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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바다가 보이면 난 뛰어내릴거야내 손목엔 투명한 수갑이 채워질거야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흉터가 다시 늘어나지 하나 둘 씩지워질 쯤에 다시 늘어 하나 둘 씩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스쳐가는 사람눈에 며칠간 괴로울만큼피해망상에 찌든 기분을 너가 알겠니
내 의지완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서 발악해작은 악마들이 찾아와서 뇌를 갉아먹을 때 환생문이 있다면 난 거기 죽치고 앉아있을래선과 악의 경계선을 밟으면서 술을 마실게
저번달에 길을 걷다 들은 씨발두 글자가 아직도 내 심장을 후벼
김보민님의 신청곡신청곡 많이 남겨주세요
빈첸-떠나자 해주세요
@@김보민-o9u 오늘 올라갈거에요
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해줘용ㅇ
@@아삭-s5u 바로 댓글 다시네여 ^^
손 초 ^^
1:05 여기 묵음된 부분 가사 뭔가요 ? ㅠㅠ
저도 찾아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니 몸에 칼을 여러번 삽.입.하고 싶어 라는뜻이에요 ㅠㅠ계속 올리는데 유튭에 검열되서 댓이 지워지네요
@@김동현-b6w4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현-b6w4e 네 감사합니다
예쁜 바다가 보이면 난 뛰어내릴거야
내 손목엔 투명한 수갑이 채워질거야
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
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
흉터가 다시 늘어나지 하나 둘 씩
지워질 쯤에 다시 늘어 하나 둘 씩
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
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
스쳐가는 사람눈에 며칠간 괴로울만큼
피해망상에 찌든 기분을 너가 알겠니
내 의지완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서 발악해
작은 악마들이 찾아와서 뇌를 갉아먹을 때
환생문이 있다면 난 거기 죽치고 앉아있을래
선과 악의 경계선을 밟으면서 술을 마실게
저번달에 길을 걷다 들은 씨발
두 글자가 아직도 내 심장을 후벼
김보민님의 신청곡
신청곡 많이 남겨주세요
빈첸-떠나자 해주세요
@@김보민-o9u 오늘 올라갈거에요
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해줘용ㅇ
@@아삭-s5u 바로 댓글 다시네여 ^^
손 초 ^^
1:05 여기 묵음된 부분 가사 뭔가요 ? ㅠㅠ
저도 찾아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니 몸에 칼을 여러번 삽.입.하고 싶어 라는뜻이에요 ㅠㅠ
계속 올리는데 유튭에 검열되서 댓이 지워지네요
@@김동현-b6w4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현-b6w4e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