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아내로 불리는 것이 싫은 이혜정&지인 밥 사주고 본인은 굶는 호구 김승수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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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s2._812r
    @s2._812r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김승수씨 잘 생기고 눈빛이선하신게 본래 착해서 그래요~ 오래동안 팬이었는데 앞으로 행복해지길 기도할께요🙏

  • @지니K-q6u
    @지니K-q6u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런 저런 호칭으로 단지 부르는 것일뿐 이혜정은 무엇으로 불리든 이혜정입니다.
    자아가 약하신 것 같아요.

  • @종숙우-h5w
    @종숙우-h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너무안타까워요.너무잘생기시고.유기견강아지도.키우시는것.보면서.감동했고.참마음이여리고.착한분이란걸.참보기힘든착한분이란걸.알게됬어요.복받아서.잘풀릴검니다.고맘고.존경함나다

  • @깨비여신
    @깨비여신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김승수씨 같은 성향의 사람인데,
    사람들 모두에 대해 케어할 책임이 있는 듯한 마음이 기본 장착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저도 많은 상황에서 스스로 떠맡아 감당하곤 했는데,
    자꾸 그러다보니, 나중엔 모임에 나가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고민하다, 묘안을 냈어요.
    식사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밥값이 1인당 1~3만원 일때는, 돈 5만원권 한장을 꺼내서,
    "나는 이거 낼께. 나머지는 알아서들~~" 하고 나오는거예요.
    그러면 내가 먹은 것 보다는 많이 내고,
    다른이들의 부담도 약간 덜어줄 수 있으니, 마음이 그리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비슷한 성향의 분들, 참고 되실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 @조현숙-o3w
    @조현숙-o3w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완전소름. 김승수씨랑 제가 똑같이 하고 살아요. 제가 계산을 안하면 상대방의 돈을 빼앗는거같은 기분. 그래서 돈이 모자라서 공장 알바를 다니기도 하고ㅋ. 누군가 먼저 내가 밥살께 하기 전엔 사람과의 약속을 잡기 힘들어진 상태ㅋ

  • @아랑-e4v
    @아랑-e4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기이름으로 붙여서 엄마라구 부르지요 여자 이름으로 부르고 느끼고 싶은데 누구누구 엄마 결혼후 내이름 사라지지요 요리도 잘하시구 힘내세요

  • @종숙우-h5w
    @종숙우-h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너무착하시고.존증받을임물인물이세요.복받으셔서.더.승승장부하실검님다.

  • @김종선-i1h
    @김종선-i1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

  • @danbeyonce2100
    @danbeyonce21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혜정씨 나랑 상황과 성향이 너무 똑같아서 계속 보고있는데 남편분도 제 남편이랑 성향이 똑같아서 더 소름이네요ㅎㅎ 오은영선생님 말씀많이 도움되네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 @giselenovais2908
    @giselenovais290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ME ENCANTA VOSOS PROGRAMA ES MUY BUENO MA PV PONGA EN VARIOS IDIOMAS PARA LOS ESPECTADORES GRACIAS POR ESTE DRA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