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_2부] 양수 씨의 다시 쓰는 귀농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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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아내와 함께 순천에서 작업치료사로 근무했던 박양수(43) 씨.
    평생을 농업에 종사하셨던 아버지는
    몇 년 전부터 다리에 통증을 느끼면서 수확 시기를 놓치기 일쑤였다.
    주말마다 농사를 도왔지만, 일손은 턱없이 부족했다.
    주말부부로 지내야 하는 탓에 귀농을 망설였지만
    아내의 응원 덕에 귀농을 결심한다.
    양수 씨의 꿈은 고흥 지역의 토마토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농사일과 가족의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열정 가득한 농부 양수 씨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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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류경수-s6i
    @류경수-s6i 3 роки тому +1

    고생많으시네요

  • @구름방-z9r
    @구름방-z9r 3 роки тому


    여기가 전설의 현장입니디
    싹도 움트기전에 익은토마토라니
    하우스가 농사의 정의를 흔들어 버리네요
    수고로움은 꼭 합당한 보답을 받으실겁니다
    미래는 누가알겠읍니까
    뭐 4차 ㅎ5차 산업일수 있을지
    못먹으면 뒤진다 이거 불변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