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도축장 54년 만에 폐쇄...차량 기지 활용 예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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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대구시는 전국 유일의 행정기관 소유 도축 시설인 대구 검단동 축산물도매시장을 오늘(1일) 폐쇄했습니다.
    대구도축장은 지난 1970년 성당동에 처음 개설된 뒤 2001년 현 위치로 이전했고, 하루에 소 160두와 돼지 천100두를 처리해왔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도축장 자리를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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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taeugang
    @taeugan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구시는 매년 적자 보는데 운영권 가진 법인은 매년 흑자 아님?
    꼬우면 도축장을 샀어야지
    그동안 번 돈이랑 주변 부산물 사서 팔던 상인들이랑 힘을 합쳐서 ㅋㅋ

  • @haeyeonglee
    @haeyeonglee 4 місяці тому

    대구에 30년(2024년 기준) 살면서 저런곳이 있었는지도 몰랐네.

  • @personal3
    @personal3 7 місяців тому

    잘했네. 개인한테 독점권은 미친 거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