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na die for real 별 다른 이유없이 자려고 누웠다가 망상이 또 꼬리물기 playing 악마와 내가 타협했던 그 날 밤 처럼 말이야 작은 악마들의 소리가 이제 들리진 않지만 한편으론 다시 들렸으면해 말걸면 환생문에 대해 질문해보게 참 재밌었지 잘났다는 교수는 날 정신병원 쳐 박으려했지만 악마야 우리가 이겼어 돌아보면 추억 근데 그 당시에는 지옥 무슨 말이냐면 난 추억을 쌓으려면 앞으로 수백번 지옥에 다시 발을 담궈야 한단거야 자신 있다는 넌 버텨 난 포기가 쉬운거라 i just wanna dir for real 이미 방법은 알지 계획도 다 짜놨지만 부족한건 용기지 모두 알잖아 뛰어내려 이 네글자면 다 죽는데 난 실행 못하고있네 말만하고 바보처럼 넌 또 물어보겠지 지옥 없는 추억은 없냐고 다시 물어보겠지 내 답은 이건 꽃 같은 거야 그땐 다 예뻤는데 지금은 다 말라 비틀어져 보기 추해 딱 한송이 남았어 그거 마저 죽어가는중 난 항상 목이말라 꽃에 줄 물이 별로 없거든 난 피해만 끼치고 또 전혀 도움 안 돼 나만 사라지면 다 잘돌아갈테니 나의 결론 i just wanna die for real 이런식이야 항상 넌 절대 못 안아줄꺼야 이 조울증 환잘 나의 up down 템포 따라올사람 전 지구 뒤져봐도 없을꺼야 그러니까 내 최선은 조만 보여주는거 울은 내가 갖는거 거기 + 할 수 있어 너의 울도 안는거 난 졸라 불행해져도 꼭 내 주변 그리고 가족 그리고 팬들이 불행한 꼴은 못보겠더라고 이해해줘 고개를 돌리다 사람눈을 봤는데 무서워서 화장실로 울음을 참고 도망갔어 아무 의도없는 눈에 상처받고 이런 븅신같은 짓을 매일 반복 i just wanna dir for real 벌을 받는 중이겠지 뭐에 대한건진 몰라도 큰 죄를 지었겠지 너도 모르는 새에 내게 죄를 지었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듯이 자연스레 누군가에게
i just wanna die for real 별 다른 이유없이 자려고 누웠다가 망상이 또 꼬리물기 playing 악마와 내가 타협했던 그 날 밤 처럼 말이야 작은 악마들의 소리가 이제 들리진 않지만 한편으론 다시 들렸으면해 말걸면 환생문에 대해 질문해보게 참 재밌었지 잘났다는 교수는 날 정신병원 쳐 박으려했지만 악마야 우리가 이겼어 돌아보면 추억 근데 그 당시에는 지옥 무슨 말이냐면 난 추억을 쌓으려면 앞으로 수백번 지옥에 다시 발을 담궈야 한단거야 자신 있다는 넌 버텨 난 포기가 쉬운거라 i just wanna dir for real 이미 방법은 알지 계획도 다 짜놨지만 부족한건 용기지 모두 알잖아 뛰어내려 이 네글자면 다 죽는데 난 실행 못하고있네 말만하고 바보처럼 넌 또 물어보겠지 지옥 없는 추억은 없냐고 다시 물어보겠지 내 답은 이건 꽃 같은 거야 그땐 다 예뻤는데 지금은 다 말라 비틀어져 보기 추해 딱 한송이 남았어 그거 마저 죽어가는중 난 항상 목이말라 꽃에 줄 물이 별로 없거든 난 피해만 끼치고 또 전혀 도움 안 돼 나만 사라지면 다 잘돌아갈테니 나의 결론 i just wanna die for real 이런식이야 항상 넌 절대 못 안아줄꺼야 이 조울증 환잘 나의 up down 템포 따라올사람 전 지구 뒤져봐도 없을꺼야 그러니까 내 최선은 조만 보여주는거 울은 내가 갖는거 거기 + 할 수 있어 너의 울도 안는거 난 졸라 불행해져도 꼭 내 주변 그리고 가족 그리고 팬들이 불행한 꼴은 못보겠더라고 이해해줘 고개를 돌리다 사람눈을 봤는데 무서워서 화장실로 울음을 참고 도망갔어 아무 의도없는 눈에 상처받고 이런 븅신같은 짓을 매일 반복 i just wanna dir for real 벌을 받는 중이겠지 뭐에 대한건진 몰라도 큰 죄를 지었겠지 너도 모르는 새에 내게 죄를 지었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듯이 자연스레 누군가에게
i just wanna die for real
별 다른 이유없이
자려고 누웠다가 망상이 또 꼬리물기 playing
악마와 내가 타협했던 그 날 밤 처럼 말이야
작은 악마들의 소리가 이제 들리진 않지만
한편으론 다시 들렸으면해
말걸면 환생문에 대해 질문해보게
참 재밌었지 잘났다는 교수는
날 정신병원 쳐 박으려했지만 악마야 우리가 이겼어
돌아보면 추억
근데 그 당시에는 지옥
무슨 말이냐면 난 추억을 쌓으려면
앞으로 수백번 지옥에 다시 발을 담궈야 한단거야
자신 있다는 넌 버텨 난 포기가 쉬운거라
i just wanna dir for real
이미 방법은 알지
계획도 다 짜놨지만 부족한건 용기지
모두 알잖아 뛰어내려 이 네글자면 다 죽는데
난 실행 못하고있네 말만하고 바보처럼
넌 또 물어보겠지
지옥 없는 추억은 없냐고 다시 물어보겠지
내 답은 이건 꽃 같은 거야
그땐 다 예뻤는데 지금은 다 말라 비틀어져 보기 추해
딱 한송이 남았어
그거 마저 죽어가는중
난 항상 목이말라 꽃에 줄 물이 별로 없거든
난 피해만 끼치고 또 전혀 도움 안 돼
나만 사라지면 다 잘돌아갈테니 나의 결론
i just wanna die for real
이런식이야 항상
넌 절대 못 안아줄꺼야 이 조울증 환잘
나의 up down 템포 따라올사람
전 지구 뒤져봐도 없을꺼야 그러니까 내 최선은
조만 보여주는거
울은 내가 갖는거
거기 + 할 수 있어 너의 울도 안는거
난 졸라 불행해져도 꼭 내 주변 그리고 가족 그리고 팬들이
불행한 꼴은 못보겠더라고 이해해줘
고개를 돌리다
사람눈을 봤는데 무서워서 화장실로 울음을 참고 도망갔어
아무 의도없는 눈에 상처받고 이런 븅신같은 짓을 매일 반복
i just wanna dir for real
벌을 받는 중이겠지
뭐에 대한건진 몰라도 큰 죄를 지었겠지
너도 모르는 새에 내게 죄를 지었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듯이 자연스레 누군가에게
아... 좋다..
나만 이런생각을 하고있는게 아니였구나
Lofi에 염세적이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가사.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수있을 빈첸이 오래 음악하기를
빈첸 진짜 쌉N
빈첸 목소리..너무..좋아요..사랑해 병재야💗
흥하자ㅏㅏ 키프클랜 빈첸💗
잘듣고 가요 ㅎㅎㅎ.
빨리 나왔네요!!!
ㅎ..아직 듣고있다니..
It is amazing!!
이 노래 이제알았어...
대체 비트는 누가쓰는거야 빈첸하고 왤케 잘맞는거야 허물도 그렇고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새앨범 선공개인데 프리비트라고요? 본 앨범은 비트가 다른건가?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지금 계정없어진 곳에 빈첸이 직접 이거 믹스테잎이 아니라 선공개 트랙입니다 라고 올렸습니다.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그 글이 가짜라면 제가 낚인거겠지만
@@zootopia13 빈첸 인스타만 봐도 믹테 선공개인거 알텐데
@@융-x6m 죄송합니다 인스타를 안해서
i just wanna die for real
별 다른 이유없이
자려고 누웠다가 망상이 또 꼬리물기 playing
악마와 내가 타협했던 그 날 밤 처럼 말이야
작은 악마들의 소리가 이제 들리진 않지만
한편으론 다시 들렸으면해
말걸면 환생문에 대해 질문해보게
참 재밌었지 잘났다는 교수는
날 정신병원 쳐 박으려했지만 악마야 우리가 이겼어
돌아보면 추억
근데 그 당시에는 지옥
무슨 말이냐면 난 추억을 쌓으려면
앞으로 수백번 지옥에 다시 발을 담궈야 한단거야
자신 있다는 넌 버텨 난 포기가 쉬운거라
i just wanna dir for real
이미 방법은 알지
계획도 다 짜놨지만 부족한건 용기지
모두 알잖아 뛰어내려 이 네글자면 다 죽는데
난 실행 못하고있네 말만하고 바보처럼
넌 또 물어보겠지
지옥 없는 추억은 없냐고 다시 물어보겠지
내 답은 이건 꽃 같은 거야
그땐 다 예뻤는데 지금은 다 말라 비틀어져 보기 추해
딱 한송이 남았어
그거 마저 죽어가는중
난 항상 목이말라 꽃에 줄 물이 별로 없거든
난 피해만 끼치고 또 전혀 도움 안 돼
나만 사라지면 다 잘돌아갈테니 나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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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야 항상
넌 절대 못 안아줄꺼야 이 조울증 환잘
나의 up down 템포 따라올사람
전 지구 뒤져봐도 없을꺼야 그러니까 내 최선은
조만 보여주는거
울은 내가 갖는거
거기 + 할 수 있어 너의 울도 안는거
난 졸라 불행해져도 꼭 내 주변 그리고 가족 그리고 팬들이
불행한 꼴은 못보겠더라고 이해해줘
고개를 돌리다
사람눈을 봤는데 무서워서 화장실로 울음을 참고 도망갔어
아무 의도없는 눈에 상처받고 이런 븅신같은 짓을 매일 반복
i just wanna dir for real
벌을 받는 중이겠지
뭐에 대한건진 몰라도 큰 죄를 지었겠지
너도 모르는 새에 내게 죄를 지었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듯이 자연스레 누군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