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잘하는 애들은 질문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처음엔 뭔 개소린가 싶었음 근데 이젠 알겠음 결국 자기가 고민하고 자기가 해결법을 고민해보고 자기가 실천해보고 자기가 깨져봐야한다는거 그리고 선생님과의 상담은 자기 생각해본것에 대한 '방향점검' 정도를 위한것임을,,, 시험지 툭 던져보고 봐주세요 라는건 정말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것을 특히 수학도 아니고 국어란 시험지에서는,, 선생님이 알려줄 수 있는건 왕도와 절대 가지말아야 할 길 정도임을 ,, 국어란 시험지에 대한 피드백은 아직 현장에서의 지문 독해,문제 풀이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본인만이 할 수 있다는걸 잊지말아요
@@seunghyeonj37이해를 못한거임. 그 방법을 알려줄땐 상대방한테 제가 이런이런 방식으로 이렇게 해봤는데, 맞는 방식일까요? 란 질문을 해야 된다는거에요. 그냥 가서 방법알려주세요. 란 질문은 밥좀 먹여주세요란 말과 같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젓가락질을 시도해보고 내가 잘하고있나를 확인 받으라는거죠
시험을 잘보든 못보는 답은 공부로 수렴한다.. 그냥 묵묵히 하던거 하자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지옥만 있을 뿐이다
깨부숴서 증명하던가 아니면 지옥을 감내하던가
양극화가 심해지는이유
국어... 열심히 해야되는데..
선생님이 잘하는 애들은 질문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처음엔 뭔 개소린가 싶었음 근데 이젠 알겠음
결국 자기가 고민하고 자기가 해결법을 고민해보고 자기가 실천해보고 자기가 깨져봐야한다는거
그리고 선생님과의 상담은 자기 생각해본것에 대한 '방향점검' 정도를 위한것임을,,, 시험지 툭 던져보고 봐주세요 라는건 정말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것을 특히 수학도 아니고 국어란 시험지에서는,, 선생님이 알려줄 수 있는건 왕도와 절대 가지말아야 할 길 정도임을 ,,
국어란 시험지에 대한 피드백은 아직 현장에서의 지문 독해,문제 풀이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본인만이 할 수 있다는걸 잊지말아요
@@seunghyeonj37이해를 못한거임. 그 방법을 알려줄땐 상대방한테 제가 이런이런 방식으로 이렇게 해봤는데, 맞는 방식일까요? 란 질문을 해야 된다는거에요. 그냥 가서 방법알려주세요. 란 질문은 밥좀 먹여주세요란 말과 같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젓가락질을 시도해보고 내가 잘하고있나를 확인 받으라는거죠
@@seunghyeonj37 그런애들은 알려줘도 안함
???: 그렇게 하면 진짜 점수 올라요?? 의대 준비하는 내 친구는 다르게 하던데....
걍 말을 안하는게 답😂
똑똑하네
찌이이인으로 내가 수능을 다시 보는 이유는 물론 대학도 있지만 수많은 이유 중 하나는 고3때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서임 고3때 못하는 과목 나중에도 트라우마..
시간 줄이는 법도 그럼 결국 같나요?
시간 제한이 없으면 늘 다 맞는데 omr빼고 가채점표 빼고 대략 75분 정도에 끊는다 치면 항상 5분 정도 초과하더라고요
그냥 양치기로 계속 연습해야 하나요?
피지컬을 키우세요.
Omr 빨리 찍는 피지컬을 키우시라네요...
애초에 피지컬을 키우면 지문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니까 시간 부족 현상이 사라지는거죠
70분에 끊으세요
뇌지컬을 키우세요.
쌤 군대에 있는 학생인데 9월쯤에 말출 해서 그때도 현강밖에 안하시나요? 그리고 9월부터 시작하는 추가 강의가 있을까요?
지금도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단단묵직
좆같지만 현실이다
현실? 현실이라면서 이건 왜 극복해서 바꾸려고 하지않는거임?
참스승이노ㄷ
심멘
심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