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Day 60] 두 달 동안의 배낭여행. 그 마지막 날. 편집하다가 울컥했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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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이수영-o7u9i
    @이수영-o7u9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다시보니 얼굴에 계속
    웃음이 가득하시네요
    나 행복합니다 그 컨셉
    행복이 잔뜩 묻어나는
    미소,보기 좋아요

    • @firenzio1401
      @firenzio1401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여행을 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들이 아주 많아서 자연스레 나온 표정인 거 같아요.
      빨리 그 시간을 갖고 싶네요 ㅎㅎ

    • @이수영-o7u9i
      @이수영-o7u9i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9,10,11월만 지나면
      가시네요.얼마 안남았어요ㅋ

    • @firenzio1401
      @firenzio1401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rm7et7vp1l 맞아요. 가끔씩 손가락 접고 있답니다 ㅋㅋ

  • @이수영-o7u9i
    @이수영-o7u9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으로 들어가시기전에
    다시 다른 곳으로 가고싶다는
    말씀이 진짜 여행을 좋아하신다는데 느껴지네요

    • @firenzio1401
      @firenzio1401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수영-o7u9i 평생을 여행만 해도 즐거울 인간입나다 ㅎㅎ

  • @김태진-u1h
    @김태진-u1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응원 합니다

    • @firenzio1401
      @firenzio1401  6 місяців тому

      @@김태진-u1h 감사합니다 ^^

  • @유자매아빠
    @유자매아빠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 @firenzio1401
      @firenzio14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 늘 응원해줘서 감사 ^^

  • @함영진-m9x
    @함영진-m9x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늙었는데...비비라도 발라~

    • @firenzio1401
      @firenzio14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많이 발라라~ 갈수록 세상 귀찮다. 그래도 사다 주면 발라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