낸건가 뜨끔해서 들어왔네요;;ㅎㅎ
ㅋㅋㅋㅋㅋ 아...아니겠죠?ㄷㄷㄷ
저 밤에 중랑천에서 자주 러닝하는데.. 신이문 근처 중랑천 뚝방길 지나간단말이예요ㅜㅜ 중랑천은 장마때 잘 잠겨요ㅜ
아 자주 잠기는 곳이군요 ㄷㄷㄷ 그 여자는 대체 누구였을지 ㄷㄷ
와~ 댓글에 답장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네 재일님 오늘도 쌈무이와 함께!!
아버지의 꿈이 섬뜩하네요
그러게요 ㄷㄷㄷ 제가 아버지 입장이었어도 바로 달려갔겠네요 ㄷㄷㄷ
와 저도 중랑천에 운동하러 많이 갔었는데,...
다음에 저도 한번 방문을 ㄷㄷㄷ
헉 오늘 두번째 이야기 귀신 소리 넘 소름돋아요....역대급! 쌈무이님 감사합니다~
귀신 소리도 열심히 틈틈이 연구중입니다 ㄷㄷㄷ 감사합니다^^
곧 이사가야되는데 ㅠㅠ 무섭게ㅠㅠ
즉위님 반가워요 ㅎㅎ 별일 없을거에요^^
오... 잘 듣다가 갑니다! 진짜 가위눌리는건...ㄷㄷ 저도 전전집에서 살 때 저런 일이 있었는데 중학생 되니까 사라졌어요! 그런거에 신경쓸 생각이 없어질만큼 힘들어서 그런걸지도...
그럴지도요 ㅎㅎ 오늘도 힘내세요 나님^^
터가 안좋은곳일가요?
아무래도 그렇게 보이네요 ㄷㄷ
가위 눌리는게 참 괴롭죠
물귀신은 자기 자리 대타를 찾는다는데 또래를 찾은것 같네요 또래인 딸을 노렸다는거 보니
네.. 저는 다행이도 살면서 가위에 딱 한번 눌려봤는데요..무려 3번 연속으로 눌렸습니다 ㄷㄷㄷ 소리가 3번 다 다른 소리였는데...후덜덜 했죠... 자세한 썰은 다음에 생방송 놀러오시면 쉬는 시간에 소개해드릴게요^^
온가족 귀신에게 1패👻
그 다음으로는 이기셨...
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귀여운데요
중랑천 의 그여자가 누구였는지
의문입니다 ㄷㄷㄷ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멋진 하루 되세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미희님도 멋진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