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장부터 선생님의 낭독은 정말이지~ touched my mind 라고 해야할것같아요 작품또한 명불허전 박완서작가님 작품이라 뭔가 낭독과 작품선정이 둘다 명품입니다♡♡♡♡ 공감이 가는 사람의 심리 내가 저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오만함이 한켠에 자리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게되었어요 "나보다 못한 동생에게 늘 나는 베풀어주는 사람" 이라 믿어왔기에 젖은 옷을입고잔다는 동생에게 우리집에서 자라는 그말을 안한것이 그만 보물같은 사람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했을때 그마음이 어땠을까 지난밤 그생각을 한참 하였습니다 제목이 '그리움을 위하여' 라니 정말 그러하구나 싶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그 동생에게 작가님은 충분히 형편이 되었을텐데 ~ 찜통같은 옥탑방에 에어컨 하나만 달아 주는 사촌언니가 됐으면 어떨까 하는 들으면서 젤 먼저 느껴지는 생각이었습니다. 그토록 더워서 얼굴이 부을 정도인데 왜 큰돈들어가는것도 아닌 에어컨 하나 달아줄 생각을 못 하셨을까 다른것 푼푼히 더 넉넉하게 해주셨다면서... 사촌언니지만 동생을 내면으로는 부리는 사람으로만 생각했던듯... 동생을 배려를 해주기는 하지만 은연중 본인은 갑이라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는 ... 어쨌든 동생분은 그 찜통같은 옥탑방덕분에 늙으막에 신실한 좋은분 만나서 축하를 해 드려야할 일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잘 듣고 걉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리더 님의 지난 낭독작들 중 박완서 작가의 작품과 한국 단편들은 모두 챙겨 들어서 다음작을 내심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마주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여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만큼 아름다운 사량도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작가님은 그리움을 남기기 위해 가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지만~
우리네 사는 얘기를 잔잔하지만 찰지게 표현해내는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역쉬 민트님~~, 민트님의 낭독이 작품을 더 맛갈스럽게 느끼게 해 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제 글을 민트님의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는 꿈을 꿔 볼랍니다. 이렇게 쓰고나니 가슴이 두근두근 욕심이 생기네요.
나이가 들다 보니 예쁜것도 학벌도 가칙준이 아닌데 듣다보니 언니의 이기심이 ㅠ 내 부모가 많은 형제중에 유독히 아빠 닮았다는 이유로 날 미워 했지만 많은 형제중 세째인 내게 27년을 생활비 동생들 뒷치닥거리 를 의지했는데 내가 바보여서 뒷바라지를 했던게 아니고 전생의 빚갚음 으로 왔다면 담생엔 절대 만나지 말자는 생각 이었는데 내생각 관 반대로 이용하는 형제 부모 ᆢ 담 생앤 안보고 싶다
언니는 끝까지 이기적. 더 이상 부릴수 없음을 알고서야 자신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네. 인간을 도구로 삼는 마음이 동생에게는 없기에 언니의 그런 마음 상상도 못하지요. 작가가 언니의 이기심을 아름답게 돌려까기 한건지. 왜. 소름이 끼치는걸까 관절아픈 동생 날마다 집으로 오게하고 남아도는 물질 던져주고 동생을 더이상 부릴수 없은 자신이 불쌍할뿐 동생의 새출발엔 관심이 없다
편안한목소리로 좋은글 넘재밌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이 새벽 세시인데 박완서 님의 작품을 잘 낭독한 해피 리더 님의 음성으로 잠을 자지 않고 다 듣게 돼요. 글이 잔잔하고 현실성이 있어 맘에 와 닿아요. 한국 작가님들중에 단연 이분에 최고라고 제 개인적으로 여기고 즐기고 있어요. 감사해요
오디오북과 새벽을 함께하셨군요.
반완서님 작품은 현실감이 뛰어나서 몰입도가 높은 것 같아요.
오늘은 꿀잠 주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이리 섬세하게 묘사하는지, 늘 놀랍니다. 박완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섬세한 묘사로 인해 더욱 몰입하게 되는 듯해요.
선례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슴 따듯하고 감동적인 얘기 잘 들었습니다
해피리더님 감사해요~^♡
저도 낭독하면서 따뜻한 여운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글도 감동적이고
낭독도 최고네요!
행복이 무엇인지 깊게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느끼는 시간 되셨다니 더욱더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감사해요~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황혼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하는 동생, 서운함을 접고 흐믓해 하는 언니..두사람의 마음이 전해져서 미소지어 봅니다.
해피님 낭독 듣고 있으면 마음 편안하고 좋아요🎉 해피님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더욱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 감사드려요~♥
남편이 먼저 듣고 어머니 생각이 난다하며 들어보기를 권하여 들었습니다.
남해에서 만난 두 번째 인연❤ 그 남자분의 마음씀씀이가 진실되고 고마워서 듣다가 눈물이 났네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그런 인연이 흔하지 않을 듯해서 더욱 진실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다정하게 작품의 감동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흐뭇합니다 ♥
따스한 해피리더님 목소리로 듣는 박완서작가님의 글이 오늘은 더욱 좋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아하시니 제 마음도 따스해집니다~^^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군요. 어쩜 이리 글을 잘 쓰나요.. 모든 글을 고급스럽게 만드는 님도 참 신기하고…^
네, 박완서 작가님의 글에는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힘이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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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상상만으로도 그리움이 돋아나네요
노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저는 사량도에 사는데 소설 속 영감님이 그대로 계신다 해도 믿을 듯 사량도는 그대로 입니다. 논픽션 을 본듯. 오늘도 풋릇한 청각을 한줌 따왔는데 박완서 님의 글은 마치 물컹 풋풋한 청각은 손에쥔듯 합니디ㅡ😊
와~ 사량도에 살고 계시군요. 사량도는 그대로 라는 말에 다시 작품 속으로 들어가본 듯합니다.
애청과 함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해피님 ~~상쾌하고 달콤하게 기상하려긍~~ 아껴두었다가 이시간에 찾아와찌요~일요일아침이 더없이 행복합니다~잘들을께요~사랑합니다 ~~🙏🍀❤️
일요일 아침 어느 때보다 행복하죠~^^ 해바라기님의 하루가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화자가 옥탑방의 무더위로 고생하는 동생에게 자기집에 와서 자라는 친절을 베풀었으면 스토리가 달라졌을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동생의 입장에선 화자나 큰아들의 무정함이 오히려 복이 된거네요
그러게요. 문득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마지막 대사가 떠올라요. 기다려라. 희망을 가져라!
동생분의 가치관ㆍ심성이 진짜 인간적이네요.
정감가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박완서님 정말 .. 솔직한 미음.
동생분의 해맑음. 새삼 주변사람들 을 돌아보게 되네요~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주는 작품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마지막에 코끝이 시큰해 지는 소설이네요~
리더님
경상도 사투리 낭독이 너무 귀여웠어요~^^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귀엽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참으로 오랫만에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먹은후처럼
행복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문장부터 선생님의 낭독은
정말이지~
touched my mind 라고
해야할것같아요
작품또한 명불허전 박완서작가님
작품이라
뭔가 낭독과 작품선정이 둘다
명품입니다♡♡♡♡
공감이 가는 사람의 심리
내가 저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오만함이 한켠에 자리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게되었어요
"나보다 못한 동생에게 늘 나는
베풀어주는 사람" 이라
믿어왔기에
젖은 옷을입고잔다는 동생에게
우리집에서 자라는 그말을
안한것이 그만
보물같은 사람을 영원히 잃어버리게
했을때 그마음이 어땠을까
지난밤 그생각을 한참 하였습니다
제목이 '그리움을 위하여' 라니
정말 그러하구나 싶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써니텐님, 늘 이렇게 마음을 두드리는 감상을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그 동생에게 작가님은 충분히 형편이 되었을텐데 ~ 찜통같은 옥탑방에 에어컨 하나만 달아 주는 사촌언니가 됐으면 어떨까 하는 들으면서 젤 먼저 느껴지는 생각이었습니다.
그토록 더워서 얼굴이 부을 정도인데 왜 큰돈들어가는것도 아닌 에어컨 하나 달아줄 생각을 못 하셨을까
다른것 푼푼히 더 넉넉하게 해주셨다면서...
사촌언니지만 동생을 내면으로는 부리는 사람으로만 생각했던듯...
동생을 배려를 해주기는 하지만
은연중 본인은 갑이라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는 ...
어쨌든 동생분은 그 찜통같은 옥탑방덕분에 늙으막에 신실한 좋은분 만나서 축하를 해 드려야할 일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잘 듣고 걉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용 ~
두번이나 들었네용~~ㅋ
역쉬 해피님 목소리로 들어야 즐거워용~~사랑합니다 ❤🙏🍀
오디오북과 함께하는 주말,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요~♥
재미있게 듣다가 잠을설쳤네요
언 니와 동생의일상 세심하게 재미있게 꾸몄네요 잘 들었습니다
따뜻한 예쁜 목소리로 좋은 작품
감동이였습니다 따스한 마음 아름답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과 함께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반가운 해피님의 영상이 올라왔네요
더군다나 박완서 작가님 작품으로요
제 수면의 질을 높여주신 해피님의
영상들을 사랑합니다^^
덕분에 더욱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감사해요 ♡
너무 아름답네요 눈물나게 공감 가는 나이 입니다
명작을 사이에 두고 공감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자다깨서 다 듣고 흐뭇한 마음으로 다시잠 들었어요 ㅎ 편안한 음성과 따듯한 내용이 저를 도닥여 다시 재워주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
도닥여주었다는 표현에 더욱 보람이 느껴져요.
오늘도 꿀잠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언니~~언니~~언니! 중독성 멘트가 귓전에 남았고, 분홍색 도미를 기다리는 다시 찾은 그리움이 아름답네요🎉
간직할 그리움이 있다는 건 아름다운 풍경인 듯해요:D
@@AUDIOBOOKhappyreader 그리움이 바로 삶의 희망인 것 같아요. 오늘도 희망찬 봄날 기대할게요👍
맨끝부분에
노란 은행잎이 파란 잔듸위에 지는섬~~
70에도 섹시한 어부가
방금 청정해역에서~~
그림같은 풍경이 그려지며 마음이 참 많이 뭉클해지네요
리더님의 목소리로 인해
더욱 뭉클해집니다~~
네 그림같은 풍경이 아직도 그려지는 듯합니다.
공감을 나누게 되어 더욱 보람이 느껴지는군요.😁
평화롭고 따스한 사량도가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위대한 작가님~푸시킨 같은 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해피리더 님의 지난 낭독작들 중 박완서 작가의 작품과 한국 단편들은 모두 챙겨 들어서 다음작을 내심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마주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여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만큼 아름다운 사량도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작가님은 그리움을 남기기 위해 가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지만~
네, 저도 가보고 싶군요. 그 섬에 가면 작품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감싸고 있는 허울을 벗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순수하고 좋은지 느끼게해주는 편안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귀 소강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은 축복이다 🎉😊
무언가 그리워하며 지내는 마음이 ᆢ
택비로 올 분홍빛 도미처럼
분홍빛 화사하고 고운마음이 느껴져요
늘 따뜻하고 온화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 덕분에 잠시 축복의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
좋아하는 작품이라 흠뻑 빠져서 들었어요
드라마처럼 눈앞에서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 감상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훌륭한 작품 훌륭히 낭독해주어 고맙게 잘듣고갑니다❤
따뜻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리 갇혀지내기로
하는 저와같아요
물 웬수 불웬수 못갚는다고 우리 엄마도 늘말씀 하셨죠^^아마 위험을 자초하지 마라는 부탁이지요
표현은 세밀하고 감동입니다🎉🎉
애청과 함께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단 한 문장도 버릴 것이 없고 끝까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네요. 두 사람이 도란도란 얘기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져요.
역시 박완서님!
읽어주시는 분 목소리도 넘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네, 역시 박완서님, 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공감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으로 읽었을때도 좋았는데 다른사람이 들려주는 것도 참좋네요 박완서님의 소설이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공유한 느낌이라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자주 뵈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박완서님 글자주올려주세요 구수하고 감성넘치는글 뭔가 여운이있어요
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니도 참 착하고 동생의 마음도 끝에는 이해가 되네요
잘해줘도 설움은 있었나봐요
예쁜 목소리 감사해요❤
명작을 통해 공감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언니,동생 마음 다 이해되네요
집안 문제로 가라앉은 마음이 해리님 평온한 음성에 위로 받네요 ...♥ 감사해요 ^^
God bless Uuu 😍💖👍💙
위로가 되셨다니 더욱 보람이 느껴져요.
집안 문제도 잘 해결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최고예요^^
잘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그리운 박완서 선생님
듣는 내내 가슴이 찡하고 아름다운 글에 눈물이 다 나네요
사량도 가보고 싶어요
네, 저도 낭독하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애청과 함께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박완서님이네요좋은음성너무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힛
틈새 작품 또 올려 주셨네요
반짝이 아닌 같이 어울리어
숲이 된 4월 그 숲길을 걸으며
해피님의 목소리에 빠져봅니다
바라보고...
기다리는...
이제 그 행복감에 젖어 삽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숲길을 걸으며 오디오북에 빠진 이자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애청하시는 시간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도 명품
목소리도 명품
댓글도 명품이십니다~^^
0:19 ㅡ😅🎉ㄴㅅㄴ 0:05 😊🎉난 ㄴ😊ㅅ.😅😊ㅅ😊 0:14 😊ㄱㅂㄱ너 0:21 😊ㅈㄷ
세련된 목소리네요. ~~^^
감사해요~^^
평범한것 같은 내용속에서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목소리하고 참 잘 어울려서 듣기가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과 어울리는 낭독이라는 리뷰를 보면 더욱 보람이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박완서,박완서,역시박완서,,,
Very. Good😊
상전의식!!
은근히 머금고 있는
상전의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어 참 다행이네요~^^
제목대로 되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공감100%,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굿밤하세요~🎉
감사해요~^^
드라마 한편 보듯이 끝까지 듣고 하루 열어갑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시간가는줄모르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이름 보고 왔는데요 성우님이 맛깔나게 읽어주셔서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시간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네 사는 얘기를 잔잔하지만 찰지게 표현해내는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역쉬 민트님~~, 민트님의 낭독이 작품을 더 맛갈스럽게 느끼게 해 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제 글을 민트님의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는 꿈을 꿔 볼랍니다. 이렇게 쓰고나니 가슴이 두근두근 욕심이 생기네요.
잘들었습니다
눈이 침침해 책읽기가 불편했는데
너무 좋네요
독서에 일조한 기분이라 저도 행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순 박완서님 가장 편안하게 글이 도르르 쓰시는 분
너무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또 언제 올라. 올까요
정선님,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뵈어요~
한번 들었던 소설이군요 ~~😂
듣다가 스르르 잠이 들다가 다시 깨서 들었어요 자장가 같이 편안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입니다
은옥님, 반가워요~^^ 오늘도 꿀잠 주무셔요 ♡
😊
목소리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쨈 있게 들었네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오랫만에 우리나라 작품(특히박완서작가님) 좋았어요 아줌마 목소리 푸근하게 들렸어요 정겹고 시골아줌마 ㅋ 수고 하셨어요 🎉너무 빠른시일에 작품이 올라와 깜작 놀랍고 반가웠어요 늘~ 행복하세요❤~~~~
네, 덕분에 행복합니다~^^ 푸근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
ㄷㅈㅈ
ㆍ238606@@AUDIOBOOKhappyreader
😅😅😅
😅😅
😅😅😅😅😅😅😅😅😅😅😅😅😅😅
박완서 작가님 글 좋아합니다. 수필이 아니고 단편소설이네요. 쉬지 않고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언니는 동생의 재혼 축하해야 는데~묘한분이네요🎉🎉🎉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니가 극이기주의. 동생은 그저 자신을 위한 도구일 뿐.ㅜ
새삼스레 그리워지는 박작 1:11:05 가님의 인간애와 품격
흥미로운 책인데 해피리더님 목소리땜에 잠들어서 이틀에 거처 들었네요. 😅
아, 그러셨군요~^^ 오늘도 꿀잠 응원합니다~
그리움을갖은자는 행복한자다
일하기 싫어하는 언니..
딱 나네!😊
소설속에 사량도 섬 민박집이 나오네요
오래전에 삼천포에서 여객선으로 2시간 걸리던곳 사량도 마을이라면 금평마을인것 같네요
자상낙원의 섬이라 옛날 이야기군ㅎㅎ
추억의 장소군요~^^ 추억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예쁜것도 학벌도 가칙준이 아닌데 듣다보니 언니의 이기심이 ㅠ
내 부모가 많은 형제중에 유독히 아빠 닮았다는 이유로 날 미워 했지만 많은 형제중 세째인 내게 27년을 생활비 동생들 뒷치닥거리 를 의지했는데 내가 바보여서 뒷바라지를 했던게 아니고 전생의 빚갚음 으로 왔다면 담생엔 절대 만나지 말자는 생각 이었는데 내생각 관 반대로 이용하는 형제 부모 ᆢ 담 생앤 안보고 싶다
힘내세요♡
15분,환자에게 뭐가 가장 좋다고요? 보우비?
보비위, 발음이 어렵더라고요. 명확하게 전달 안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그런가봐요..
@@AUDIOBOOKhappyreader 그건뭔데요.? 보비위?
@@Dpb-236 비위를 잘 맞추어준다는 뜻이에요~^^
@@AUDIOBOOKhappyreader 보비위, 처음 듣는 말요. ㅎㅎ 우리말은 한자를 안쓰니 뜻이 안통할때 있어요.🥰
체홉의 귀여운여인이 떠오르네요
그렇군요. 동생 캐릭터가 좀 비슷한 듯해요^^
리더님도 잘 주무시죠?
못자고 u투브...
네, 저는 고백하자면 잠꾸러기예요~^^
오늘은 꼭 꿀잠 주무세요~
ㅠ 목소리가 수면제
그 더운밤 며칠만 재워 줬다면 재혼 막을 수 있었을까?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는게 왜 나쁜거야
듣다보니 한번 들은글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조금 더 원숙한 여성의 목소리라면 작품과 더욱 잘 맞을 듯하네요.
언니는 끝까지 이기적.
더 이상 부릴수 없음을 알고서야
자신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네.
인간을 도구로 삼는 마음이 동생에게는 없기에 언니의 그런 마음 상상도 못하지요.
작가가 언니의 이기심을 아름답게 돌려까기 한건지.
왜. 소름이 끼치는걸까
관절아픈 동생 날마다 집으로 오게하고
남아도는 물질 던져주고
동생을 더이상 부릴수 없은 자신이 불쌍할뿐
동생의 새출발엔 관심이 없다
언니가. 인심사나운거 아닌가요?
언니가 이기주의인데 아무도 그리 생각치 않는거 같아서 더 놀랍네요.ㅜ
지금 나도. 스때의 어머니나이 갇혀지낸다 엄동설한.
목소리가 알아 들을 수가 없네요
와..진짜 저나라하게 들어냈네요..이기적인 인간상
너무 높은 톤으로 읽어서 든기 힘들어요.
음성이 울려서 잠자리서 듣기가 거북하네요..
앗, 그런가요. 피드백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