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전문가로서 한마디! 스마트스트림(GDI 기반) 엔진의 제작상의 결함 문제! 1) 직분사 방식의 태생적 단점인 고열과 카본 누적으로 피스톤링(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유입 방지하는 부품) 에 카본이 고착 되어서 주기능을 상실하고 피스톤과 실린더 유격 또한 간극이 넓어서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지속적으로 유입 후 함께 연소! > 신차 3,000km 이내에서도 절반 이상 감소! 2) 위 현상이 반복되면 엔진오일 부족으로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들 즉 냉각 기능 저하, 윤활 기능이 저하되어 피스톤은 실린더 벽을 긁게 되면서 그 틈새로 오일은 연소실로 더 많이 유입되고 불완전 연소 되면서 블로바이가스(유해가스) 발생과 엔진오일 감소 현상은 더욱 심해짐. 3) 위 복합적인 문제들이 50,000km도 아닌 30,000km도 아닌 3,000km~ 이하 신차급에서 발생 되는게 가장 큰 문제이며 오일 감소에 따른 냉각 문제로 화재 발생율 상승, 윤활 작용이 저하되어 피스톤의 상하 운동시 커넥팅로드의 파손 위험 증가 및 그 로 인한 엔진 파손, 오일 누유에 따른 화재 발생, 시동 꺼짐 등 생명과 직결된 각종 결함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 4) 결론 > - 가솔린 스마트스트림(GDI 기반) 엔진을 주력으로 현대기아 전반에 장착 판매중! - 제작상의 치명적인 결함 발생에도 현대기아는 원인 규명 및 현재도 미해결 상태로 장착 판매중 (대표적인 모델 : 그랜져, K7, 소나타, K5, 투싼, 산타페, GV80, GV70 등등) - 초기 품질 문제 발생시 보증규정 무시 > 교환, 환불 사례 없음! 즉 레몬법은 유명무실하고 치명적인 엔진 결함에도 판매중인 현기차 스마트스트림 엔진 차량을 구매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tfmt337 네~ 님 안녕하세요^^ 방구석전문가로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의 현대차 브랜드 엔진 이슈는 어찌 보면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해결 사안인데 짜잘한 잡소리 같은 결함도 못잡고 있는 차를 몇천, 수천을 주고 사기에는 믿음이 안갑니다! 물론 디자인, 옵션 등은 개인 호불호 이기 때문에 차를 선택하는 기준을 맞다 틀리다 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옵션 품질 좋아졌다고 프리미엄 운운 하면서 극찬하며 빨아 주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차를 잘 모르는 그러니까 엔진, 밋션 등 메카닉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분들에게 편향된 정보로 인해서 정작 중요한 엔진 문제 등은 모른체 껍데기만 보고 차를 사게 되고 또 사후 서비스 불만에 따른 소위 말하는 징징 대고 하는... 그리고 악순환이 또 이어지는 하.... 그냥 이런 현실이 안타갑네요!!!!! 저도 현대차 사랑하고 애용했던 충성고객 입장에서 제발 정신차리고 좋은 회사로 거듭난다면 저도 다시 현대차 고객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그런 현대차가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결함이 있는 사실을 널리 알려서 이런 문제들을 몰랐던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유 없이 딴지 걸고 비방성 글만 남기는 분들은 이제 사절 입니다! 진정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파워트레인 관련해서 질문 주시는 것은 언제라도 성심 성의것 답변 드릴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
@@L엣트 네~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문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차량 변경 시점에서 고민이 많으신 점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모든 차들이 완벽 할순 없고 다양한 고장, 결함이 발생 되는것이 어찌 보면 차라는 물건이 사람이 만든 기계, 전자 결합에 결과물이기 때문인 것인데요. 다만 현재 유독 현대차의 엔진 쪽에서 결함이 다수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나 말들이 많은 것이죠! 스마트스트림 (GDI 기반) 엔진들이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되고 있고 근본적인 설계 오류, 결함으로 엔진 오일 감소, 시동 꺼짐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사실 현대차 전반에 추천 드릴만한 모델이 없는 현실입니다. 엔진 블록 재질, 피스톤과 실린더 주요 부품 등도 각종 설계 결함이 완벽하게 개선이 안된 상태로 계속적으로 신차에 장착되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박병일 명장님 (채널 > 명장본색 참조) 께서 독일 BMW 직분사 엔진과 현대차 엔진을 비교 분석한 영상만 봐도 원가 절감 및 전반적인 설계 오류, 결함이 심각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여러 현대기아차를 애용 하면서 결함, 고장으로 인해서 고민 고민 끝에 지금은 수입차로 넘어온지 3년이 넘었고 현재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는걸 다시금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잘 참고 하시고 좋은 선택 하셔서 안전하고 튼튼한 차량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L엣트 네~ 답변 드리자면 현재 볼보 V60과 세컨카로 BMW 2시리즈 엑티브투어러 소유 중입니다. 정비 편의성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BMW로 예를 들자면 신차 기준으로 5년 10만km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디스크 등 각종 소모품 무상 서비스 기본 제공 되며 전국 서비스 센터 확충으로 저처럼 지방에 서도 불편함 없이 타고 있습니다. 일단 고장이 덜 나면 서비스 받으러 갈 일이 없겠죠~~^^; 수입차 중에 추천 드리면 오해에 소지가 있어서 조심 스럽긴 한데요. 혹시 생각하시는 예산에서 얼마정도 생각 하시는지 말씀 주시면 보고 차량 추천 드리겠습니다.^^
주니TV님 리뷰에서 GV70 3.5T 제로백 5.1초이고 카잼TV님 리뷰에서 GV70 2.5T 제로백이 일반유에서도 6.5초로 나오며 고급유라면 6.0~6.2초 정도로 예상됩니다. 미디어오토의 제로백 측정치가 좀 많이 느리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차를 덜 거칠게 다루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 측정기기의 영향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만약 저 기기가 GPS를 사용하는 기기라면 이 기기는 차가 일단 이동을 한 후 시간당 이동한 거리를 통해 속도를 추산하는데, 항속주행 하는 경우에는 이 측정치가 정확하지만 급가속으로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에는 현재의 속도가 아닌 이동하는 중간의 과거의 속도가 측정되므로 즉 실제 속도보다 느리게 나오고 제로백도 더 오래걸리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기반 속도가 약간 더 크게 나오게 설정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그 계기반도 현재 속도를 즉각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므로 그냥 계기반 속도가 100km를 달성할 때를 기준으로 제로백 측정하는 게 그래도 제일 정확합니다.
스톨 유무 차이입니다. 대부분 리뷰어들 제로백 잴때 스톨걸고 출발합니다. 언급해주신 분들도 어느정도는 스톨 걸고요. 기록이 제일 잘 나오도록요. 반대로 장기자님은 스톨안걸로 브레이크에서 바로 엑셀만 밟으시더라고요. 스포츠 플러스를 넣어서 아이들 rpm이 아주소폭 높아졌다해도 스톨때만큼 터보에 부스터도 안걸리니 큰 의미가없습니다. na엔진이라도 그렇고요.
늘 업뎃되는대로 영상 잘 보다가 2.5T 영상 올리셔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2.5T 가솔린 엔진 적용된 모든 차종 엔진 누유현상 이슈 있습니다. 저는 현 쏘렌토 가솔린 오너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댓글에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싶네요.. 저도 물론 누유 당사자입니다. 출력이나 차는 참 좋은데 부품 및 기타 내구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누유는 1400km 정도에 최초 발견했네요.
GV70은 X3, GLC, Q5, XC60, XT5 등과 같은 중형 SUV 입니다. 준중형SUV가 아니고 프리미엄급 차량들에서 중형 SUV에 해당하는 포션입니다. 물론 GV80이나 펠리세이드조차 미드사이즈 SUV로 불리는 미국에서는 컴팩트SUV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나, 이걸 국내에 이야기할 때는 아무 고민 없이 준중형이라고 번역해버리면 큰 혼란을 주게 됩니다. 국내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에서는 혼동을 줄이기 위해 명확하게 이야기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GLS나 X7, 그리고 곧 나올 GV90이 대형SUV로 불리고 GLE나 X5, GV80은 준대형 SUV로 불리고 있는데 GV70, X3, GLC를 뜬금없이 준중형 SUV라고 불러버리면 중형 SUV는 아무 모델도 없이 텅 비게 되죠. 준중형급 SUV는 아우디의 Q3, 볼보 XC4, 캐딜락 XT4, BMW X1, 벤츠 GLB와 같은게 준중형 SUV죠. 이들이 코나/티록급 소형 SUV는 절대 아니니까요. 준중형 SUV라고 하는 폭스바겐 티구안하고 사이즈가 전장 전폭 축거 다 거의 완전히 일치하는게 아우디 Q3고 이 Q3와 동급인 차량이 준중형 SUV고, 한단계 더 큰 등급의 Q5와 동급인 차량은 중형SUV이죠. 제네시스의 경우는 GV60이 준중형 SUV입니다. 네이버 자동차에도 Q5 및 이와 동급 차량들인 X3, GLC, GV70, XC60, XT5가 모두 중형 SUV로 분류되어 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제네시스 GV70 3.5T와 2.5T를 모두 탑승하여 보신 주니TV 님과 카잼TV 님 모두 파워는 물론 주행질감, 스포츠성, 고속안정성, 승차감, 조향능력, 정숙성 등 제반 성능의 모든 측면에서 3.5T가 2.5T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엔진이 바뀌는게 단순히 다른건 다 동일한데 출력만 쓱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엔진의 기통수는 물론이고 그 무게와 크기가 다 달라지고 터보 과급기 방식도 달라지므로 엔진의 탑재 위치도 달라지고 무게 배분도 다 달라지며, 여기에 맞추기 위해 하체 세팅, 서스펜션 세팅, 댐퍼 세팅 등도 전부 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GV70은 전체적인 밸런스 및 차체 세팅이 3.5T에 최적화되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링크 댓글이 안걸리게 되어있네요.. 주니TV님 리뷰 주소 뒷부분은 RQHWad6WlzA 하고 HbXG-AlC2mc 이고 카잼TV님 리뷰 주소 뒷부분은 yCUl9e0LHdY 이니 관심있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모두 GV70의 곡선경로를 그대로 정확히 따라가는 조향능력이 놀랄정도로 우수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영상에서 누락된 것과 오해가 될만한 부분이 있어서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출시3년까지 지켜보면서 엔진내구성 지켜봐야합니다. 차종브랜드 불문하고 옵션이 좋아도 내구성문제로 AS센터를 밥 먹듯이 다니게 된다면 그건 좋은차가 아닌겁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 아이디가 차단이 된 상태라면 여러분들이 못 보실수 있겠지만, 그래도 보다 소비자의 입장을 우선시해서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기에, 불편러들은 굳이 안 보셔도 됩니다. 1. 타이밍벨트가 들어가서 총체적으로 친환경적이다? 제가 보기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체인이 벨트대비 저항이 더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체인이 벨트보다는 수명이 깁니다. 벨트가 좋아졌더라도, 체인만큼은 못따라갑니다. 그럼 타이밍벨트 교체를 해야하고 그로인한 고품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진정 친환경적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셔서 짚어드렸습니다. 2. 처음 만드는 엔진이나 변속기 같은게 들어가있지 않다? 이차저차에 적용했었던것을 집어넣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이게 더 이상한것이다? 당연히 아무문제없이 세팅이 되어 있는게 정상이다?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을 틀린거 같습니다. 변속기는 기존 후륜구동형8단변속기를 개선개량을 했다면, 이는 맞을 수 있으나 엔진은 전혀 아닙니다. R엔진처럼 10년넘게 생산한 엔진이 아닐뿐더러 아직 동호회나 소비자로부터 내구성검증이 확실히 된 건 아닙니다. 특히 스마트스트림 네이밍이 붙은 2.2디젤엔진, 3.5터보엔진, 2.5터보엔진 전부 해당이됩니다. 그저 여러차종에 적용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의 표현은 그리 적절해보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언론에서 나온 스마트스트림2.5엔진 오일감소문제를 기점으로 보자면 아직 검증이 안되었다고 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력계통은 보증기간과 운행여건을 생각해보았을때 짧게는 3년이상 길게는 10년을 내다봐야 하기에 지금 시점에서 세팅이 좋다거나 문제가 없다는 식의 표현은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종불문하고 보자면 현재 디젤엔진은 사양길에 있습니다. 굳이 단거리도심주행이 많다면 디젤엔진을 선택하시는건 비추입니다. EGR밸브, EGR쿨러, 인젝터, 글로우플러고, DPF, SCR, 터보차저, 흡기매니폴드, 고압펌프, 커먼레일ASSY, 저압펌프, 연료필터 등 교체할 부분이 많고, 부품비용도 비쌉니다. GV70이 제네시스 브랜드라서 보증기간이 길게 해준다 하더라도, 결국 주행거리가 먼저 도래가 되면 보증기간이 만료가 되기 때문에 수리비용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한 검증이 되지 않는 엔진이 적용된 경우라면, 반드시 짤게는 2년 내지 3년정도는 경과를 지켜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옵션이 좋아도, 디자인이 좋더라도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AS센터를 밥 먹듯이 들락날락 거리면 그로인한 여러분들의 시간손해와 금전적손해를 어떻게 매꿀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옵션이 많고 디자인이 좋더라도, 내구성검증여부를 필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silentmusiq10 정신병자신가 보군요.... 세타엔진의 계량형이 현제의.스마트스트림 엔진이며 여기에 터보가 장착된 것이 제네시리즈에 들어간 2.5 터보엔진인데..그것을 전혀다른 엔진으로 생각하고있는 바보가 아직도 활개치고 있다는것이 참.....모르면 잘모른다 라고 인정하는게 뭐가 그리 챙피하다고 죽지못해 달려드는지....밥이나 먹고다니는지...ㅉㅉ
@@Jimmy-sy7kp 져는 18년도 520D 탔었는데요. 지금은 GV70 계약 대기중이구요. 어차피 같은 돈이라고 치더라도 AS처리기간(당시 입고시 기본 3주)이나 뭐 문제 터지면 개소리하는거 똑같더라구요. 현대가 안전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국토부가 답없는거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100km/h 까지의 제로백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보통으로 운전하는 저로서는 몇 초 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저도 동감합니다. 단 1mm의 차이로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언제까지나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r엔진 뿐만아니라 체인에서 벨트로 회귀하는 엔진이 제법많습니다. 옛날 고무벨트와는 다르게 요즘 들어가는 고강성(고장력)벨트들은 150,000km정도에서 점검 및 교체 대상이라 내구성도 거의 2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조용하고, 부속값 싸고, 갈기 수월하고요. 반대로 체인은 제아무리 사일런트 체인을 쓴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소음에 불리합니다. 하지만 고출력, 점화, 연소 대응에 유리하고요. 체인의 특장점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각광받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텐션을 잡아주는 가이드들이 있어도 체인자체가 탄성이 적다보니 링크와 핀들의 손상이 은근히 많습니다. 점검, 교환주기는 200,000km 정도로 잡고요. 체인 갈려면 커버까지 다 들어내야되니 공임에선 상당히 불리해집니다.
자막 넣어주셔서 청각장애인들이 보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을 굳이 왜 넣을까 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을 수 있겠군요 오늘 하나 배우고 갑니다 꾸벅
3.5터보. 흰색 무광
출고한지 2달반
날으는 백조처럼 우아하고 조옹하며
필요시 힘이 넘치는 파워로 달리는것이
믿음직해서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행님!
Zzzzzzzzㅋㅋ딱딱소리나노.
@@miketyson7795프로필 타이슨으로 해뒀다? 현실찐따 100% 다...
7:59 저세상 텐션
디젤인식이 않좋게 많이바뀌어그렇지만, 저는 효율좋은 디젤선택할듯.
지금 디젤차 10년몰고있지만 아무탈없이 잘타고있음.
저도 디젤차 7몰고있어요..디젤 좋음~
디젤을 권합니다. 2.5가솔린을 공명음(울림소리)가 있어서
엄청 힘듭니다. 멀미ㆍ두통을 동반하는 소리입니다. 잘 알아보세요.디젤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시점은 2.5 개선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1500rpm 말씀하시는 거죠?
2.5 스마트 어쩌고 그 엔진 아닌가요?
구조적인 설계 결함으로 오일 먹고, 엔진 블럭 스스로 자해하는 그거??
마자요 지디아이랑 엠피아이 섞인거요
2.5t는 넣지 마시지...9천키로 탄 차 실린더가 작살이 났구만..
@@silentmusiq10 ㅋㅋㅋㅋㅋㅋ설명좀 뭐가다른지
만 키로 전에 반.드.시
@@silentmusiq10 잘못알고 계시네요 ㅋㅋ 똑같은 엔진 맞아요! 인터넷도 그렇고 현대 직원분도 말해주네요 ㅋㅋㅋㅋ
가솔린 엔진 개선된 것들 아님...그 이후 장착된 것들도 그런 문제 터져서 미국에서 소송걸림....무조건 2.2d
유투브 여는이유: 진택이 형님!
ME too
엔진 전문가로서 한마디!
스마트스트림(GDI 기반) 엔진의
제작상의 결함 문제!
1) 직분사 방식의 태생적 단점인 고열과 카본 누적으로 피스톤링(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유입 방지하는 부품) 에 카본이 고착 되어서 주기능을 상실하고 피스톤과 실린더 유격 또한 간극이 넓어서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지속적으로 유입 후 함께 연소! > 신차 3,000km 이내에서도 절반 이상 감소!
2) 위 현상이 반복되면 엔진오일 부족으로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들 즉 냉각 기능 저하, 윤활 기능이 저하되어 피스톤은 실린더 벽을 긁게 되면서 그 틈새로 오일은 연소실로 더 많이 유입되고 불완전 연소 되면서 블로바이가스(유해가스) 발생과 엔진오일 감소 현상은 더욱 심해짐.
3) 위 복합적인 문제들이 50,000km도
아닌 30,000km도 아닌 3,000km~ 이하
신차급에서 발생 되는게 가장 큰 문제이며
오일 감소에 따른 냉각 문제로 화재 발생율 상승, 윤활 작용이 저하되어 피스톤의 상하 운동시 커넥팅로드의 파손 위험 증가 및 그 로 인한 엔진 파손, 오일 누유에 따른 화재 발생, 시동 꺼짐 등 생명과 직결된 각종 결함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
4) 결론 >
- 가솔린 스마트스트림(GDI 기반) 엔진을 주력으로 현대기아 전반에 장착 판매중!
- 제작상의 치명적인 결함 발생에도 현대기아는 원인 규명 및 현재도 미해결 상태로 장착 판매중
(대표적인 모델 : 그랜져, K7, 소나타, K5, 투싼, 산타페, GV80, GV70 등등)
- 초기 품질 문제 발생시 보증규정 무시 > 교환, 환불 사례 없음!
즉 레몬법은 유명무실하고 치명적인 엔진 결함에도 판매중인 현기차 스마트스트림 엔진 차량을 구매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방구석 엔진전문가는 무슨ㅋ 설계결함화재엔진, 밥솥소리벨트뚝엔진인 차 썸네일로 띄워놓고는 오만군데 이 허접 댓글내용 똑같이 복붙도배해대고 다니면서 경비처리용 리스 로나 타는 차라고 매도해대는 악플 달아대는 악성까가 엔진전문가ㅋㅋㅋ
@@tfmt337 네~ 님 안녕하세요^^
방구석전문가로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의 현대차 브랜드 엔진 이슈는 어찌 보면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해결 사안인데 짜잘한 잡소리 같은 결함도 못잡고 있는 차를 몇천, 수천을 주고 사기에는 믿음이 안갑니다!
물론 디자인, 옵션 등은 개인 호불호 이기 때문에 차를 선택하는 기준을 맞다 틀리다 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옵션 품질 좋아졌다고 프리미엄 운운 하면서 극찬하며
빨아 주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차를 잘 모르는 그러니까 엔진, 밋션 등 메카닉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분들에게 편향된 정보로 인해서 정작 중요한 엔진 문제 등은 모른체 껍데기만 보고 차를 사게 되고 또 사후 서비스 불만에 따른 소위 말하는 징징 대고 하는...
그리고 악순환이 또 이어지는 하....
그냥 이런 현실이 안타갑네요!!!!!
저도 현대차 사랑하고 애용했던 충성고객
입장에서 제발 정신차리고 좋은 회사로
거듭난다면 저도 다시 현대차 고객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그런 현대차가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결함이 있는 사실을 널리 알려서 이런 문제들을 몰랐던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유 없이 딴지 걸고 비방성 글만 남기는 분들은 이제 사절 입니다!
진정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파워트레인 관련해서 질문 주시는 것은 언제라도
성심 성의것 답변 드릴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
@@L엣트 네~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문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차량 변경 시점에서 고민이 많으신 점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모든 차들이 완벽 할순 없고 다양한 고장, 결함이 발생 되는것이 어찌 보면 차라는 물건이 사람이 만든 기계, 전자 결합에
결과물이기 때문인 것인데요.
다만 현재 유독 현대차의 엔진 쪽에서
결함이 다수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나
말들이 많은 것이죠!
스마트스트림 (GDI 기반) 엔진들이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되고 있고 근본적인 설계 오류, 결함으로 엔진 오일 감소, 시동 꺼짐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사실 현대차 전반에
추천 드릴만한 모델이 없는 현실입니다.
엔진 블록 재질, 피스톤과 실린더 주요 부품
등도 각종 설계 결함이 완벽하게 개선이
안된 상태로 계속적으로 신차에 장착되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박병일 명장님 (채널 > 명장본색 참조)
께서 독일 BMW 직분사 엔진과 현대차 엔진을 비교 분석한 영상만 봐도 원가 절감 및 전반적인 설계 오류, 결함이 심각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여러 현대기아차를 애용 하면서 결함, 고장으로 인해서 고민 고민 끝에
지금은 수입차로 넘어온지 3년이 넘었고
현재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는걸 다시금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잘 참고 하시고 좋은 선택 하셔서 안전하고 튼튼한 차량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drchoi3131 외제차도 고민중이었는데 엔지니어분들은 고장수리가능하셔서 외제차선택이 편할것같아요 혹시 지금 외제차는 어떤 차종이신지요 잔고장적은 외제차로 중형이상도 가능한데 혹시라도 추천가능하실까요
@@L엣트 네~ 답변 드리자면
현재 볼보 V60과 세컨카로 BMW 2시리즈 엑티브투어러 소유 중입니다.
정비 편의성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BMW로 예를 들자면 신차 기준으로
5년 10만km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디스크 등 각종 소모품 무상 서비스
기본 제공 되며 전국 서비스 센터 확충으로
저처럼 지방에 서도 불편함 없이 타고 있습니다.
일단 고장이 덜 나면 서비스 받으러 갈 일이 없겠죠~~^^;
수입차 중에 추천 드리면 오해에 소지가
있어서 조심 스럽긴 한데요.
혹시 생각하시는 예산에서 얼마정도 생각
하시는지 말씀 주시면 보고 차량 추천 드리겠습니다.^^
아저씨! 너무 좋아요..ㅎㅎ 뭔가 믿음이 가는 언변.^^
주니TV님 리뷰에서 GV70 3.5T 제로백 5.1초이고 카잼TV님 리뷰에서 GV70 2.5T 제로백이 일반유에서도 6.5초로 나오며 고급유라면 6.0~6.2초 정도로 예상됩니다. 미디어오토의 제로백 측정치가 좀 많이 느리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차를 덜 거칠게 다루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 측정기기의 영향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만약 저 기기가 GPS를 사용하는 기기라면 이 기기는 차가 일단 이동을 한 후 시간당 이동한 거리를 통해 속도를 추산하는데, 항속주행 하는 경우에는 이 측정치가 정확하지만 급가속으로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에는 현재의 속도가 아닌 이동하는 중간의 과거의 속도가 측정되므로 즉 실제 속도보다 느리게 나오고 제로백도 더 오래걸리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기반 속도가 약간 더 크게 나오게 설정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그 계기반도 현재 속도를 즉각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므로 그냥 계기반 속도가 100km를 달성할 때를 기준으로 제로백 측정하는 게 그래도 제일 정확합니다.
그것도 있겠고, 영상보니 rpm 띄워서 하는 스톨 스타트를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걸로 안하면 0.2초에서 0.3초 정도 보통 손해보게 됩니다.
스톨 유무 차이입니다.
대부분 리뷰어들 제로백 잴때 스톨걸고 출발합니다. 언급해주신 분들도 어느정도는 스톨 걸고요. 기록이 제일 잘 나오도록요. 반대로 장기자님은 스톨안걸로 브레이크에서 바로 엑셀만 밟으시더라고요. 스포츠 플러스를 넣어서 아이들 rpm이 아주소폭 높아졌다해도 스톨때만큼 터보에 부스터도 안걸리니 큰 의미가없습니다. na엔진이라도 그렇고요.
이 ㄱ ㅅ ㅋ는.복사 붙여놓기 계속 하네 똑같은 글
장기자님 설명이 이해가 쏙쏙 되네요
깔끔하다
띠리링띠리링
넘 재밌어요. ^^
이 소리 듣기위해서 봅니다.
이번영상엔 없네요.ㅎㅎ
있어요 띠리링띠리링
늘 업뎃되는대로 영상 잘 보다가 2.5T 영상 올리셔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2.5T 가솔린 엔진 적용된 모든 차종 엔진 누유현상 이슈 있습니다. 저는 현 쏘렌토 가솔린 오너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댓글에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싶네요.. 저도 물론 누유 당사자입니다. 출력이나 차는 참 좋은데 부품 및 기타 내구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누유는 1400km 정도에 최초 발견했네요.
터보엔진과는 다른 엔진
@@NOM-jf2im 쏘렌토도 2.5터보입니다. 제가 제네시스 싼타페 쏘렌토 커뮤니티에서 저 포함 다수의 누유현상 글을 접하고 쓴 댓글입니다.
@@NOM-jf2im 그게 그엔진이에요. 2.5에 터빈달면 2.5t인거죠ㅋㅋ 현대가 2.5na랑 2.5t를 굳이 다른구조로 설계했을리가 없죠. 그렇게 하려고 기획해도 임원진이 대굴빡에 빵꾸나지않는이상 허락하질않죠ㅋㅋ
@@astropheneutfreaight9528 피스톤 실링이나 벽 등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솔린ㅡ두통ㆍ멀미난다고, 앞에서
올린차주분 있네요ㅡ
안그래도 2.5에 스포츠패키지 추가해서 계약해놓은 상태인데 뿌듯하네요 ㅎㅎㅎ
가성비남
디젤도 당분간은 괜찮을듯 하네요.
초기 비용이 좀 늘어서 그렇지만,
GV70은 X3, GLC, Q5, XC60, XT5 등과 같은 중형 SUV 입니다. 준중형SUV가 아니고 프리미엄급 차량들에서 중형 SUV에 해당하는 포션입니다. 물론 GV80이나 펠리세이드조차 미드사이즈 SUV로 불리는 미국에서는 컴팩트SUV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나, 이걸 국내에 이야기할 때는 아무 고민 없이 준중형이라고 번역해버리면 큰 혼란을 주게 됩니다. 국내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에서는 혼동을 줄이기 위해 명확하게 이야기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GLS나 X7, 그리고 곧 나올 GV90이 대형SUV로 불리고 GLE나 X5, GV80은 준대형 SUV로 불리고 있는데 GV70, X3, GLC를 뜬금없이 준중형 SUV라고 불러버리면 중형 SUV는 아무 모델도 없이 텅 비게 되죠. 준중형급 SUV는 아우디의 Q3, 볼보 XC4, 캐딜락 XT4, BMW X1, 벤츠 GLB와 같은게 준중형 SUV죠. 이들이 코나/티록급 소형 SUV는 절대 아니니까요. 준중형 SUV라고 하는 폭스바겐 티구안하고 사이즈가 전장 전폭 축거 다 거의 완전히 일치하는게 아우디 Q3고 이 Q3와 동급인 차량이 준중형 SUV고, 한단계 더 큰 등급의 Q5와 동급인 차량은 중형SUV이죠. 제네시스의 경우는 GV60이 준중형 SUV입니다. 네이버 자동차에도 Q5 및 이와 동급 차량들인 X3, GLC, GV70, XC60, XT5가 모두 중형 SUV로 분류되어 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물어보신분?
"장진택" 기자님 자꾸 검색해서
새로운 거 올라왔나 봅니다 ㅎㅎ
구독해주세요 ㅎㅎ
구독하면 편한데
@@allvecle 예전부터 구독중인데 버릇처럼 자꾸 검색하게 되네요 ㅋㅋㅋ
@@shoqras 네 '구독' '알람' 그전부터 해두고 볼때마다 '좋아요' 꾹꾹 눌러요 ㅎㅎ
구독알림설정하면
진행도 잘하고 목소리가 귀에쏙쏙들어옵니다
장진택기자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시간되시면 GV80도 한번 해주세요!
본넷 디자인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어요..ㅜㅜ
현대차 디자이너 인터뷰 내용도 봤는데, 잘 모르겠다능..ㅜ
그래도 제네시스 디자인중에서 젤 잘 나온거 같아요.
제네시스 GV70 3.5T와 2.5T를 모두 탑승하여 보신 주니TV 님과 카잼TV 님 모두 파워는 물론 주행질감, 스포츠성, 고속안정성, 승차감, 조향능력, 정숙성 등 제반 성능의 모든 측면에서 3.5T가 2.5T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엔진이 바뀌는게 단순히 다른건 다 동일한데 출력만 쓱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엔진의 기통수는 물론이고 그 무게와 크기가 다 달라지고 터보 과급기 방식도 달라지므로 엔진의 탑재 위치도 달라지고 무게 배분도 다 달라지며, 여기에 맞추기 위해 하체 세팅, 서스펜션 세팅, 댐퍼 세팅 등도 전부 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GV70은 전체적인 밸런스 및 차체 세팅이 3.5T에 최적화되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링크 댓글이 안걸리게 되어있네요.. 주니TV님 리뷰 주소 뒷부분은 RQHWad6WlzA 하고 HbXG-AlC2mc 이고 카잼TV님 리뷰 주소 뒷부분은 yCUl9e0LHdY 이니 관심있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모두 GV70의 곡선경로를 그대로 정확히 따라가는 조향능력이 놀랄정도로 우수하다고 말씀하시네요
혹시 3.5T는 무조건 21인치로 가라는 말이 있던데, 그 출력에서 19인치로 가는 것도 괜찮을까요?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측면에서요!
잘봤습니당~~
2.2디젤이 제일 검증된 엔진, gv70사서 수리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2.2d로
지금 스마트스트림 붙은 엔진들 중에 검증된게 사실상 없어요...
@노르딕 그건 3.0인데?
@@silentmusiq10 2.2디젤 스마트스트림 붙었습니다. 2.5터보도 붙었구요.
깔끔합니다
매일매일 기다려~~1👍🙆❤
어둠고 탁한
3.5터보 힘좋아요
그리고 승차감 너무 좋아요
코너링 운전자만족
뒤에있는 저희아들이 스르륵~ 잠이 온데요
너~무 편안해서요
예전에 우리아부지 스타렉스 탈때도 뒤에 잠 스르륵 잘왔음 웃기네 ㅋㅋㅋ
@@cksdud4279 우리 아부지 엘란트라 탈때 스르륵 잠 잘왔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g90 타면 수면제 걸리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
8:12 결과
11:30 차잘알님들께.
아무리 그래도 후륜suv인데 정말 4륜 안해도 될까요?
옛날에 전륜 쏘렌토r 눈길에서 밀어본 이후로는 논4륜suv는 쳐다도 안보고 싶은데
저 싼타페 고민하다 4륜 샀는데 걍 4륜 하세요!! 3년에 한번만 써도 뽕 뽑는거 같아요.. 저번에 눈 엄청 왔을때 사륜덕에 집갔어요 😂
작년 겨울 스타렉스 회사차로 퇴근 중에 폭설 만나서 5시간 동안 식은땀 흘리면서 개고생하다가 길 옆에 세워두고 다음날 가져왔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4륜 합니다.
편집기술이 점점 발전하는게 보기에 좋습니다!!
전에 찍은 영상에서 찾기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효율,가격,유지비 걱정 안하고 3.5 타보고 싶네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자동차 최고의 유튜버.
다른 유튜버들은 양아치들이 많은데
진택형님은 진솔하고 깔끔한 영상이 보기 좋습니다
영상에서 누락된 것과 오해가 될만한 부분이 있어서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출시3년까지 지켜보면서 엔진내구성 지켜봐야합니다. 차종브랜드 불문하고 옵션이 좋아도 내구성문제로 AS센터를 밥 먹듯이 다니게 된다면 그건 좋은차가 아닌겁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 아이디가 차단이 된 상태라면 여러분들이 못 보실수 있겠지만, 그래도 보다 소비자의 입장을 우선시해서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기에, 불편러들은 굳이 안 보셔도 됩니다.
1. 타이밍벨트가 들어가서 총체적으로 친환경적이다?
제가 보기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체인이 벨트대비 저항이 더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체인이 벨트보다는 수명이 깁니다. 벨트가 좋아졌더라도, 체인만큼은 못따라갑니다.
그럼 타이밍벨트 교체를 해야하고 그로인한 고품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진정 친환경적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셔서 짚어드렸습니다.
2. 처음 만드는 엔진이나 변속기 같은게 들어가있지 않다? 이차저차에 적용했었던것을 집어넣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이게 더 이상한것이다? 당연히 아무문제없이 세팅이 되어 있는게 정상이다?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을 틀린거 같습니다. 변속기는 기존 후륜구동형8단변속기를 개선개량을 했다면, 이는 맞을 수 있으나 엔진은 전혀 아닙니다. R엔진처럼 10년넘게 생산한 엔진이
아닐뿐더러 아직 동호회나 소비자로부터 내구성검증이 확실히 된 건 아닙니다. 특히 스마트스트림 네이밍이 붙은 2.2디젤엔진, 3.5터보엔진, 2.5터보엔진 전부 해당이됩니다.
그저 여러차종에 적용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의 표현은 그리 적절해보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언론에서 나온 스마트스트림2.5엔진 오일감소문제를 기점으로 보자면 아직 검증이 안되었다고 봐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력계통은 보증기간과 운행여건을 생각해보았을때 짧게는 3년이상 길게는 10년을 내다봐야 하기에 지금 시점에서 세팅이 좋다거나 문제가 없다는 식의 표현은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종불문하고 보자면 현재 디젤엔진은 사양길에 있습니다. 굳이 단거리도심주행이 많다면 디젤엔진을 선택하시는건 비추입니다.
EGR밸브, EGR쿨러, 인젝터, 글로우플러고, DPF, SCR, 터보차저, 흡기매니폴드, 고압펌프, 커먼레일ASSY, 저압펌프, 연료필터 등 교체할 부분이 많고, 부품비용도 비쌉니다. GV70이 제네시스 브랜드라서 보증기간이 길게 해준다 하더라도, 결국 주행거리가 먼저 도래가 되면 보증기간이 만료가 되기 때문에 수리비용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한 검증이 되지 않는 엔진이 적용된 경우라면, 반드시 짤게는 2년 내지 3년정도는 경과를 지켜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옵션이 좋아도, 디자인이 좋더라도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되어 AS센터를 밥 먹듯이 들락날락 거리면 그로인한 여러분들의 시간손해와 금전적손해를 어떻게 매꿀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옵션이 많고 디자인이 좋더라도, 내구성검증여부를 필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게 찐 fact
고민 됐었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프리뷰 전자제어센서가 작동이 되다안되다하는데 승차감차이가 많이날까요 고민되네요
1등이네여
빨간색 대박 멋지당~
2.5는 거르는거 아닌가요
언제나 깔끔하고 명괘한 설명 좋아요~~
현대차 구입전에 엔진앞에 스마트스트림 이라고 적혀있으면 거르세요. 구구절절. 말하기 입아프고 . 골칫거리 숨기고 다시 중고로 내다 파는분들도 대단합니다
오늘은 음성변조가 적어서 아쉽네요 ㅎㅎ 원래 더 웃기고 재밌는 기자님인데~~
x3도 본넷보면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본넷의 튀어나온 위치는 GV70이랑 비슷합니다. 시각 효과도 거의 비슷하게 보이구요
2.5T가 문제많은
2.5스마트 스트림과 엔진블럭이나 피스톤 헤드 등
완전 다른게 맞다구요??
네 맞아요
좋아하는 채널인데,,,,,,, 디젤엔진....타이밍 체인이 아니고 밸트로 다시 원위치 한것인가요 ? 이것이 좋은 것인가요? 말도 많은 2.5를 추천해 주시는 것은 좀~~~안타까운 ~~~
적당히 듣고 거를 줄도 아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커브 잡아돌렸다 엄청 미끄러짐....
독일차는 잘 잡아줬는데
Gv70 차는 괜찮네요
뭘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뭘 사든 뽑기를 잘해야하는 운이 필요한게 현기차죠.
오일 안먹는거 사야죠 ㅎㅎ
정답입니다
ㅋ
그럼 GV70은 못사겠네요
정답. 고로 gv70은 살게 없다 ㅋㅋㅋ 특히 저돈주고는 ㅋㅋㅋㅋ
그래서 엔진은 문제가 없는지만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면됩니다...
외관 옵션 주행성능...이런거 말고...진정 엔진이 멀쩡한것인지....흉기차의 과대포장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할께 아니라...말입니다...
@@silentmusiq10 무식한덜 이렇게 티내시나..ㅉㅉ 모르면 더 잘알고 댓글다세요....무식한게 자랑은 아닙니다
@@silentmusiq10 정신병자신가 보군요....
세타엔진의 계량형이 현제의.스마트스트림 엔진이며 여기에 터보가 장착된 것이 제네시리즈에 들어간 2.5 터보엔진인데..그것을 전혀다른 엔진으로 생각하고있는 바보가 아직도 활개치고 있다는것이 참.....모르면 잘모른다 라고 인정하는게 뭐가 그리 챙피하다고 죽지못해 달려드는지....밥이나 먹고다니는지...ㅉㅉ
@@red707badk9 이슈가 되는건 그랜져, k7에 탑재된 2.5 스마트스트림 자연흡기구요
2.5터보는 아직 그랜져,k7처럼 이슈 결함은 없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할듯
@@keink6649 세타2 엔진 문제와 같은 내구성을 의심하는겁니다...오일감소문재도 마찮가지지만요...분명한것은 절대 좋은 엔진은 아니라는사실이니까요
@@silentmusiq10 임마는 진짜 댓글알바 고용됐나보다 여기저기 활개치고 다니누
2.5 세타엔진은 걸러야 하지 않을까요?
2,5T엔진 문제(오일 먹는다든데) 있지안나요?
안녕하세요 3.5와 2.5 프리뷰전자서스펜션 장착된 상태에서 승차감 차이가 있습니까
2.5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주유할때마다 엔진오일도 함께 주유하면 오일감소문제 해결되니까 걱정마세요...ㅎㅎ
자연흡기 한정..! 재대로된 정보를 말해주세여 ㅠㅠ 터보엔진엔 문제x
2.5터보엔진 문제있다고들하는디 추천하네요 ㅠㅠ
깔끔하십니다... ㅎㅎㅎ
2.5 스마트 엔진이라면 세계최초 연료절감 엔진오일 연소엔진 아닌가요?
@@Anti-FreedomD.P.R.ofSouthKorea 7천언더..ㅋㅋㅋㅋㅋ 저급 국산차를 저가격에 돈아깝네 x3 x4 glc 신형나오면 살랍니다
스포츠팩은 넣는게 좋을까요???
무조건 넣으세요. 바디킷보다는 전자식 서스부터 LSD랑 4P브레이크는 안전이랑 승차감이 다르죠. 사륜구동 넣는구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죽고 싶으면 현대차 사세요
@@Jimmy-sy7kp 그럼 뭐사야되요? 아 그리고 지금 무슨차 타세요?
@@Sunny-1O 제네시스값 과 비슷한 외제차 개인적으로 추천 합니다.
제차는 bmw 3gt 엑드 스포츠 f34 입니다.
@@Jimmy-sy7kp 져는 18년도 520D 탔었는데요. 지금은 GV70 계약 대기중이구요. 어차피 같은 돈이라고 치더라도 AS처리기간(당시 입고시 기본 3주)이나 뭐 문제 터지면 개소리하는거 똑같더라구요. 현대가 안전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국토부가 답없는거에요.
제네시스 손이면 현대가 몸통인데.. 현대기아 결함아니냐라고 말나오는 엔진하고 다른건가요?
@@silentmusiq10 차지식이 부족해서요 감사합니다.
엔진 숫자만 보이고 몰라서 유튜브 연관영상으로떠서요.
@k mh 그 문제는 작년에 해결 된 듯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100km/h 까지의 제로백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보통으로 운전하는 저로서는 몇 초 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저도 동감합니다. 단 1mm의 차이로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언제까지나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스포츠패키지에서 하바나 브라운이랑 스티어링휠 2스포크로 선택 가능하면 좋겠어요
gv70 2.2d 연비 경쟁모델대비연비좋을것같아요~~!!(2.5t당연히꿀이에요~!!)
접촉사고나면 높은확률로 보닛 교체각인가요? 뭔가 수리교체유도를 염두에 둔 큰그림이나 그런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전문가분들이 다 고려하셨을거라 믿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고민하다 2월초에 2.5 스포츠패키지로 계약했습니다 근데 언제나올지는 오리무중^^
2.5T가 세타3 엔진이구나...세타엔지....이였구나.
7:59 매드진택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진 오일 쫙쫙 빠라먹는 2.5
만키로마다 카본 찌꺼기 제거 해줘야 하는 2.5
스포티지 쎄타2 엔진 14만 달리고 엔진 보링했어요. 현대기아의 한계인거 같애요
gv70 타고싶네요.. 매일 제네시스 견적뽑기 홈페이지만 만지작
5번이상~~^^
2.5엔진은 엔진오일 해결되었나요?
그건 그랜저에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엔진으로 터보 엔진이랑 강성이 다릅니다.
@@hss2941 감소는 없지만 ...
300마력인 것을 확인도 안하고 제조사 말을 그대로 옮겼네요, 이건 나도 그렇게 말하겠네요
2.5결함 엔진임. 터보라 다르다니머니 소리 그만...2.5 들어간 싼타 쏘렌 카페 가보면 엔진오일 누유되서 난리임. 곧 왕창 터질것임.
3.5스포츠 타는데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비싸긴해도 돈값합니당 ㅋ
도심 연비얼마나오나요?
@@cementsoil6381 연비는 운전하기 나름인데 전 고급유넣고 4-5나오는거 같습니다 ㅎ
@@ljg1566 주유소 다니시기 바쁘겠네요.
정 산다면 3.5밖에 없을것 같네요. 디젤은 패스고...2.5는 거르는엔진이고...
4륜을 해야돼서 3.5t로 계약했습니다 !!!!!!!!!!
Gv80 디젤 아니면 gv70 3.5 둘중에 머가 나을까요?
gv80 3.5t
하긴 프리미엄브랜드면 엔진블럭도 좀 더 보강을....했겠죠?ㅎㅎ2.5는 아무래도 불안하네요. 당장 엔진오일 안 줄어도 기가막히게 보증기간딱 끝나면 막 줄어들수도 있을거 같아서......
2.5가 아니라 2.5T 입니다. 그냥 2.5가 아니에요
엔진오일이 문제가아니라 터보엔진은 특정알피엠에 진동소음 등등이 문제가 있습니다.
깰끔
혀엉~~ 깰끔해!!!
빨간 gv70 진짜 이쁘네 👍
엔진에 대한 믿음이 안가는데.. 그냥 덜고급져도 x3로 가는 것이..
엔진결함이 터지기전 영상인 듯
중산에 디리릭 디리릭은 뭐죠?
2.5는 엔진의 문제땜일까요?
선 좋아요~👍 후 감상~♥
g80 3.5t 15000km정도 탄 오너입니다.
저 라면 옵션좀 포기하고 3.5t 탈 것 같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외제차 6키통보단 안좋을 순 있지만
국산차 4기통과 비교했을 땐 차이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연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jookh79 경기도살고 서울 출퇴근합니다.
하루 50키로 왕복기준 8.9-9 정도 연비나옵니다.
@@서빈-r6h 사륜이신가요??
@@서민수-n9o 3.5엔진 선택시 AWD 19인치 4P브레이크 프리뷰전자제어서스 기본들어갑니다
@@sds-er6hi 아 그러네요ㅎ5월에 2.5 후륜 출고했습니다ㅎㅎ
R엔진 벨트라서 패스... 2.5는 엔진이 불안하다 ...
벨트인데 왜 패스하세요??
@@tv-qv7ko 타이밍밸트 한번도 교환 안해보셧죠?
r엔진 뿐만아니라 체인에서 벨트로 회귀하는 엔진이 제법많습니다. 옛날 고무벨트와는 다르게 요즘 들어가는
고강성(고장력)벨트들은 150,000km정도에서 점검 및 교체 대상이라 내구성도 거의 2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조용하고, 부속값 싸고, 갈기 수월하고요.
반대로 체인은 제아무리 사일런트 체인을 쓴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소음에 불리합니다. 하지만 고출력, 점화, 연소 대응에 유리하고요. 체인의 특장점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각광받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텐션을 잡아주는 가이드들이 있어도 체인자체가 탄성이 적다보니 링크와 핀들의 손상이 은근히 많습니다. 점검, 교환주기는 200,000km 정도로 잡고요. 체인 갈려면 커버까지 다 들어내야되니 공임에선 상당히 불리해집니다.
@@누구냐넌-o3e 네... 아직 차가 없어요
@@nsc8018 체인이 안좋다는건 들었는데 r엔진이 벨트인데 왜 거른다고 하시는거에요?
깔끔합니다~~♥
허드랑 시트 가죽 변경? 필요없나요
2.5 터보도 엔진오일 막 먹고, 카본 엄청 생기지 않을까요??? ㅋㅋ
g80, gv80, 스팅어가 안 그랬으니 괜찮겠죠?
다른엔진임
2.5 문제 있어 보이던데요.괜찮아요?
와 3등 ㅎㅎ 영상 잘 볼께용
제네시스 결함 뽑으면, 디젤차 보다 더 달달달달 거리던데요. -ㅅ-a
뽑기에 따라 안그런 독3사 차도 본적이 없습니다. 뻔한 소릴.
막강님은 상상으로 댓글 답니까? 그거 버릇돱니다.
리뷰 깔끔하네용
본인들 주관에 맞게 사셔야할듯ㅎㅎ 전 2.5터보 3월 3일에 받았네요^^ 현재 1700키로 탔는데 아직까진 문제없네요ㅎㅎ
불금엔 선추천~~~
2.5는 사는순간 후회
오일감소현상 해결전에 사지마세요
그러게요 차라리 디젤을 사지 2.5는 ...
제로백이 다르네요, 오토뷰랑 누구 말이 맞지?
아재감성 풀풀 ㅎㅎㅎ
2.5 엔진 왠지 믿음이 안가는데 쩝...
터보는 애초에 다른엔진임 자연흡기 2.5는 오일이슈있는건 사실이지만
Gv70 2월에 2700대팔렸던데.. 여기서는 욕을 바가지로먹고있네.. 역시 실구매층과 유튭영상이랑 상상으로 차를 뚜벅이 댓글부대랑은 다르구나.. 근데 저도 잘모르는데 자연흡기랑 터보는 당연히 구조가 다른거 아닌가요? 스마트스트림이면 na인건가요?
0:36 준중형 아니에요 ... 중형suv입니다
투싼 준중형
싼타페 중형
팰리세이드 준대형
@@나당-k8x gv70 말하는데 뭔말이세여
중형보단작음
@@김레이-g5s 중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