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대단하십니다 시대 드문 며느님 대복 받으실거에요
며느님 그저 건강하세요
며느님 얼굴 모습도 참 고우시네요.후덕하시고 성품도 좋으시고요.그 가정의 평화는 가족분들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며느님의 공이 젤 크게 느껴져요.가족들 행복하시고 남편사랑 많이 받드시면서가화만사성 하세요$여사님, 존경합니다~♡
이 집안 모든게 며느님 덕 이네요~남편 구박에 시모의 모진 매질 참고 견디고 희생하고 이분 은 본인 삶은 없네요~ㅜㅜ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할머니 하늘나라로 가실 때까지 아프지 마세요,며느님 성품 참 고우십니다.두 내외분 늘~건강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남은여생건강하게살아가세요🎉🎉🎉🎉🎉😢❤❤❤
효부상 받으며 뭐 합니까 그 만큼 본인의 삶없이 살았다는 건데 다 뭔 소용있나 이제라도 본인위해 사세요 할배도 인정없네
저 며느리 고생 내가 다안다ㅠㅠ😢
효부상받어면뭐해헌신하다헌신짝됐구만효부가타고나는게어딨는지책임감이죠징글징글오래살면서며느리고생시키네
며느리 불 쌍하다 남편 한테 사랑 받아 봤나 젊은 시절 엔 어떻게 사셨을까
뭘 타고나요아버님이진짜 얄밉다
며느리분이 참 어떻게 살아나왔을까
젤 나쁜인간이 저 남편, 글구 못된 102살 시모... 저 두 사람사이에서 안죽고 버틴 며늘이 용타
뭘타고 나요 남편 가족 사랑하니까 내식구라고 생각하니까 어머니가 그리사신거재라아재 그라고 살면서 어무이가 며느리 생각 하며 사셨은게 며느리도 그리하신걸테고 절대 타고난게 아니고 남편정 시부모의 정 자식낳고 산정으로다 몸소 희생하신걸거여 아재 고맙게 생각하쇼 아 이부부 예수님 믿으시는구나 그러시니 더더욱 잘하시지 ^^이해됐어요 두분 승리하시게요
세배온 사람들 대접하는것도 다 며느리 일이네
남편님 부인한테 잘하세요.
복받는다구요? 자신의 호강은 아무것도 없는데요.죽음옷이 그리 중요하는지 효심이 아니라 갑갑하네요.
피디가 듣기싫은지녹음기몇배 돌려부네 ㅎㅎ
지금은 할머니 안계시것지 그나오래도사셨네요
남편분 양심도 없고 인정도 없고 ㅜ 남의 귀한딸 을 당신부모 병수발에 봉양 하는데 평생 희생시키고 부인의 삶은 없네 아내분 지금이라도 본인의 삶을 사세요 너무 안쓰러워요
왜 거실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지 방에서 생활해야지
할범은 뭐했소 지금이라도 잘하셔요 아이고 무서버 꿈에 나올까뵈 왜그러셔요
시골 촌사람들이 거실과 침실을 구분 못합니다.난 딱 질색.손님초대는 꿈도 못꾸고 살죠 촌스런 남자가 거실이 지 안방이니까요.
본인을 위해 사세요 ㅜㅜ
대단하십니다 시대 드문 며느님 대복 받으실거에요
며느님 그저 건강하세요
며느님 얼굴 모습도 참 고우시네요.
후덕하시고 성품도 좋으시고요.
그 가정의 평화는 가족분들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며느님의 공이 젤 크게 느껴져요.
가족들 행복하시고 남편사랑 많이 받드시면서
가화만사성 하세요$
여사님, 존경합니다~♡
이 집안 모든게 며느님 덕 이네요~남편 구박에 시모의 모진 매질 참고 견디고 희생하고 이분 은 본인 삶은 없네요~ㅜㅜ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할머니 하늘나라로 가실 때까지 아프지 마세요,며느님 성품 참 고우십니다.
두 내외분 늘~건강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남은여생건강하게살아가세요🎉🎉🎉🎉🎉😢❤❤❤
효부상 받으며 뭐 합니까 그 만큼 본인의 삶없이 살았다는 건데 다 뭔 소용있나 이제라도 본인위해 사세요 할배도 인정없네
저 며느리 고생
내가 다안다
ㅠㅠ😢
효부상받어면뭐해
헌신하다헌신짝됐구만
효부가타고나는게어딨는지
책임감이죠
징글징글오래살면서
며느리고생시키네
며느리 불 쌍하다 남편 한테 사랑 받아 봤나 젊은 시절 엔 어떻게 사셨을까
뭘 타고나요
아버님이진짜 얄밉다
며느리분이 참 어떻게 살아나왔을까
젤 나쁜인간이 저 남편, 글구 못된 102살 시모... 저 두 사람사이에서 안죽고 버틴 며늘이 용타
뭘타고 나요 남편 가족 사랑하니까 내식구라고 생각하니까 어머니가 그리사신거재라아재 그라고 살면서 어무이가 며느리 생각 하며 사셨은게 며느리도 그리하신걸테고 절대 타고난게 아니고 남편정 시부모의 정 자식낳고 산정으로다 몸소 희생하신걸거여 아재 고맙게 생각하쇼 아 이부부 예수님 믿으시는구나 그러시니 더더욱 잘하시지 ^^이해됐어요 두분 승리하시게요
세배온 사람들 대접하는것도 다 며느리 일이네
남편님 부인한테 잘하세요.
복받는다구요? 자신의 호강은 아무것도 없는데요.죽음옷이 그리 중요하는지 효심이 아니라 갑갑하네요.
피디가 듣기싫은지녹음기몇배 돌려부네 ㅎㅎ
지금은 할머니 안계시것지 그나오래도사셨네요
남편분 양심도 없고 인정도 없고 ㅜ 남의 귀한딸 을 당신부모 병수발에 봉양 하는데 평생 희생시키고 부인의 삶은 없네 아내분 지금이라도 본인의 삶을 사세요 너무 안쓰러워요
왜 거실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지 방에서 생활해야지
할범은 뭐했소 지금이라도 잘하셔요 아이고 무서버 꿈에 나올까뵈 왜그러셔요
시골 촌사람들이 거실과 침실을 구분 못합니다.난 딱 질색.손님초대는 꿈도 못꾸고 살죠 촌스런 남자가 거실이 지 안방이니까요.
본인을 위해 사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