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스카이 콩콩~🤣ㅋㅋㅋ 공포 사연 맞는 거쥬~ 여전히 쌈무이 님의 개구진 멘트나 웃음을 참으시는 포인트에서 빵빵 터집니다. 캡틴 K 님 사연이 어려서 어른들께 무서운 귀신 얘기 해달라며 조르던 생각이 나서 추억에 젖게 돼요. 다시 듣는 사연인데도 한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토요일은 모처럼 논다고😝 늦은 귀가에 생방을 놓치고 말았..😢 귀한 라이브 방송 다음을 기약할게요.🙏
저도 동네에서 밤에 돌아다니지를 못했습니다. 흰 소복을 입으셨는데 색이 음.. 미색? 약한 아이보리색? 맑지않은색 그 여자분이 저 멀리에서 큰집에서 친구네집 가게인데 친구네집을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꺽어서 지나간시는데 만약 제가 있는 직진을했으면 저 아마 이세상 사람 아니었을겁니다. 진짜 그때생각하면 어우;; 참고로 제가 살던 동네가 지금의 명지병원 안쪽의 동네입니다. 당시에는 그냥 시골이었네요.. 가재잡고 진달래꽃이 많이 피는 동네였는데 저만 그런건지 무서운 경험이 가끔 있었던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하늘에 집이나 다른 형체가 비치는 걸 본 분들은 간혹 계시던데 그러고 보면 하늘의 뭔가 인위적 느낌의 구름 따위를 보고 있자면 투명 장막 밖에서 거대한 존재가 지켜보고 있는 미물이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 아는 분도 어려서 영성이 살아있을 때 하늘에 큰 집 같은 게 떠 있는 걸 봤다더라고요. 헛소리와는 일절 거리가 먼 분.
시참자한테 무례하거나 쌩뚱맞은 유튜버들 있던데 이 채널은 참 리액션이 듣기 좋네요 꾸준히 들어야겠어요
동감입니다. 리액션이 과하지 않고, 배려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푸하하 스카이 콩콩~🤣ㅋㅋㅋ
공포 사연 맞는 거쥬~
여전히 쌈무이 님의 개구진 멘트나
웃음을 참으시는 포인트에서 빵빵 터집니다.
캡틴 K 님 사연이 어려서 어른들께 무서운 귀신 얘기 해달라며 조르던 생각이 나서 추억에 젖게 돼요.
다시 듣는 사연인데도 한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토요일은 모처럼 논다고😝
늦은 귀가에 생방을 놓치고 말았..😢
귀한 라이브 방송 다음을 기약할게요.🙏
모찡님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토요일에 재밌게 노셨나요 ㅎㅎ 잘하셨어요👍 다음 생방에 또 만나면 되죠 ㅎㅎ 항상 감사하구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아! 이번주 생방송은 수요일 밤 10시 시작입니다😄
헐 이 얘기 오ㅡ래전에 다른데서 들었나 글로봤나 했는데. 사연 주인공 분이신가봐요!! 완전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
쌈무이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쌈팬님들 고운밤되세요😊
캡틴 K님 모음집 그냥 강추이죠!!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
쌈하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늦었지만 😅
외갓집이 강원도두메산골이라 나의 힐링스팟이였는데 이제는 심령스팟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캡틴님 강원도 사투리 넘정겨워요^_^ 강원도 괴담 잘듣고갑니당!!!❤😊
쌈무이님 스카이콩콩은 철로된 스프링에 손잡이고 캡틴님이 말하신건 호피티 아닌가요? ㅋㅋㅋ 고무로된 동그란 공에 말대가리있는 ㅋㅋㅋ 그냉 웃자고 아는척해봅니다 ㅋㅋㅋ 그거 타다 탄성에 튀어나가다 골통깨져서 애들 많이 가곤했죠 ㅋㅋㅋ
오늘 거진괴담 많이 들을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흥미진진합니당~~!!
잘들었습니다 유해진님
비도오고 으스스한얘기 잘듣구갈께요🥶☔
이 이야기들은 옛 괴담들을 듣는 거 같아서 재밌었어요.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 이렇게 모음으로 있으니 좋네요.
자기 전에 또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
강원도 사투리가 정겹네요 ㅋㅋㅋ
강원도는 산이라서 그런가 홀린 이야기가 정말 많은거 같아요.ㅎㅎㅎ 잼있고 무서운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ㅎ
강원도의 귀신만 모아도 꽤 많은 이야기가 되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쯤되면
귀신협회나 귀신조합
하나 정도는 있어서
출몰 지역 제한이나 횟수등
정하지 않을지요ㅋㅋ
오늘도 잘듣고 가요👍😮
늦음 쌈하~ 잘 듣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캡틴님 이야기 재밌네요
쌈하! 좋다 좋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스카이 콩콩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도 동네에서 밤에 돌아다니지를 못했습니다.
흰 소복을 입으셨는데 색이 음.. 미색? 약한 아이보리색? 맑지않은색 그 여자분이 저 멀리에서 큰집에서 친구네집 가게인데 친구네집을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꺽어서 지나간시는데 만약 제가 있는 직진을했으면 저 아마 이세상 사람 아니었을겁니다. 진짜 그때생각하면 어우;;
참고로 제가 살던 동네가 지금의 명지병원 안쪽의 동네입니다. 당시에는 그냥 시골이었네요..
가재잡고 진달래꽃이 많이 피는 동네였는데 저만 그런건지 무서운 경험이 가끔 있었던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설마1빠인가요..오늘도 레전드 가즈아..
오늘도 1빠 쏭쩡하우스님👍
캡틴k님 사연은 웃겨서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에쿠스 타고 저승사자 왓다는것도 들었고 롤스로이스 타고왓다는것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할배가 롤스로이스 로고도 모를텐데 참 신기합니다 RR써있었다고 동네 할매한테 들어봣심더 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은진님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잘듣겟습니다
강원도는 오지가 많아서 그런가 인구대비 귀신이야기가 많은 거 같아요😢
18빠네요 오늘 라이브 기다렸는데 아쉽네요
이번주는 수요일 밤10시 유튜브 라이브 얘정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쌈무이님!
나 낼모레 강원도로 1박2일 출장인데..!!
무섭지만 듣구시퍼! >_
저희때 스카이 콩콩은 저게 아니었는데ㅋㅋ 스카이 콩콩 오랫만에 듣네요~~ 스카이씽씽도 타고 놀았는데 추억돋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호피티
스카이씽씽은 또 뭐죠 ㄷㄷ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쌈무이 애기들 퀵보드요 밀고타는거.. 저희때는 스카이씽씽이라고 했어요ㅎ 아 이런거 모르고 싶네요 진짜ㅋㅋ
분명 효재 국민학교인 것 같은 데요
2빠 쌈하 ✌️😊
쌈하!!
이분목소리만들음 유해진님이랑똑같네요
하늘에 집이나 다른 형체가 비치는 걸 본 분들은 간혹 계시던데 그러고 보면 하늘의 뭔가 인위적 느낌의 구름 따위를 보고 있자면 투명 장막 밖에서 거대한 존재가 지켜보고 있는 미물이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 아는 분도 어려서 영성이 살아있을 때 하늘에 큰 집 같은 게 떠 있는 걸 봤다더라고요. 헛소리와는 일절 거리가 먼 분.
스카이콩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2빠인가?😅
잉 설마 그럼 제가 2빠에요??
2빠 ㅊㅋ🎉
철원은 귀신도 안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