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마음이 먹먹하네요 많은 난임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일것 같아요 아이들 학대하고 버리는 사람에게 아이가 찾아가지 않고 저렇게 간절히 아가를 바라는 부모에게 아가들이 찾아와주길 바랍니다 저는 임신 시도하면 금방 되는건줄 알았다가 1년이 다 되어가니 '나는 임신이 잘 안되는 사람인가' 약간 위기감을 느낄 무렵 따뜻한 방에 편히 앉고 누우며 배에 베게를 올리고 책도 보고 사부작 사부작 취미생활에만 빠졌는데 의도치 않게 배가 따뜻하게 유지된게 도움이 되고 신경을 임신에서 완전히 멀리 둔게 도움이 된건지 임신이 됐어요 그래서 흔히들 말하는, 익히 들어온 임신 하려면 임신에 대해 너무 몰두 하지 마라는 말이 수긍이 되었어요 아직 영상 보는 중인데 제 잘난척도 자랑도 아니고 저 부부에게 꼭 아가가 찾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셨음 하고 바라던 아가가 꼭 와줄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애를 못낳으셔서 엄청 애태우셨대요. 결혼 13년만에 저를 낳으셨어요. 십년을 넘게 임신조차 안됐고, 저낳기 직전에 두번 임신해서 한 명은 6개월, 또 한 명은 7개월만에 조산하고 결국 둘 다 죽었대요ㅜㅜ 둘 다 아들이었는데, 그 때는 인큐베이터가 있긴 해도 의료수준이 떨어지니 다 못살린거죠. 그러고 바로 또 임신이 돼서 저를 낳으셨어요. 남동생까지 보셨구요 ㅎ 지영씨도 꼭 아기 낳으시길 응원합니다!
아기가 먼저가 아니라 지영씨 건강이 먼저예요. 아기 없이도 잘 살수있어요. 아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건강한 몸 지키시면 건강한 마음이 오고. 그러면, 그뒤에 뭐든 할수있어요. 지영씨의 건강이 이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재밌고 즐겁게 사셔야 건강해져요. 지영씨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임신하기 1년전부터 미리 풍진 예방접종은 필수예요. 미혼일때 풍진 예방접종을 하셔야 하고 임신전부터 임신기간동안에도 엽산복용을 하면 기형아 발생을 줄일 수 있을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급해 하면 임신이 더 안되는듯 잊은듯 편안한 마음과 스트레스 없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아기가 찾아와요.
편안한 마음이 먼저인거같아요~ 그렇게 집착적인 모습은 본인의 삶을 망가트리는 일같아요. 결혼후15년동안 아이가 없던 형님네도 모든걸 내려놓고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을때 그렇게 실패했던 인공임신이 아닌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마음을 좀 내려놓고..서로 마음이 조금 편해지셔야할거같아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소중한 아이를 잃어본적은 없지만 정말 어렸을때부터 오래 함께했던 강아지를 병으로 떠나보낸적이 있어요 보면서 마음아프게 봤습니다... 진짜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을 느껴보니 무력해지고 많이 힘들었어요 몽이랑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공원에서 잘 놀고있을거에요 지영님 꼭 건강하게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정말 간절한 분들에게 소중한 생명이 갈 수 있도로 바랍니다 🍀 지영님 유튜브도 구독했어요 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싶어요 🧡
어렸을 때 즐거보던 사랑과전쟁의 주인공 민지영님❤ 전혀 살찐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도 엄마가 오빠랑 차별하면서 자란거 평생에 한이에요 아마 땅 속에 묻힐 때까지 한이 될 것 같아요~ 싸우고 갈등이 있는 날도 많지만 지금은 심리상담 받으면서 엄마랑 같이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저희 반려견도 17년 살다 무지개 나라로 가서 지영님과 개인적으로 비슷한 것 같아 많이 울었네요 힘내세요🎉
저의 소견을 조심스럽게 나누고 싶네요. 아기가 생긴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또한 모두 에너지로 이루어진 몸이구요! 이런 에너지가 잘 흐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잡념과 집착에 우리의 에너지를 다 소비해버릴께 아니고 명상을 통한 단순한 생각과 과거가 아니 현재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 방법은 우리 주위에서 싶게 찾을 수있는, 유머, 친철, 미소, 포옹, 그리고 사랑. 이런 간단한 단어들을 행하면서 삶에 감사하고 웃음과 여유로움을 갖는 다면 우리의 몸과 정신은 건강할 것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는 넘처 흐를 것입니다. "현재를 살라, 그리하면 과거와 미래가 그대의 것이 될 것이다"-Osho
아이가 있어야만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이가 있든 없든 나는 내 삶을 살아가는 건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실 수가 있는지... 내 몸의 장기를 왜 꼭 다 쓰고 죽어야 되나요... 지금 가진 것에서 행복을 얼른 찾으셔서 아까운 젊은 날의 인생 허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알고리즘도 웃긴게 김이나씨 딩크족으로 행복하게 사시는 영상 보고 나서 왜 이 영상이 떴는지 모르겠네요.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영상 보는 내내 지영님이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감탄 하면서 봤습니다 힘든일을 말하는데 조리있게 말을 잘하시네요 멋진 분이세요 이 영상에는 다 담기지 않았을 두 분의 행복한 일상이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라요
요즘 젊은 부부 일부러도 아기 안낳으려고해요.편안하게 즐기면서 몸관리 하면서 사세요.힘들고 어려운 길을 일부러 선택해 마음 고생하면서 살 필요가없어요.몽이가17년 살다간거는 슬프겠지만 수명이 다해간거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세요.인간도 영원하지않고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잖아요.빨리 헤어 나오는게 현명하죠.언제까지 그렇게 살건지요? 떨쳐버리고 즐겁게 사세요.
지영님, 입양도 좋은 방법이예요. 우리가 태어날 때, 무엇 하나 내 의사대로 선택할 수 없었던 것 처럼 몽이가 세상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른 강아지의 모습으로 또는 사람 아기의 모습으로 혹은 공기나 바람이 되어 이미 지영씨와 함께하고 있을 수도. 바로 오늘 태어나 부모를 잃고 보육원에서 엄마를 찾고있는 아가들도 있습니다. 경험으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다를 거 하나 없답니다. 내가 사랑으로 키우면 그 아이가 내 아이입니다. 제발 한번씩만 생각해 주세요. 입양하면 한 아이의 세상이 인생이 바뀝니다.
얼굴도 아름답고 마음도 너무 아름다운 지영씨!!!오늘 너무 많이 울었네요!!몽이 이야긴 펑펑 울고 싶을정도로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울 조카도 유명한 한의사,시험관시술 하다하다 안되어 포기하고 마음 편안하게 둘이만 잘살자 하고 포기하고 살고있을때 정말 기적같이 임신이 되었어요!!임신을 했을때도 혹시 잘못 될까봐 안정기까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아 몰랐는데 15년만에 2달전에 건강한 애기낳아 잘 키우고 있답니다~~지영씨 이제는 마음 편히 가지시고 너무 집착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이렇게 착한 지영씨에게 언젠간 꼭 하느님께서 천사같은 아가를 주실것을 믿어요지금은 건강이 우선 입니다!!!건강부터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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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원하는 모든분들께 꼭 이루어지기를...🙏🙏🙏
너무 슬프네요
아이가 전부는 아닙니다
제발 아이에 대한 생각을 하지 마시고 두분의 인생을 위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가 발이 작아서 천천히 오고 있는거래요~
저도 지영님 처럼 아이 둘을 유산하고 지금 시험관을 하고 있어요~
아이를 더욱 더 많이 사랑해주라고 잠시 시험에 들게 하신거 같아요!
건강히 건강한 아이 함께 낳아서 길러요❤❤❤
아구구...참 이쁜 댓글입니다.. 님 아이도 발이 작아서.. 째끔째끔씩 천천히 걸어오고있네용~~ 폭안겨서 튼튼하고 반듯한 발로 커가길~~
댓글과 대댓글이 참 예쁘고 므흣하네요
꼭 예쁜아가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혼은 무슨 애기가 반드시 찾아 올겁니다~~너무 안타까워요 ~~어떤사람들은 임신이 잘돼서걱정인데 귀한 아기가 빨리 안오는군요 ~기도합니다 어서 이가정에 축북을주시기를간절히 바래봅니다 너무이쁜부부로 보이는데요 ~~
예쁜 아기가 꼭 이 부부에게 생겼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 예쁜부부 불쌍히 여겨주소서. 저 가정에 예쁜 아기천사가 찿아오게 하여주셔서 행복한 바이러스가 넘치게 하여주소서. 주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지영씨의
마음이 편안해져야할것 같아요
두사람이 잘사는 것도 괜찮아요
아이구...꼭 아기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받으면 안됩니다
사랑과전쟁에선 차가운 의미지로만 봐왔는데 정말 정도 많고 남을 배려하고 특히 몽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지영씨의 모습을 보게 됐네요...
분명 지영씨에게 축복의 선물 행운의 아기가 찾아 올것이고 앞으로는 꽃길만 걷게 될꺼예요...
응원할께요 홧팅!!!
지영씨
축복합니다.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
7년간 난임을 겪다 성공한 사람으로서 제가 가장 큰힘이 됐던 말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된다. 였어요. 아이는 인연이드라구요. 내가 원하는 시기에 내가 낳고 싶을때 낳아지는게 아니랍니다. 힘내세요.
좋은 남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지영씨.
우리언니는 결혼3년이 되여도 아이가 찾아오지않았어요 딸을입양하고 마음을비워서 그런가 몰라도 바로임신되여서 딸 아들과 행복하게살고있어요 마음을 비워보세요 두분행복하세요.
에구 마음이 먹먹하네요
많은 난임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일것 같아요
아이들 학대하고 버리는 사람에게
아이가 찾아가지 않고
저렇게 간절히 아가를 바라는
부모에게 아가들이 찾아와주길 바랍니다
저는 임신 시도하면
금방 되는건줄 알았다가
1년이 다 되어가니
'나는 임신이 잘 안되는 사람인가'
약간 위기감을 느낄 무렵
따뜻한 방에 편히 앉고 누우며
배에 베게를 올리고 책도 보고
사부작 사부작 취미생활에만 빠졌는데
의도치 않게 배가 따뜻하게 유지된게
도움이 되고
신경을 임신에서 완전히 멀리 둔게
도움이 된건지 임신이 됐어요
그래서 흔히들 말하는,
익히 들어온
임신 하려면 임신에 대해 너무 몰두 하지 마라는 말이 수긍이 되었어요
아직 영상 보는 중인데
제 잘난척도 자랑도 아니고
저 부부에게 꼭 아가가 찾아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셨음 하고
바라던 아가가 꼭 와줄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에휴,,,, 힘내시라는 말 밖엔,,,, 같이 울었습니다
지영씨.. 살이좀 쪘어도~ 성숙미에 분위기있어보여서..오히려~ 보기좋아요. 드라마 역할의 변신을할수도 있을것같은데... 힘내세요~!!!
저렇게 힘든날이있었지. . . 하고 회상하며예쁜아기키우고 계실날이 꼭올꺼예요
❤ 너무 예쁜 부부
저희 엄마도 애를 못낳으셔서 엄청 애태우셨대요.
결혼 13년만에 저를 낳으셨어요.
십년을 넘게 임신조차 안됐고, 저낳기 직전에 두번 임신해서 한 명은 6개월, 또 한 명은 7개월만에 조산하고 결국 둘 다 죽었대요ㅜㅜ
둘 다 아들이었는데, 그 때는 인큐베이터가 있긴 해도 의료수준이 떨어지니 다 못살린거죠.
그러고 바로 또 임신이 돼서 저를 낳으셨어요.
남동생까지 보셨구요 ㅎ
지영씨도 꼭 아기 낳으시길 응원합니다!
지영씨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곧 찾아갈 아기가 엄마 울고있는 모습을 제일 먼저보면 안되잖아요. 항상 웃고 곧 행복한 일이 생길거예요.
영원한 삶은 없습니다 몽이 지영씨 만나 행복했다고 생각할 거예요 지영씨의 행복을 천국에서 바라고 있을 겁니다 몽이를 마음에서 떠나 보내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쁜 아가 꼭 찾아 올꺼예요
지영씨가 몽이를 그리워하는 마음..난 이해해요.
그리고 또 나머지도.. 다 이해할수 있어요.
이제는 좋은 남편과 사랑하고 받고 사세요.
제발 고딩엄빠들에게 애기를 주지말고 이간절한 부부들에게 애기를. 주세요 삼신 할머니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ㅠ
아기가 먼저가 아니라 지영씨 건강이 먼저예요. 아기 없이도 잘 살수있어요. 아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건강한 몸 지키시면 건강한 마음이 오고. 그러면, 그뒤에 뭐든 할수있어요. 지영씨의 건강이 이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재밌고 즐겁게 사셔야 건강해져요. 지영씨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이를 원하는사람들한테는 둘이서 행복하게 살라는말도 위로가 안됨..차라리 노력하면 언젠가는 생길테니 많이 사랑하고 여행도 많이다니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저는 결혼8년만에 시험관10번만에 쌍둥이낳아서 두돌지났어요
자궁외임신만3번해서 나팔관수술2번했구요
그러는동안 수없이 둘이행복하게살면된다 소리들었는데 전혀위로가안됬어요 노력하다보면 생기긴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이쁜천사가올거예요!!!
지영씨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안타까워서 이말밖에 생각안나네요~ 저도 결혼 8년만에 애기 낳았어요 시험관으로… 유산도 했었고….. ㅠㅠ 마음 내려놓으면 예쁜 아기 찾아올겁니다~
임신하기 1년전부터 미리 풍진 예방접종은 필수예요. 미혼일때 풍진 예방접종을 하셔야 하고
임신전부터 임신기간동안에도 엽산복용을 하면 기형아 발생을 줄일 수 있을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급해 하면 임신이 더 안되는듯 잊은듯 편안한 마음과 스트레스 없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아기가 찾아와요.
가슴아프네요ㅠㅠ 응원합니다
예쁜지영씨.걱정마세요.맘이편하게되면애기는자연적으르로.생겨요.꼬옥잘될거에요
꼭 엄마가 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 듬직하게
말씀이 없는 분 좋아 보여요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부부임니다
행복하세용~~❤❤❤
마음이편해야
아기도 생겨요
둘이 행복하게살아도된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비우는시도를 해보세요
너무안타깝네요
기다리면 멀어지고..기다리지 않았는데도 빨리 찿아 오기도 하고.. 지영씨 조금해 하지 말고 마음 편안해지길 바래요..그러면 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거래요. 지금은 지영씨가 행복해지는게 아이를 준비하는 시작인거에요.
지영씨힘네세요❤❤❤❤❤
자궁외 임신 된적이 있으시면
노력하시면 될꺼예요
저도 시험관 3번째만에 되었어요
간절하시면 꼭 아기가 올꺼예요~~^^
이런부부에게 꼭 천사가 찾아오길 바라고 마음ㅇ 아프네요 저도 서른아홉에 애기가 찾아왔어요 잘되길 바라며 좋은날이 꼭 올거에요
맘이 편해야 갑자기 생긴다거하더라구요.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반려견을 재입양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반려견으로 인해서 마음을 안정시키면 아이도 찾아온다고도 합니다
지영언니팬이예요. 꼭 좋은엄마가되서 행복하세요❤
지영님에게 몽이가 어떤 치유였는지 알 것 같아요. 멀리서 몽이는 항상 살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문득 저의 어린시절은 어땠었더라....떠올리면서 함께 울었네요
충분히 이해받고 위로받아서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요...
지영씨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방송을 보는데 눈물이나서 울었네요 저두 결혼하고 6년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져서 맘이 아팠어여 정말 겪어보지 안으면 이힘듬을 아무도 몰라요 지영씨 맘을 편하게 먹고 기다리면 이쁜천사가 찾아올거에여 항상 기도할게요
맘을 좀 편하게 생각을
좀 내려놓고
기다리다가~~
정 아기가 안생기면
두분이 즐겁게 사세요❤
사랑하는 지영씨!
있는 그대로 너무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두분 행복하게 잘 극복하며 사실거라고.. 축복합니다
요즘애없는게 흠인가요 저출산인 마당에... 잘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두분의사랑 부럽네요. 어릴때 못받은사랑 지금의 배우자를 맺어주신게 아닌가싶어요. 놓지마시고 꼭 잡으세요. 두분의사랑 응원합니다. 이젠 웃으면서사세요.
본인건강이 우선 입니다. 그래야 건강한 아기 태어납니다.
이렇게 아기를 원하는 부부한테 꼭 생겼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편안한 마음이 먼저인거같아요~
그렇게 집착적인 모습은 본인의 삶을 망가트리는 일같아요.
결혼후15년동안 아이가 없던 형님네도 모든걸 내려놓고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을때
그렇게 실패했던 인공임신이 아닌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마음을 좀 내려놓고..서로 마음이 조금 편해지셔야할거같아요.
ㅠㅜ 아기는 진짜 어릴때 갖는게 최고인듯. 사회거 점점 출산이 늦어져 가는 방향으로 가지만 늦으면 늦을수록 산모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걱 같아요 ㅠ 이쁜아기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
진짜 가족은 몽이였던 .. 지영씨.. ㅜㅜ 그 마음 알아요..ㅠㅠ
에쁜아기꼭올거에요.조상님들이도와주세요😊
요즘은 아기 안 낳고 두분이서 예쁘게 잘 사는분들 많아요...
애기가 와준다면 너무 좋겠지만..
애기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손 놓아야되나 그런 생각 하지도 말아요~
너무 착하시네요 같이 울었어 요 긍적적으로 시시면 좋은날 올겁니다 건강하세요 ❤❤❤❤❤❤❤❤❤
민지영배우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아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진짜로 내려 놓으시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아니 포기를 하세요
남편이 옆에서 지켜 주셔야겟네요~
하느님!저가정에 아이를 하나 주시길......🙏
포기를 하라마라,,, 어휴,,, 쉿,,,,
많이 힘드신 분에게 그런 말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하나님 믿으시는 분이 본인이 지금 타인에게 돌팔매질 하는 걸 모르시나요??
40이 되면 더 초조해요. 집착을 내려놓을 수 없어요 ㅜ
민지영 배우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는 것도 감사해요. 승승장구하시길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소중한 아이를 잃어본적은 없지만 정말 어렸을때부터 오래 함께했던 강아지를 병으로 떠나보낸적이 있어요 보면서 마음아프게 봤습니다... 진짜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을 느껴보니 무력해지고 많이 힘들었어요 몽이랑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공원에서 잘 놀고있을거에요 지영님 꼭 건강하게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정말 간절한 분들에게 소중한 생명이 갈 수 있도로 바랍니다 🍀 지영님 유튜브도 구독했어요 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싶어요 🧡
저도 3번유산끝에 아이포기하자고 마음 먹엇을때 찾아왔어요 딱 결혼6년만에^^ 마음을 조급하게 먹을수록 안찾아오는거같아요 ㅠㅠ
몽이야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며 지영엄마 지켜봐줘~지영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남편분 제발 민지영씨 잘해주세요 맘이 아파요 남편밖에 없습니다 저도 신랑이 넘넘 잘해줘서 행복합니다ㅠ
어렸을 때 즐거보던 사랑과전쟁의 주인공 민지영님❤ 전혀 살찐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도 엄마가 오빠랑 차별하면서 자란거 평생에 한이에요 아마 땅 속에 묻힐 때까지 한이 될 것 같아요~ 싸우고 갈등이 있는 날도 많지만 지금은 심리상담 받으면서 엄마랑 같이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저희 반려견도 17년 살다 무지개 나라로 가서 지영님과 개인적으로 비슷한 것 같아 많이 울었네요 힘내세요🎉
저의 소견을 조심스럽게 나누고 싶네요. 아기가 생긴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또한 모두 에너지로 이루어진 몸이구요! 이런 에너지가 잘 흐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잡념과 집착에 우리의 에너지를 다 소비해버릴께 아니고 명상을 통한 단순한 생각과 과거가 아니 현재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 방법은 우리 주위에서 싶게 찾을 수있는, 유머, 친철, 미소, 포옹, 그리고 사랑. 이런 간단한 단어들을 행하면서 삶에 감사하고 웃음과 여유로움을 갖는 다면 우리의 몸과 정신은 건강할 것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는 넘처 흐를 것입니다. "현재를 살라, 그리하면 과거와 미래가 그대의 것이 될 것이다"-Osho
😊제발삼신할매.에쁜애기주세요이런분들이자식키워애국해야합니다.모성애가.애뚯하고아름답네요.❤
아이가 있어야만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이가 있든 없든 나는 내 삶을 살아가는 건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실 수가 있는지... 내 몸의 장기를 왜 꼭 다 쓰고 죽어야 되나요... 지금 가진 것에서 행복을 얼른 찾으셔서 아까운 젊은 날의 인생 허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알고리즘도 웃긴게 김이나씨 딩크족으로 행복하게 사시는 영상 보고 나서 왜 이 영상이 떴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입양문화 좀 활성화돼야함
저도 6주차에 계류유산으로 4번정도 유산했는데 창원엘리메디 조제동원장님 처방으로 두아이를 건강히 출산했어요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영상 보는 내내 지영님이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감탄 하면서 봤습니다 힘든일을 말하는데 조리있게 말을 잘하시네요 멋진 분이세요
이 영상에는 다 담기지 않았을 두 분의 행복한 일상이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라요
아니에요 멋지고 예쁜 지영씨에요 파이팅입니다
ㅜㅜ 차마 무슨말을 못하겠네요..힘내세요.
아이가 어느순간 선물처럼 찾아오길 기도하께요!
조급해하면할수록 아이가 늦게오더라구요ㅠㅠ저두 엄청노력하고 기다렷는데 안와서 포기하고 신랑이랑둘이 행복하게 살자다짐한후 한달뒤에 임신이되엇어요 힘들지만 맘을편하게가지셧으면좋겟어요~꼭 예쁜아가가 올꺼예요 기도할께요🙏🏻
무자식이상팔자입니다 두분잘지내는게행복입니다
언니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꼭반드시 응답해주실거예요 꼭❤
머리로는 무슨 몽이가 다시 와… 하면서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흐르네
다른 아이로 어딘가에서 태어나 지영님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죠
꼭 핏줄만 자식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남편분 첨 보는데 좋은 남편 만나셨네요
아이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왜냐면 스트레스를 넘 받으니까요. 편안히 생각하시면서 하루하루 기쁘게 사시면서 그게 중요해요
요즘 젊은 부부 일부러도 아기 안낳으려고해요.편안하게 즐기면서 몸관리 하면서 사세요.힘들고 어려운 길을 일부러 선택해 마음 고생하면서 살 필요가없어요.몽이가17년 살다간거는 슬프겠지만 수명이 다해간거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세요.인간도 영원하지않고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잖아요.빨리 헤어 나오는게 현명하죠.언제까지 그렇게 살건지요? 떨쳐버리고 즐겁게 사세요.
두분. 서로사랑 하시고 맘편하게 여쁜아기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민지영언니 너무 진국🎉🎉 제가 다 속상. 언니 행복하자요!! 언니부부 그대로 완전하고 너무 예뻐요. ❤❤
몽이 얘기 공감되서 펑펑 울었어요
이가정에 건강과 아기를 꼭 주시기바랍니다.
지영님, 입양도 좋은 방법이예요.
우리가 태어날 때, 무엇 하나 내 의사대로 선택할 수 없었던 것 처럼 몽이가 세상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른 강아지의 모습으로 또는 사람 아기의 모습으로 혹은 공기나 바람이 되어 이미 지영씨와 함께하고 있을 수도.
바로 오늘 태어나 부모를 잃고 보육원에서 엄마를 찾고있는 아가들도 있습니다.
경험으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다를 거 하나 없답니다. 내가 사랑으로 키우면 그 아이가 내 아이입니다.
제발 한번씩만 생각해 주세요. 입양하면 한 아이의 세상이 인생이 바뀝니다.
곧 아기가 찾아갈거예요
살쪄도예뻐요
포기하지 마시고 꼭 예쁜 아가 얻길 바랄게요!!
나도 지영씨랑또캍았어요
시험관 8번 했어요 안되더라구요
시험관 포기하고 임신포기하고 내려놓았더니
진짜 아기가찾아왔어요
10년만에
아 진짜 힘들었어요
여행가고마음편하고.스트레스받지말고.😊기도하세요
너무 착하고 이쁜 언니~
사람이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비현실적인 세계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요.
내 몸 건강이 가장 최우선입니다. 내 몸도 추스리지 못하면 모든 것들이 악순환됩니다. 아이도 반려견도 다 나중입니다. 저도 갑상선 수술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은 과거로 돌려서 일정부분 접으시고 앞으로 나가셔요
남편분이랑 대화를 더 많이 하고 두분의 행복을 챙기셔요
지영씨..앞날에 웃음과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해요.
저도 자궁선근증이예요
아기 없구요..
16년 키웠던 우리 로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조급함이....
힘드시겠지만 여유를 가지는 멘탈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인생만사 전화위복이라고 좋은 일 찾아오려고 힘든가봐요 너무 절실해서 더 힘든 것 같애요~ 저두 자궁이 좋지 않은데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여행도 다니고 좀 더 기분전환하시고 시도해보세요!! 힘내세요~
어차피 애들 다 크고 나면 결국 남는 건 부부 두 사람입니다! 노년까지 평생 행복하게 회로하는 부부들이 더 드물어요! 두분은 행복하게 잘 사실 거 같아요!!🥰
얼굴도 아름답고 마음도 너무 아름다운 지영씨!!!오늘 너무 많이 울었네요!!몽이 이야긴 펑펑 울고 싶을정도로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울 조카도 유명한 한의사,시험관시술 하다하다 안되어 포기하고 마음 편안하게 둘이만 잘살자 하고 포기하고 살고있을때 정말 기적같이 임신이 되었어요!!임신을 했을때도 혹시 잘못 될까봐 안정기까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아 몰랐는데 15년만에 2달전에 건강한 애기낳아 잘 키우고 있답니다~~지영씨 이제는 마음 편히 가지시고 너무 집착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이렇게 착한 지영씨에게 언젠간 꼭 하느님께서 천사같은 아가를 주실것을 믿어요지금은 건강이 우선 입니다!!!건강부터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아이가 인생 좌우하지 않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유라시아 횡단을 하는 캠핑을 가신 이유가 이거였군요
힘내세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