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라디오 쌈무이】 귀친소 레드님 실화, 내 친구 재복이ㅣ무서운이야기ㅣ괴담ㅣ시청자 제보ㅣ공포썰ㅣ소름ㅣ공포실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카톡 제보는 : 카톡아이디 smi616 검색 ▶ 친구등록 ▶사연제보
📍이메일로 제보 : ssammui@naver.com 또는 ssammui0616@gmail.com
(💌여러분의 제보는 정성스러운 각색 및 대본 작업을 거친 후 제작 됩니다.)
📌글쓴이 소개
글쓴이 : 붉은광대레드님
(귀신 보는 친구이야기, 일명 귀친소 글쓴이분)
🏆쌈무이 후원하기▶toon.at/donate...
🧡쌈무이 멤버쉽 회원 가입 링크
/ @쌈무이
🟥쌈무이 생방송 일정 공지
bj.afreecatv.c...
🟥쌈무이 생방송 시청하기
bj.afreecatv.c...
🟥 쌈더게스트(공포인터뷰) : 시청자 전화 공포썰 참여
신청자분께서 쌈무이와 1대1 전화통화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카톡아이디 smi616 검색 ▶ 친구등록 ▶신청)으로 신청해주시면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참여하시는 분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시고,
요청시 생방송 외 시간에도 참여 가능 하십니다. 보이스톡, 전화, 디스코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 합니다. 여러분의 공포썰을 기다립니다. 🎁상품🎁 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공포 #귀신 #공포라디오 #귀친소
책임 못지면 자식 안낳겠다는 요즘 젊은사람들 얘기가 이 얘기를 듣고있으니 공감되네요
그래도 부모라고 물말은 밥을 먹이고 있었다니ᆢ참 가슴 아프네요ᆢ
맞습니다 짱여사님.. 저도 유기견 두 아이를 입양해서 돌보고 있지만 엄청난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희생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쌈무이
우리 쌈무이피디님
정말 맘이 따뜻하신분같아요
저도 되도록 상처있는 아이들을 입양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얼마전에 말티즈 한마리가 저희식구가 되었어요
저희도 두마리 키웁니다
사랑 듬뿍 주세요!~~^^
마음이 참 아픈 스토리네요. 도시락 챙겨주시는 어머니의 마음과 육성회비 못내는 아이를 후려치는 교사의 모습이 교차되네요.
어머님 착하시네요 역시착하사람은 항상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네요
불쌍한 재복이 ㅠ 복받고 잘 살길..
좋은 말씀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매니아님^^
이 이야기가 만약 사실 이라면... 정말 안타갑네요... 재복님 친구가 항상 도시락을 싸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라면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것 마저 못해준 마음이 ... 너무 마음이 아파요
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 입니다 ㄷㄷ
벌써 먼 세월이 지났지만 저 역시 선생님한테 귀때기 맞은적이 있어요. 오직 여학생들만 다니는 여학교에서.. 체육선생한테 본인과 연결된 운동팀으로 들어오라기에 싫다..했더니 중학교 전교생 체육시간에 뺨을 때리기에 맞았지요. 그리고나서 저도 배로 갚아줬어요. 원래 배구선수로 있었는데 어느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나눠서 경기할때 내 뺨을 때렸던 여선생이 앞에 있는걸 보고 스파이크로 선생님 면상에 꽂아드렸네요. 난리...났었는데 체면 때문인지 아무런척 않터이다. 나를 노려보던 눈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직도 살아계실지 모르지만.. 만약 계시다면 죄송했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아픈 기억 다 잊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쌈무이 고맙습니다 🙏. 그리고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듣기전에 잊지않고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더 많은 구독자가 생기거라 믿으며..건강하세요. 🙇♀️🙏
@@SURVIVOR-111안녕 하세요 그 많은 여학생들 앞에서 그 선생님 앞에서 뺨 맞으신거 수치심 드셨겠어요 복수 잘 하셨어요 저도 학폭 피해자거든요 강 스파이크로 그 선생님 얼굴에 그대로 맞았다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쌈무이안녕 하세요 쌈무이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요 ㅠㅠ
어째서 어릴땐 어려운친구들이 놀림감의 대상이라고만 생각할까요...말그대로 어리기때문이라지만 전 안그랬는데... 놀림받는 친구가 너무 안쓰러워 말도 더 시키고 깍아온 새연필도 빌려주고 그랬는데... 어려도 그런 돕고싶은맘 생기던데...왜들 그렇게 놀릴까요...지금이순간 초등시절 어렵게 살던 그친구들 다 떠오르네요..
옛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이야기였죠..ㅠㅠ
재복이가 불쌍해요..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슬프네요. 우울한 내용이예요..
재복이는 어디갔을까..잘살았음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어요~~좋아요 누르고^^
맞습니다..부디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붉은광대님 어머니께서 참 훌륭하시구요.. 재복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지금은 좀 편안하게 살고 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맞습니다 주영님 말씀대로 재복님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쌈무이재복님이 어디서 살고 계시든 행복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그렇네요
마음씩 착한 어머니
안타깝네요...
붉은광대님의 어머님..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세요..많이 배웁니다 이번 이야기로..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네 정말 마음이 넓은 신 분이에요ㅎㅎ
고마우신 어머니십니다~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맞아요^^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
재복이가 너무 볼씽하네요ㅠ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공포라디오 유튭중에서 지금은 쌈무이님거만 듣고 있는데 중독된거 같아요ㅋㅋ
목소리가 뭔가 확빨아들이는 느낌이랄까요?
무튼 매일 잘 듣고있습니답!
착한중독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자분들의 입장에서 몰입감 높은 컨텐츠로 탄생시키기 위해 고민 또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믿(고)듣(는)쌈(무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런것도 선생이라고...화가 치미네요....
ㅠㅠ 다시는 저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아빠로서 재복이가 불쌍하군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부모가 조금이나마 정상적이였다면...
가슴이 아프군요ㅜㅜㅜ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깝고..아픈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현실공포죠..ㄷㄷ
재복이 이야기 들으니 제 국민학교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헐 붉은광대님 이야기 오랫만이네요 ㅠㅠ ❤️ 아 그런데 진짜 이야기 듣는 내내 재복이라는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
다헤님 안녕하세요^^ 이야기가 참 현실공포 그 자체죠..ㄷㄷ
이와중에도 드는 생각이...
그 깡소주 사서 마실 돈으로 자식이 라면먹고 싶다 말했을때
때리지 말고 그 돈 주지...하는 생각......
흐규흐규 슬프고 안타깝고 참 복잡미묘하네요😢
참...남의 집에 대해서 얘기하기가 저도 조심스럽긴 하네요 ㅠㅠ
아픈 상처 다 잊으시고 부디 행복한 일들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낳앟다고 다~부모는아님니다
재복이가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있길 바랍니다.
그러게요..아픈 상처 다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는 사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어디선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어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 맞습니다..한분 한분의 따뜻한 응원이 재복님께 닿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석훈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네 b형여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어머니께서 참 어른이시네...ㅜㅜ
옛날에는 가난해서육성회비 못네는것을 선생이란 인간이팬다고 돈이나오는것도 아닌것을 어리섥은선생
어리석죠...
님이라는 글자가 아까운 선생도 참 많았죠 ㄷㄷ
나도 국민학교 다닐때 육성희비를 못내서 한시간동안 교실뒤에서 손들고 서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많죠.... 국적을 불문하고... 많아요
잘듣고갑니다.
초롱이애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시절이었네요.
힘든 일 다 잊으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랄뿐입니다.
국민학교시절 인옥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내 친구 재복이♡쌈무이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그렇군요 ㄷㄷ 카라꽃잎천사님 반가워요!!
와...이 사연이 벌써 7개월 전이라니...
7개월 동안 서른번은 들은것 같은데
들을때 마다 신랑 이름이랑 한글자만 틀려서
움찔 움찔 하네요😂
아. . 가슴이 너무 아려온다. 그 어린 나이에 저런 크나큰 고통을. .
감사합니다 쌈무이 님오늘도잘듣고갑리다좋은하루보내세요
성복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한 아이의 학교생활이 그대로 보이는 내용, 불우한 재복이의 삶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디 잘 살고 계시길 바랄 뿐입니다.
@@쌈무이 누가 키워주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성인으로 잘 자랐길 기원합니다.
진짜 옛날 학교에서 체벌 만큼은 남녀차별이 없었지. 남자고 여자고 나발이고 후려 갈겼으니깐
다양한 체벌 도구가 존재했죠 ㅠㅠㄷㄷㄷ
옛날에 일본여행 갔을때 우연히 듣기 시작했는데
공포라디오중 갑이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붉은광대님 스토리 오랜만입니다. 요즘 매일 귀친소 들으면서 자는데 잘 듣겠습니다.
붉은광대님 레전드시죠^^
역시 쌈무이님👍👍👍👍
좋아요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AD Breakers님!!!^^
정말 현실공포네요 잘들엇습니다 ^^♡
맞습니다 현실공포..ㄷㄷ
호요리님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미니님~~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잘듣겠습니다~^^♡♡
예진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쌈무이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디.❤️
아람님 반가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잘듣고갑니다 쌈무이님!!!
kamc1215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일년전얘기네요.들으면서눈물이자꾸흐르네요.재복이는.그런엄마라도살아서옆에만있어줘도좋다고,어린나이에상처가너무많은재복이.지금은한가정을이뤄잘살고있겟죠_()_
저시절엔 형편이 좋지않은 친구들이 한명씩 있었죠
저도 어린마음에 그친구들과 어울리기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부끄러운 일이네요
맞아요..지금이라도 그렇게 생각하시니 귗낳음님은 참 훌륭한 분이셔요^^
부디 재복님께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셨으면 하네요.
나이가 드니까 저런 선생들이 더 혐오스럽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소리가 아까운 쌤들도 꽤 있었죠...ㄷㄷ
힝~~~!! 제가 항상 늦는것 같네요 ㅜㅜㅜㅜㅜ 오늘도 상쾌한 아침 쌈무이님 이야기로 시작 했네요 잘듣고 갑니다 날씨 서늘해지니 공포에 더 오싹해지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ㅎ
지은님 늦으면 뭐 어때요^^ ㅎㅎㅎ 저도 오늘 영상 업로드하고 한시간 힘차게 뜀박질 하고 개운하게 씻고 일하는 중입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진짜 너무 슬픈 공포물이다 재복이 누가 거두어 주었으면
ㅠㅠ
오늘아침에도 선댓후 잘 들을게요
곤충이님 선댓과 선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카르멘님 반갑습니다^^
일단 선댓하고 즐깁니다. 기대됩니다
은별님 감사합니다^^
아,,
너무 슬픈얘기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때
그땐 육성회비못내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저희 학급에도 못내는 아이를
담임이란 사람이
괴롭히고 아이들앞에서 모욕주고.
지금의 학생들에겐 있는
인권이란 자체가 없던 그시절.
지금 얘기듣으니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맘이 아프네요
우와 답글달아주신당 나도 댓글써야지!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조립,퍼즐,청소,정리 할때 틀어놓으면 시간빨리가고 개꿀
네 자주자주 뵐게요^^
순대 먹으며 듣는데...순대가 목으로 않넘어간다. ㅠㅠ
이 이야기 뭔가 묘한느낌이 든다. 역대급 뇌전두다.ㄷㄷㄷ
잘들었습니다
피콜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붉은 광대님 오랜만이네요 ㄷㄷ
네 오랜만에 얘기 좀 나누었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희님^^ 좋은 하루 되세요~
쌈무이님 붉은광대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촌촌이님 잘 들으셨나요?^^
오늘도 제보자분까지 챙겨주시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쌈무이 네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재복이의 불행한 이야기가 안스럽기만 합니다👹👹👹
어머님이 정말 좋은분이시네..
재복이는 너무 안쓰럽고..
아마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실거 같아요
네 닭순e님 맞아요^^ 꼭 그래야만 해요!!
붉은광대님이야기오랜만이내요
네 닐리리맘보님^^
몰입도 높은 이야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예전엔 선생이 갑이였지! 못된선생이 많앗고~~
잘듣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채팅 외의 첫 댓글이군요 ㅎㅎ
이스마엘님 반가워요^^
굿
감사합니다.
진짜 쓰레기같은 선생들 많았음 이제 와서 생각하면 말이지..
맞습니다..저도 실제로 목격한적도 있죠..ㄷㄷ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2011년에도 저런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살다가 와서 한국이 오랜만이라 가난한 삶을 사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죠,,, 20살이 된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2011년이면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군요.
그시대 때는 흔한일은 않니지만
아주 가끔은 벌어진일였어요
마치 내친구 이야기하는 것같네
요
내나이 52인데 비슷한 일을
나도 겪었어요. 너무슬펴요
ㅜㅜ
383년356일..ㅎ 잘듣겠슴미돠..ㅎ
어둠의왕님 내일 수술 잘 받고 오세요^^
응원합니다!!!
@@쌈무이 감사합니다..ㅎ
오늘도 재미있는이야기 굿굿입니다ㅎㅎ
컨릭님 정들것어요?ㅋㅋㅋ 항상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쌈무이 저는이미들었는데요?ㅋㅋㅋ 아프리카방송시간이 저랑 안맞아서 생방못보는게 아쉬워요ㅜㅜ
지금은 화,목,일 밤12시에 생방송 진행하고 있지만 조만간 밤11시로 살짝 당겨봐야겠어요^^
@@쌈무이 나중에 한번 슬~~ 쩍 가보도록하겠습니다ㅋㅋ😁
저도 이런 이름을 잊지못할 것같네요
재복님께서 부디 행복하시길..
잘듣고갑니다^^
시헌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중에 현재복이라는 선생님 계셨는데.. 그 선생님 생각나네요 잘 지내시는지 ㅎㅎ
오 의외로 쌈팬분들 주변에 동명이인이 꽤 있으시네요 ㄷㄷ
Sooooo sad!! :(
내친구 이름도 재복이인데..
헉 ㄷㄷ 제 주변에는 없는 이름이네요.
이런 우연이 ㄷㄷ
귀친소 그분인가요?
네 귀신 보는 친구이야기를 쓰신 붉은광대님 맞습니다 ㄷㄷ
ㅠㅠ
ㅠㅠ
선생자격없는것~~
^^7
연수님 행운의 7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