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갈 데 없으니 여기서 내리쇼”│전라북도 끝, 더 이상 갈 곳 없는 산골짜기 미천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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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16년 4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제 2부 - 오지에서 만난 우주>의 일부입니다.
끝 없이 이어지는 산길을 달리니 닿게 된 경계의 땅. 발 하나 디디면 도가 바뀌는 곳 ‘삼도봉’
이 곳에 사람 하나 없는 텅 빈 버스가 홀로 달린다. 버스가 멈춰선 곳은 종점인 미천리 중미마을,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전라북도 끝에 이 마을이 있다.
도착하니 나무 싣기에 여념이 없는 전정숙씨를 만나게 되었다. 주변이 무언가 부족하고 비어보이는 모습이지만, 그녀는 할일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종점에서 만난 마을과의 인연.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제 2부 - 오지에서 만난 우주
✔방송 일자 : 2016.04.19
선한 인상의 아버지와 아들의 밥상이 정겹고도 애틋합니다
두분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요~~!!!!!!!!
부자유친이네요… 마음이 따뜻해 옵니다… 착하고 선량한 아드님 … 앞날이 대로처럼 열리길 바랍니다 … 아버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아버님이 참 선하신 인상이시네요~~~건강하세요😊
아버지와 아들~ 보기만 해도 너무 좋네요~
소박하고 정겨워요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드님의
깊은 마음이 우러나오는 영상입니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아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부모는 다 그런가봅니다
아드님도 앞날이 창창대로로 뻗어 나가셨으면합니다
아버지도 일좀 줄이시고 건강도 생각하시고요
가슴이 흐뭇해져가는 영상입니다
시골에서 뜯어먹는게 다 영약이지요~건강,튼튼
여기가 천국이네요
멋찌다 영원하길
아드님이 부럽소이다. 나중에 퇴직하면 귀향해서 그땅 잘 가꾸시길바랍니다..
나이 들어가니 내고향 무주가 좋습니다❤
삼도봉오지마을
한번가고십다
전주 살아도 삼도봉 한번도 못가봤는데 그쪽 갈일 있으면 가봐야겠네요
나레이션 목소리 좋다
리포터 분 말씨가 너무 정중해서 방송의 격이 더욱 고상하게 느껴집니다.. 젊은분이 다 가정교육 덕인듯 하군요
나는 무주군 무평면 입니다
짬뽕이 되었네요
경운기는 핸들이 길어서 배 에 부디치면 장이 파열되어서 사망합니다... 그래서 경운기가 위험합니다...
느려서 안전함
군용차량도 어디 부딪히거나 고랑에 빠지거나 할때 군용차량내부는 대부분 쇠로 되서 부딪히면 골절 및 장파열로 최소 중상임!!
무슨 끔직한 소리를
고등학교때 경운기 클러치 두번 엔진브레이크 한번 배우고(5분정도 배웠네요 자동차 그렇게 배우면 운전 못할껄요) 그 후로 혼자다녀도 사고 한 번도 안났네요
운전 못하는 사람들이나 그럴까요
차량도 다 똑같음
시골에 어르신분들별로 안되는데 저렇게 큰버스 운행도 세금낭비다 봉고 버스로 충분할듯 ㅡ
세금은 저렇게 쓰는 겁니다.
조만간 버스 폐차 하겠네
저는요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태어난 사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