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청소년 2기] 상처를 인정하면 행복이 보입니다 | 박진우 서울문화고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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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박재연 대표님의 세바시 강연을 본 후, 상처를 누르고 참지 않고 상대방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자라난 만큼 저의 상처도 함께 자라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용기내어 고백을 하고 나니 제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저를 변화시킨 고백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세바시스쿨
    홈페이지 : www.sebasi.co.kr/
    참여문의 : 031) 707- 0199

КОМЕНТАРІ • 9

  • @나를보다
    @나를보다 8 рок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ㅎㅎ

  • @맛집큐레이터스텔라
    @맛집큐레이터스텔라 4 роки тому +1

    멋진 친구에요~ 응원합니다.^^

  • @sydsquidpotter
    @sydsquidpotter 8 років тому +2

    대단해요,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저렇게 멋진 말을!!

  • @sd223123
    @sd223123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나를보다
    @나를보다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영상 속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ㅎㅎ
    사랑 관련 유튜브 시작했어요:)
    오셔서 보시면 응원이 될거같아요!

  • @doni_608
    @doni_608 8 років тому

    크,,,,한번 보긴 했었지만 유투브로 다시 봐도 참 말은 잘해,,,
    진우 힘내!

  • @민석김-e8i
    @민석김-e8i 4 роки тому

    한줄 소감문 혹은 수업 참여했습니다

  • @리인교
    @리인교 4 роки тому

    수업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