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61회 下] 102살 시어머니 잠자듯 고통 없이 가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76살 며느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경실이
    @경실이 2 місяці тому +14

    대단하십니다 시대 드문 며느님 대복 받으실거에요

  • @peacefulmind9694
    @peacefulmind9694 2 місяці тому +8

    며느님 그저 건강하세요

  • @김영-y2p
    @김영-y2p 2 місяці тому +2

    며느님 얼굴 모습도 참 고우시네요.
    후덕하시고 성품도 좋으시고요.
    그 가정의 평화는 가족분들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며느님의 공이 젤 크게 느껴져요.
    가족들 행복하시고 남편사랑 많이 받드시면서
    가화만사성 하세요$
    여사님, 존경합니다~♡

  • @user-sv9je8hl7f
    @user-sv9je8hl7f 2 місяці тому +11

    이 집안 모든게 며느님 덕 이네요~남편 구박에 시모의 모진 매질 참고 견디고 희생하고 이분 은 본인 삶은 없네요~ㅜㅜ

  • @태종엄-c1m
    @태종엄-c1m 2 місяці тому +3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황춘화-l9l
    @황춘화-l9l 2 місяці тому +4

    할머니 하늘나라로 가실 때까지 아프지 마세요,며느님 성품 참 고우십니다.
    두 내외분 늘~건강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이응국
    @이응국 2 місяці тому +2

    😅남은여생건강하게살아가세요🎉🎉🎉🎉🎉😢❤❤❤

  • @한귀영-x4p
    @한귀영-x4p 2 місяці тому +16

    효부상 받으며 뭐 합니까 그 만큼 본인의 삶없이 살았다는 건데 다 뭔 소용있나 이제라도 본인위해 사세요 할배도 인정없네

  • @sinki-s9e
    @sinki-s9e 2 місяці тому +6

    저 며느리 고생
    내가 다안다
    ㅠㅠ😢

  • @보들님-y6h
    @보들님-y6h 2 місяці тому +11

    효부상받어면뭐해
    헌신하다헌신짝됐구만
    효부가타고나는게어딨는지
    책임감이죠
    징글징글오래살면서
    며느리고생시키네

  • @김현숙-z2g3e
    @김현숙-z2g3e 2 місяці тому +12

    며느리 불 쌍하다 남편 한테 사랑 받아 봤나 젊은 시절 엔 어떻게 사셨을까

  • @배정옥-l9l
    @배정옥-l9l 2 місяці тому +8

    뭘 타고나요
    아버님이진짜 얄밉다

  • @user-lf5hc4xf1r
    @user-lf5hc4xf1r 2 місяці тому +3

    며느리분이 참 어떻게 살아나왔을까

  • @키위세상
    @키위세상 2 місяці тому +14

    젤 나쁜인간이 저 남편, 글구 못된 102살 시모... 저 두 사람사이에서 안죽고 버틴 며늘이 용타

  • @닭엄마예삐888
    @닭엄마예삐888 2 місяці тому +2

    뭘타고 나요 남편 가족 사랑하니까 내식구라고 생각하니까 어머니가 그리사신거재라아재 그라고 살면서 어무이가 며느리 생각 하며 사셨은게 며느리도 그리하신걸테고 절대 타고난게 아니고 남편정 시부모의 정 자식낳고 산정으로다 몸소 희생하신걸거여 아재 고맙게 생각하쇼 아 이부부 예수님 믿으시는구나 그러시니 더더욱 잘하시지 ^^이해됐어요 두분 승리하시게요

  • @sense-o5p
    @sense-o5p Місяць тому +1

    세배온 사람들 대접하는것도 다 며느리 일이네

  • @천희자천
    @천희자천 2 місяці тому +2

    남편님 부인한테 잘하세요.

  • @천희자천
    @천희자천 2 місяці тому +3

    복받는다구요? 자신의 호강은 아무것도 없는데요.죽음옷이 그리 중요하는지 효심이 아니라 갑갑하네요.

  • @닭엄마예삐888
    @닭엄마예삐888 2 місяці тому +2

    피디가 듣기싫은지녹음기몇배 돌려부네 ㅎㅎ

  • @영자-l3y
    @영자-l3y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은 할머니 안계시것지 그나오래도사셨네요

  • @jes-d3d
    @jes-d3d 2 місяці тому +5

    남편분 양심도 없고 인정도 없고 ㅜ 남의 귀한딸 을 당신부모 병수발에 봉양 하는데 평생 희생시키고 부인의 삶은 없네 아내분 지금이라도 본인의 삶을 사세요 너무 안쓰러워요

  • @천희자천
    @천희자천 2 місяці тому +7

    왜 거실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지 방에서 생활해야지

  • @인동초-x5d
    @인동초-x5d 2 місяці тому

    할범은 뭐했소 지금이라도 잘하셔요 아이고 무서버 꿈에 나올까뵈 왜그러셔요

  • @천희자천
    @천희자천 2 місяці тому

    시골 촌사람들이 거실과 침실을 구분 못합니다.난 딱 질색.손님초대는 꿈도 못꾸고 살죠 촌스런 남자가 거실이 지 안방이니까요.

  • @sun-nm6rh
    @sun-nm6rh 2 місяці тому +1

    본인을 위해 사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