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도축장 54년 만에 폐쇄...차량 기지 활용 예정 / YTN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대구시는 전국 유일의 행정기관 소유 도축 시설인 대구 검단동 축산물도매시장을 오늘(1일) 폐쇄했습니다.
대구도축장은 지난 1970년 성당동에 처음 개설된 뒤 2001년 현 위치로 이전했고, 하루에 소 160두와 돼지 천100두를 처리해왔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도축장 자리를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시는 매년 적자 보는데 운영권 가진 법인은 매년 흑자 아님?
꼬우면 도축장을 샀어야지
그동안 번 돈이랑 주변 부산물 사서 팔던 상인들이랑 힘을 합쳐서 ㅋㅋ
대구에 30년(2024년 기준) 살면서 저런곳이 있었는지도 몰랐네.
잘했네. 개인한테 독점권은 미친 거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