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디지털매체로 저장을 할 때에는 PCM방식과 DSD방식이 있음 Wav 파일 : PCM방식, 무압축, 무손실 Flac 파일 : PCM방식, 압축, 무손실 Mp3 파일 : PCM방식, 압축, 손실(여기서 손실이란 데이터의 손실이 아닌 파형의 변질을 뜻함) CD 음원 : 16bit 44.1khz 포멧을 가진 PCM 방식의 음원(인간의 가청한계 주파수까지 담을 수 있음) DFF파일 : DSD방식, 무압축, 무손실 DST파일 : DSD방식, 압축, 무손실 * 예를 들어, 16bit 44.1khz 포맷을 가진 wav음원과 24bit 96khz 포맷을 가진 wav음원이 서로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은 전자의 포맷은 44.1khz 즉, 22.05khz까지의 파형정보가 담겨있고, 후자의 포맷는 96khz 즉, 48khz까지의 파형정보가 담겨있음. 인간가청한계주파수는 20~20khz인데 어떻게 두 음원의 차이를 느낀다는 것인가? 바로 16bit, 24bit 비트 차이를 느끼는 거임. bit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양자 노이즈가 쉽고 더 많이 생기게 된다. 왜냐, 한 샘플에 16bit정보를 가지는 음원은 2^16개의 파형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고, 24bit를 가진 음원은 2^24개의 파형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음. (24bit가 더 정밀하게 표현 가능하다는 소리임) 그러다 보니 원음의 파형하고 다른 오류율이 높게 나오는 음원은 위치 가짓수가 더 적은 16bit 쪽에서 오류율이 높게 나오게 되고, 원음의 파형에서 PCM형식 파형을 뺀 파형이 바로 양자 노이즈 파형임. 그러다보니 오류율이 더 높은 16bit 음원이 상대적으로 24bit 음원보다 양자노이즈가 더 크게 들리는 것임. * DSD방식 음원과 PCM방식 음원이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은 각각 두음원의 마스터링의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는 이유가 대다수이고, 동일한 마스터링과정을 거쳤을 경우 PCM특성상 생성되는 양자 노이즈이나 PCM방식 플레이어와 DSD방식 플레이어 각각 내부 회로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임.(DSD방식도 양자노이즈가 발생하긴 하는데 30khz이상이여서 사람귀엔 잘 안들림) * Wav파일을 같은 포멧을 가지는 Flac파일로 변환하면 음질은 변화없고, 데이터만 줄어들게 됨. 마치 zip파일하고 비슷한 상관관계임.
jin gul park 하니엔드 오디오는 분야는 특히 합법적 마약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하이파이 오디오 듣고 느낌이 뿅가서 마약이 아니라, 이어폰 하나 5백만원짜리 선뜻 지르고 나면 뇌에서 도파민 터져나오게 되고 기분 뿅가게 됩니다. 그 맛에 한번 빠지면 절대 못 끊죠 ㅋㅋ
프라이드만 타다가 각그렌져를 처음 탔을때의 감동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있다. 우리가 막귀인 것은 매니아만큼 예민한 귀를 갖지 못한게 아니라 경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분들은 죽어라고 고가의 장비들로 음원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는데 이어폰에 단돈 5만원도 안쓴다는 것도 실례가 아닐까싶다.
모든 전자기기는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죠. 하이엔드수요가 적은 오디오에서는 더욱이. 성능이 1이면 1만원 2면 2만원 이다가 3이면 4만원 4면 10만원 5면 30만원 6이면 50 ~ 70 성능이 5가 오르면 가격은 50배오르는 식이니 하이엔드 기기는 즐길사람만 즐기면 됩니다.
옛날 뉴스긴 하다ㅎ 지금은 용량 높은 고음질 음원을 구지 자신의 기기에 저장하지 않아도 스트리밍 앱 에서 무손실 고음질 음원들 다 제공하는 시대이고 어지간한 중저가 이상의 이헤폰과 dac/앰프 기기를 갖추면 언제 어디서든 고음질 음원을 얼마든지 들을수 있는 시대인데...구지 고가의 dap 까지 안 갖춰도 질 높은 음감 취미 할수 있음.
고음질음원을 무손실음원이라고하는데, 그런 음악파일들은 용량이 몇백메가바이트정도 됩니다. (일반 mp3파일은 1곡에 10메가정도. 무손실을 기반으로 파일을 압축하기 때문입니다. => 음질이 손상됨. 하지만 손상의 정도가 거의 구별이 힘든정도이긴 합니다.) 대부분의 음원장비는 mp3의 한계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멜론에서 고음질음원을 재생해도, 고음질음원의 음질이 10이고 일반음원의 음질이 5면 일반장비에서는 10의 음원을 재생해도 5까지 밖에 재생이 안됩니다. 저런 장비는 10까지 (무손실까지) 들을 수 있는 장비입니다. 물론 그음질을 따라갈만한 출력장치(이어폰,헤드셋,스피커 등)가 필요하구요. 소니매장가서 직접 DAP에 100만원 넘는 이어폰으로 들어봤는데, 제가 가진 30만원짜리 이어폰보다 소리가 확실히 좋긴 좋더라구요.
음.... 이런거 소개할때도... 제품의 정보를 공부좀 해서 국산 애스텔앤컨 제품좀 소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어 딱 이거다는 아니지만 많은 매니아들이 극찬하는 소니보다 우위에 있는 우리나라 국산 제품이 있는데.... 소니를 소개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소니는 고음질? sd 카드 라는 희대의 병크를 터트려서리 믿음이 안감 ㅋ 소니 TV도 화면 착색을 기가 막히게 해서 원래 고성능이어서 그런줄 아는 매니아들도 양산하고 ㅋㅋㅋ 소니의 3백후반대 DAP 를 객관적으로 그 돈 가격만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ㅋ 그 정도 DAP 가진 사람이면 기형적 매니아이지 않는 이상은 헤드파이 끝판왕급 헤드폰 도 가지고 있을 건데 사실 휴대용 DAP에다가 그런 헤드폰 끼면 헤드폰이 성질 냄 ㅋ 왜냐하면 그런 얘들은 대부분 인도어형이고 오픈형이 대부분 이어서 방소리도 최대한 죽여놓고 듣는데 그럴려면 휴대용 말고 전축에다 꽂아서 듣고말지 ㅋㅋㅋ 그러면 휴대용이면 휴대용 답게 들고 다니면서 들어야 하는데 외부 소리 작렬에 비싼 DAP를 받쳐줄 헤드폰들은 죄다 요다현상을 불러오는 괴물들 뿐 ㅋ 100에서 200 300 씩 가격이 올라가지만 음질은 아주 미묘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휴대용 DAP는 가격이 올라갈 수록 돈값하기 힘듬 ㅋ DAP, 헤드폰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서로 시너지 현상일으키며 돈값못하는게 이 바닥이라... 휴대용으로 DAP를 사겠다 그러면 딱 백마넌때까지만 생각하시길 ㅋ LG V20이나 G6 휴대폰도 괜차늠 ㅋ 플래뉴D 랑 형동생 먹음 ㅋ 그 돈 아껴서 아웃도어형 헤드폰 더 존거 사는게 맞음 ㅋ
음악을 디지털매체로 저장을 할 때에는 PCM방식과 DSD방식이 있음
Wav 파일 : PCM방식, 무압축, 무손실
Flac 파일 : PCM방식, 압축, 무손실
Mp3 파일 : PCM방식, 압축, 손실(여기서 손실이란 데이터의 손실이 아닌 파형의 변질을 뜻함)
CD 음원 : 16bit 44.1khz 포멧을 가진 PCM 방식의 음원(인간의 가청한계 주파수까지 담을 수 있음)
DFF파일 : DSD방식, 무압축, 무손실
DST파일 : DSD방식, 압축, 무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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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6bit 44.1khz 포맷을 가진 wav음원과 24bit 96khz 포맷을 가진 wav음원이 서로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은 전자의 포맷은 44.1khz 즉, 22.05khz까지의 파형정보가 담겨있고, 후자의 포맷는 96khz 즉, 48khz까지의 파형정보가 담겨있음. 인간가청한계주파수는 20~20khz인데 어떻게 두 음원의 차이를 느낀다는 것인가? 바로 16bit, 24bit 비트 차이를 느끼는 거임. bit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양자 노이즈가 쉽고 더 많이 생기게 된다. 왜냐, 한 샘플에 16bit정보를 가지는 음원은 2^16개의 파형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고, 24bit를 가진 음원은 2^24개의 파형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음. (24bit가 더 정밀하게 표현 가능하다는 소리임) 그러다 보니 원음의 파형하고 다른 오류율이 높게 나오는 음원은 위치 가짓수가 더 적은 16bit 쪽에서 오류율이 높게 나오게 되고, 원음의 파형에서 PCM형식 파형을 뺀 파형이 바로 양자 노이즈 파형임. 그러다보니 오류율이 더 높은 16bit 음원이 상대적으로 24bit 음원보다 양자노이즈가 더 크게 들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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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방식 음원과 PCM방식 음원이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은 각각 두음원의 마스터링의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는 이유가 대다수이고, 동일한 마스터링과정을 거쳤을 경우 PCM특성상 생성되는 양자 노이즈이나 PCM방식 플레이어와 DSD방식 플레이어 각각 내부 회로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임.(DSD방식도 양자노이즈가 발생하긴 하는데 30khz이상이여서 사람귀엔 잘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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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파일을 같은 포멧을 가지는 Flac파일로 변환하면 음질은 변화없고, 데이터만 줄어들게 됨. 마치 zip파일하고 비슷한 상관관계임.
접근하면 걸뱅이 되는 취미ㅡ하이엔드 스포츠카ᆞ하이엔드 오디오 ᆞ카메라
시계 ㅠ
MTB ㅠㅠ
자전거 추가요
낚시 ... 장비뿐만 아니라 덕후들 가는 장소 가는데만 돈 엄청 듬
jin gul park 하니엔드 오디오는 분야는 특히 합법적 마약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하이파이 오디오 듣고 느낌이 뿅가서 마약이 아니라, 이어폰 하나 5백만원짜리 선뜻 지르고 나면 뇌에서 도파민 터져나오게 되고 기분 뿅가게 됩니다. 그 맛에 한번 빠지면 절대 못 끊죠 ㅋㅋ
프라이드만 타다가 각그렌져를 처음 탔을때의 감동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있다. 우리가 막귀인 것은 매니아만큼 예민한 귀를 갖지 못한게 아니라 경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분들은 죽어라고 고가의 장비들로 음원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는데 이어폰에 단돈 5만원도 안쓴다는 것도 실례가 아닐까싶다.
ㅈ
김한솔 실례 ㅇㅈㄹ ㅋㅋㅋㅋ
그만큼 돈을 안쓴다는건 쓸필요성이 없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일반 대중음악을 듣는분들은...일반mp3파일로 들어도 괜찮아요...허나 스트링 음악...즉 관현악기 연주 음악이나 특히 클래식,오페라 이런음악은 좋은걸로 들어야 합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죠. 하이엔드수요가 적은 오디오에서는 더욱이.
성능이 1이면 1만원
2면 2만원 이다가
3이면 4만원
4면 10만원
5면 30만원
6이면 50 ~ 70
성능이 5가 오르면 가격은 50배오르는 식이니 하이엔드 기기는 즐길사람만 즐기면 됩니다.
성능을 1에서2랑 5에서6 올리는거랑은 엄청난차이니까 그렇죠 재질도 달라져야하고
맞습니다
DSD를 알아보니깐, 그냥 샘플링 하는 방법이 다른거네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샘플링은 파형을 그래프화 시킨 값을 가지는 것이라면, DSD는 소밀을 1비트로 나타낸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서 AM과 FM 같은 차이인거...
JunkMan
?? 걍 샘플링하는 주기를 더 짧게 해서 아날로그에 가까운 정보를 저장하는거 아님?
+SoftDrinker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도 샘플링을 짧게 만들 수 있음.
저장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다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AM같이 주파수 차이로 저장하는거랑, FM같이 진동수로 저장하는 차이라는거...
JunkMan
찾아보니 pcm이 아닌 pdm을 사용하네. 좋은 정보 ㄱㅅ
차이 많이 납니다 못느끼는 분은 경험이 없어 그렇습니다 저는 시디 xrcd hdcd sacd 이런걸로 들어보면 차이 납니다
와 저번에 압구정에서 아스텔앤컨에 mdr로 청음했는데 박효신이 앞에서 불러주는줄알앗음
아스텔 좋음??
@왓더훈 ?? 아스텔 외국꺼 아닝교??? 임피던스 600옴까지 쳐주면 헤드폰에 껴서 쓰기 좋긴 하겠당.... 지금 bowers&wilkins p9 +ifi 힙덱 이렇게 가지고있음
@@ts_inventorh6430 국산. 과거 아이리버 만들던 회사
@@coffeelakelife 호올.. 그럼 못 참지..
05:07 중간에 디지털오디오프로그램 ㅋ
플레이어~~~~라니깐^^
1:03 막귀인증
소니보다 아이리버가 먼저일텐데...
CD (44.1khz , 16bit , 1441Kbps) 보다 비트 전송률높은 DSD 는 너무 비효율적임. 700kbps .FLAC 이 적당함
mp3 소니 아이리버 삼성 등의 기계를 다 사용해 보았는데 30만원이 넘는 기계이지만 몇년 쯤만 지나면 단종 됬다며 밧데리를 살수 없기 때문에 자찟하면 돈만 버릴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 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권하고 싶지않네요
소스기기 m11 plus ltd에 리시버는 rs10으로 듣고있는데 320kbps랑 flac랑 dsd랑 뭔차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음악 매니아로 플레리어는 ak240 리시버는 백만원대 ie800s se846 그외 수십만원대 리시버 여러개를 쓰는데여 320이랑 flac은 구분안됩니다 128은 바로 구분되지만 192는 구분 꽤 어렵고요
flac에도 등급이 여러개니까요. 16비트짜리 flac파일은 320과 동급입니다. 차이라면 음역대가 조금더 크다는거정도..
김구라 flac 24비트 들어도 차이 못느낌 그리고 입으론 다 구분한다해도 몇몇 기업에서 실제 실험해보면 지금까지 반이상 맞추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24비트 차이를 못느낀다고요? ... 내기준으로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막귀가 존재하긴 하나보군요
김구라 내랑 1억 내기할래? ㅋㅋ지금까지 320이랑 무손실 구분한 사람,16비트랑 24비트 32비트 구분한 사람 한명도 안나왔다 ㅋㅋㅋ
@@gmb10066 16비트 flac도 있는데 그것도 구별해내냐? ㅋㅋㅋ
소리에 취미를 갖으면 돈 많이 들어 갑니다. 막귀로 사는게 속편합니다.
ㅋㅋ
소개 한다고 해서 가격 보니 헐.... 최저가가 250만원이 넘네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림에 떡.... 그냥 MP3 들어야 겠다.
코원 음장효과 좋던데
요즘은 폰음질도 좋아서 100 이하는 별로 체감이 안느껴져요 ㅠ
아무리 폰음질이 좋아도 차이는 커요..
폰 음질 LG 빼면 다 거기서 거깁니다
???????
LG는 DAP뺨 치는 수준이고, 나머지도 사실 크게 안 나쁨 체감 잘 안 느껴지면 스마트폰 그대로 쓰는게 좋은 선택임. 괜하 쓸데없는대 돈 붓지말고
친구가 1400만원 셋팅인데,
내가 들은 flac이랑 320kbps는 완전히 다른세계였음ㅇㅇ
옛날 뉴스긴 하다ㅎ 지금은 용량 높은 고음질 음원을 구지 자신의 기기에 저장하지 않아도 스트리밍 앱 에서 무손실 고음질 음원들 다 제공하는 시대이고 어지간한 중저가 이상의 이헤폰과 dac/앰프 기기를 갖추면 언제 어디서든 고음질 음원을 얼마든지 들을수 있는 시대인데...구지 고가의 dap 까지 안 갖춰도 질 높은 음감 취미 할수 있음.
카오디오 페이스리프트 20년전쯤 몇차례 1,300만원까지 했는데 ᆢ차 나올때 장착된 카오디오 랑 별반 차이 없음
좋은 리시버로 들어보세요 차원이 틀려요
그와중ㅇ에 어허..
코원 인가?
DAP 최상위 스팩은 아이리버 SP1000 시리즈 아니냐?
소니랑 코원 제품만 대충 나와서 좀 그러네 Ak 제품군은 나오지도 않고 ㅎㅎ 그리고 핸드폰에서도 고음질은 재생 잘되는뎅 DAP만큼 충실하지 못하지만 이건 뭐 SONY 간접 광고하는 느낌이라 비추 ~
이거 제품 다단계 인가여?
제품 하나 사면 되는게 아니라 이어폰도 사야되고 하면 그냥 컴퓨터 한대값을 훌쩍 뛰어 넘는데;;
멜론으로 그냥 고음질 듣고말지 ;;
고음질음원을 무손실음원이라고하는데, 그런 음악파일들은 용량이 몇백메가바이트정도 됩니다.
(일반 mp3파일은 1곡에 10메가정도. 무손실을 기반으로 파일을 압축하기 때문입니다. => 음질이 손상됨. 하지만 손상의 정도가 거의 구별이 힘든정도이긴 합니다.)
대부분의 음원장비는 mp3의 한계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멜론에서 고음질음원을 재생해도, 고음질음원의 음질이 10이고 일반음원의 음질이 5면 일반장비에서는
10의 음원을 재생해도 5까지 밖에 재생이 안됩니다.
저런 장비는 10까지 (무손실까지) 들을 수 있는 장비입니다.
물론 그음질을 따라갈만한 출력장치(이어폰,헤드셋,스피커 등)가 필요하구요.
소니매장가서 직접 DAP에 100만원 넘는 이어폰으로 들어봤는데, 제가 가진 30만원짜리 이어폰보다
소리가 확실히 좋긴 좋더라구요.
멜론은 뻥튀기?가 좀 심하다는평도 있고....
자동차에 카오디오 수백만원짜리 해놓고 MP3 파일 듣는 노인들 많음 ㅋㅋㅋ 똑같이 나오는대 음질 차이난다고 개드립 시전하는 아재들 보고있으면 개웃김 ㅋㅋㅋ 그리고 나이들면 어자피 저주파 영역은 듣지도 못함.. ㅋㅋㅋ
음덕은 자기 만족입니다. 돌고래도 아니고 다 어떻게 들린다는 건지..
멜론에서 만원짜리 이어폰으로 듣는거랑, 100만원 아니 5만원짜리 이어폰으로 듣는거랑 같소? ㅎㅎ
6년전.. ㅋ
어차피 재대로된 24비트 음원이 잘 없어서 .....상당히 많은사람들은 MP3파일을 24비트인줄 속아서 듣고 있는게 현실이지 아직까지도
셰에라자드네...ㅎ
FLAC 을 무손실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표현임..
무손실이라면 1441kbps 여야하는데 flac 은 700kbps
DAP는 가수,성악가등 음악계 관련된 사람들 용이구만...
전혀요 저같은 단순 마니아도 충분히 즐긴답니다
DAP도 저렴한 가성비제품도 있어요 30만원대의 plenew D2좋습니다
LG폰 무시하내 ~ 그리고 소니고덱 LDAC 지원 좋은 이어폰 헤드폰이면 끝 ~ 좋은 스피커로 들을시 DAP
음량을 키우면 엔간한 막귀도 구분함
음.... 이런거 소개할때도... 제품의 정보를 공부좀 해서 국산 애스텔앤컨 제품좀 소개해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어 딱 이거다는 아니지만 많은 매니아들이
극찬하는 소니보다 우위에 있는 우리나라 국산 제품이 있는데.... 소니를 소개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소니는 고음질? sd 카드 라는 희대의 병크를 터트려서리 믿음이 안감 ㅋ
소니 TV도 화면 착색을 기가 막히게 해서 원래 고성능이어서 그런줄 아는 매니아들도 양산하고 ㅋㅋㅋ
소니의 3백후반대 DAP 를 객관적으로 그 돈 가격만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ㅋ
그 정도 DAP 가진 사람이면 기형적 매니아이지 않는 이상은 헤드파이 끝판왕급 헤드폰 도 가지고 있을 건데
사실 휴대용 DAP에다가 그런 헤드폰 끼면 헤드폰이 성질 냄 ㅋ
왜냐하면 그런 얘들은 대부분 인도어형이고 오픈형이 대부분 이어서 방소리도 최대한 죽여놓고 듣는데
그럴려면 휴대용 말고 전축에다 꽂아서 듣고말지 ㅋㅋㅋ
그러면 휴대용이면 휴대용 답게 들고 다니면서 들어야 하는데
외부 소리 작렬에 비싼 DAP를 받쳐줄 헤드폰들은 죄다 요다현상을 불러오는 괴물들 뿐 ㅋ
100에서 200 300 씩 가격이 올라가지만 음질은 아주 미묘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휴대용 DAP는 가격이 올라갈 수록 돈값하기 힘듬 ㅋ
DAP, 헤드폰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서로 시너지 현상일으키며 돈값못하는게 이 바닥이라...
휴대용으로 DAP를 사겠다 그러면 딱 백마넌때까지만 생각하시길 ㅋ
LG V20이나 G6 휴대폰도 괜차늠 ㅋ 플래뉴D 랑 형동생 먹음 ㅋ 그 돈 아껴서 아웃도어형 헤드폰 더 존거 사는게 맞음 ㅋ
Renlaw666 플d는 음질이...
Renlaw666 고음질 sd카드 효과있다는 말이 있긴합니다만..
Renlaw666 소니 좋아하는 편인데 sd카드는 ㄹㅇ 무슨 생각으로 만든지 모르겠음. 돈 맛 한 번 보더니 미친듯
일단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이 제일 체감이 큼 그 다음이 음원이고
학생인데 사고싶어서 미치겠다 하 개짜증나
소니 NW-A55나 코원 플레뉴정도만 가도 20만원정도 이하로 구매 가능해요
LG폰 쓰세요 DAP보다 좋아요 하이파이쿼드댁
폰에dac가 아무리 많이 달려도 dap를 넘을수는 없습니다
써봤는데 저가용 dap보다 못합니다
멍청한거 인증하네
헬지 광고알바?
@@최강현민 lg가 좋긴한거까진 팩튼데?
얕은 지식 동원..옆 진행자들 수준 하고는..ㅉ
팩트 :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에 돈 쓴 거 아니면 mp3 320 혹 16/44 정도로만 들어도 충분히 괜찮으니까 자기 능력 안에서 들으면 된다
그냥 cd를 듣겠다
예 500만원짜리 cd리퍼 사세요^^
@@었어요 컴으로도 뽑을 수 있지 않나요?
DSD 니 뭐니도 원래 정품CD에서 음원 추출하는거라 CD가 제일좋음
그냥 폰으로 들어 졸라 귀찬음...집에 쓸만한거 놓고 걍 들어
귀찮음 이취미못하지ㅋㅋ폰같은 쓰레기음질을 들으라는건 음향취미가진분들한테는 지옥임.
걍 타이달 mqa랑 xdsd로 듣자
국산으로 비교좀 먼저 해라
섬나라꺼 말고
국산 꺼가 좋은게 없어요ㅠㅠ 우리나라는 오디오로서는 거의 볼모지입니다.....
아스텔앤컨은 국산인데 졸라 비쌈. 소니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엄청 팔린다. 물량의 90%이상 수출함.
@@kim-kp8ej 정말 무식하다! 무섭다^ㅇ^
광고뉴스
지니로도 충분함 음악드르셈 다 돈지랄임 !!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음악을 좋아한다면 그정도는 기꺼이 바칠 수있을정도로 만족감을 줍니다
집에서 고추장으로 밥이나 비벼드세요. 외식은 다 돈지랄이니 ㅎ
평생 그렇게 들으세요 돈지랄말고
@지나가는사람 네네 ~
일본 꺼져
아이고 의미없다 닝겐귀는 한계가있어서 아무리 개좋은거 해봤자 차이 크지않음 내가 궁금해서 100만원 이상 사고 즤랄해봤지만 거기서거기~ 비싼건 나 이런 비싼거 사면서 노래듣는다~라는 허세지 음악/악기등으로 밥빌어먹는 사람들만 필요한거지 일반 닝겐은 허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