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느림과 자연의 은퇴도시 전남 (은퇴 후 행복한 삶) by KBS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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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복잡한 대도시에서 탈출을 꿈꾸는 이들이
새 꿈을 펼칠 곳은 어떤 모습일까?
은퇴와 귀촌의 시대!
전남은 과연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이미 유명해진 세계 곳곳의 은퇴도시들을 찾아가보고
전남에서의 행복한 미래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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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잘 하고 자식들한테 손벌리지 말고 효도강요하지 말고 조용히 평화롭게 살다가 자다가 가면 참 좋겠다.
전 자식 없이 남편과 둘뿐.... 건강하게 함께 살다가 그저 자다가 가는게 소원이네요
@@yangnam3532 저와 똑같네요 남편과 자다가 함께 가는걸 간절히 원해요
누가 먼저 간다면 남은사람 잘 살다 오도록 혼자 살아남기 훈련 중입니다
마음공부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자원봉사활동 명상과 나를 사랑하기
욕심이 많으시네요.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흰나미 어느정도 공감은 되지만, 너무 비관적이네요.
전 2002년에 서울서 무안으로 왔는데 시골폐가를 리모델링해서 산답니다
구들짱 방도 만들어서 난방비도 들지 않고 모든것이 거의 자급자족한답니다
혹시 외롭고 적적하진 않을까요?
60세이후는 지방내려가서 생활 만족하고 60세이하는 외롭고 답답함을 느낄것 같네요
나이 더들고 병들면 다시 도시로 나오시게 되니 너무 많은 투자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와피-p6k 공감합니다.
난빙비는 안들어도 엄청난 노동력이 들지요. 그름때세요ㅎㅎ
집만 지어놓았다고 사람들이 오지는 않죠. 건강하게 살 수 있으려면 일거리도 있어야하고 가족들이 공동체로 서로 소통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요건들이 충족되어야겠죠.
우리나라 충분히 잘살 수 있음에도, 나만 잘살겠다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정부 고위 관리자들부터 뿌리 깊게 박혀있고, 정치인들이 절대 권력과 부를 자기들끼리만 축적하려 하기 때문에 절대 남들과 나누는 건강한 삶은 불가능함.
무엇보다 은퇴자들이 제일 필요한것은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시설이 있어야 한다. 최소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있어야 오래오래 살지요..
시골 뉴타운 계속 소개하는 방송하면 좋겠네
애리조나주는 두번 가봤는데 뜨거워도 너무 뜨겁습니다. 겨울이라면 몰라도 여름엔 밖에 나갈 수가 없어요. 뜨거운 오븐 같다고 할까요. 사막기후이다 보니 경치도 인위적으로 물을 줘야 간신히 초록이 유지되고 밖에는 화분 하나 키우기도 힘듭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건조한 것도 문제입니다.
저렇게 산을 깍아 은퇴마을 만들어 저분만 살고 그후론 폐가가 되는건 아닐지 의문이네요. 처라리 시골 폐가를 고쳐서 사는게 훨씬 멋지고 여유롭게 살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집짓는데 돈을 다쓰는 것보단. 환경도 보호하고.
전남 곡성세 강빛마을은
지나가면서 한번씩 보는데
사람도 안보이고 은퇴자 마을인지 처음 알앗네 분양만 받고서 휴가철에만 거주를 하나보지
상주를 안하니 유령마을 갔더만
한국인들은 이런게 문제다
시골인데 너무 다닥다닥 붙지 않고 집도 여러 모델을 다양하게 설계해서 지었으면 좋았을텐데..자연도 최소한만 훼손하고요. 나이들어서 이집도 저집같고 내집도 번지를 잘 봐야 옆집에 헷갈리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전에 여러 의견 모으며 천천히 계획 세우진 않고 후다닥 몇 분 주도로 지어버린 것 같아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좀 아쉽네요. 기존의 인근 마을들과의 조화도 고려했으면 더 좋고요. 또 계획하는 지자체나 그룹 있으면 좀 참고하시길...
Arizona 의 은퇴도시에 사는 노인들이 많은 문제가 있다는거 들었습니다(영화참조). 생각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여 힘든부분이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시는며 남은 은퇴의 삶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무지막지하게 훼손하면서까지 은퇴자마을을 만들었어야 했는지?
공실률이 70% 라는데.
내 눈엔 노욕으로밖에 안보임.
인간들의 무지함
다른 지역분들은 그냥 귀촌 외는 전남의 특성을 살펴보고 오셔야합니다. 문화와 성향이 차이가 많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 특히 자영업을 유지하시려는 분들은 충분한 워~밍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동네가 아름답고 평화스럽지 못해 ! 뭔가 정지돼있는것같아!
저기 아이들이 살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정신건강에도 좋고, 배울 수 있는거도 있지 않을까요.
salt님 요즘 같이 힘든 시기, 저는 부업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셀앤바이에듀 한 번 검색해보세요!
행복하세요...
Arizona, particularly the low desert, is not for everyone. You may not know how hot it is there if you have not been there. The temperature can go up over 100 degrees F (38 degrees C) during the summer. It's dry hot, but still unbearable for some people.
여러세대가 자연스레 있는게 좋지, 나이들어가는 집단으로만 마을이 구성된다면, 글쎄..........살고플까요? 하루한해 나이들어가는데, 다이나믹이 너무 적어져서 궁극적으로는 주저할듯싶습니다. 우선, 은퇴자마을은 너무 인위적이여서 별로... 다양한 분위기 조성이 약간 안될듯하니, 무슨 재미. 같이 밥해먹고 그러는게.. 만족도가 높을까요? 부도 있고 학력수준이 은퇴전에 준비되었다면, 더 많은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하는 부류일거니..흠...
저런거 믿고 갔다가 남원에서는 자본금 4억 털리고, 10억 빚이 생걌지.. 억지 홍보하비 말고. 현실 사기사건부터 해결해라!!!
남원이 그렇구나 ~
남원은 전북인데 왜 전남 채널에서....
미국과의 비교 많은 도움 됐습니다.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할 소중한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수입이 적어도 마음은 풍족하게 살고 있어요 예로 공적 수입과 노인일자리 만 갖고도 취미생활로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있고
영어공부 불어공부도 하고 있지요
어떤 노인 일자리가 있나요?
상주하지 않으면 회수하세요.상주하는 조건에 충족하지않으면 집을 주면 안된다
Elderly people will have hard time to use stairs. Flat house is a better choice. There is no character as all houses look same. Who wants to live there?
나이가 들고 건강상태가 달라지면 변할지 모르겠지만 전 은퇴하면 여러곳에서 살아보고싶어요. 펜션같은곳 몇달씩 돌아가면서 이섬 저섬 이나라 저나라..
누구나꿈꾸는생활이죠.하지만 현실로만들기위해선 20대부터계획을세워야될거구.그나이엔 또 하고픈게넘많아쉽지많은않을듯.
@Blue Ocean ㄱㅎㄹㅈㄴ무 숴ㅣ이
@Blue Ocean 남로당 빨갱이 시키들
모두 잡아서 바꾸네 특수부위에 처넣고
7시간 홍어썩는 냄새 맡으면
총맞고 골로가느라 존물못싼 박귀태된다
나랑 생각이 똑같네
안 살아본 도시 1년씩 돌아가며 살아보고싶다
네 저도 미국에 살고있는데 은퇴하면 한국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정말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면 그곳에 정착하고 살고싶어요
따뜻하고 음식맛있고 공기좋고 ..한국의 프로방스가 되면좋겠네요
집을 지어도 꼭 저렇게 수용소건물처럼 지어야 하나? 와, 미적 감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저렇게 몰려다니면 개인생활은 포기해야 할 듯. 굳이 저런곳에 가서 지지고 볶고 살 필요있나? 다시 봐도 썰렁하니 무슨 수용소 같네요.!!
스스로 합리화 결국은 프라버리
미국이나 영국, 일본처럼 우리 한국도 앞으로 베이비부머세대의 주거이전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지만 아직까지 대안 제시나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인구는 약 780만명, 앞으로 10년후 은퇴를 앞둔 1차, 2차 베이비세대까지 감안하면 약 1,700만명 정도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게 됩니다. 또 이분들이 대부분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제앙이 기다리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은퇴세대는 주택가격이 저렴하고 건강에 유리한 귀촌 주거단지로의 주거이전을 해줄 필요가 있으며, 수도권은 자녀세대나 젊은세대가 살수 있도록 주거이전 유동화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주택문제도 완화시킬수 있을 것이며, 은퇴세대는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하게 삶의 질 수준을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역선정은 건강에 유리하고 srt등 교통의 접근성이 유리하고, 30분내에 대학병원이 있는 인구 10만 정도의 지방 중소도시에 귀촌(귀농제외)커뮤니티 주거단지를 제공할 필요(정부, 공공기관이)가 있습니다. 주거단지의 구성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만의 구성은 피해야 할것이며, 그 지역의 젊은세대나 지역주민들도 약 30%정도 유입을 해서 다양한 구성원이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지속가능한 주거단지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 귀촌으로 한정(귀농제외)
- 지자체 별로 귀농 장려금으로 개인에게 무료 지원하는 비용(불필요한 낭비,형평성에서도 문제)보다는 공동커뮤니티(카페, 독서실, 운동시설 등) 시설을 위한 비용은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공동사용하는 공공시설에 한정)를 해줌으로써 귀촌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 필요 ~주거이전 장려를 위한 입법제안 필요.
- 주거비부담 줄이기 위해서는 부지면적 100평이하, 주택면적 25평이하, 주택가격 2~2.5억이하 등으로 제한
- 에너지는 태양광 등으로 자연생태에너지로 자급자족
- 주택이 외기에 접하는 시간이 많아서 겨울이나 추위타는 분들을 위해서는 단열에 유리한 (남해마을 벽체) 성능이상의 단열에 유리한 성능이상의 자재사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윤영종님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큰 돈이 없어도 삶의 질이 아주 좋지요
대출도 없이 집장만도 하니까요 텃밭에서 웬만한 것은 다 수확이 되고 수확기엔 눈만 크게 뜨면 고구마 양파 무 배추 전부 이삭 줍기가 가능하지요
99% 광고 선전같은 글. 거짓말은 기본이고.
감사함니다
똑같은 집들과 비슷한 사람들만 사는 곳이면 실증도 날 수 있어요
노후에 부부가 도시에 살면서 취미생활 같이 하고 같이 여행도 다니며 사는 것이 더 나을 듯합니다.
전남 진도 강력추천 !
2000주고 바닷가 정원있는 폐가사서
1000가지고 리모델링 , 나만의 동굴, 가족 주말주택 대만족.
진도에 집사러가야겠네요
도시에서 가까운 지역에 현대 삼성 엘지등등 마을을 만들어봐요.무턱대고 귀농 귀촌하지말고. 도시인들이 엄청 좋아할것입니다.
집을 한옥 스타일로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백선이님 부업은 어떠세요?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미국은 뉴욕시나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등을 제외하면 도시라해도 자연환경이 좋고 여유가 많습니다.
30:12 무슨 새마을운동 시절 새마을 주택이냐? 개성없이 다 똑같이 생긴거 보소... 무슨 공산당 국가 마을처럼 생겨부렀노
남원사기사건보면서 전라도는 절대 아니다라는 댓글이 많이보이는데도 사기사건 해결할려는 개인이나 단체가 없음;;;
주위도움받을 생각말고 오롯이 혼자할 수 있는 능력갖추면 생각해볼문제같다...은퇴후 지옥이 기다릴듯;;;
어디서살든 모든건 마음이 여유로워야 인생이즐겁고 스트레스 를 받지않아야 김치랑된장만 먹어도 건강하게산다~이것이 지금까지 살아본나의 나름인생론이다^^~
좋은말씀이네요 맞는말인데 어떻하면 더좋은 삶이될까 해보네요~ 56세인데요
은퇴자 강제수용소 같은 느낌! 집들이 하나같이 너무 똑같아 살벌한 느낌이든다.
집모델을 너덧 종류별로 섞어서 지어야지 이건 뭐 군대도 아니고 남의집이 내집인 줄알고 들어가기 십상이겠네, 산 속인데 집앞엔 나무 한 구루도 없어 너무 삭막하다.
프로그램 잘 보았습니다.
자막에서, 던가 든가 정도는 스펠링을 구분해서 구사할 수 있어야 정규방송국이지 않을까요.
대도시에서 너무 오랫동안 살다보니 ...녹색환경이 그리워지더군요 ...
HL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따듯한 마을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은퇴하면서 늦었지만 색소폰을 배우고 매일 생활음악연습실에 나가니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는 분들과 하루 종일 함께하고 있어요.
백뮤진 발란스가 너무 커요, 나레이션은 넘 작고
풍광 기온 접근성등등 전원주택이나 주택지로써의 제반 여건이
남해 거제 김해 부산으로 이어지는 경상도쪽 전원주택 벨트에
전혀 뒤처질 게 없는데도 전라도쪽이 가격은 30% 이상 저렴하다고 한다.
그런 점 때문에 정착한 이후 막상은 그곳에 동화되지 못하고 힘들어 하거나
결국 빠져 나올 수밖에 없었던 얘기를 들은 적 있다.
비용도 중요하지만 더 세심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저 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이란 없다.
한국집들 너무 안 예쁘다... 미의식 제로..어떻게 돈주고 저렇게 못생기게 지었지...? 거기다 편의시설도 주변에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가서 살아
업자들이 감각이 없나보네요...
미국집도 한국집과 비슷하던데요....
유럽식이 이쁘긴하죠...
@@ujou0408 영국도 요즘 새 집들은 다 비슷비슷 똑같이 짓습니다.
시골로 내려가는데 가장 걱정되는건 먹거리 병원 이런게 아니고 공동생활을 해야 한다는것 ,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는게 가장 싫은거에요. 가족간에도 대화가 어려운데 남들하고 마치 40년전 이전 생활로 돌아간다는게 가장 혐오스럽네요. 지금은 인간혐오의 시대인데 저런 뒤떨어진 사고방식으로 무언가를 기대한다는게
👍
몬 개소리유? 사람적은 시골가면 어울릴 거리도 없고 혼자 잘살수 있어요...
시골에 외딴 집도 많은데 왠 걱정 ㅋㅋ
그리고 그런생각으로 시골가려고??
60되어도 방구석에서 게임하려나보네 ㅋㅋ
그전에 눈탱이 맛이 가서 하고 싶어도 못할걸ㅋㅋㅋㅋㅋ
춘향골 남원은 공무원이 한심 두심 귀농 귀촌인들 괴롭힘 텃세인지 ~~
남원은 위험~~! 생각도 마셔야 해요~~!
남원은 "지구인 농장" 검색해보시고 재고하시길.....
사기꾼들 조심하시길요.
절대가시지마셈
남원을 공격하는사람들은 친일파들이다
영어 할 줄 알고, 영주권만 있으면 11:10 마을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
아니면 우리나라도 저런 지역을 하나 선정해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학캠프 프로그램은 매우 긍정적이고 가능한 시도입니다. 단, 학부모들이 해외 대학 학자금과 생활비 등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있다면 말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학비만 1년에 4천에서 8천만원입니다.) 실제 효과는 약간은 소외되고, 도시에서의 교육 또는 학원 등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지방의 학생과 경제적으로 약한 가정출신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면 최고일텐데..., 지방의 학부모들은 합격을 하더라도 경제적 비용 때문에 현실에 부딪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서 하루라도 빨리 귀촌하고 싶은데, 왜 실행의 첫 단추가 안꿰지는 걸까요?
나이들면 병원가까워야합니다
나이들어시골가면 예고 직접살아보세요
힘달려 자급자족해야하니 후회합니다
저희언니 전원생활 생각하기도
싫습니ㅡ다 끔찍합니ㅡ다
귀농한후 공동생산할수 있는
수공업과 여러 아이템이 있으면 유럽같이 정착하기 쉬울텐데....
한달 200정도 나옴 시골살이해도
되지 않을까요 집 5.000안팎
할줄몰라도 야채도 심고 여행도가고요
한달 2백의 수익이... 노동에 인이 베인 농삿꾼에게는 별일이 아닐지 몰라도 시골에 기반이 없는(토지. 창고. 농기계. 숙련된 농사 기술) 도시사람은 거의 불가는 한 일입니다. 숙고해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200만원갖고 생활학기 힘든가요
@@남궁양미 ^^* 이백 수입이 쉽지는 않을걸요. 생활 하는데는 다른 지출 없이 생활 한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나홀로여행하면서
아름다운것만보고
@@와피-p6k 수입 200바라는게 아니고 월 이백 정도는 나올곳이 있다 이거죠.근데 건강해야지 노후도 돈 많이 들어요.의료비 식비
미국 애리조나 선시티는 한국이 벤치마킹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곳인데요. 미국은 주별로 세금을 다르게 설정해서 은퇴자를 유치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 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300일 해 나오는 지역이 어디 있겠어요.
노인들도 사람들 사이에 있고 쉽어한다...늙은이들만있는데서 무가 재미있는가....
지금쯤이면 유령도시...닭장처럼 집을 지었고
자연파괴가 장난 아니네요..
배경 음악이 나쁘지는 않지만 소리가 좀 강해요. 내래이션 하시는 분 보다 더크니까 않좋아요. 이거는 다른 곳에서도 같은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제작자 여러분 들 께서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전라도 너무좋아 생의 마지막 까지
정 때문에 살다가신 김삿갓 계시고
정약용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이곳을 비난하거나 폄하하는 글을
쓴사람이 없읍니다
아직도 전라도 사람은 정이 많아요
사람의 정이넘치는 전라도로 오세요.
지금은 왜 그럴까?
이런 말에 속지 마세요.
한국은 땅이 작아 대도시에 걸어 다니는 인구 밀도가 높고 그래서 사람이 그립지 않을 정도다
땅 넓은 나라에 인구는 한국의 2/3정도 되는 캐나다는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사람이 그립다.서로 어깨를 나란히 걷다 부딪히기도 하고 내가 잘못해서 상대방을 부딪혀 놓고도 되려 비껴가지 못한 당신 탓이요!!라는듯 "I.m sorry~~^^"는 커녕 짜증 난다고 되려 째려봐도 끽소리 못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인간이 그립고 인간의 냄새가 안 나는 이곳이 천국인가!과연 ~?
한국은 민간업자는 비싸서 안되고 국토부하고 엘에치가 협력해서 작은 집으로 해야지 저기처럼 호화로운건 땅이 좁아서 안되지
사회가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을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이 되면 정신과 육체가 허락한다면 작은노동이나 봉사로 젊은세대에게 보탬이 될수있는 무료봉사로 사회환원을 해주고싶어요. 자신만의 노후만을 생각하지말고 사회로 환원하는식의 노동이나 봉사로 젊은세대 좀 도와줬음 좋겠어요
좋은 말씀 입니다. 건강이 허락 한다면
언론 개혁 하세요.대구 청년 대 표로 응원합 니다.경북대학교 랑 전남도청 토지 초•등본 알게해주세요.피해자 눈물 난다.가해자측 면책조항
너무 삭막하고 자연을 다 망쳐놓고 마을에 나무 한구루없어요 미국에서 한국
나가살려고 곡성 무슨마을인가들렸다 너무실망하고 왔어요 ~~~
그들이 SUN CITY에서 여기 살라고 돈을 지불하더라도 나는 않을 것입니다.
주변에 나무들이 너무 없네...
건강과 돈이 뒷받침되어야.....ㅎ
정답
건강이따라줘야겠죠ㅡㅡ
밥먹을 때 말하지 말라는 걸 지금에서야 알겠네 말하면 침튀기니까 조용히 밥먹어라 그런거 같은데 밥먹을때 말 도 못하게 한다고 불만이 심했었는데
60세이후는 지방내려가서 생활 만족하고 60세이하는 외롭고 답답함을 느낄것 같네요
심심할때 서울 올라갔다 오면 되죠
시골에 가서 돈벌이하는 것자체가 어렵습니다. 되도록 대도시 특히 수도권에 사시기 바랍니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첨단의료시설이 있는 곳으로 가세요.
우리나라는 수출에 의존하는 국가이고 이런 국가일 수록 대도시를 위주로 효율적 산업생산이 이루어지고 일자리도 주변에 생기는 법입니다. 미국 일본은 내수로 팡팡돌아가는 국가지요
남양주나 화성같은 공기좋은 아파트 소형평형에 살면서 작은 텃밧 구해서 취미로 가꾸고 파트타임으로 일할 자리 구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국민연금이지만 나오는 동안 잘 쓰고 잘 모으면서 우량주식 장기투자나 안정적인 재테크하고 사세요.
광주 광역시 대학병원 종합병원 암센타 다있음 1시간 안에 전남에서 다 갈수 있음 서울에서 교통막혀 시간 더걸림
@@dkwithgamez7538 심장응급상황에서 1시간이면 대부분 사망합니다. 그래서 광주 근처에 살아야 살 수 있지요
@@liberty-korea 서울 산다고 1시간안에 종합병원에 갈수 있다고 장담 하세요? 광주에서 1시간 거리면 전라도 땅끝 해남도 갈수 있는 시간입니다
@@dkwithgamez7538 맞아요
선생님 제가 공무원을 한다면 국가직 공무원(7급)을 한다고 할 때 세종시에 터잡는게 좋을까요?(자료를 보니 제가 늙을 2050년도 젊은 사람들 비율이 제일 높은 도시더군요 국토부 자료에서) 세종시는 아플 때 그나마 서울삼성의료원 같은 곳을 경기도나 천안보다는 멀지만 나름 이용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고려해봤을때 공무원으로서 세종에 터 잡는 거 어때보이나요?
아리조나, 더워서 못 살아요. 그리고 골프도 하루 이틀이지. 나이들어서도 보람된 일 하면서 사는 것이 좋지.
시골집구입은
심사숙고하셔야합니다
75까지여행홀로
캠핑차로그다음은
그다음에걱정해도늦지않을것같다
나이들수룩 집을 줄이고 시골이다라고 생각하고 삽시다
병원이 멀면 힘듭니다
원래 지금 밟고있는 땅도 자연있지요.훼손이 아니고 개발이라 지요.천지분간을 못하는....?
너무 자연훼손해서
자연미가 없고
도시 마을 같다
나무도 없고
집만 있는게
너무 아쉽다
말년에 낚기면 답없다. 조심. 또조심.
Let's Handstand!
정답입니다
공무원들이나 연금 충분하니 갈만한데.... 그들은 도시 맨션 선호?
한국은 집 설계를 저렇게 밖에 못하는 건가요? 하나같이 답답해 보여요
그냥 썩은 공기 마시며, 도시에서 사는 게 나아요. 시골 가도 다 썩은 미세먼지 투성이. 그래도 도시는 익명성이란 아주 편한 것도 있는데, 시골 가면, 그 나마 그것도 없어요. 농고, 지방인문고 출신으로, 4~5십대가 더 무섭죠.
공감^^
곡성 은퇴마을 쌍둥이집이 위에서 보니 관을 가져다 놓은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곡소리나는 곡성에 딱어울리노.
은탸자 마을 1달 6개월 1년 ㅡㅡ일시적 투숙
가보고 경험 하고
ㅡㅡ경영 ㅡ나눔 공동
개인 프라이버시가 고려된 전원생활이였으면
귀농하지마세요 그냥 연금받으면서 공원가세요 아니면 낙시요
왜요? 귀농하셔서 생각했던것과 괘리가 크고 마니 불편하셨나요????
어떤것들이 있읅까요
귀농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저는 할수없이 친정동네에 와서 살지만
어느날 한사람이 가버리게되면 다시 나오게되더라고요
그냥있는 곳에서 사셔요
겁나게 투자해놓고 나갈려면 팔리지도 않더만요
은퇴도시 너무 대형 주택 부담 ㅡ 저동차 소유 ㅡ 특별 샤핑몰
젊은이들 일하고
아이 돌봄 ㅡ겸
귀농이야말로 돈 있어야 부지런히
일할 습관 있어야하고
커피한잔 편히 마시는 그런
그림 꾸지마세요
썬시티..부럽네..한국도 빨리 준비해야....
귀농은 생각하고 계획만 세우세요, 실행에 옮기면 피곤해 집니다.
집이 너무 커
이프로그람을보면 한국이 국혼을 코메리카로 고치는게 옳다고 또생각했다
Suncity 가 은퇴 로모델인가?
대구리는 유기적으로 정보를 수집분석 판단용인데 코메리카대구리는 답습할? 외 Suncity 을 취체했을까?
그런식으로 수도권 안구집중으로 부자나라가됐다는 착각에서일까
그래서 늘어나는 노년인구로 다시한번 suncity같이 한탕하자고?
이걸 방송이라 내보내고 잇네..
자연을 다 깨부시고 무슨 자연환경?...
지금 어디선 전라도 남원 귀농 주택 사기가 한창 진행중이던데...
미국은 뉴 타운이 거의 아이티 직업 이나 서비스 업인데 우리나라는 농업? 전 국민을 농민으로 ? 죽을때가지 노가다? ...ㅋㅋㅋㅋ 18
전남, 광주 정체된 40년으로 본다. 전국 많은 곳에 친국가 있어 가 봤지만 전라도 특히, 전남 광주 잃어버린 세월로 돈들도 없고, 인프라도 발전 안됐고 서울 경기에서 사람은 오지도 않고, 사람들은 거칠고 정보교환 안 돼고 은퇴후 오는 곳이라도 되면 그나마 좋겠다.
은퇴후 전라도 오시면 돈 다 털려요...
그쪽 지역 사람들 텃세 아주 심하고 통수 잘칩니다.
남 험담을 잘하며 사기도 잘칩니다
차라리 용의 꼬리인 서울 경기가 그나마 좋습니다.
여행으론 좋을 듯.. 저런 느림도 하루이틀이지.. 우울증 걸림.
공무원들의 탁상행정 전형적인 예. 2년전에 가봤는데 집 허접하고..사람도 별로 안사는 듯. 썰렁.
하.....저기....강00을 ....진심....거기서 숙박햇는데 방음절대 안되고 계단 오르란 내리릭하는데 나무 부딪히는 소리 미칩니다. 을씨년스러워여 ;;;ㅡㅡ;
정보감사합니다~.
마을이름이 곡성이랍니다
나이들면 따뜻한 곳이 기다린다! 하지만 Arizona 주는 추천하지 안겠다! 저기엔 바다가 없다! S Cal. 를 주천한다! 은퇴지가, 미국에서,
시골집 구입 고민 해야한다
부럽네요. 은퇴하면 빈털털이가 될건데...
코로나19 상황 이전이네 여윾시 사람인생 모른다 이래서 사람은모두가 어리석은 거지
베이비부머 세대가 집을 줄여서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할려면 언제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60대 초반 이전에 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시골로 가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정착을 할 힘이 있을때 해야 노후가 편안하다.
늙으면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
전남에서 광주광역시 대학병원 종합병원 1시간 안에 다감
10분이내 지방 의료원 응급처치 가능 , 이후 대형병원 이송 또는 최대 1시간이내 대형병원 응급실가능
선시티..... 부럽구나. 미국이란 나라는 땅떵이가 넘사벽이라 뭘 상상하든 가능성이 높은 나라지.
근데 전남 하면 자꾸 염전 노예가 생각 나서 무서운데.. 진짜 이방인이 귀농해서 살수 있나요?? 무섭습니다.
귀농을 전남지역에 하시게 되면 3년안에 전재산 을 비롯해 영혼까지 털린뒤 쫓겨나는 광경을 보시게 될겁니다.
안그래도 귀농은 텃세가 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전남지역은 상상 그 이상이죠 대부분 열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으며 민주당에 반감을 보이면 욕은 기본적으로 하며 폭행까지 하기도 합니다. 절때 그런 외국은 가지 마세요...
전라도 이번 대선때 90%가까운 몰표보고 손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