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클랜드 볼이 이슈화되었던게 국내 낫소 공장에서 테일러메이드 볼을 OEM을 납품을 했었는데... 납품하고 남을 볼을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볼로 판매를 했기 때문에 타이틀리스트 V1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테일러메이드에서 낫소에게 클레임을 걸엇고...그후로 낫소 한국공장에서는 커클랜드 볼을 제작하지 않고 중국에서 제작하게 된겁니다...7-80대 치시는 분은 타이틀 쓰시고 그 이상은 퍼포먼스 차원에서 커클랜드나 타이틀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요새 커클랜드공만 쓰고 타이틀은 모셔두고 있는데, 확실히 커클랜드 공이 뭔가 좀 적게 나가긴 합니다. 그래도 그 가격대에 그린에서 잘 안튕겨나가는 장점이 있어서 애용해요. 내구성도 제 경우엔 라운딩 한 번 나가면 못해도 2~3개는 잃어버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는거 같네요.
싱글 골퍼에게는 타이틀리스트나 스릭슨, 아니면 일제 공 등이 중요하나 백돌이, 비기너에게는 큰 의미 없습니다. 공 많이 들고 라운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타이틀리스트도 원래는 PGA 프로들의 관심 밖이었으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의 위치까지 온 겁니다. 너무 공에 몰입하는 것은 의미없습니다. 제 생각입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로스트볼이 더 낫다고 얘기하는건 전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네요. 우선 로스트볼의 가장 큰 단점은 공이 무작위라는거에요. 우레탄 커버인지,아이오노머인지, 2피스인지 3피스인지 공 별로 다 알 방법이 없어요. 아예 특정 모델 로스트볼만 사지 않는 한은. (이걸로 사도 짝퉁도 많다고 합니다.) 커클랜드 공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우레탄 커버의 공을 새걸로 살 수 있다는거죠. 평균 80후반 치는 저도 우레탄커버 공 썼을 때 그린에 딱 서는 걸 자주 봐서 이걸 절대 포기를 못하는데 싸구려 공들이나 로스트볼 중에 중간중간 아이오노머 커버가 섞여 있다면 이런 일관적인 아이언 샷의 스핀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그린에 덜 서요. 뭐 타구감 이런건 동의합니다만 이건 오래된 로스트볼도 타구감은 똑같이 별로여서 로스트볼 살바엔 무조건 이거 추천입니다.
커클랜드 2더즌에 35,890원 타이틀리스트 평균 1더즌에 65,000원. 비교자체가 불가능. 가격이 거의 네배차이. 그랜저와 G90차이 커클랜드를 쓰는 사람으로서 매우 만족합니다. 10번 필드나가면 9번 70대를 침. 그래도 공을 잃어버리는게 아까워서리...ㅋㅋ 타이틀을 쓴다고 점수가 더 좋을거라고는 생각 안함. 단 프로님들은 다르죠. 스핀과 거리, 연습량 이런것이 아마추어와는 완전히 다르니. 프로님들 처럼 정타율이 높아지면 타이틀을 쓰는것이 맞다고 봄.
참고로 싱글피니쉬 가50 프로 이상인 잘치는 사람은 볼 안가림 100돌이들이 2피스 3피스 많이 가림 볼때문에 스코어 양향이 생길려면 연습장에서도 항상 일정하게 거리 구질 나와야 함. 프로들이면 더욱더 스코어가 일정해야 함. 하지만 그날 컨디션 퍼팅 컨디션 그리고 운빨이 좀 따라주면 라베 함
프로그램 수치상 어느공을쓰든 큰차이는 없습니다. 실제로 필드가서 쳐봐야 공의 진가를알수가있죠. 타구감이라든가 스핀량먹히는것도 다르긴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얘기하자면 타수를떠나서 한라운드에 10개이상 로스트볼 10개미만 커클랜드같은 저가볼 3개이하는 그냥 쓰고싶은거쓰면됩니다ㅋㅋ
@@golfloss 본인이 신기하다고 말했고요 다른 유툽 프로는 타이틀 카카오 커클 공 확인 시켜주고 직접 치먼서 장단점을 얘기 해주던데 본인은 누가봐도 타이틀 빨아주려고 영상 제작한 것으로 보여요 일일히 답글 달기 전에 본인 영상이 얼마나 수준 낮고 편파적인지 고민 해보시죠
@@golfloss 완성도가 높은 볼이라도 로스트볼이면 이미 그 신뢰성을 잃은 볼입니다. 로스트볼 테스트를 한 영상도 있는데 어떤 볼은 원래 성능의 70% 정도 밖에 못미치는 결과도 있어 새볼 사용을 추천하더라구요. 어느볼이 그 불량볼인지는 판단을 못하죠. 대부분 프로들이 어마추어가 점수가 100개 이하로 내려간다면 저렴한 새볼 사용하길 권합니다. 로스트볼이 더 낫다는 프로는 처음 봅니다. 그라고 커클랜드 볼 정도면 그리 완성도가 낮지는 않다고 봅니다. 거리에서 5% 정도 손실, 커버내구성이 약하지만 타감이나 스핀량은 나무랄데 없습니다. 오히려 스핀량은 너무 많아 거리에 문제가 생깁니다. 아래 링크로 다른 테스트 한번 참조 하세요. ua-cam.com/video/3Y-wbM84afc/v-deo.htmlsi=IHbCXGAmH-me_qiH
공식 핸디 8.3 칩니다 남자 풀백티 주로 칩니다 평소 타틀공 칩니다 얼마전 커클 두박스 사서 한달간 실전 테스트 해봤습니다 좋습니다 거리 잘나오고 느낌도 괜찮고 대신 아이언 샷에도 다운블로우 들어가면 공에 스크래치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마다 거리가 들쑥 날쑥 합니다 공의 규격 및 무게 등 일관성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커클공은 뽑기에 따라 아이언 거리가 달라집니다. 무시하시 힘든 거리 차이가 납니다 4번 아이언으로 보통 185미터 보는데 커클은 170에서 210까지 공마나 다르네요 결론 : 골프는 일관성을 추구하며 변수를 줄이는 스포츠입니다. 커클공은 변수라고 보여집니다. 누가 주면 쓰겠지만 이제는 안살랍니다 끝
![EP1.[올 버디 챌린지] KPGA 투어 프로들 중에도 독특한(?) 스윙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허인회 프로, 이승찬 프로, 김근우 프로│MC : 이지홍 프로, 홍인규](/img/n.gif)
로스트볼로 첫 싱글, 볼빅 2피스볼로 홀인원, 커클랜드볼로 샷이글~~ 다 쓸만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골프공을 전문적으로 파악하시고..
골프공 만드는 회사에서 좋아하시겠네여..와우.. 넘 멋지세여..♡
감사합니다 ㅎㅎ
원래 커클랜드 볼이 이슈화되었던게 국내 낫소 공장에서 테일러메이드 볼을 OEM을 납품을 했었는데... 납품하고 남을 볼을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볼로 판매를 했기 때문에 타이틀리스트 V1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테일러메이드에서 낫소에게 클레임을 걸엇고...그후로 낫소 한국공장에서는 커클랜드 볼을 제작하지 않고 중국에서 제작하게 된겁니다...7-80대 치시는 분은 타이틀 쓰시고 그 이상은 퍼포먼스 차원에서 커클랜드나 타이틀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동의하는부분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골프 스코어적인부분에서 우선순위를 따지면 높지않겠지만 핸디가 낮은 골퍼일수록 우선순위는 많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추가하면 현재 테일러메이드가 낫소공장을 인수해서 운영중입니다.
저도 요새 커클랜드공만 쓰고 타이틀은 모셔두고 있는데, 확실히 커클랜드 공이 뭔가 좀 적게 나가긴 합니다. 그래도 그 가격대에 그린에서 잘 안튕겨나가는 장점이 있어서 애용해요. 내구성도 제 경우엔 라운딩 한 번 나가면 못해도 2~3개는 잃어버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는거 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성비로는 비교가 안되지만 안그래도 못치는데 커클랜드 치면 더 잘칠까요? 일단 숏게임에서 스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점수도 당연히 높아지겠죠
잘치셔야 골프공의 중요성을 디테일하게 많이 느끼실수있습니다!
공이 까지는게 너무 크죠.. 7번 아이언 이하 치면 거의 다 까져용
맞습니다 까짐현상이 심합니다!
잘봤습니다~~ 인제~ 인제~인제~ 줄이시면 조금더 듣기 좋을거같습니다~ 안그래도 커클랜드에 의구심을 품었는데 좋은영상감사합니다
@@adsl0111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에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싱글 골퍼에게는 타이틀리스트나 스릭슨, 아니면 일제 공 등이 중요하나 백돌이, 비기너에게는 큰 의미 없습니다. 공 많이 들고 라운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타이틀리스트도 원래는 PGA 프로들의 관심 밖이었으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의 위치까지 온 겁니다. 너무 공에 몰입하는 것은 의미없습니다. 제 생각입니다.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왠만한 골퍼들은 일고 있는 사실이죠..
개적으로 볼빅 2피스공도 좋아요 로스트볼보다 가성비나, 기분도 좋아요
@@블랙앤화이트-p5h 볼빅공을 다들 궁굼해 하시네요 ㅎㅎ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로스트볼이 더 낫다고 얘기하는건 전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네요. 우선 로스트볼의 가장 큰 단점은 공이 무작위라는거에요. 우레탄 커버인지,아이오노머인지, 2피스인지 3피스인지 공 별로 다 알 방법이 없어요. 아예 특정 모델 로스트볼만 사지 않는 한은. (이걸로 사도 짝퉁도 많다고 합니다.)
커클랜드 공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우레탄 커버의 공을 새걸로 살 수 있다는거죠. 평균 80후반 치는 저도 우레탄커버 공 썼을 때 그린에 딱 서는 걸 자주 봐서 이걸 절대 포기를 못하는데 싸구려 공들이나 로스트볼 중에 중간중간 아이오노머 커버가 섞여 있다면 이런 일관적인 아이언 샷의 스핀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그린에 덜 서요.
뭐 타구감 이런건 동의합니다만 이건 오래된 로스트볼도 타구감은 똑같이 별로여서 로스트볼 살바엔 무조건 이거 추천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로스트볼에도 리커버리공이 섞여있다보니까 동의하는부분이있습니다.
커클랜드만 주구장창 써왔는데…. 이제 두라운드는 공 안잃어버리니까… 타이틀로 바꿀때가 됀건가 ㅠㅠ 근대 한더즌에 7마넌은 넘 비쌈
중요한건 내가 이 볼로 컨트롤이 가능한가입니다! ㅎㅎ 커클랜드도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스윙 기계로 일정한 파워로 쳤을때의 비교를 봐야 정확하지 않을까요?
헤드 스피드 보시면 1마일~ 정도로 비슷합니다!
@@golfloss 스매쉬팩터 발사각 등 기타 값들도 일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tant5789 첫번째 페이지보시면 ! 수치가 일관성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어차피 아마추어 기준에서 일정하게 치지도 못하는데 스윙기계가 뭐가 중요합니까
@@tant5789수치가 일정하게 되어 있는데 왜 굳이 스윙기계까지 가야하죠??
백티에서 평균 70~80대 치는 골퍼인데
커클랜드공 아이언몇번치면 표면 금방까짐 내구성쓰레기라서 안씀
예전엔 괜찮았는데 중국공장넘어가고나서 그렇게 됐단소리도있고..
그래서 그냥 스릭슨제트스타나 타이틀 프로v1 쓰고있음
90대까지는 그냥 써도 무방할듯
스릭슨 리뷰해보겠습니다! 내구성이 많이 부족하고 스핀때문에 거리가 왔다갔다 많이합니다!
저 80-90치는데 커클랜드공 씁니다. 타이틀은 물론이고 큐스타나 크롬소프트 다 써봤지만 대단히 더 좋은 느낌까진 모르겠어서... 결국 타수 줄이는 건 그날 퍼팅 컨디션 같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 더욱 중요한부분이 있어서그렇습니다 중요도가 낮더라도 신경은써야합니다!
구르는것도 일관성있게 구르는게 다르다네용
스핀멕이기 시작하면 다른세상이 보이실겁니다 ㅎ
@@bluespark305 좋은말씀이십니다
예전에 커클랜드 기회되면 틈틈히 사서 잘 써왔는데 올여름에 옐로우볼 나와서 사서 썼다가 최악이었네요. 공도 덜나가고 타감도 엄청 지저분(?)한 느낌... 경기중에 도저히 안되서 후반에 타이틀로 바꿔쳤네요 24개들이 샀는데 20개넘게 남은거 처분도 못하고 참....
연습장에서 ㅎㅎ 연습용으로 사용하시면될것같습니다!
커크랜드는 타이틀리스트 보다 더 감이 좋아요. 특히 아마 헤드스피드에는. 세계적선수 따라하는 자체가 무리.
타이틀보다 감이 좋다구요?!
테일러메이드는 국내 공장에서 제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공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kaiser2ericsson 그런가요? 중국에 공장이 있디고 합니다’
커클랜드 2더즌에 35,890원 타이틀리스트 평균 1더즌에 65,000원. 비교자체가 불가능. 가격이 거의 네배차이. 그랜저와 G90차이
커클랜드를 쓰는 사람으로서 매우 만족합니다. 10번 필드나가면 9번 70대를 침. 그래도 공을 잃어버리는게 아까워서리...ㅋㅋ
타이틀을 쓴다고 점수가 더 좋을거라고는 생각 안함. 단 프로님들은 다르죠. 스핀과 거리, 연습량 이런것이 아마추어와는 완전히 다르니. 프로님들 처럼 정타율이 높아지면 타이틀을 쓰는것이 맞다고 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볼빅>타이틀>커클랜드
@@hsjang564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커클랜드 사야하네 난😊
더욱 많은 공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나는 현제 15에서 23개
6929 야드 구력은 5년 지금 까지 공을 사본기역이 없읍니다 만
그린 상태 훼어에어 상태 가 공 흐름 을 바꾸더군요
오늘은 공이 무겁다 가벼다에 쏫게임 할때 느껴지더군요 그러니 공탓이 아님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쓰는것인데 뭘 그리 힘들게 분석하고 비교하고 그러시나요? 공이 나빠 싱글 못치시는 분 있으면 나와보세요. 당연 타이틀리스트가 최고지요. 하지만 초중급자들은 재사용볼도 충분 합니다. 그 비싼 타이틀리스 새공 꺼내자마자 오비나서 잃어 보세요.
힘들게 분석하교 비교를해야지 알수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공 교체후 안좋아서 계약 파기하고 위약금물고 원래쓰던공으로 돌아오신프로님들도 계신답니다
뭐이렇게 꼬이셨는지ㅋㅋ.. 이런 부분들을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재미로 보세요 ㅋㅋ 세상 불편하게 사시네 ㅋㅋㅋㅋㅋ
120돌이가 뭘안다고 말이많냐? 내가 쳐본공중에 최고는 타이틀pro v1 4피스가 최고더라
이거 미국에서 프로들이 테스트를 했는데 타이틀이랑 별차이없다고 하데요
ㅋㅋ
커클랜드볼은....
낫소에서 만들고
3만원 초반일때 많이.사용했는데
지금은 가격대가
근 4만원이라 그냥 그옆에있는
36000원짜리.볼빅 3피스 사용하고있네요.
볼빅도 리뷰해보겠습니다
볼빅은 겉면이 우레탄이 아니라서 그런지 치면 꼭 속이 빈 골프공 치는 느낌이더라구요.
스크린 볼 스피드 70 이상 ㆍ아니면ㆍㆍ볼 영향은 없을걸요
ㆍ
ㆍㆍ볼은 볼빅으로 선물해요
ㆍㆍ직진성 좋아요
볼빅공도 리뷰해보겠습니다!
커클 저가격에 최곱니다. 좌우 우라가 안나요 공이 안나가서 ㅎㅎ
맞습니다!! 거리가 안나가고 스핀량도 적다보니 ㅎ..
코슷코 주주라서 커클 볼 삽니다
오!! 감사합니다!
여기에 커틀 평하는 분들 골프실력이 그정도 되는지 궁금
다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 전문적인것 같지만.... 결국엔... 수치상은 비슷 주관적인거는 ㅋㅋㅋ 타구감이 별로다? 이게 다인가 ㅋㅋㅋ 후 타이틀이 이쁘다 끜
커클랜드 공이 탄도가 낮고 거리가 덜나갑니다! 앞뒤 거리 편차도 심한편입이다 다음 영상부터 더욱 내용정리를 잘해보겠습니다!
수치가 다른데요... 프로님 화이팅~~
@@alexcho3226감사합니다!
같은 7번으로 쳐야지 타이틀은 7번쳤다, 커클은 8번쳤다 하면 비교가 안될듯..
@@전성훈-z6x 같은 7번 아이언입니다! 표시를 ㅎㅎ 다르게한것입니다!
ㅋㅋㅋ 실력이 문제지 공이 문제겠어요 ㅎㅎㅎ
공을 다룰 능력이면 뭐든 잘할수 있죠.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공 종류 진짜 이것저것 다 써봐도 1등은 타이틀...
기준이 되는 골프공이다보니까 타이틀이 좋은건 인정합니다!
초중급땐 멀리가고 스핀덜먹어서 안죽는볼이좋고 상급땐 원하는 타감에 스핀 잘먹는볼이좋아요….
볼 차이없다는건 개솔이에요..
싱글치시면서 숏게임 한샷에 빡돌기시작하면 그때부터 볼이 다시 보이실겁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커클랜드 안좋아유
차선택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볼빅3피스가 젤 좋은듯😅
볼빅도 좋습니다 ㅎㅎ 중고골프연맹에서 국산볼만 사용하라고 했던적이있어서 !! 볼빅도 리뷰해보겠습니다!
커클 ... 아마추어분들 치긴 최고볼인듯.
골프공 , 가격 하나만 보면 최고급 이라고생각합니다!
의미없는 비교요. 다 아는 내용일 뿐...
기계로 쳐야 비교 가능하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을 0으로 자막 쓰는데 은근 킹 받네
ㅎㅎ감사합니다!
공은 딱딱하고 타감은 별로이고
내구성도 별로.
가성비는 최고!
정확합니다!! 가성비하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틀 새거만따면 바로 OB 남.. 항상 같음 ㅋㅋㅋ
공감합니다 새공 마음잡고 뜯으면 아까워서 그런가 치면 자주나가더라구요 ㅎ..
전 그냥 3피스 씁니다.
3pc 장단점만 확실하게 알고계시면됩니다!
볼빅 3피스 플라이온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넵! 볼빅도 리뷰하겠습니다!
공 탓할 실력이면 좋으련만....
ㅎㅎ 골프공의 중요성을 제가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모로 무난히 쓰기엔 볼빅이 젤 좋음
볼빅도 리뷰해보겠습니다
난 타이틀 v1 이 더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damtomkim-ng3ih 커클랜드랑이요…!? 많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커클랜드볼 완전 개쓰레기임, 몇홀만 돌아도 공 몇번 쳤다고 비거리가 확 줄어버림
비거리..탄도..내구성..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
ㅋㅋ 공탓하려면 골프 수준이 높아야지,
골프 핸디캡이 낮아질수록 골프공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공비싼거 살바엔 그돈으로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해라 백돌이가 장비탓 공탓하는게 젤 웃긴거니까 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탓하지마라 싱글은 싼공으로도 싱글치고 백돌이는 엄청비싼 금덩이 공가지고도 백돌이다 니 실력을 탓해라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싱글피니쉬 가50 프로 이상인
잘치는 사람은 볼 안가림
100돌이들이 2피스 3피스 많이 가림
볼때문에 스코어 양향이 생길려면
연습장에서도 항상 일정하게
거리 구질 나와야 함.
프로들이면 더욱더 스코어가 일정해야 함.
하지만 그날 컨디션 퍼팅 컨디션
그리고 운빨이 좀 따라주면 라베 함
유명프로님들이 공바꿨다가 위약금 물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사연도있습니다 ㅎㅎ
타이틀 스폰 광고인가??
타이틀이 그럴리가요!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ㅊㅊ
ㅎㅎ맞습니다 더욱 자세하게 앞으로 다양한 골프공 리뷰해보겠습니다
싱글 이하, 뭘써도 로스트볼과 동일함. 타구감(?), 정타 안치면 못느낌. 비거리(?) 정타를 쳐야 비거리를 논의하지. 좌우편향(?) 마찬가지로 정타...😅. 근데 데이타 보면... 뭘 논할 처지가 아닌데... 160미터와 130미터가 같은 클럽으로 어찌나오나?
그러게요?! 스매쉬 보시면 0.2 안쪽으로 비슷합니다 그러면 볼문제가 있을겁니다!
화상아 프로다...
ㅋㅋㅋ
명분.....
감사합니다!
딱딱하기는 함.
감사합니다!
1500원짜리하고 7000원짜리하고 뭔 비교를 ;;
그냥 아마추어는 싼거 쓰세요.
7천원의 공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넴드값인지 ㅎ학인하는거죠.
OEM이면 모르는거겠죠?
가격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라는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ㅎㅎ 저의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맞습니다! 정확하시네요! OEM의 장점이죠!
프로그램 수치상 어느공을쓰든 큰차이는 없습니다.
실제로 필드가서 쳐봐야 공의 진가를알수가있죠.
타구감이라든가 스핀량먹히는것도 다르긴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얘기하자면
타수를떠나서
한라운드에
10개이상 로스트볼
10개미만 커클랜드같은 저가볼
3개이하는 그냥 쓰고싶은거쓰면됩니다ㅋㅋ
@@결제형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커클랜드가 싸고 좋은가 보네ㅎ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면 신기하대ㅋㅋㅋ
03:23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스핀량,탄도 이야기를했습니다 논리적으로 어떤 설명이 부족했나요!?
@@golfloss 본인이 신기하다고 말했고요 다른 유툽 프로는 타이틀 카카오 커클 공 확인 시켜주고 직접 치먼서 장단점을 얘기 해주던데 본인은 누가봐도 타이틀 빨아주려고 영상 제작한 것으로 보여요 일일히 답글 달기 전에 본인 영상이 얼마나 수준 낮고 편파적인지 고민 해보시죠
많이 써라, 평생 써라, 우리집에 안쓰고 창고에 쌓여 있는것도 님이 사서 써라 ㅋㅋㅋ
@@luckyguy6554 나한테 그러는건 아니죠? 난 로스트볼 쓰고 있음요ㅋㅋ 온갖 메이커는 다 있음 당근에서 골프 접으시는?분이 몇백개에 오만원에 팔아 주신 고마운 분ㅎ
@@그레이-h3s 신기하죠 스매쉬가 0.2 에 20미터가 차이가 나는데 신기한걸 신가하다고 표현하는게 수준이 낮고 편파적인가요? 현시점 타이틀이 모든 골프공의 기준에있는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커클랜드 볼 대신 로트스 볼 사는게 맞습니다. 볼이 왜 그모양인지...참 신기 합니다. 근데.... 쩝 한국제품이라니...기분이 안좋네요.
저는 커클볼 쓸거면 로스트볼 사용하겠습니다..!!
로스트볼 쓰느니 커클볼 쓴다
참 설득력 없는 것이 로스트볼 사라는 골퍼들입니다.
로스트볼은 과거를 모르는 볼입니다.
어떤 퍼포먼스가 날지 모르는 볼을 새볼보다 더 추천하다니요.
@@KeicyH 새볼이라고 무조건 좋다고생각하지않습니다 완성도가 낮은 골프공이라면 저라면 로스트볼쓰겠습니다!
@@golfloss 완성도가 높은 볼이라도 로스트볼이면 이미 그 신뢰성을 잃은 볼입니다.
로스트볼 테스트를 한 영상도 있는데 어떤 볼은 원래 성능의 70% 정도 밖에 못미치는 결과도 있어 새볼 사용을 추천하더라구요.
어느볼이 그 불량볼인지는 판단을 못하죠.
대부분 프로들이 어마추어가 점수가 100개 이하로 내려간다면 저렴한 새볼 사용하길 권합니다.
로스트볼이 더 낫다는 프로는 처음 봅니다.
그라고 커클랜드 볼 정도면 그리 완성도가 낮지는 않다고 봅니다.
거리에서 5% 정도 손실, 커버내구성이 약하지만 타감이나 스핀량은 나무랄데 없습니다.
오히려 스핀량은 너무 많아 거리에 문제가 생깁니다.
아래 링크로 다른 테스트 한번 참조 하세요.
ua-cam.com/video/3Y-wbM84afc/v-deo.htmlsi=IHbCXGAmH-me_qiH
공식 핸디 8.3 칩니다 남자 풀백티 주로 칩니다
평소 타틀공 칩니다
얼마전 커클 두박스 사서 한달간 실전 테스트 해봤습니다
좋습니다 거리 잘나오고 느낌도 괜찮고 대신 아이언 샷에도 다운블로우 들어가면 공에 스크래치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마다 거리가 들쑥 날쑥 합니다
공의 규격 및 무게 등 일관성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커클공은 뽑기에 따라 아이언 거리가 달라집니다. 무시하시 힘든 거리 차이가 납니다
4번 아이언으로 보통 185미터 보는데
커클은 170에서 210까지 공마나 다르네요
결론 : 골프는 일관성을 추구하며 변수를 줄이는 스포츠입니다. 커클공은 변수라고 보여집니다. 누가 주면 쓰겠지만 이제는 안살랍니다
끝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돈 쳐먹었네
사비로 진행하였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댓글 수준하고는 ㅎㅎ
ㅂㅅ 똥쳐먹고사네
넌 뭘쳐먹엇냐? 암것도 못쳐먹었냐? 더위 쳐먹음?ㅋㅋ
넌 뭐 더위를 쳐먹었냐ㅋㅋ 말하는 수준보소 ~
본인 구력과 핸디좀 올려주기 바랍니다
구력은 16년 핸디는 투어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