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작가님의 뜻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단순한 세상을 살아온 제가 운이 좋았나 싶기도 하구요^^ 세상에는 별의 별 사연을 가진분들이 많아 제잣대로 누굴 평하는 무례함은 범하지 말아야 겠다 느꼈읍니다^^ 끝까지 음성톤이나 발음이 흐트러지지 않네요^^ 엄청난 내공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기가 막힌 사연을 너무도 담담하게 써낸 작가님의 필력에 찬사가 나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엄청나게 참담한 경험이 마지막에 나왔는데 그게 실제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실제 경험 같으시던데 그걸 어떻게 이겨냈을까 놀랍기만 합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이라 폭풍같은 내용을 평온하게 써내는 경지에 오른 것일까…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클라우디아님의 낭독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 김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읽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 글 중 제가 충격받았던 내용은; 머리에 아이가 부스럼?같은게 나서 가려워하니까 이웃집 사람이 죽은쥐를 머리에 덮으면 싹* 낫는다고 해서 쥐를 잡아서 머리에 덮어놨죠 . 며칠 후 인가? 아이가 자지러질듯이 울어서 ᆢ 쥐를 떼고 머리를보니까 구멍난 자국에 구더기가 더글더글 했더라는 ~~ 이십여년 전 에 읽은 소설이라 마지막이 생각은 나지 않지만 시간나는대로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ᆢ고 박완서님의 명복을 빌면서 ~
저도 그곳에 있었으면 나의 기막흰 소설같은 그러나 어디에도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털어 놨을까요 누구나 말할수없는 사연을 가슴 저밑바닥에 꽁꽁 숨기고 살지요. 속시원히 털고 싶지만 털어낸다고 해봐야 제 숭인걸 알기에 차마 입닫고 살지요.강동의 사연에 내사연도 얹어 보았습니다 글구 혼자 눈물 지어봅니다.
클라우디아님..!! " 제가 귀히 뵙는 님..!!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님..!! " 의처증과 같이 사는 소아마비, 장애아를 낳은 뜸, 선생하고 놀아나다 손자 잃은 보살님..!! 그리고, 삼촌 때려죽인 아버지의 따님..! 아련 한 사연은 달라도.. 그 들이 보는 곳은 어쩌면 그리도 한결 같이 한 곳인지요..? " 인생은 아름 다워라..!! 너니까 이 말 하는거 야..!! 알았지..? " [ ㅎㅎ 여기서 너는 친구 끼리 말하는 바로 그 [ 너 ] 랍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개성이나 남포 어디쯤에서 번개가 치고 우르 릉..!! 천둥치고 그러더니.. 빗 방울이 후드득 떨어집니다. 저는 지금 일을 마치고 퇴근하기 직전 이거든요. 빗길을 뚫고 운전해야 겠네요 ..ㅠㅠ 와. ! 그 사이 앞이 보이지 않게 쏟아집 이다..!! 편히 쉬세요~~ 답글 감사힙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을 많이 듣다 보면 박완서의 작품들은 감정의 짜꺼기가 걸러지지 않은 탁하달까 메스꺼운 느낌이 있어요 어줍은 자기중심적 사고며 오십보백보인 화자가 타인에 대한 바판을 하며 정의로운채 한다던가.. 그럴땐 고전들을 읽고 귀를 씻을 팔요까 느낍니다. 이희주시인처럼 박완서도 과대평가된 작가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작가의 기억을 걷는 시간│한국문학오디오북│박완서 단편소설](http://i.ytimg.com/vi/Q77S8oxJhio/mqdefault.jpg)
![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작가의 기억을 걷는 시간│한국문학오디오북│박완서 단편소설](/img/tr.png)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 유년의 기억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X9STDZTokDQ/mqdefault.jpg)
![[오디오북] 은퇴 후에 벌어지는 부부 생활... 무한 부부 공감 소설, 아무 일도 없는 행복 - 유선희](http://i.ytimg.com/vi/-0k8-Ercc9Y/mqdefault.jpg)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단편소설, 나이 들어가는 어느 부부의 리얼한 감정 표현. 우리는 어쩌면 너무 쓸쓸한 인생을 살아가는 지도 모릅니다.](/img/n.gif)
박완서 님 글을 좋아 하기도 하지만 클라우디아 님의
네 여인 각자의 삶을 어찌 그리 실감나게 표현 하시는지요
언젠가 또 들을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꽤 많이 내리네요.
별사랑님의 힘나는 마음글 고맙습니다 😁
낼도 계속해서 비가 온다던데 체온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게 좋겠어요~
다복한 오늘 되셔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팔식정님의 응원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축복 가득한날 되소서~^♡^
박완서님은 노벨문학상 받으실
분이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들으며 님이 새삼 그립습니다. 클라우디아님의 narration
좋았어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노벨문학상은 박완서 작가 같은 분이 받으시면 더욱 빛날 상이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누구나 안고 사는 비밀. 끝까지 고백하지 않는 고집.
나는 좋았던 일만 기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낭독 고맙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세여인 의충격적인
고백 그들에게는말
안했지만 나 라는
주인공까지
혼자간직했던
비밀을누구에겐가
말하고싶었나봅니다
발없은말이천리간다는
말이생각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가봐요...
혼자 간직하며 담아두기엔 힘이 든...
새로운 한 주엔 기분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기고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박 완서님 작품을 오늘도 한편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드래곤님의 다복한 주말 되셔요~🙆
안녕하세요 이쁜클라라씨 오늘도 박완서 씨소설 재미있게
잘듣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꿈
꾸시고 항상 건행하세요 ❤
박완서 작가의 글을 함께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한 날 되셔요 ~^♡^
클라우디아님 목소리 전달력이 참 좋아요
같은 리딩북도 목소리나 전달력이 타고 나신 듯
항상 감사해요
힘이 되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책방 만들어 가겠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잘봣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클라우디아님이 읽어주시는 빨갱이 바이러스. 세번째 듣고 있는데도 역시나 미소가 지어지네요^^ 수십년 같은 아파트에서 같이 늙어가고있는 친구들과 아무 영양가없는 사설 하며. 입찟어지게 웃고 횅설 수설 흉인지. 자랑인지. 떠드는 모습 똑 같네요 위대한 우리 박완서 작가님 작품이어서도 겠지만 클라우디아님 담담하게 실감있게 읽어주시는 때문이라 느낍니다 오늘도 다시 감사 드리고 행운 가득한 날되세요^^
그때나 예나 저짝이나 이짝 이나 특별한 노력없이는 사람사는 동네 다 비슷한가 봐요~^^
고맙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
오늘도 고생많았구먼. 아무도 아들고생에 위로가 되주지못한데도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다고 해주고싶어
황 남준님 아름다우세요~🙂👍
기분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화수분님께서도 축복받는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기분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네 고맙습니다.
웃음꽃 활짝 피우는 주말 되세요 ~^♡^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헌자님~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오늘 하루도 잘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을하고있어
저두 감사드려요~😄🙏❤
낭낭한 목소리 항상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소아마비 갑자기 맘이 아파지네요~ 몰랐는데 그시대에 소아마비가 많았군요. 제동생만 불행한일이 있었나 했어요 동생의 소아마비에 집세체를. 넣었다 어머니가 늘 자랑하셨어요^^ 첫수술은 발뒷굽을절개해서 힘줄을 이어넣고 담엔 발등어리를 절개해서 힘줄을넣고 세번째는 스물살때 재수술을 했는데 지금도 어머니의 사랑을느낍니다. 소도시에 살면서~ 그땐 의료기술이 부족해 서울로 가서 수술해야했는데. 결국 흉터는 남았지만 정상인을 만드셨어요. 가족으로선 무척 거의 평생을. 고통이었어요엄마의정성으로 정상인이되어 은행에 취업도하고 결혼도 잘했어니 어머니의 성공이었죠^^갑자기 소아마비에 생각이났읍니다~^^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오신 권인순님과 가족분들...토닥토닥..엄지척!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감사합니다~^^
세상에 그런 어머님이 계셨군요.
가서 엎드려 발등에 입 맞춰 드리고 싶네요.
다른 식구에겐 힘들었겠지만.
소아마비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군요 주변에서 쉽게 보지못해 힘들지만 완치 가능한걸 처음 알았어요 대단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이순옥-h6z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 일과 끝나고 듣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사과님 덕분에 저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신 사과님 건강하게 꿀잠 주무시고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돋보기 쓰고 책 보기 힘든데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다복한 봄날 되세요 ~^♡^
정겨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잘 듣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기님의 따듯한 마음과 응원은 오늘도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
잘들을께요^^~ 늘 감사해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일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제목부터 흥미롭네요.
부드러운 목소리와 멋진 연기는
잘 집중하게 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함께 해주시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나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현님~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
감사합니다 참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되세요 ~^♡^
클라우디님 목소리 잠자는데
너우좋아요
잠안올때쵝옵니다
다른분들은 잠이더깨는데
님의 목소리는 수면제네요
지금도 듣다가 꿈나라로 가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하^^ 불면증에 도움이 되신다니 기쁜걸요!!!꿀잠 주무시고 돼지꿈도 꾸셔야해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백혜경님 고맙습니다 다복한 주말 되세요 ~^♡^
한순간도 쉬지않고 반전으로 어머나! 어머나!! 하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소중한 인연과 마음 나눔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태님의 건강과 행복을 늘 응원합니다 ~^♡^
조근조근 너무 잘읽어 주셔서 아침시간 행복했읍니다^^ 눈이 아프게 밤을세워 읽었지 이렇게 이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분이있는줄 몰랐어요 아침내내. 호강하는기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¹¹q⅝qq6q
💚💚💚💞💞💞🙏🙏🙏🙏🙏👍🏿👍🏿👍🏿👍🏿👍🏿고우신 목소리로 잼나게 차분히 맛깔스레 낭독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ㆍ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ㆍ 꾸~~~벅!!!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한 주 되세요 ~♡
차분하고 꾸준함에 감사히 듣습니다
함께 해주시기에 꾸준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좋은 인연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작가님의 뜻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단순한 세상을 살아온 제가 운이 좋았나 싶기도 하구요^^ 세상에는 별의 별 사연을 가진분들이 많아 제잣대로 누굴 평하는 무례함은 범하지 말아야 겠다 느꼈읍니다^^ 끝까지 음성톤이나 발음이 흐트러지지 않네요^^ 엄청난 내공
감동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항상 마음으로 깊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기가 막힌 사연을 너무도 담담하게 써낸 작가님의 필력에 찬사가 나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엄청나게 참담한 경험이 마지막에 나왔는데 그게 실제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실제 경험 같으시던데 그걸 어떻게 이겨냈을까 놀랍기만 합니다… 아픔을 승화시킨 삶이라 폭풍같은 내용을 평온하게 써내는 경지에 오른 것일까…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클라우디아님의 낭독이 참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 김사드립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Soul님의 다복한 주말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읽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 글 중 제가 충격받았던 내용은; 머리에 아이가 부스럼?같은게 나서 가려워하니까 이웃집 사람이 죽은쥐를 머리에 덮으면 싹* 낫는다고 해서 쥐를 잡아서 머리에 덮어놨죠 . 며칠 후 인가? 아이가 자지러질듯이 울어서 ᆢ 쥐를 떼고 머리를보니까 구멍난 자국에 구더기가 더글더글 했더라는 ~~ 이십여년 전 에 읽은 소설이라 마지막이 생각은 나지 않지만 시간나는대로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ᆢ고 박완서님의 명복을 빌면서 ~
@@펜트하우스-n5p 헉!!쥐를요? 상상이 안돼요~ㅎㅎ;;;
팬트하우스님~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 😘
늘 감사합니다~
목관리 잘 하시어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좋은작품 많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순간 행복하시길~~~
네~^^항상 곁에서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더욱 힘 내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주말 되세요 ~^♡^
❤ 아련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동행해 주시는 구상순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봄날 되세요 ~^♡^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을께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
경희님의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한주 시작~~파이팅 하세요✌✌✌
네~ 전설님 덕분에 힘 솟는 한 주 시작합니다~^^
전설님도 에너지 팍팍!!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되세요 ~^♡^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평안한 밤 되셔요~고맙습니다 ~^♡^
네 여자의 재미있는 이야기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 덕분에 오후시간이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새로운 작품 자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당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제목이 특이하네요
짐부터 고고싱 ~~ 합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귀요미님~^^
💗👩🌾💗🍀🌹😉👍
책으로 봤던건데 다시 듣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 소설,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자두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신동욱앵커님 수고 많으셨어요 또 어디서 뵐 수 있을까요 어디에 계서도 우리나라를 위하여 애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낭독 마지막에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이 나열 될 때, 이 주옥같은 작품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행복을 주었던가 하는 생각에 울컥 가슴이 메어왔습니다.
네 맞아요~심하게 울컥뭉클~^^
그래서 박완서 작가는 천국에 계실듯~그쵸!^^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잘들었습니다 더우니까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힘드는데 클라우디아님께서 이렇게 좋은 책을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안때문에 책읽는거 힘들엇는데 덕분에 잘듣고있어요 ~^
멋진 낭독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해주시는 귀한 시간과 마음나눔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굿잠~^♡^
박완서 소설에 이런 것도 있군요 ~~~ 😂
simonlee~반갑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구요~늘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재미있게 잘듣고 있습니다~~^^♡♡♡
처음엔 유쾌하게 듣고 세 여자와 주인공의 사연과
고백은 아 세상에 이런일이
하면서 소설을 실제상황
처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 낭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주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ㆍ74
@@황수연-x5d 기분좋은 일 많이 생겨나는 오늘 되세요 ~^♡^
습관처럼집안일을하며,
좋아하는작가님의책을,읽듯이들을수있어 참으로좋은시간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을 수 있어 저도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고 다복하시길 바래요 ~^♡^
소설이 아니라 현실 속,네 명의 여자들 틈에서 그들의 얘기에 녹아든거 같습니다.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우먼파워님~힘내는 월요일!
기분좋은 일 많이 생겨나는 한주 되세요. ~^♡^
저도 그곳에 있었으면 나의 기막흰 소설같은 그러나 어디에도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털어 놨을까요 누구나 말할수없는 사연을 가슴 저밑바닥에 꽁꽁 숨기고 살지요. 속시원히 털고 싶지만 털어낸다고 해봐야 제 숭인걸 알기에 차마 입닫고 살지요.강동의 사연에 내사연도 얹어 보았습니다 글구 혼자 눈물 지어봅니다.
삶의 지혜가 담긴 말씀에 공감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클라우드아님 주일에도 올리셨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일찍 마중나와 주셨네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과 은혜 충만한 주일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1ㅣ11ㅣㅣㅣㅣ11ㅣㅣ.ㅣㅣ1111ㅣㅣ11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제가 지금 여행 중이라서 시간이 나 듣게 되었는데, 참 훌륭한 글이네요~ 박완서님의 또한편의 명작이라 생각 됩니다. 👍👍👍낭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오늘도 즐거운 여행 하고 계신가요?^^
소중한 인연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기분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
고맙습니다 마음 따듯한,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그시절 625의 비극을 피해간사람이 몇이나 됡까요 안타까워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참 모진 세월을 잘 견디고 살아내신 부모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입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잘들을게요♡
사라사라님~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67세.할배요.참무서운여자들이다.우디아님낭독감사합니다.목소리가환상적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을 하늘이 참 예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이상열님의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모니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님카님의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네명의 여자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처음 귀로 듣습니다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음악듣는것보다 책듣는게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윤아름님^^
오디오북 세계에 입문하셨네요^^
오디오북을 통한 인생 여행 길.
윤아름님과 자주 그리고 오래오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
소아마비 여성분 매력이 통통통 아잉 넘 귀여워
ㅋ귀엽게 봐주셔셩 고맙습니당~기분 좋은 하루 되세용~^^ '통통녀 올림'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 이내요
완서 누나가 이런 제목을???
형부 이러시면님~반갑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
이책 제목이 그녀들의고백 맞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입니다~^^
다복한 봄날 되세요 ~^♡^
앗 밖완성
하하하하하하하
ㄱ
6.25를 경험한 세대가 살아온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 조선의 유교의 전통과 인간다움이 없어진 것은 아픈 현대사의 영향이었음을 느낀다. 살아남는 것이 최고의 선이었던 세대에게 인간다움을 요구하는 것은 사치일까?
그린스카이썬님~반갑습니다
그 혹한 세월을 이겨내고 살아내신 분들의 가슴 속엔 삶의 무게만큼이나 큰 상처들도 많이 맺혀 있겠죠...
날마다 기쁨의 꽃이 피어나는 좋은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클라우디아님..!!
" 제가 귀히 뵙는 님..!!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님..!! "
의처증과 같이 사는 소아마비, 장애아를 낳은
뜸, 선생하고 놀아나다 손자 잃은 보살님..!!
그리고, 삼촌 때려죽인 아버지의 따님..! 아련
한 사연은 달라도.. 그 들이 보는 곳은 어쩌면
그리도 한결 같이 한 곳인지요..?
" 인생은 아름 다워라..!! 너니까 이 말 하는거
야..!! 알았지..? " [ ㅎㅎ 여기서 너는 친구
끼리 말하는 바로 그 [ 너 ] 랍니다..!! ]
그럼요. 오늘도 엄청 따따블 반가운 강변연가님^^!!!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개성이나 남포 어디쯤에서 번개가 치고 우르
릉..!! 천둥치고 그러더니.. 빗 방울이 후드득
떨어집니다. 저는 지금 일을 마치고 퇴근하기
직전 이거든요. 빗길을 뚫고 운전해야 겠네요
..ㅠㅠ 와. ! 그 사이 앞이 보이지 않게 쏟아집
이다..!! 편히 쉬세요~~
답글 감사힙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이순간 강변연가님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기도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여기는 운정 입니다. 비는 조금씩 오고.. 번개
만 머리 위에서 마치 대낯인 것처럼 요란합니
다.
기도 감사합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4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윤딴딴의 기댈곳 노래는 고모가 철규한테 하는말 아닌가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을 많이 듣다 보면 박완서의 작품들은 감정의 짜꺼기가 걸러지지 않은 탁하달까 메스꺼운 느낌이 있어요
어줍은 자기중심적 사고며 오십보백보인 화자가 타인에 대한 바판을 하며 정의로운채 한다던가..
그럴땐 고전들을 읽고 귀를 씻을 팔요까 느낍니다.
이희주시인처럼 박완서도 과대평가된 작가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OH님~^^
힘내는 월요일! 기분좋은 일 많이 생겨나는 오늘 되셔요 ~^♡^
과대평가된 작가라고?
이글을 읽은 내눈을 씻고싶다
세상살이가 그런거죠...인텔리 계층 여성 특유의 위선이 드러난 작품들이 많습니다.
박완서 작품에서 저는 사람의 마음이 유리창 같이 보여지는 느낌 이여서 저를 보는 느낌이기도 하여 저를 돌아 보게 하는 책이지요.
저는 무한한 사랑을 받칩니다.
박완서 작가처럼
사람의 본능적인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가가
있을까 싶어요
작품마다 나를 정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ㅣ009
피0ㅣ
😢
😅
김금문님 다복한 2025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꽉찬 포도알처럼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재호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다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