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올드 오크] 끝장리뷰 | 어쩌면 켄로치의 유작 | 카메라(사진), 마라 상징 | 올드 오크 해석 | 여성적 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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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uranzan
    @suranzan  9 місяців тому +6

    00:00 거장 켄 로치
    01:40 올드 오크
    06:35 마라, 카메라
    10:16 여성적 위무
    11:31 별점 및 한 줄 평
    09:01 다음 리뷰 예고
    [나의 올드 오크] (2024)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올드 오크
    Chapter 2 마라, 카메라(사진), 여성적 위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ver88888
    @mover88888 7 місяців тому

    리뷰 잘 봤습니다~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9 місяців тому +5

    보고 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평 썼어요~~

    • @suranzan
      @suranzan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화 좋더라고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suranzan 인생작 됐어요 😀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이 영화도, 난민에 비우호적인걸로는 찰리의 열배쯤 되는 지금 우리 네티즌들에게 욕들어먹지 않을지..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켄로치가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 공산주의자라고 진작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 않았을지ㅠㅠ

  • @0322-q4n
    @0322-q4n 8 місяців тому

    켄 로치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영화를 찍는 좋은 감독이지만, 과대평가됐다는 생각은 언제나 지우기 힘든..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기 자신이 말한대로 자신은 절대 예술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그런 맥락에서 과대평가됐다는 평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대평가"부분을 포함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영화를 찍는 좋은 감독"이라는 님의 평가에 켄 로치는 고마워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영화 한편한편보다는 영화 전체의 필모나 영화를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에서 존경스러운 면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술영화를 지향하는 사람이 아닌, 저같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