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인생] 워킹맘 송도순 | 악독한 엄마 | 미안해 아들 | 일하는 엄마들 힘내세요 | 문열어주는 엄마 | 편집하다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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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미안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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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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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 되신분 메일 문의 주시면 다시 열어 드리겠습니다.
    송도순님의 솔직 담백한 말씀과 맏며느리 채자연님 알콩달콩한 가족의 모습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엄마의고백 #사랑해아들 #워킹맘화이팅 #라면박스
    ygundal13@gmail.com
    담당PD : 02-557-8924

КОМЕНТАРІ • 67

  • @user-ue7mq2yu2e
    @user-ue7mq2yu2e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귓가에서 엄~마~ 하고 울며 베란다서 들리는 소리를 눈물 닦아가며 그당시 500뭔 하던 좌석버스에 앉아 회사 도착할때까지 울었답니다. 지금잘커서 공기업에 다니고있어요. 공짜정답 없다는 말씀이 인생의 정답 이예요.똑소리나게 열심히 사신 송도순여사님 멋지세요^^

  • @user-os9zg2xk1w
    @user-os9zg2xk1w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맞아요 사는데 정답없다는거 공감해요😂

  • @user-dc8du1so5f
    @user-dc8du1so5f 7 місяців тому +20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뭉클했어요~~

  • @user-ji3ju3gp7b
    @user-ji3ju3gp7b 3 місяці тому +2

    존경합니다

  • @user-fd8fj7if7h
    @user-fd8fj7if7h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능력이 있어 부러울뿐입니다~해줄수있는게 복이지요..ㅎㅎ멋쪄요

  • @user-nn7df4xw7f
    @user-nn7df4xw7f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라면박스 문열어주는엄마 세딸들에게 독립심 키워주는 엄마 선생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 @user-ec1uz1cx7p
    @user-ec1uz1cx7p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참 잘 키웠었 그 때는 다 어려운 시절이었잖아요

    • @fltyioh9620
      @fltyioh9620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내가 참 좋아하는 송도순 성우님
      가식없고 진실하셔서 언제나 좋아해요 그동안 탑으로
      참 열심히 사셨어요
      힘든 고비가 있었지만 잘 참고 넘기셔서 자식들 다 훌륭히 키워내시고 손주 사랑도 크시죠
      쉬엄쉬엄 활동도 하시면서 언젠가 손주 데리고 세계 일주 하고 싶다고 하신꿈 이루시기 바래요
      늘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아주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

  • @user-pi7xc5hn3v
    @user-pi7xc5hn3v 7 місяців тому +9

    할머니 손자 박강민은요 김포에서 맨날 엄마밥먹고 무럭무럭 커가고있답니다 요즘 시간많은데 지금이라도 남산에 데려다가 손자한테 집밥을....

  • @user-ce8se8iz3x
    @user-ce8se8iz3x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음ᆢ언뜻 지나간 시간 속에 생각나는거 ᆢ후회 기쁨 슬픔
    송도순씨 맛깔난 말에
    잠시 추억에 잠겨요

  • @wakey77_woo
    @wakey77_woo Місяць тому +1

    손샘 츤데레!

  • @user-ni1sy9wk8b
    @user-ni1sy9wk8b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도 비 오는날 비 쫄딱맞고와서 일하느라 바쁜엄마한테 신경질 냈던거 생각나면서 눈물 났습니다. 지금은 아드님들이 성공한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것같아요

  • @hyeranlee3825
    @hyeranlee3825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도순엄니 !
    그럼에도 너무 잘 키우셔서 잘 살고 있잖아요
    그렇게 사셨기에 엄마의 공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이셨기에
    존중받고 사시는 것같아요
    며느님도 잘 보셨구요 ㅡㅡ
    행복하세요

  • @Suny78
    @Suny78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열심히 일해서 돈버셔셔 자식들 도 도와 주고 좋은게 좋은 거죠 추억은 좀 적을수 있겠지만...

  • @user-uq9gd6qs5m
    @user-uq9gd6qs5m 7 місяців тому +6

    라면박스 이야기 들으니 맘이 참 짠하고 정겹고 그러네요. 그시절 ~ 그때는 그랬지요...
    저는 초중고 거의 신김치볶음만 싸갔어요. 돈가스나 함박스테이크는 꿈에도 못꿔봤네요. 일하시면서 도시락도 싸주시고 대단하세요!

  • @user-pf8hx7jl6f
    @user-pf8hx7jl6f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지금 곁에는 안계시지만 어머님의 마음은 어때슬까
    하는생각이 나네요, 최근에 이리 10초이상 어머님 생각을 못했었는데 고맙습니다

  • @user-hr6vi2bz9v
    @user-hr6vi2bz9v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아들 하나인데, 열쇠 목걸이 걸고 혼자 다니고,
    밥도 굶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아들 31살인데 미안하다 했더니,
    엄마가 일해서 누리고 살고,
    반듯하게 컸으니 그런 맘 갖지말라 위로 하더라구요.
    그랬던 아들이 아직 공채를 합격못해서 키우면서, 처음으로 속을 끓이게 하네요.

  • @user-ic6if5es2h
    @user-ic6if5es2h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슴얼얼한 얘기네요. 공감이 갑니다.

  • @hjinni0727
    @hjinni0727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매번 정말 많이 배워요~^^
    건강하세요!❤

  • @user-oc5tt4id9m
    @user-oc5tt4id9m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부럽네요~ 저는 친정엄마가 강하셔서 부드러운 엄마가 돠야겠다고 늘 생각했어요.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아이들의 뜻을 존중하면서 의견을 다 들어주고 민주적으로 키웠어요. 문제는 자기확신이 강하고 고집들이 쎄요~ ㅎㅎ
    다 키우고 나면 후회는 있기 마련인것 같아요.
    다만 독재적으로 키운다는것은 아이들의 욕구를 죽이고 엄마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라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 @user-qn3qj7ge9i
    @user-qn3qj7ge9i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세요 선생님 말씀은 다 맞아요 내마음에다와닿아요

  • @user-ec1sn8xv8f
    @user-ec1sn8xv8f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뭉클했습니다❤

  • @user-td1og6pj6l
    @user-td1og6pj6l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선생님 제가살아온 삶을 보니 부모님께 감사해요 험한생각 강한마음 생겨서 이겨내게되요.
    맞는 말씀입니다.

  • @user-sq9ix5ef3c
    @user-sq9ix5ef3c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 @user-yp6tw3ig4j
    @user-yp6tw3ig4j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살아오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화목한가정도 보여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luvehem
    @luvehem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안바쁜데도 우산 갖다줄 생각 안하는 엄마들도 많을 거예요. 바쁘셨던 거지 그렇게 부족한 엄마는 아니셨을거 같아요

  • @Buty20
    @Buty2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주 힘들게사는게아니라면 아이들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는게 최고예요 . 아가들어머님들 훗날 아시게될꺼예요 .그때는 돌릴수없는 시 간들 명심하세요 .피자한판시커주는것도 좋지만 돌아오면 김치전 부쳐주는게 따듯하실꺼예요❤❤❤

  • @user-jr7cw8bu8q
    @user-jr7cw8bu8q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공감되네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

  • @user-qp2gg6oz1q
    @user-qp2gg6oz1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순엄니, 안녕하세요! 😊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어머니로서 아이들을 키우며 보내신 그 시간이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엄마의 힘과 노고를 통해 우리가 풍족한 자랑스러운 인생을 살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동안의 여러 순간들이 어머니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믿어요. 아이들이 돌아올 때 반갑게 맞아주는 마음, 그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에는 아이들이 자랄 때 그 순간들이 더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후회, 기쁨, 슬픔이 어우러진 감정들이 있겠죠. 송도순씨의 말에 따라서 그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추억에 잠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어머니로서의 여정은 정말 다양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힘들고 아쉬운 순간들도 함께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당신을 더욱 강하고 지혜롭게 만든 것이라고 믿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Recovery1004
    @Recovery100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집에서 살림만하는 엄마,일하는 엄마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나 아이가 혼자인거는 외로울것 같고 같이 의지할 형제가 있는게 나을것같아요.
    잘키우셨서요.남자 둘 키울려면 엄마성격이 바낀데요.
    사납지않아요.😊

  • @hosizora67
    @hosizora6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도 선생님께서 그때 직장 그만두지 말라고 잡아주셨던거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어요. 자제분들 잘 자랐으니 걱정 마세요. 😊😊

  • @nilenike8005
    @nilenike800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일하셔야만 됐던 엄마의 부재가 싫어서 그냥.. 외벌이.. 알뜰하게 살자 하고 전업을 고수했고.. 또 크게 아팠던 시간이 있어서 조심하며 육아에 전념했는데.. 아이들은 그런 엄마가
    또 다른 친구들 엄마와 다르다고 느끼기도 하고.. 정말 정답은 없네요.. 하지만.. 우산 마중을 못해서 느꼈던 그 애틋한 마음은 또 다른 색깔과 모양의 흔치만은 않은 사랑이지요..
    성장하고 철이 들면서.. 아이들은 일하는 엄마도.. 그렇지 않은 엄마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이상적인 부모노릇으로 또 아이들과 마주하겠지요..

  • @user-rs1uw4gj3f
    @user-rs1uw4gj3f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자모횤ㅋㅋㅋㅋㄱ자연씨는 김포 장기동에서 애둘키우면서 엄마들이랑 맥주마시고 잘놀고 재밌게 살았죠 자연씨 참팔자좋아요 송도순씨가 자모회도 못가번돈 지금의 며느리가 그 다쓰네요😂

    • @Sinel76
      @Sinel76 7 днів тому

      제가 남의집일 다 모르지만.. 그 자연씨 시댁에 그만큼 잘했어서 즐긴거다 생각드네요.. 송선생님이 어떤분인데 공짜가 있었을까요

  • @user-rk9xy5gu9e
    @user-rk9xy5gu9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울었네요~

  • @agathajung5514
    @agathajung5514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떻게! 눈물나요!

  • @user-ys9sv2my2t
    @user-ys9sv2my2t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 클렌징 멘토가 정답인거 같아요..상황에 맞게 적응하는게...열심히 사시고 해서 시카도 주시고 ㅋㅋ 가족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시는 능력자 어머니세요~~사이다 어머니 부럽부럽😊

  • @syj3076
    @syj307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hsoh1013
    @hsoh101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뭉클하네요. 더 많은 얘기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meeb2304
    @meeb230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돌아보면 못해준 .. 투성이죠
    앞으로 더 사랑해 주면 덜 미안해져요, 열심히 사셨네요 가족을 위해서.. 그래도 부모는 항상 미안하죠.

  • @user-wj2nx3nd7b
    @user-wj2nx3nd7b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머니 요새 문열어주는엄마없어요 다 비번으로 들어와서ㅋㅋㅋ

  • @user-ru7rx1wk9d
    @user-ru7rx1wk9d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일하시는 바쁜 엄마밑에서 자라서 듣다보니 눈물이 막 나네요ㅠㅠ
    저희 친정엄마와 닮으셔서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열심히 사시는 엄마를 보며 바르게 자랄수밖에 없었어요.
    학교 끝나고 실내화 갈아신으며 우산이 없어서 비오는 하늘을 쳐다보던 제 초등학교 시절과 현관문 열쇠로 따고 들어가던 외로웠던 유년시절이였지만 누구보다 잘 커서 시집 잘 와서 어린 아들 둘 키우며 살고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eeeunkyoung35
    @leeeunkyoung35 7 місяців тому

    도순쌤 말씀에 엄청 울었네요.저도 아들래미한테 미안하고 후회되는일이 참 많거든요.ㅠㅠ

  • @Buty20
    @Buty2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도순님 예기맞아요 정답은없는듯.책베스트셀러 1위몇년을. 지금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ㅡ아이들어릴때는 바뻐서 놀아주지못했고지금은 놀아달라고 아무도 엄마를찾지않아요 다시돌아간다면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는 엄마가 집에 있는게 좋을때 우리도 이렇게 어른이라도 친정가면 엄마 안계시면 썰렁하잔아요. 요즘은 아이들이 혼자있는게 더좋아하는듯 컴푸터.핸드폰게임. 등등

  • @user-ni7vk2cy6c
    @user-ni7vk2cy6c 7 місяців тому

    며느님 나이정도 되는 워킹만인데 많이 공감되고 울컥하네요
    공짜와 정답은 없다 명언이네요!!!

  • @user-ss5vf4rn7q
    @user-ss5vf4rn7q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그러고 살았어요. 한번도 비가와도 우산을 갖다주지 못했지요. 하지만 당당하게 아이들에게 대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엄마가 직장생활을 함으로 좋은점도 많았잖아. 내심 미안한맘은 구석에 있지만

  • @user-ug8ln4nk1j
    @user-ug8ln4nk1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잘해주면 되죠 ㅎㅎ

  • @user-pi7xc5hn3v
    @user-pi7xc5hn3v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둘째아들한테는 손자손녀가 아직없는건가요? 어쩌면 강민이한테 제사밥 얻어먹을수도..
    초등학생?중학생? 집나오는 주영훈 프로에 보니까 걍 아무생각없어보이는 애들이던데

    • @user-uv3rk7dd7w
      @user-uv3rk7dd7w 7 місяців тому +6

      둘째아드님은 나중에 강민이한테 제사밥이라도 얻어먹으려면 채자연형수한테 함부로 하지마세요
      엄마아버지 돌아가시면 남은건 형하나뿐인거 ㅡ 형수가 이집에 시집와서 못한게 머가있나요? 형수만 엄마돈뺏어간다고 생각하지말고 핸드폰값못내는 무능한 형한테 직접머라고하세요 원래 집안에 돈은 다여자가 쓰는거에요 살림요리 하는데 생활비 안들어가나요ㅡㅡ

  • @sungeumlee8216
    @sungeumlee8216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하고 동시대 분인데요 그땐 거의다그렇게 대부분 살았어요

  • @user-ok4jf2bf3g
    @user-ok4jf2bf3g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되는 워킹맘..
    제가 큰애한테 늘하는말이 있어요. 타임머신이있다면 너 초등학교1학년때로가고싶다고.그래서 너학교가고 올때 배웅해주겠다구요...

  • @user-rs1uw4gj3f
    @user-rs1uw4gj3f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드님오늘밥상메뉴 아침 팬케이크 점심 대패삼겹살두부조림 저녁 수육
    와 자연씨 집밥을 잘해먹네요 불고기에 햄버거에 마라탕에 맨날 별거 다해먹드라구요

  • @nariheesV-Log
    @nariheesV-Lo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 @user-rs1uw4gj3f
    @user-rs1uw4gj3f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드님도 요새 만두먹고있어요 채자연씨가 어끄제 만두를 엄청 만들더니 쪄먹기도하고 버섯 소불고기넣고 만두전골도 맛있게 끓였드라구요

  • @user-ch4tq5nm4r
    @user-ch4tq5nm4r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말씀 잘 듣고 잘께요
    늘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사랑해요❤

  • @user-sg1eq4fq3k
    @user-sg1eq4fq3k 7 місяців тому +7

    그흔한 딸이없으실까... 안타갑네요
    아들만있는거 흔한건아닌데
    그대신 딸같은며느리 채자연이 들어왔자나요 제주도에서 둘이 노는거보니까 진짜딸같던데 그거 좋은거아니에요??

  • @user-he2gd9xg7s
    @user-he2gd9xg7s 3 місяці тому

    그래도 돈걱정안하고 살았을텐데 괸찮아요..

  • @user-sh2yy6ft8o
    @user-sh2yy6ft8o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 어려웠던 시절...도시락에 돈까스
    함박스테이크...부자

  • @user-hs6nv7tl9v
    @user-hs6nv7tl9v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연씨가 시엄니한테 반말썩어가면서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무서운시엄니가 그런건 못고치나봐여

  • @user-ud9hb4ml3e
    @user-ud9hb4ml3e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영상상서 보여주신 돼지털 헤어롤의 구입처는 어딘지요...

  • @user-jt8dp5jm8h
    @user-jt8dp5jm8h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자연씨 sns보니까 일하는여자도아니고 해먹이는여자면 마라탕에는 이왕이면 고기육수사골육수를 쫌넣지ㅜㅜㅜㅜ 우유넣고 치킨스톡으로 육수맛내는건 쫌 깨드라구요..깜놀함 고기육수 다 내서 할것처럼 보이는데ㅜㅜ 지코바치킨 그런건 다좋았어요 음식할때 치킨스톡 자주쓰시던데 건강생각해선ㅜㅜ하긴 맛간장도 다조미료니까.. 그래도 집밥이니까 반스푼쓰지 ㅎ 식당음식 조미료미원 들이붓드라구요 아무튼 자연씨 마라탕에 우유는 쫌충격이엇음😢😢😢

  • @user-wj2nx3nd7b
    @user-wj2nx3nd7b 7 місяців тому +7

    근데 자연씨 음식할때 음식태우더라구요???음식이 다 까매요 기름좀 넉넉히 둘러서해요 발암물질 엄청나와요

    • @user-yq8sv5tj9h
      @user-yq8sv5tj9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름을 넉넉히 두르는게 몸에는 더
      안좋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화면이라서
      조명때문에
      검게 보일거 같아요^^

    • @choi3967
      @choi3967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yq8sv5tj9h 본인시력이 문제있네요 안경쓰세요

    • @user-hr7zk6oc9k
      @user-hr7zk6oc9k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상한 할머니들 많으시네요

  • @user-nx8zc1ut5g
    @user-nx8zc1ut5g 7 місяців тому

    남편은머햇나?

  • @user-or9ke7hb2b
    @user-or9ke7hb2b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들 돈쳐발르지말고 콩콩팥팥데로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