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제조사 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는 것이 당연함. 모든 볼이 동일한 특성을 나타낼 수도 없음. 같은 제조사의 같은 볼이면, 일관성을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함. 볼을 정해서 그 볼만 쓰면, 골퍼에게는 아무 문제 없음. 그래서 볼의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 영상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임.
저번에도 글 올렸지만, 가격차이가 세배이상이 나는데, 죽을 공이 타이틀 치면 안 죽는다? 아니면 안 죽을 공이 커클랜드 치면 죽는다? 페이드를 쳤는데 슬라이스가 난건 커클랜드고 잘친볼 레가토는 페이드가 제대로 났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네요. 기계로 정확한 스윙과 정확한 스피드로 여러번 테스트를 해서 그렇게 차이가 난다면 머 인정하겠지만 사람이 딱 한번 쳐서 슬라이스와 페이드를 확언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도 잘못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쿠팡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 1더즌이 7만원인데 커클랜드 공은 2더즌에 35,890원 1더즌에 17,945원 계산하면 타이틀이 3.9배가 비쌉니다. 이건 비교 대상이 아닌 거죠. 그리고 커클랜드가 어지간한 투피스보다 쌉니다. 커클랜드를 참 싫어하는 분들이시네
저도 골프시작하면서 총 컬크랜드 공을 20박스 정도 샀고 몇년간 잘쓰고는 있는데요. 주변에 싱글 치시는분이 공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시고 공을 거의 잃어버리지않게 되면서 같은날 다른종류의 공을 섞어쓰면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문을 느끼고있었습니다. 특히나 드라이버의 경우 필드에서 캐리로 250야드 이상 치는데요. ProV1 이나 스릭스 Z-Star 같은공으로치면 페이드나 드로우가 나올공이 컬크랜드로 치면 슬라이스나 훅이 너무 크게 생긴다는걸 느끼면서 컬크랜드 공을 잘안쓰기 시작했었습니다. 제가 혼자 못쳐놓고 공탓을하나? 하고 의심하던중에 영상이 올라와서 어찌나 스스로를 증명한거같던지... 확인해주셔서 감사한마음에 댓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좋은 실험을 해줘도 지가 쓰던공이 민감하다는거 인정하기 싫으면 계속 쓸 사람은 쓰는거고, 아니면 안쓰는거지. 사실은 백스핀 많이 먹으니 이럴수도 있다는 정보가 굉장히 유용해보이는데 뭘 제목이 자극적이네 마네 하시는지 모르겠네. 그냥 자기합리화 할거면 일기장에 쓰면되는거지. 아마추어는 그런거 필요없네 하면 그거 써요. 자기 생각 다른 사람한테 강요말고. 여러 선택을 할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째 커클랜드 쓰고 있지만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물론 클럽, 공 등의 장비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고 그에 따른 골퍼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지만 일반 아마추어들이 장비에 영향을 받는 것과 프로들이 받는 영향은 그 차이가 크겠지요. 거의 3배 정도차이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공을 치고 싶은 사람은 치면되고 저같은 사람은 그 돈 아껴서 연습장 한번이라도 더 가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싼 공 쓰면 될듯합니다. 근데요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쓰셔서 반발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내요. 공때문에 슬라이스 나는 확율이 높을까요? 잘못된 스윙때문에 슬라이스 나는 확율이 높을까요??
잘못된 스윙 때문에 슬라이스가 나는걸 모른는 사람이 있을까요? 같은 스윙에서 공에 스핀양이 많으면 슬라이스 양이 더 많아진다는 내용이지요 당장 스윙은 바꿀수 없어도 공만 바꿔도 슬라이스 양을 줄일수 있죠! PROv1을 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커클랜드가 스핀양이 너무 많아서 불리하단 얘기지요
프로라는 분이 프로브이원보다 스핀량이 많으면 안좋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R&A 에서 왜 그루브 룰을 변경해서 기존 U자형 금지시키고 V자형으로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시나요? 미들아이언으로도 다 세우고 백스핀 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니 그린공략 난이도를 높이려고 그런거였잖아요. 백스핀량이 많으면 당연히 사이드 스핀도 많이 걸립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커클랜드 사이드스핀 때문에 드라이버 죽는다고하면, 프로브이원도 마찬가지로 스핀양 적은 볼 보다 불리합니다. 사이드스핀때문에 투피스 쓰면 어프로치에서 스피느 걸 필요가 있을땐 어떻게 할건가요? 드라이버 사이드 스핀, 프로브이원 대비 거리감소 감수하더라도 그정도 백스핀 걸 수 있는 볼이 어떤게 있고, 가격이 어떤지를 봐야죠 커클랜드가 백스핀이 필요한 샷을 구사하지 않는 하이핸디 플레이어에겐 어울리지 않는 공일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다양한 샷과 백스핀 컨트롤을 사용하는 로핸디에겐 가성비가 맞지 않나요? 이번영상도 좀 무리수가 있어보입니다.
PROv1 이 저정도 백스핀을 주는 이유는 거리 감소도 줄이 프로들이 페이드, 드로우 칠때 컨트롤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prov1보다 스핀양이 많아지면 거리도 줄고 페이드, 드로우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않좋다는 얘기죠 타이틀리스트가 prov1에 스핀양을 더 못줘서 저렇게 했을까요? 적정한 스핀양이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그린에서 백스핀보다 슬라이스 훅이 더 무서운 100돌이 들한테 2피스 가 더 좋다고 하는데 뭐가 잘못됐죠? 스핀양이 많으면 슬라이스 훅도 당연히 더 심해집니다. 이 영상은 내가 본 영상중 최고의 영상입니다 어설피 아는 걸로 딴지 걸지마세요 커클랜드 쓰는 투어 프로 봤어요? 조프로님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설명해주셨네요!!!
@@아담수컷-p4j 반박을 하시려면 제 글도 좀 잘 읽어주시지요. 하이핸디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백스핀 구사가 필요한 로핸디에게는 '가성비' 라고 한 내용입니다. 무조건 프로브이원보다 못하니 쓰지마라 ...고 할 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프로나 공값에 구애받지 않는 분들은 당연히 쓸 필요 없는 공이구요. 성능 차이는 프로브이원과 5%도 안 나는데 가격은 반값도 안되잖아요. 현재는 별로 대안이 없을 정도의 가성비가 좋은게 맞죠. 프로브이원보다 성능 떨어지면 다 쓰레기인가요? 골프스파이닷컴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비교해놓은 자료 있으니 보고 오세요. 이젠 한물이 아니라 두세물 쯤 지나간 이슈라 새로 논쟁할 거리도 아닙니다. 이제와서 다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신기해서 영상을 봤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단 거구요. 뭐, 어그로 끌기라면 이해는 가지만요.
볼은 제조사 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는 것이 당연함. 모든 볼이 동일한 특성을 나타낼 수도 없음.
같은 제조사의 같은 볼이면, 일관성을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함.
볼을 정해서 그 볼만 쓰면, 골퍼에게는 아무 문제 없음.
그래서 볼의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 영상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임.
결론은 프로브이원은 표준이될만한 적당한스핀이다. 그런나 가격은 비싸다...... 커클랜드는 너무과하다. 대신 가격은싸다. 차라리 가격만볼꺼면 자라리 2피스를 쓰셔라...... 로 정리됬네요 ㅎ
그래도 3피스 볼을 쳐야겠다면 좀 저렴한 3피스 볼을 찾아서 쓰시라는 영상입니다 커클랜드는 스핀양이 너무 많아 불리합니다
아이언의 목적은 높은 백스핀으로 핀 근처에 공을 세워두는것인데... 커클랜드가 데이터 상으론 더 효용성이 높네요
그러면 PROv1은 백스핀이 모자라서 그린에서 잘 못 세우나요? 백스핀 양이 너무 많으면 거리도 손해보고 방향성도 불리해 집니다 타이틀리스트 에서 저정도의 백스핀 양을 준것은 다 정확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5~6번 클럽인가요?
만약 7번 아이언 33~4도 로프트 라면..
시타하신분이 발사각 및 백스핀이 원래 안나오셔서... 저렇게 초보분들은 오히려 커클랜드가 좋을것 같단 입장이였어요
당연히 비싼게 좋죠 ㅎㅎ 저도 타이틀 애용합니다
저번에도 글 올렸지만, 가격차이가 세배이상이 나는데, 죽을 공이 타이틀 치면 안 죽는다? 아니면 안 죽을 공이 커클랜드 치면 죽는다? 페이드를 쳤는데 슬라이스가 난건 커클랜드고 잘친볼 레가토는 페이드가 제대로 났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네요. 기계로 정확한 스윙과 정확한 스피드로 여러번 테스트를 해서 그렇게 차이가 난다면 머 인정하겠지만 사람이 딱 한번 쳐서 슬라이스와 페이드를 확언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도 잘못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쿠팡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 1더즌이 7만원인데 커클랜드 공은 2더즌에 35,890원 1더즌에 17,945원 계산하면 타이틀이 3.9배가 비쌉니다. 이건 비교 대상이 아닌 거죠. 그리고 커클랜드가 어지간한 투피스보다 쌉니다. 커클랜드를 참 싫어하는 분들이시네
프로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프로님처럼 스윙하시는 매카니즘에 최적화된 샤프트는 어떤걸까요? 딱딱한 벤투스? 부드러운 에이디샤프트? 궁금합니다 ㅎ
커클랜드 볼의 더 큰 문제는 같은 박스에 들어있는 볼들 마저도 일관성이 없다고 하네요.
비거리 골프공은 볼빅의 콘도르로 부탁드립니다.
2피스도 한번 쳐주세요. 사이드스핀 비교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핸디10입니다 커클랜드 사용시 좌우편차가 커서불편합니다
백스핀 양이 많다는 건 당연히 사이드스핀양도 올라갑니다!
커클공만 사면 다른공보다 금방 소비하던데 이유가 있었구만... 좋은공사서 오래쓰는게 좋겠네
백스핀 많이 먹이려면 커클랜드가 훨씬 좋네요.
프로님은 Prov1이 기준이다 라고 정해 놓고, Prov1과 다르니 나쁘다고 결론을 내면 다른볼은 모두 나쁜 거죠.
결론을 이끄는 논리가 이상합니다.
결론을 이끄는 논리가 너무 정확하죠 백스핀 양이 너무 많으면 거리도 손해 보고 슬라이스 훅 양도 많아지니까요 prov1을 쓰면서 백스핀이 모자르다고 하는 프로들은 없습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그 이상의 백스핀을 줘서 거리, 방향성 다 손해 볼 필 요가 없죠
프로들은 v1이 좋을건데.... 아마추어들은 백스핀을 프로만큼 못먹이니..오히려 커클랜드 볼이 좋을수도 있겠어요
조프로님 레슨을 열심히 보며 독학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프로님의 스윙 철학에 깊이 공감합니다 혹시 서울에서 프로님 레슨을 받을 수 있을련지요?
프로님 바디턴 스윙할때 왼팔이 몸에 붙어 있다는 느낌으로 골반턴으로 친다고 생각하니깐 팔을 안쓰는 느낌인데 맞나요? 그리고 백스윙때 살짝 던지듯이 하고 바로 왼골반을 트는데 느낌 맞는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바디바디 하니깐 진짜로 팔고정하고 몸턴으로 치시는분들 있더라고요 공은 팔로치는겁니다 몸은 잘칠수있게 도와줄뿐이죠
@@푸른고래-t2s제가 말한건 팔에 힘을 안주고 줄같이 생각한다는 말이었어요 당연히 팔에 달려있으니 팔로는 치겠죠 ㅋㅋㅋ
@@fishermank2523 팔 안쓰는 느낌 맞습니다
그냥 초보들은 투피스 잡볼치면 거리도 많이나가고 휘는것도 줄어듭니다ㅋ 백스핀은 뭐..팔십 핸디14개 입장에서는 잘모르것습니다ㅋ 아 물먹은볼은 안좋습니다ㅠ
커클랜드는 뭔 죄졌냐? 왜 젤 비싸구 좋은 공이랑 비교하며 말이 많은지.
이해를 못한거 같아요. 다 보고 댓글 남겨주세요
이런 비교 영상 너무 재미있네요 😂😂😂 샤프트 비교영상이라던지 라이앵글 비교 영상도 올려주세요!!
내실력과 무관한 백스핀으로 조지고 싶다면 커클랜드 백스핀쇼!
영상 감사합니다. 볼에 항상 관심이 많고 플레이어 성향에 맞는 볼은 존재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프로V1하고 크롬소프트 비교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캘러웨이 , 텡이러메이드, 브리지스톤 이 4대 메이저 볼들을 다 쳐서 커클랜드 만큼 백스핀이 나오는건 없다는 것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골프시작하면서 총 컬크랜드 공을 20박스 정도 샀고 몇년간 잘쓰고는 있는데요.
주변에 싱글 치시는분이 공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시고 공을 거의 잃어버리지않게 되면서 같은날 다른종류의 공을 섞어쓰면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문을 느끼고있었습니다.
특히나 드라이버의 경우 필드에서 캐리로 250야드 이상 치는데요. ProV1 이나 스릭스 Z-Star 같은공으로치면 페이드나 드로우가 나올공이 컬크랜드로 치면 슬라이스나 훅이 너무 크게 생긴다는걸 느끼면서 컬크랜드 공을 잘안쓰기 시작했었습니다.
제가 혼자 못쳐놓고 공탓을하나? 하고 의심하던중에 영상이 올라와서 어찌나 스스로를 증명한거같던지... 확인해주셔서 감사한마음에 댓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맞습니다 백스핀양이 많으면 분명 싸이드 스핀양도 늘어납니다~
프로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레가토 방송 나간뒤로 저도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거는 방송 나간뒤로 레가토볼이 갑자기 가격이 올랐어요!
첫번째 구매때하고 두번째 다시 구매해서 선물할려고했는데 만원정도가 올랐어요!!!
ㅠㅠㅠㅠ
나쁜 상술 이네요. 전 그러면 다른 대언이 많다고 봅니다. 만원이 증요한게 아니라 ...
회사 이미지 좋아 알아나가고 싶은 회사였는데...가성비 가성비 하더니
위에 분이 잘못된 정보일수 있으니 예스 골프에서 말씀해주면 더 좋을듯. 실컷 가격대비로 칭찬 했는데....
쿠팡에서 사세요~
제가 다시 확인해 보니 가격이 그대로 인데요~
@@bodyturngolf 첫구매때는 24구에 68000원에 구매했었습니다!
다시 재구매할려했더니 95000원이던데요!
24구에요
그래서 저번에 알려주신 ㅋㅍ에서 구매했습니다
커클랜드 볼에 실망한 건 내구성이 너무나 안좋은듯 합니다. 뱀비늘처럼 벗겨져 들리는게 잦아요.
그러게요 아이언 몇번치면 벗겨질때가 많은거같아요
PRO V! 새공과 로스트 볼 간 비교도 가능할까요?
좋은 실험을 해줘도 지가 쓰던공이 민감하다는거 인정하기 싫으면 계속 쓸 사람은 쓰는거고, 아니면 안쓰는거지. 사실은 백스핀 많이 먹으니 이럴수도 있다는 정보가 굉장히 유용해보이는데 뭘 제목이 자극적이네 마네 하시는지 모르겠네. 그냥 자기합리화 할거면 일기장에 쓰면되는거지. 아마추어는 그런거 필요없네 하면 그거 써요. 자기 생각 다른 사람한테 강요말고. 여러 선택을 할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째 커클랜드 쓰고 있지만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물론 클럽, 공 등의 장비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고 그에 따른 골퍼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지만 일반 아마추어들이 장비에 영향을 받는 것과 프로들이 받는 영향은 그 차이가 크겠지요. 거의 3배 정도차이가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공을 치고 싶은 사람은 치면되고 저같은 사람은 그 돈 아껴서 연습장 한번이라도 더 가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싼 공 쓰면 될듯합니다. 근데요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쓰셔서 반발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내요. 공때문에 슬라이스 나는 확율이 높을까요? 잘못된 스윙때문에 슬라이스 나는 확율이 높을까요??
잘못된 스윙 때문에 슬라이스가 나는걸 모른는 사람이 있을까요? 같은 스윙에서 공에 스핀양이 많으면 슬라이스 양이 더 많아진다는 내용이지요
당장 스윙은 바꿀수 없어도 공만 바꿔도 슬라이스 양을 줄일수 있죠! PROv1을 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커클랜드가 스핀양이 너무 많아서 불리하단 얘기지요
어쩐지... 커그랜드 볼이 좀더 많이 휘는 듯 했는데 볼을 바꿨는데 너무 유용한 영상입니다. 혹시 Maxfli TourX vs Pro V1 비교영상도 가능한가요?
4대 메이저 회사 볼을 시험해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bodyturngolf 기대 됩니다. 근데 maxfli 는 4대 메이저는 아닙니다. ^^;;
3류. 스핀이 많이 나서 뭔가 문제가 있다.ㅋㅋ.탄도 높으면 스핀도 높다. 무식한 소리 마쇼. 영어원문으로 만들어 북미 사람들 보게 해보세요.
잼있는 영상이네요. 저같은 초보는 워낙백스핀양이 많아서 드라이버도 거리손해를보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캘러웨이 볼만삼
장갑은 커클랜드 예전 캘러웨이 사라지고 똑같이 나옴
커클랜드 슬라이스 유발하는거 맞습니다. 저는 페이드 구질이긴하나 과도하게 스핀이 나오는걸 경험했습니다. 못쓰는 공입니다.
프로라는 분이 프로브이원보다 스핀량이 많으면 안좋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R&A 에서 왜 그루브 룰을 변경해서 기존 U자형 금지시키고 V자형으로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시나요?
미들아이언으로도 다 세우고 백스핀 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니 그린공략 난이도를 높이려고 그런거였잖아요.
백스핀량이 많으면 당연히 사이드 스핀도 많이 걸립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커클랜드 사이드스핀 때문에 드라이버 죽는다고하면, 프로브이원도 마찬가지로 스핀양 적은 볼 보다 불리합니다.
사이드스핀때문에 투피스 쓰면 어프로치에서 스피느 걸 필요가 있을땐 어떻게 할건가요?
드라이버 사이드 스핀, 프로브이원 대비 거리감소 감수하더라도 그정도 백스핀 걸 수 있는 볼이 어떤게 있고, 가격이 어떤지를 봐야죠
커클랜드가 백스핀이 필요한 샷을 구사하지 않는 하이핸디 플레이어에겐 어울리지 않는 공일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다양한 샷과 백스핀 컨트롤을 사용하는 로핸디에겐 가성비가 맞지 않나요?
이번영상도 좀 무리수가 있어보입니다.
음 비거리가 덜나간다는 정보는 못봤어서 시사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취사 선택해서 보고 판단하는건데 무리수까지 비판할 필요 있을까요?
PROv1 이 저정도 백스핀을 주는 이유는 거리 감소도 줄이 프로들이 페이드, 드로우 칠때 컨트롤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prov1보다 스핀양이 많아지면 거리도 줄고 페이드, 드로우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않좋다는 얘기죠 타이틀리스트가 prov1에 스핀양을 더 못줘서 저렇게 했을까요? 적정한 스핀양이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그린에서 백스핀보다 슬라이스 훅이 더 무서운 100돌이 들한테 2피스 가 더 좋다고 하는데 뭐가 잘못됐죠? 스핀양이 많으면 슬라이스 훅도 당연히 더 심해집니다. 이 영상은 내가 본 영상중 최고의 영상입니다 어설피 아는 걸로 딴지 걸지마세요 커클랜드 쓰는 투어 프로 봤어요? 조프로님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설명해주셨네요!!!
V1이면 충분하다 스탠다드라고 영상중간에 얘기를 하시는데 뭘 무리수라고까지 얘기를 하세요. ㅎㅎ
@@아담수컷-p4j 반박을 하시려면 제 글도 좀 잘 읽어주시지요.
하이핸디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백스핀 구사가 필요한 로핸디에게는 '가성비' 라고 한 내용입니다.
무조건 프로브이원보다 못하니 쓰지마라 ...고 할 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프로나 공값에 구애받지 않는 분들은 당연히 쓸 필요 없는 공이구요.
성능 차이는 프로브이원과 5%도 안 나는데 가격은 반값도 안되잖아요.
현재는 별로 대안이 없을 정도의 가성비가 좋은게 맞죠.
프로브이원보다 성능 떨어지면 다 쓰레기인가요? 골프스파이닷컴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비교해놓은 자료 있으니 보고 오세요.
이젠 한물이 아니라 두세물 쯤 지나간 이슈라 새로 논쟁할 거리도 아닙니다.
이제와서 다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신기해서 영상을 봤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단 거구요.
뭐, 어그로 끌기라면 이해는 가지만요.
프로 타이틀 달고 조회수 끌기 냠냐
160야드 보내서 5야드 차이로 ?
타이거우즈볼과 타이틀도 비교부탁드립니다~
4대 메이저 볼테스트를 해 볼 예정입니다
커클랜드는 사치에요 이마트볼이 있으니까요
커클볼 보다 더 빡치는건 볼빅 공 저렴해서 아마존 직구했는데 자랑스러운 메이드인 코리아. 미국 헤저드에 묻힐뻔한 볼빅 비스타볼 고국 산중에 파묻어주겠습니다.
커클랜드 볼은 숏아이언으로 갈수록 백스핀양은 훨씬 많아질테고 거리편차가 훨씬 심해질듯하네요
번외편으로 피칭웨지 비교영상 만들어주심이ㅋ
언더치시나요? ㅋㅋ 숏아이언 스핀량을 조절하면서 칠정도면 ㅋㅋㅋ 프로나가야 되시겠는데
조절이아니라 원래 숏아이언스핑이 더많이 걸려요@@BK9267philly
@@BK9267philly 아~여긴 언더를 쳐야 질문을 할수 있나봐요? 죄송합니다
Goooooooooood..........
저도 몇년전 커클랜드 써봤는데 아이언이 온이 안됩니다 짧아서 무조건 어프로치 하면 벌써1타를 잃은 기억이 있네요~
Titleist prov1하고 velocity 를 번갈아 가며 오래 쳐봤는데. 솔직히 다른거 1도 못느끼겠습니다. 나름 low 싱글인데. 가끔 주운공으로 쳐도 크게 다른거도 모르겠고. 다 이거 기분 탓아닐지
V1x는 어쩔건데요 스핀양이 좋은 볼인데 대부분의 남성프로는 v1x를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