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 들어 운전을 시작한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과거 경부고속도로 옥천터널 주변, 추풍령은 죽음의 도로라고 불릴만큼 편도 2차로에 선형이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90년대까진 대전 통영이나 중부내륙이 없었기에 경남권으로 가는 차들은 경부선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게 해결된건 2006년이 되고 나서입니다. 지금은 경부선 옥천~추풍령 구간은 선형이 개량되고 굽어있던 도로들을 전부 터널로 뚫어서 거의 직선으로 달릴 수 있게 만들어놓았죠. 실제로 추풍령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포함된 연쇄추돌 참사가 났었는데, 이 때가 2000년도입니다.
80년대 우리집 앞에 화물차 무게 쟤는 곳이 있었고ㆍ 그옆에는 정비소가 있었는데 어느날 택시 사고난거 들어 왔는데 어휴 택시가 완젼 아작나고 피가 흥건 했어요 ㆍ그당시는 택시가 동전을 동전통에 넣고 운행 했는데 ㆍ 피묻은 동전 가져가면 재수 좋다고 어른들이 그 사고난 택시에서 동전 가져 가더라구요
@@wongun1984 사골국 우려먹기의 대명사 대우였지요. 그것도 구닥다리 1970년대 후반부의 독일 오펠 레코드 차량을 들여와 무려 21년이나 그렇게 해 먹었으니 말입니다. 허나 일본 혼혈의 미쓰비시와의 합작품 깍두기 그랜져는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해도 문짝과 천장이 모두 견고합니다. 쏘나타부터 아래로는 죄다 구겨진 종이조각들이었어요.
1. ABS 하고 차량 미끄러움 방지 자세 제어 장치가 아예 없었던 시절 2. 에어백이 전혀 장착되지않은 차량들이 전부였음 3. 또한 충돌 방지 자가 제동장치도 없었던 옛날이었지요 4. 저 당시 차량들이 현재의 웬만한 차량들보다 차체가 견고하지를 못해 저속으로 달려도 충돌하면 구겨진 종이조각들이었지요. 5. 1970년대 후반부에 독일 오펠에서 들여온 레코드 차량들과 그의 후손들의 충돌 안정성의 허접함이 그대로 드러났네요. 6. 휴대전화기가 전혀 대중화가 되지 않았던 더 당시에 왜 더 많은 교통사고가 났는지 대략 내용들을 위에 요약했습니다. 7.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국산차량들의 차체 견고성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8. 물구나무서기의 깍두기 그랜져의 명성이 바로 거꾸로 뒤집혀도 견고한 일본 혼혈 미쓰비시와의 합작품
안전장비는 둘째치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도 심각하던 시절이였죠. 벨트 안매는 건 기본이고, 유아용 카시트 없이 애를 그대로 엄마가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안고 타서 사고나면 애가 생체 에어백이 되는 거고, 음주운전도 단속 기준이 느슨하면서 면허증 아래에 돈이랑 같이 주면 그냥 넘어가주고, 음주측정기도 1980년에 도입했어도 90년대에도 보급이 잘 안되서 여전히 종이컵이나 풍선에 바람 불고 그 냄새를 맡아서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여전히 쓰이고 있었고, 측정기도 고장이 잦음+운전자들이 측정 거부하면서 치면서 더 자주 망가져서 아에 작동도 안하는 측정기 가지고 측정하는 척 만 했을 정도로 안전의식이 정말 심각한데, 안전장비도 부실했으니 그야말로 대환장 콜라보.
대한민국의 렌터카 사업은 1975년 7월 ㈜대한렌터카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대여사업을 서울에서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렌터카 업종이 도입된 것은 1988년부터였다. 당시 기업들은 서울특별시에서 치루어지는 88 올림픽을 수행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런저런 시스템을 많이 들여왔는데, 렌터카 시스템도 이 과정에서 도입되었다. 여타 대도시에도 비슷한 시기에 렌터카가 생겨났으며, 제주도는 1978년에 렌터카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80~90년도에는 시내든 고속도로든 사고가 정말 많이 났었죠. 특히나 저희 집 근처에는 로터리가 있어서 바로 눈앞에서 크고작은 교통사고를 목격하는 경우가 거의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있었던거 같아요. 무단횡단 하다가 차에 치이는 사람도 많이 보고...당시 악명높던 88고속은 지나갈때 마다 대파된 차량을 봤었죠. 지금보다 도로위에 굴러다니는 차량 댓수 자체는 훨씬 적었지만 사고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그 당시가 훨씬 많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선우윤-i7l 비교적 최근인 10년 전쯤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말리부 칼치기 실패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던 블랙박스 영상에서 칼치기 하다 벽에 박고 그대로 몇 번 구르는데, 안전벨트를 안 매서 선루프 쪽으로 머리가 나와서 머리가 차에 눌려서 사망했는데, 영상 끝부분을 보면 선루프 쪽으로 이미 죽은 차주가 미끄러지듯이 내려옴.
진정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절. 👊😡👋😠 2022년 현재.. 요즘은 운전 새우젓같이 하면 대한민국 차량 7~8할 이상이 최소 2채널~4채널 블박인 요즘.. 한문철tv.. 도참시같은 블랙박스 채널들에 박제 되고 댓글로 능욕 조소 조롱 무시 비하 비판 조리돌림 당해서 되도록이면 요조숙녀처럼 얌전히 핸들 잡고 다니는중😔😕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에 목소리 크거나 경찰관 빽있으면 가피가 바뀌던 시절이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훈을 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법의 허점을 이용하라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뛰는놈 위에 나는놈 이라고..
참교육 하기도..
임자 제대로 만나.. 참교육 당하기도.. 좋았쥬😝😵😱🤕
지금은 블박작동 안하면 무조건과실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는 부정 선거!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도 부정 선거!!
부정 선거 못 밝히면 나라 망한다! 등3들아!
Oop
2000년대 후반 들어 운전을 시작한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과거 경부고속도로 옥천터널 주변, 추풍령은 죽음의 도로라고 불릴만큼 편도 2차로에 선형이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90년대까진 대전 통영이나 중부내륙이 없었기에 경남권으로 가는 차들은 경부선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게 해결된건 2006년이 되고 나서입니다. 지금은 경부선 옥천~추풍령 구간은 선형이 개량되고 굽어있던 도로들을 전부 터널로 뚫어서 거의 직선으로 달릴 수 있게 만들어놓았죠. 실제로 추풍령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포함된 연쇄추돌 참사가 났었는데, 이 때가 2000년도입니다.
80 90년대운전수준보면 심각하더만 버스가 6대추월하고 이러니까 사고나지
영상에 나온 차들 망가진걸 보니 전부 최소 반신불수였거나 사망사고일것같은 느낌.. 안타깝군..
반신불수 라는 단어 추억이네요ㅋㅋ
저당시차들은 에어백달려있을리 만무하고 안전벨트는 개나줬던시절이라 최소 중상일듯 하네요ㅎㄷㄷ
아마 운좋아도 신체장애나..
식물인간?🤔
사고나면 말그대로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이라는 수식어가 무조건 따라붙던 무서운 시절이였네요..ㅜㅜ
강한자만이 살아 남던 시절입니다
정면충돌하면 일단 A필러는 무조건 다 무너지던시절
프린스도 사망각이고 11톤 시파리랑 충돌한 1톤차는 시신도 온전하지못할거같넹 유족한테도 안보여줬을거같음 너무훼손이심한 시신은 안보여 줌...
대우 프린스 운전자가 불법 유턴 시도하다가, 측면이 버스 정면에 부딪친 듯... 대우차가 튼튼하다는 명성도 있었다던데... ㅎㄷㄷ
옛날 기아 대우차 튼튼하다는 말이 있었죠..
@@jins8686밤에 보는데 음악 흘러나오는거 무섭네요
프린스에서 음악이 계속 흘러나오네요 ㅠ
뭔가 중국음악 같네요 (돌아가신분께 ㅈㅅ)
저때 교통사고 사망률 진짜 높았죠. 요즘에는 저렇게 반파되어도 경상이나 타박상에 그치는 수준이 흔한데
80년대 우리집 앞에 화물차 무게 쟤는 곳이 있었고ㆍ 그옆에는 정비소가 있었는데 어느날 택시 사고난거 들어 왔는데 어휴 택시가 완젼 아작나고 피가 흥건 했어요 ㆍ그당시는 택시가 동전을 동전통에 넣고 운행 했는데 ㆍ 피묻은 동전 가져가면 재수 좋다고 어른들이 그 사고난 택시에서 동전 가져 가더라구요
1950년대 쉐보레 & 2010년대 쉐보레 크루즈 충돌영상 보면, 자동차 안전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음....
그래서 이때는 사고 나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했죠
블박이 없으니 사고 나면
서로 내가 잘했다고 우기는거죠
0:01 아이고 사장님..
1톤 트럭 탑승자 공간이 프레임에서 아예 분리되 버렸네.... ㅎㄷㄷ
가는데. 순서 없다
옛날차량은 진짜 종이호일이구만
흉기차 한정
기아는 엄청 단단했습니다
당시 나왔던 국내 차량들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곤
대부분 외국모델 1~2세대 이전 모델을 들여와 생산 했기 때문에
기술력과 내구성이 좋지 않을 수 밖에요.
비유하자면 동생이 언니, 오빠, 형, 누나 의 옷이나 물건을 물려 받는 격이죠~...
@@wongun1984 사골국 우려먹기의 대명사 대우였지요. 그것도 구닥다리 1970년대 후반부의 독일 오펠 레코드 차량을 들여와 무려 21년이나 그렇게 해 먹었으니 말입니다. 허나 일본 혼혈의 미쓰비시와의 합작품 깍두기 그랜져는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해도 문짝과 천장이 모두 견고합니다. 쏘나타부터 아래로는 죄다 구겨진 종이조각들이었어요.
씻팔 대부분 사고난 차량들 앞대가리들이 사라졌어 어데 갔노 ㅋㅋ
@au5842 현대가 먹기 전 원래 기아 말이다 멍청아
급식이니?
1. ABS 하고 차량 미끄러움 방지 자세 제어 장치가 아예 없었던 시절
2. 에어백이 전혀 장착되지않은 차량들이 전부였음
3. 또한 충돌 방지 자가 제동장치도 없었던 옛날이었지요
4. 저 당시 차량들이 현재의 웬만한 차량들보다 차체가 견고하지를 못해 저속으로 달려도 충돌하면 구겨진 종이조각들이었지요.
5. 1970년대 후반부에 독일 오펠에서 들여온 레코드 차량들과 그의 후손들의 충돌 안정성의 허접함이 그대로 드러났네요.
6. 휴대전화기가 전혀 대중화가 되지 않았던 더 당시에 왜 더 많은 교통사고가 났는지 대략 내용들을 위에 요약했습니다.
7.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국산차량들의 차체 견고성 기술력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8. 물구나무서기의 깍두기 그랜져의 명성이 바로 거꾸로 뒤집혀도 견고한 일본 혼혈 미쓰비시와의 합작품
플러스 도로의 선형도 좋지가 않았습니다. 과거 경부고속도로 옥천터널, 금강휴게소 주변과 추풍령구간은 제한속도에 비해 불량한 선형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driftkim7015 옥천 동이면 폐고속도로.. 갈때마다 터널뚫어 새로생긴 고속도로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대전에서 옥천 가는 대전육교부터 이어지는 폐 고속도로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2:06 세이블이 살짝 보이네요
V6 3000
94년도 교통사고 현장 더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2:22 가 정말 귀중한 부분임 각 코란도 9인승 엔진음과 뉴액셀의 확인으로 영상 촬영년도를 추정할 수 있음.
0:55 소방관들인가요?? 헬멧도 안 쓰고... ㅎㄷㄷ 국방색 민무늬 근무복에 방화복만 대충? 입고 출동했나 봅니다...
ㅋㅋ 앙
저정도 규모의 사고면 거의 다 사망일듯 합니다... 차 파손이 너무 심해서 시체꺼내기도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0:00 그나마 첫번째 사고는 생존가능성 있네요
@@아이폰붐 안전벨트 안해서 머리 이리저리 부딪히면 사망각임
@@위국헌신군인본분-i4q 오 감사합니다
3:50 운전석이 없어져버렸네요…;;;
1년에 10만명 넘게 도로에서 죽거나 다치던 시절.
03:36 스텔라왜건!?
포니엑셀
경찰차 스텔라왜건 맞네요 ㄷㄷ
저때는 바디강성도 낮고 안전장비라는 개념도 생소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에어백은 고사하고 ABS조차 고급차에나 옵션으로 달수 있었지 쏘나타나 프린스같이 중형차는 고르지도 못햇습니다
중형차가 그정돈데 그아랫급차는 말하기 입아프죠
쏘나타도 2부터 에어백이 옵션으로 장착됫고 골드트림가야 듀얼에어백 구경하던 시절입니다...
지금차들이 되게 좋아진거고
2011년 이전까지 생산되던 국산차는 6에어백이 옵션이던 시절이였고 기본장착한게 상위트림이거나 차가 고급차거나 하지 않음 커튼에어백 구경도 못햇습니다
진짜 에어백 6개 VDC 기본장착된게 13년전 정도밖에 안됩니다
안전장비는 둘째치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도 심각하던 시절이였죠. 벨트 안매는 건 기본이고, 유아용 카시트 없이 애를 그대로 엄마가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안고 타서 사고나면 애가 생체 에어백이 되는 거고, 음주운전도 단속 기준이 느슨하면서 면허증 아래에 돈이랑 같이 주면 그냥 넘어가주고, 음주측정기도 1980년에 도입했어도 90년대에도 보급이 잘 안되서 여전히 종이컵이나 풍선에 바람 불고 그 냄새를 맡아서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여전히 쓰이고 있었고, 측정기도 고장이 잦음+운전자들이 측정 거부하면서 치면서 더 자주 망가져서 아에 작동도 안하는 측정기 가지고 측정하는 척 만 했을 정도로 안전의식이 정말 심각한데, 안전장비도 부실했으니 그야말로 대환장 콜라보.
로얄XQ 85, 86년형, 로얄프린스 86년형, 89년형 이후 후기형도 영상에 나오네요
도로에 다니는 대우 로얄시리즈를 찾기가 참 어렵다죠
6:58 번호판이 허자네요
가스통도 달려있고 사고
차량이 포니 같기도한데
저시절에도 렌터카가
있었나 보네요.
대한민국의 렌터카 사업은 1975년 7월 ㈜대한렌터카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대여사업을 서울에서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렌터카 업종이 도입된 것은 1988년부터였다. 당시 기업들은 서울특별시에서 치루어지는 88 올림픽을 수행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런저런 시스템을 많이 들여왔는데, 렌터카 시스템도 이 과정에서 도입되었다. 여타 대도시에도 비슷한 시기에 렌터카가 생겨났으며, 제주도는 1978년에 렌터카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차량은 로얄프린스입니다
0:07 각그랜저 불쌍해ㅠㅠㅠㅠ
5:19 사고 차량은... 베스타.........
90년대에는 교통사고가 많이일어났구만 사망,부상자도 많고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항상 조심하고 여름겨울휴가철 명절연휴때 고속도로에서 장시간동안 운전할때는 졸릴때는 휴계소에서 휴식을하고 스트레칭을 하면 교통사고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80~90년도에는 시내든 고속도로든 사고가 정말 많이 났었죠. 특히나 저희 집 근처에는 로터리가 있어서 바로 눈앞에서 크고작은 교통사고를 목격하는 경우가 거의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있었던거 같아요. 무단횡단 하다가 차에 치이는 사람도 많이 보고...당시 악명높던 88고속은 지나갈때 마다 대파된 차량을 봤었죠. 지금보다 도로위에 굴러다니는 차량 댓수 자체는 훨씬 적었지만 사고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그 당시가 훨씬 많았을거라 생각되네요.
5:47 에 나오는 차량은 뭔가요? 감이 안오네
현재 k3의 조상인 캐피탈으로 보임.
80~90년대 1년에 교통사고로 12,000명 죽던 시절 ...
프린스 무연휘발유차 사고 정말 안좋은 일이예요.
차체도 약하고 에어백도 없던 시절
사망사고도 많았겠지요
첫번째 각그랜저 내부천장에 자세히 보면 피가 ㅎㄷㄷ 저당시면 각그랜저가 지금의 제네시스G90정도 될것데…..
97년쯤 아는분이 중앙고속도로가 2차선일때 중앙선침범 레미콘과 정면충돌 했던기억이 떠오릅니다. 3:50쯤 나오는 차량처럼 되었더군요,
살아계셨나요?? 저정도면...
2:37 지금은 여기가 어디 쯤인가요? 2:52도요, 근데 2:52에 나오는 표지판 보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이었네요 ㄷ 저기서 사고가 났었네 ㄷ
첨부터 뒤집어져있는 각그랜저
저때 에어백도 없었고
자세제어같은거 안전옵션도 없고
5인승 자가용에 7-8명 타고 다니는
정원초과가 흔한시절….
말그대로 강자다 살아남았었음
지금이야 블박있고 안전옵션사양 다달려있고
교통위반신고로 국고채우니
사망사고는 많이 줄은듯
예전 영동고속도로는 왕복2차선.. 즉음의 도로..
ㅋㅋ
저때는 사고나면 동승자들 대부분 밖으로 튕겨져 나갔죠... ㅎ
튕겨져 나가는건 안전벨트를 안매서
@@그랜저XG좀 옛날에 개그맨 양종철이 있었죠 안전벨트 안매서 차에 몸이 끼여 사망
@@선우윤-i7l 비교적 최근인 10년 전쯤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말리부 칼치기 실패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던 블랙박스 영상에서 칼치기 하다 벽에 박고 그대로 몇 번 구르는데, 안전벨트를 안 매서 선루프 쪽으로 머리가 나와서 머리가 차에 눌려서 사망했는데, 영상 끝부분을 보면 선루프 쪽으로 이미 죽은 차주가 미끄러지듯이 내려옴.
에어백도 없고 안전벨트도 잘안매고 차체도 약해서 박으면 그냥 종잇장처럼 구겨짐 진짜로 목숨걸고 운전해야 하는 시절 ㄷㄷㄷ
3:29 이거 22년형도 저렇게 될 수 있음. 4:56 와, 저 차도 저렇게 포터 꼴이 난단 말인가...
3:30 현장이....헐!😮
4:15 이건 분명 빗길 사고다!!😮
2:55 장송곡처럼 들림
1990년식 그랜저 검정색 00:15
리어램프로 보아 89년 이전 차 같네요
@@아이폰붐각그랜져 네요
에어백이나 충돌경고센서 이런게 없을때라 정면으로 정당히 충돌해도 핸들에 얼굴 강타하거나 머리로 앞유리를 그냥 뚫고 나갈정도로 경상으로 끝날거 가지고 중상입고 큰피해 입던 시절...
역시 죽음의도로 구88고속도로는 빠지질않구나...
저땐 진짜 저랬지
라고 우리 아빠가......
진짜 억울한 사고 많았을듯
그래도 저 시절 운전자들이 운전실력은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저중에 사망 사고도 있을듯...ㄷㄷ
거의 대다수죠 트럭 뭐 학원차 포니 세레스 그랜저 프린스 다 죽었죠
0:48 소방관 지금은 살아 계셨다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한 60대 아님?
저때는 에어백도 없던 차들이 꽤 많았겠네요
에어백은 고사하고 ABS는 진짜 고급차에나 탑재됬고, 자세제어 장치는 90년대 가서야 나와도 역시 고급차에나 달렸고, 아에 저 시절은 안전벨트를 잘 안매던 시절이였죠.
핸들도 무겁던 시절인데 차에 아무것도 없던 시절
법규가 미비하다보니 안전도든 안전장비는 허술했죠
@@촉법소년단 법규도 법규지만, 운전자들 안전의식도 바닥이라 최소한의 안전장비인 안전벨트 안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안전벨트 하면 옆 차들이 ㅂㅅ이라고 말하던 시절임 심지어 경찰차도 ㅋㅋㅋㅋ
지금 시민의식이 엄청나게 좋아졌죠 저땐 음주기본 정지선 절대 안지키고 신호위반은 밥먹듯이..저 당시 차들도 위험했고..제친구 아버님은 티코로 고속도로 가시다 대형덤프 사고로 돌아가시고..😢
발로 유리조각 잔해 들 치우는건 예 나 지금 이나 똑같네
고로치
진정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절.
👊😡👋😠
2022년 현재..
요즘은 운전 새우젓같이 하면
대한민국 차량 7~8할 이상이 최소 2채널~4채널 블박인 요즘..
한문철tv..
도참시같은 블랙박스 채널들에 박제 되고 댓글로 능욕 조소 조롱 무시 비하 비판 조리돌림 당해서
되도록이면 요조숙녀처럼 얌전히 핸들 잡고 다니는중😔😕
2:40 알고리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버스와 승용차 부딪히면 결과가...😮
울 친척도 목포에서 나주오다 사고나서 돌아가셨는데 그당시 1년에 1만명은 기본 사망한듯
5:36 구식 기아로고 오랜만
1994년식 엑셀 흰색 01:55
뉴엑셀 91년 말부터 나옴. 그래서 94년식이라고 단정짓기 어려움
ABS는 89년부터 임페리얼을 필두로 장착 90년부터 옵션이지만 확대. 에어백은 91년부더 사제 및 순정으로 장착됨
0:05 저 그랜저 참으로 아깝네요....
쿠킹호일이 따로 없네??저땐 자동차 만들때 안전기준 이런게 없었나??ㄷㄷ
흉기차 현대는 저 때도 호일에 지금도고요
현대에 먹히기 전 기아는 엄청 튼튼했습니다
@@whenever0807 그건 과장이예요 아무리 현기차가 싫어도 그건 아니죠
@@수호자-r1p 실제 당시 차 몰던 수많은 경험담입니다
@@수호자-r1p 당시 기아가 흉기차와 같은 줄 아나요
@@whenever0807 물론 당시 기아는 튼튼하기로 소문났지만 그렇다고 요즘 차와 단순비교는 어렵고 또 요새도 현기차가 그정도로 루킹호일인건 아니죠 물론 당시 기아는 비운의 명차 메이켜였지몬
에어백 같은 안전 장치가 없던 시절 하고 나면 그냥 사망 또는 큰 부상을 입었죠
저시절차에 에어백이 있었다 해도
차가 잘 찌그러져서
01:06 차량은 무슨 차량일까요? 🥺 처참하네요 ㅠ
휠 모양을 봤을 때 기아 캐피탈 차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루에 교통사고로만 30명이 넘게 죽어나가던 시절..ㄷㄷ
참 나쁜 자동차 회사들...저게 차냐??
기술의 발전
과거에 저런 거 교통사고 있었나보네요..
제목 얼핏보고 놀랐네! 지금보단 많이 뒤졌던...이라고 봐서..
0:20 이런 내용의 옛날 글씨체 표지판이 아직 있는 곳들이 있는데 이 동영상 보고 나니까 왜 "생명벨트"라고 해놨는지 알겠네요 ;;;; 시대가 너무 열악했으니 ;;
희생된 사망사고....ㅠㅠ
너무 끔찍하넹....
제발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들 맙시다.
대단히 위험합니다.
我が日本と同様、御国も悲惨な交通事故が絶えませんなァ…。
트럭완전히 박살난거 보니 아마 사망은 당연하고,,, 시체도 완전 처참했을듯.. 아마 수습하면서 트라우마 생겼을듯
에어백이 왜 안 터지노
없으니까요
@eksldhqpeptm12프린스 불법유턴 사망 😢😢
저 당시는 그랜저 1세대에도 없었음
저땐 왠만한 사고는 치명적이었음... 에어백없지 안전벨트는 장식이었지 도로는 개판이었지
ㄷㄷㄷ...
각그랜져 아까비ㅠㅠ
아 각그랭이 저렇게 갔구나
무법의 시대 목소리 크고 빽있고 뇌물이 판치던 저 시절
프레스토 저 당시 450만원 550만원주면 살수있었는데
음주 무면허 뺑소니가 난무하던시절
마ㅡ내가 느그서장하고 으이!다해써ㅡ마!!!하믄 가해자가 피해자 되버리던시절
😬🙄
영상 보니까 기아 봉고 트럭은 운전자 죄다 사망각.
각그렌저초기형
영상 삭제사지마요 교훈이 되는거 같아요
#사고현장
까불고 자만하다가 저렇게사고난거다 아휴~~운전자들 한심하다
각 그렌져가 튼튼하네
저렇듯 박으면 종이 조각이 되어 버리는 데 아직까지도 지차가 젤 좋고 젤 빠르고 튼튼한 줄 알고 졸라 세리 밝아데는 여기 국민성
첫 장면~~~~~~ 일본차 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