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상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가성비 좋은 볼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 만든 영상입니다 미국보다 한국에서는 가격차이가 있어서 저도 좀 아쉽습니다 다음 영상에 PROv1 VS 커클랜드 VS 레가토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레가토링크 미국 아마존 amzn.to/3YSe1Tj 한국 네이버스마트스토아 smartstore.naver.com/legatogolf?NaPm=ct%3Dlz0e7c4s%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5aa3f40c490ae04635cab45b8442ebeb2661fcee
한 동안 사무실앞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커클랜드만 쓴적이 있었는데, 2가지 문제로 크롬 소프트로 변경 했습니다. 첫번째는 58도 웨지 샷(백스핀 8000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샷 한번에 표면 스크라치가 생기는 부분이 있었고 두번째는 거리가 조금 적게 나간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였습니다. 이번에 레가토 볼로 가서 쳤을때 그 두 가지 모두가 해결되어 주변 지인들에게 모두 추천 했습니다.
골프볼의 다양한 기능 중에 거리도 중요합니다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일관성(consistency)죠 국내 V사 공을 스윙로봇에 걸었더니 편차가 상당했는데 타이틀 Prov1의 경우는 드라이버 거리 250m에 5m미만으로 떨어집니다. 저도 타이틀이 비싸서 못 마땅하기는한데 선수들이 쓰는 이유는 일관성도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마다 편차가 존재한다면 그 또한 Play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레가토 볼은 임팩감은 좋더라구요 ㅎㅎ
커클랜드 골프공은 세일을 자주 하는데 세일 할 경우 2더즌에 33,890원인데 레가토는 72,670원입니다. 가격이 두배가 차이 나는데 커클랜드 비해 가성비가 있는건 절대 아니죠. 프로님처럼 정타를 맞춘다는 전제 하에 거리가 1클럽 정도 차이 난다고 보면 보기 플레이어 정도의 수준에서 볼을 치는 분들은 타이틀이나 레가토나 커클랜드나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 레가토가 커클랜드 보다는 두배 이상 비쌉니다. 비교 자체가 안되는 거죠. 차로 따지면 G90이랑 G70이랑 비교하는 수준인데, 비교 불가입니다.비교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죠.
@@yesgolf 먼저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정타가 아닐 경우는 차이가 없는게 맞지 않을까요? 공의 비거리의 조건이 정타와 백스핀, 발사각인데 잘못 맞춘 공이 거리 차이가 더 난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타이틀을 썼던 분들에게는 레가토가 확실하게 가성비가 있어보이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데로 커클랜드와의 비교는 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두배이상이니까요. 올려주신 사이트 가보니 이미 25%를 세일한 가격이 72,670원입니다.
@@babel2p420네 저도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커크랜드의 공이 정타에도 상대적으로 스핀이 많았던 점을 생각해볼 때 비정타에서 스핀이 더욱 더 많이 가해진다는걸 생각해 볼 때 비정타시 차이가 더 많이 나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성비에 대한 정의와 생각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성능적인 부분이 최고 혹은 그와 비슷하면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야 골프 치는 우리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가지 공을 아이언 테스트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흥미진진 합니다 ~ 다음 영상이 기대 되네요. 그런데 가격이 차이 많이 나는데요? 커크랜드는 24개에 35불, 레가토는 12개에 현재 아마존 가격 30불. 커크랜드는 한개에 $1.50 정도, 레가토는 한개에 $2.50. 차이가 꽤 큽니다
공 팔고 싶어서 여기 저기 온가지 회사가 프로브이원이랑 똑같다 더 낫다 난리들 치는데, 프로들이나 로우 헨디캐퍼들이 타이틀을 치는 이유는 셧게임과 퍼팅 때문임, 맨날 더 싸고 성능 더 낫다 어쩐다 해도 죄다 프로브이원을 치는 이유는 비거리나 롱게임 정확도 때문이 아님. 사람들이나 프로들이 병신들이라 안쓰는게 아님. 맨날 온가지 공들 가져와서 더 좋다 어쩐다 하는데 안쓰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음
ㅋㅋㅋ 골프 백돌이의 가장 흔한 핑계 장비탓.. 팩트는 프로들 100년전 클럽에 공 줘도 이븐 비슷하게 침. 허인회도 8번 아이언 하나로 파 플레이를 하니까 뭐 ;; 그냥 기분내는거지 솔직히 프로들 커클랜드 쓰면 핸디 떨어진다는 근거라도 있음? 똑같애!~ 그럼 타이거는 왜 브릿지스톤 씀? 타이틀 써야지? 골프는 스코어다 막 이러는데 골프는 결국 장비가 아닌 사람이 치는것. 공 쪼개진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임.
광고 영상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가성비 좋은 볼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 만든 영상입니다
미국보다 한국에서는 가격차이가 있어서 저도 좀 아쉽습니다
다음 영상에 PROv1 VS 커클랜드 VS 레가토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레가토링크
미국 아마존
amzn.to/3YSe1Tj
한국 네이버스마트스토아
smartstore.naver.com/legatogolf?NaPm=ct%3Dlz0e7c4s%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5aa3f40c490ae04635cab45b8442ebeb2661fcee
조프로님 레슨받고싶은데 얼바인 근처 어디서 레슨하세요? 카페 가봤는데 못찾겠어요.
@@rainfallseattle
조재희프로 949 400 3226
카톡ID princezo
요기로 연락주세요
근데 가격이 비슷한게 아니고 2배 이성 차이입니다 커클린드 공은 2더즌더즌이고 레가토는 1 더븐입니다.
이 영상보고 제가 레가토볼 사서 gcqurd와 필드에서 사용해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대비 저렴한거지 국내에서는 가격자체는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볼 자체는 쫀득쫀득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전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세가지 볼로 웨지, 아이언 까지 비교 테스트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Legato LTX3085는 한국에서 만드는 공 입니다.
영상보고 구매해서 쳐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캘러웨이 크롬 소프트의 타감을 좋아했는데, 느낌이 굉장이 묵직하고 직진성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한 동안 사무실앞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커클랜드만 쓴적이 있었는데, 2가지 문제로 크롬 소프트로 변경 했습니다. 첫번째는 58도 웨지 샷(백스핀 8000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샷 한번에 표면 스크라치가 생기는 부분이 있었고 두번째는 거리가 조금 적게 나간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였습니다. 이번에 레가토 볼로 가서 쳤을때 그 두 가지 모두가 해결되어 주변 지인들에게 모두 추천 했습니다.
조프로님과 또 제가 좋아하는 케빈님의 영상이라니 앞선편과 함께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타이틀 볼의 장점 중에 하나로 QC를 꼽는 얘기도 많이 봤습니다! 제품들(매 볼마다)이 일관된 성능을 잘 보인다고 하는데 나중에 볼 테스트 할 때 이것도 다뤄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핸디캡 10이하이고요. 레가토 볼은 아직 안써봐서 모르지만 진짜 커클랜드 볼은 정말 거리가 안나오는게 확실 하더군요. 제 경우 드라이버 기준 10미터 가까이 확실히 안나옵니다.
골프볼의 다양한 기능 중에 거리도 중요합니다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일관성(consistency)죠
국내 V사 공을 스윙로봇에 걸었더니 편차가 상당했는데 타이틀 Prov1의 경우는 드라이버 거리 250m에 5m미만으로 떨어집니다.
저도 타이틀이 비싸서 못 마땅하기는한데 선수들이 쓰는 이유는 일관성도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마다 편차가 존재한다면 그 또한 Play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레가토 볼은 임팩감은 좋더라구요 ㅎㅎ
커클랜드 골프공은 세일을 자주 하는데 세일 할 경우 2더즌에 33,890원인데 레가토는 72,670원입니다. 가격이 두배가 차이 나는데 커클랜드 비해 가성비가 있는건 절대 아니죠. 프로님처럼 정타를 맞춘다는 전제 하에 거리가 1클럽 정도 차이 난다고 보면 보기 플레이어 정도의 수준에서 볼을 치는 분들은 타이틀이나 레가토나 커클랜드나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 레가토가 커클랜드 보다는 두배 이상 비쌉니다. 비교 자체가 안되는 거죠. 차로 따지면 G90이랑 G70이랑 비교하는 수준인데, 비교 불가입니다.비교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죠.
함께 이 영상에 참여한 피터로서, 둘다 정타에 맞았을 경우에 한 클럽이 차이가 난다면, 비정타일 경우 그 차이는 더 클 것입니다. 레가토도 세일을 하게 되면 더욱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십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esgolf 먼저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정타가 아닐 경우는 차이가 없는게 맞지 않을까요? 공의 비거리의 조건이 정타와 백스핀, 발사각인데 잘못 맞춘 공이 거리 차이가 더 난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타이틀을 썼던 분들에게는 레가토가 확실하게 가성비가 있어보이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데로 커클랜드와의 비교는 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두배이상이니까요. 올려주신 사이트 가보니 이미 25%를 세일한 가격이 72,670원입니다.
@@babel2p420네 저도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커크랜드의 공이 정타에도 상대적으로 스핀이 많았던 점을 생각해볼 때 비정타에서 스핀이 더욱 더 많이 가해진다는걸 생각해 볼 때 비정타시 차이가 더 많이 나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성비에 대한 정의와 생각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성능적인 부분이 최고 혹은 그와 비슷하면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야 골프 치는 우리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광고아니라고 하셔도 광고라고 다들 생각하실듯합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면 좀 나을 것 같아요.
누가봐도…
실제로 써봤는데 상당히 좋았어요 커클랜드보다 훨씬 타이틀 느낌이나긴하는데 좀더 딱딱해요
네 저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넥센의 세인트나인 지금 PGA SUPERSTORE에서 세일 중입니다.
가격은 커클랜드보다도 쌀겁니가.
정말 잘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회가되신다면 스릭슨 큐스타투어볼도 부탁드려보아요
!
ㅎ
커크랜드장갑은 사용해보면 가죽이 늘어나고 가죽이 힘이없음..
볼은 타격후 표면이 터지는경우가 있어요..
도로에 맞아서 끌힌것모양은 아니고 갈라진 느낌이나요 아마 표면처리가 잘 안된경우가 있었어요..
장갑은20장구매후 포기상태에서 장갑이 없을때 사용하고 공은 대체할볼이없어서 사용중 입니다..
cut ball도 써봐주세요. 이볼 잘 모르시던데 진짜 가성비 타구감 넘 좋은데 ㅎㅎ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파는 브리지스톤 골프공이 있습니다. 이 공도 가성비가 훌륭한데, 이 공도 테스트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
트레이더스 4피스짜리 컷블루도 테스트 해주세요~
근데 좀 비싸네요.. 스릭슨 큐스타가 같은 우레탄 공인데 큐스타보다 비싸네요
커클랜드랑은 가격차이가 많아서 커클랜드랑 비교하면 안될거같아요.
광로로 보여지네요 실제로 커클랜드를 구매한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커클랜드는 2더즌
차라리 vice나 noodle 이런공으로 쳤으면 광고가 아니라고 느끼겠는데, 레가토??? 의뢰만 직접 안받은거지 광고로 보여짐.
그쳐 미국에서는 noodle pinnacle 이 많은데료
프로님 힘 많이 들어가셨네요 ㅎㅎ 우리는 모두 사람..ㅎㅎ;;;
세가지 공을 아이언 테스트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흥미진진 합니다 ~ 다음 영상이 기대 되네요. 그런데 가격이 차이 많이 나는데요? 커크랜드는 24개에 35불, 레가토는 12개에 현재 아마존 가격 30불. 커크랜드는 한개에 $1.50 정도, 레가토는 한개에 $2.50. 차이가 꽤 큽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가격 차이가 아주 큰데 두루뭉술하게 비슷한 것 처럼 설명하시네요. 힘들게 만든 영상인데 아쉽네요.
개당 1불 차이면, 얼마 안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 하지만 제 생각엔 차이가 꽤 난다고 봐요. 광고가 아니라고 계속 얘기하는게, 광고 인듯.ㅋㅋ
아마존에서 오더해서 한박스 $29에 사서 필드에서 써봤음…. 좋은건 맞음. 근데…. 간지안남. 🤣 내 친구들 모두 뭔공인지 몰름.. 근데 Vice 가 더 싼데.
골프볼 제작사에서 이 채널 싫어할듯 하네요
프로님 헤드랑 샤프트가 바뀌셧네요? 이유가 있으신가요?
qi10 스탠다드 모텔에 벤투스 블랙6s 입니다 제 클럽이 아니고 yes golf 매장에 있는 시타클럽입니다
제꺼 보다 잘 맞아서 영상 촬영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Qi10 드라이버 리뷰도 하겠습니다~
커클랜드 가성비 최고임. 난 스핀잘걸리고 퍼팅할때도 느낌괜찬은데.... 레가토 광고.....ㅋㅋㅋ
가격은 다시 한번 체크해주세요.
레가토볼 핸드폰케이스 만드는 슈피겐에서 중국에 주문해서 만들어오는볼입니다
코어는 우레탄이긴한데 글쎄요
골프공드라이버만쳐보고 판단하기는 .........
드라이버만칠거면 2피스 아이오노모볼 쳐야죠
사이트 들어가보니 대만 생산이라 써 있는데요
@@조페이드 초창기 중국이었는데 바꼈나봅니다
@@조페이드 초창기모델은 중국이었는데 바뀌었나보내요
코어를 우레탄? 우레탄 커버겠죠….
코어는 생고무이고 커버가 우레탄 아이오노머 등 재질입니다. 우레탄으로 코어 만들면 탱탱볼 됩니다.
ㅎㅎㅎ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가성비는 2022년 브릿지스톤 BX BXS인듯 미국은 비싸지만 ㅠㅠ
요번 영상 정리하면
1. 타이틀 pro v1 70% 힘 = 레가토 120% 힘
2. 레가토 => 예스골프 스폰O, 레가토 => 조프로 스폰x
조프로 = 예스골프 전략적제휴 중
정확하십니다
레가토 가격이 완전 쉣인데요?
커크랜드 장갑은 왜 버리시나요!? 다른 가성비 장갑이있나요?!?!
Goooooooooooooood.....
리얼라인 골프공 비교해주세요
슈피겐… 대표가 무슨 논란에 휩싸이지 않았었나?
아이언 백스핀 비교도 궁금합니다
네 영상 준비중입니다~
2피스 공도 같이 해보면 어떨까요. 이 채널은 이제 신뢰성이 확 떨어지네요. 구독취소하고 갑니다
아마들이 잘쓰고 있는 커클랜드 장갑을 왜...까셔...ㅜ.ㅜ
장갑은 진짜 건들면 안됨.ㅋ
조프로만 믿어라
감사합니다~
광고가 아닌 협찬이군요
이게 광고 아닌가😅
병맛 조합♡♡
커클랜드를 대신할 가성비는 읍는듯…😅😅
다음 아이언 편을 기대해 주세요~
다이아윙스는 어떤가요!?😅
그건 공식구가 아닙니다 공이 가벼워서 실내에서는 멀리가나 필드에서 맞바람 불면 공이 나가지 않습니다
2
1
조프로님 연기가 갈수록 늘어요.. 오스카에서 모셔야할듯
감사합니다~
3:34 산수가 지대로 잘못되었네요.
비싸구만 한국에서
ㅜㅜ
커클랜드 24볼에 28불인데요. ㅠㅠ
그건 연식이 오래된 물건일겁니다
@@bodyturngolf 오늘 코코 장보면서 봤는데 최신버전 28불이던데요. ㅠ
@@bodyturngolf 뉴버젼 입니다.
@@bodyturngolf Nope.
공 팔고 싶어서 여기 저기 온가지 회사가 프로브이원이랑 똑같다 더 낫다 난리들 치는데, 프로들이나 로우 헨디캐퍼들이 타이틀을 치는 이유는 셧게임과 퍼팅 때문임, 맨날 더 싸고 성능 더 낫다 어쩐다 해도 죄다 프로브이원을 치는 이유는 비거리나 롱게임 정확도 때문이 아님. 사람들이나 프로들이 병신들이라 안쓰는게 아님. 맨날 온가지 공들 가져와서 더 좋다 어쩐다 하는데 안쓰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음
프로들은 가성비 생각할 필요 없으니까요. 공을 자기돈 주고 사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최고볼 써야져
그리고 로핸디 골퍼도 한 라운딩에 공 많이 써야 세개인데.. 내기하면 한타 줄이면 공 값 나옵니다. 보기 플레이 정도면 새공 좋은공 치는게 맞는듯 해요. 울나라 라운딩 비용이 얼마인데 공 몇푼때문에 짜증날 필요는 없죠
ㅋㅋㅋ 골프 백돌이의 가장 흔한 핑계 장비탓.. 팩트는 프로들 100년전 클럽에 공 줘도 이븐 비슷하게 침. 허인회도 8번 아이언 하나로 파 플레이를 하니까 뭐 ;; 그냥 기분내는거지 솔직히 프로들 커클랜드 쓰면 핸디 떨어진다는 근거라도 있음? 똑같애!~ 그럼 타이거는 왜 브릿지스톤 씀? 타이틀 써야지? 골프는 스코어다 막 이러는데 골프는 결국 장비가 아닌 사람이 치는것. 공 쪼개진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임.
프로들이야 스폰서땜에 쓰는거고 아마들은 기분내려 쓰는거지 스코어랑은 상관 없다는게 학계의 진실임. 프로들 커클랜드쓰면 스코어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 있음? 없잖아~
@@user-nl7rm1jz5l 그냥 한마디 할게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데 다들 존나 비싼 붓 쓰더라 ㅎ
타이틀 로스트볼 쓰세요
저는 로스트볼로 거리면에서 항상 앞에서 칩니다
새공 좋은공으로 치시면 더 앞에서 치실거여요
광고 같은데요 😂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다음번 아이언 테스트때는 레가토를 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비싼데ㅡㅡ
이제 연기도 하시네 자연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필드만 100번 나갔는데 커클랜드 장갑이나 장비쓰는 사람 못 봄 ㅋㅋ
볼은 쓰는 사람 봤어요
타이틀 pxg v300 아이언이 젤 많고
풉..ㅋㅋㅋㅋㅋ이분 웃기사네
전 커클랜드 장갑사용합니다.
커클랜드 장갑 좋아요~
커클랜드 웻지 되게 좋던데.. 손맛에 깜놀 했음
회원제 럭셔리만 가신듯
퍼블릭만 다니는 저는
장갑 볼 웨지
다 씁니다.
좋아서 쓴다기 보다
형편에 맞추는거죠
ㅎㅎㅎ
상황극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쓰실거면
주소 알려드릴테니 택배 부탁드렸는데..ㅎㅎ
착불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이라 착불은 곤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