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청소년 2기] 상처를 인정하면 행복이 보입니다 | 박진우 서울문화고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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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박재연 대표님의 세바시 강연을 본 후, 상처를 누르고 참지 않고 상대방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자라난 만큼 저의 상처도 함께 자라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용기내어 고백을 하고 나니 제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저를 변화시킨 고백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세바시스쿨
홈페이지 : www.sebasi.co.kr/
참여문의 : 031) 707- 0199
감사합니다 ㅎㅎ
찐이다.
멋진 친구에요~ 응원합니다.^^
대단해요,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저렇게 멋진 말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속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ㅎㅎ
사랑 관련 유튜브 시작했어요:)
오셔서 보시면 응원이 될거같아요!
크,,,,한번 보긴 했었지만 유투브로 다시 봐도 참 말은 잘해,,,
진우 힘내!
한줄 소감문 혹은 수업 참여했습니다
수업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