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병아리때 부터 닭장에서 키우고 닭장에 알을 낳게 되면 몇개월 동안그렇게 습관이 되면 그때부터 닭장 문을 열어놓으면 아침엔 나갔다 놀다 알낳을땐 닭장에가서 알놓고 다시 나와서 놀다 해지면 들어가서 본능적으로 지들 집에서 햇대에 올라 밤을 보내지여 엄미가 포란도 들어가서 해가지고 병아리가 나오면 델꼬 나와서 먹이 할동 하고 어둠이 살짝오면 다 대리고 닭장으로 들어감니다
우리집도 닭을 방목하고 있는데요. 전부6마리 알먹고 매도 나도 같이 가끔 잡아먹고.. 매가 가끔 와서 잡아먹는데 마릿수가 좀 많은거 같습니다. 세상없어도 잠자리는 한자리에서 자게하고 알도 한자리에서만 낳게 합니다. 오후에 가끔은 졸 졸 따라다니는데. 빚받으러 온 빚쟁이 같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그때는 사료를 좀 주죠. 하루에 한번정도는 매가 오는데 그때마다 신호탄을 터트려 쫒아냅니다. 큰 닭들은 알아서 도망가는데 어린닭은 가끔 잡혀 육보시를 하더라구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
자연에.세상.참.행복하시네요.,토종닭.보니.어린시절추억이젖어드네요.
건강하세요!👍👍👍👏👏👏❤👍
험난한 환경에 항상 웃음 가득한 이장님을 응원합니다. 모기와 찐득이....
호박잎 보니까 호박잎 쪄서 강된장으로 쌈밥 먹고싶네요 ? 꼬꼬대 닭도 키우니까 보기좋네요 꽃도 많고요 황도 달래와 이장님 모두다 정서적으로 좋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이장님 목소리에 온화함이있으세요ㆍ
첨 병아리때 부터 닭장에서 키우고 닭장에 알을 낳게 되면 몇개월 동안그렇게 습관이 되면 그때부터 닭장 문을 열어놓으면 아침엔 나갔다 놀다 알낳을땐 닭장에가서 알놓고 다시 나와서 놀다 해지면 들어가서 본능적으로 지들 집에서 햇대에 올라 밤을 보내지여 엄미가 포란도 들어가서 해가지고 병아리가 나오면 델꼬 나와서 먹이 할동 하고 어둠이 살짝오면 다 대리고 닭장으로 들어감니다
저도 8년째 산에 풀어놓고 키우는데 멀리가지도 않고 알은 닭장에서 낳습니다 다만 유기견들 습격과 매의습격으로 개체수가 줄지만 자연부화로 수를 맞춥니다 저는 사료만 하루한번쯤 줄뿐이죠
너무 신기 하네요.
주인이 부르니 한마리씩 꾸꾸 거리며 찾아서 오는 것을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예쁘네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태어난지가~어언 3년?
황도이장님 자연인이시네요. 닭들도 자유로운 영혼이됐네요
참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제가 어릴때 마당에서 돌아다니던 닭들을 많이 봐죠.
저러 자연에서 살면 얼마나 건강하겠어요.
다만...알을 낳는게...
회수하러 댕기시기 힘드시겠어요.
저런곳에서 숙박해보고싶다.어릴때 할머니집 병아리 기엽다고 산책시킨다고 다풀었다가 할아버지 지팡이로 맞앗는데 ㅋ,ㅋ 울면서 할아버지랑 병아리 주우러 다녓던기억이.흙냄새 나는곳 너무좋아
벼룩도 많고 진드기도 많다
황도이장님!!
황도에 모기가 많으면 마늘이 최고래요~
자연에서 살아가니 건강하셔요
고추를 따먹으면 안되지라 ㅎㅎ
바닷가에 가서 조개를 파먹어야 되지 않겠어요. ㅎㅎㅎ웃고가요
우리 정치도 이렿게 자연처럼
평화롭고 밝은세상이 도어었
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유~
순리대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유~
인간이나 동물이나 자연과 더불어 내츄럴하게 살아 가야..잘 보고 구독과 좋아요에 full 시청하고 갑니다
올해가 6년차이지만 섬 생활이 지금도 서툴러유
몸만 움직이면 먹을거 생기니 좋네요.
행복해보이십니다 ^^
콕콕콕~섬에서 재미있겠어요
야생닭 신기합니다
닭 육질은 찔기겠어요
닭알 주우러 가야지~
구독꾹 누르고 갑니다
닭 잠은 어디서자요
짐승들한테 잡아먹힐까 걱정
닭은 5월쯤 데려올거예유~
육질이 질겨 압력솥에 쪄야 해유~
@@Hwang-do 푹 고아야겠네요 찔겨서
황도이장님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인줄 알았습니다 닭도 강쥐도 평화롭게 사네요 강쥐는 진드기 붙을듯 이장님 뱀조심하세요 구독좋아요 했습니다
황도이장님!!영상이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
부러운 삶을 사시는군여 너무 멋지십니다
따봉!
이장님~~
자유롭고 평화로워 보여요
건강하세요~~
정글속에는 닭의 먹이인 벌레.지렁이,메뚜기,그리고 온갖 씨앗들,새싹등등 먹을게 많아요.
방목하여 기르면 닭도 건강해지고요.하지만 맹금류는 조심하세요.
동영상잘보고이습니다야생에서 자연과함께 저런닭 진짜토종닭 자연이좋아요그리월할뿐입니다
ㅡㅡ사장님 구독하게습니다저의체널도 꼭 ㆍ
황도이장님 닭이 아니고 새 인가 봅니다
밥도 잘 먹네요 ㅋ
공기도 좋은 곳 에서 사시는군요~^^
"알 안낳으면 물끓인다" 후덜덜한 소리.ㅎㅎ~ 건강하게 돌아다니는 모습들에 기분이 좋아지내요
호박 찾을때엔 긴 막대기도 뒤적 거려서 찾아야지요 뱀도있을수있고 조심해야합니다.
멋진 인생을 즐기시네요
저도 몇 개월 있으면 자연인 됩니다.
4년전에도인간극장시청했어는데 이번에또나오셨더라구요 유튜브를한다해서 얼른찾아서구독했습니다 그동안어떡게지내시는지 궁금했어는데 건강한모습보니까 좋네요대단하시고 항상몸건강하세요
자연에 젖어 주어진대로
살아 가시는 행복한 얼굴 부러워요
닭장 안에 사료를 먹게 하면서 알을 오전 11시까지 가두시면 안에서 알을 낳게 될거에요
제일 큰거 하나는 쌍란처럼 보입니다.
요즘 힘든데 그나마 유트부 보면서 잘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두 수고만이 하세요
...
저리 풀어놓으면 알도 풀숲에 낳을수 있답니다
제가 오래전에 마당에 풀어키윘더니 터밭에 알 수북이 낳아서 다버린 경험이 떠오릅니다
풀숲 잘 살펴보셔욤
멋진인생 당신의 인생은 성공한 것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외롭지 않으세요?👍👍
자연식 알망태를나무에 숨겨놓으면 날마다 계란먹을수있어요 땅바닥은들쥐부터 위험이있으니까
자연속에서 행복한 닭들이네요 ^^ 이장님도 자연인이시구요ㅎㅎ 키운지 100일된 저희집 청계닭 20마리도 자유를 주려고 노력중이에요^^ 언능 알낳으라 기도하고 있어요 ㅎ
와 정말 좋은곳에서 자유롭게 사시네요.
케이지에서 사는 닭들에비하면 닭들에게도 낙원일것같아요.
오 ㅋㅋ 황도이야기 전에 봤었는데 이렇게 소식들어서 좋네요. 흥하세용
4월부터 황도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kbs다큐하고 에니멀포유 보고 와서 구독했는데요, 카메라 기사가 주민으로 한명 늘었나요? ㅋㅋ
보기 좋아요
부럽네요
엉뚱하게 저 영상 보면서 칡이 온 전국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섬도 저 지경이라니...토끼가 생태계에 없으니 칡덩쿨 때문에 다른 식물들 차츰 고사해 갈듯ㄷㄷㄷ
섬에 칡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 그늘이 너무 없는것 같은데 텃밭빼고 봄이나 가을에 여러 나무 좀 심으시면 5년 뒤부터 수확 하실수 있을것 같은데^^;
2016년에 방영한 인간극장을 보고 지금도 황도에 사실까 겁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유툽하고 계시네요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 ㅋㅋ
와 살 아 남안내요 채풍때문에 궁굼 핸는대 다행이내요 꼬꼬들 도 잘인 내요 방가워요 방송 자주 올러주새요
ما أجمل الحياة في البرية وخاصةً عندما تتهاطل الأمطار تحياتي لكم أصدقائي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صديق من الجزائر
쟤네는 마음에 안 들지라도 닭중에선 상위 0.1이겠지..
농어도 안먹어유~
진정한 동물복지
멧돼지덧잘만들었어요 농어촌에유익하게쓸수있겠어요
황도에는 야생흑염소만 있어요.
황도 촌장님 이시군요. 지금도 건강히 섬 잘 지키시고 계시죠?
어디서 줒어들었는데 삽으로 땅팔때 닭들이 지렁이 먹으러 오는 이유는 염분을 보충 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멧돼지가 땅파헤치는것도 같은 이유래요..지렁이에 염분이 있는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슴다ㅎㅎ
닭은 정말 귀엽닭!!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합니다.
고마워유~^^
영상장비가 열악해 많이 부족합니다
가장 행복해보여요
장어도 풀어 놓으니 야생장어가 된다고 하는데
닭도 똑 같군요
너무좋네요
알 안낳으면 물 끓일거야! ㅋㅋㅋㅋ아저씨 최대의 협박ㅋㅋㅋ
기억도 안날만큼 수년전에
이장님의 첫귀어 영상들을 접하면서 꿈꾸다가 우연히 다시들어왔는데 이렇게 구독자가 11만이 넘다니 ㅎㅎ 축하드리고 안정적인 정착 부럽습니다
광고가 쫌 길어요. 그래도 싹다 봅니다. 이장님 신발이라도 한컬레 사실수 있을런지 생각에요.
한달에 한끼밥값만 내면 광고안보셔도 됩니다
필리핀 여행 체널 "해피아씨"입니다. 시간나면 놀러와서 힐링하세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장님. 놀러오세요
둥지에 알낳으면 한개 남겨두고 안꺼내면 다른데 가서 숨겨서낳요 한개 남겨두고 꺼내면 매일 그둥지에 낳어요
밑알은 늘 남겨둡니다.
어느덧 닭 키운지 5년차예유~^^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누
건방진 놈 감히도사님 앞에서 염불외냐?
건방진
@@cjfl9242 네놈이 뭐안다고 헛소리여 니가 시골에서 닭 키워봣냐
와 저 계란 진짜 맛있을듯
원래 야생에서 방목해서 키우는 닭은 계란맛 장난 아니라던데
이게 너무 좋아 그냥 이렇게 사는게 좋지 옛날에는 저리 키우지 않았을까
옛날이면 살쾡이들이 다 잡아 먹었죠.. 요즘 살쾡이 없어서 저렇게 방목해도 살수 있는듯
저렇게 키우면 너무 질겨서 못먹음
@@thisorigin131 속상하네요.
산마다 호랑이, 표범, 늑대, 삵 천지인데 뭔 닭을 저리 키우냐
저러면 느그들 집에서 치킨 못시킨다
대한민국 4500만이 치킨을 먹어야되는데
뭔 저래 키워ㅋㅋㅋㅋ
생각이 읎는듯
잘보구 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모기떼와 쇠파리 그리고 폭염이라 낮시간은 힘들어요.
건강하세요
이장님!!
머리 묶으세요
더운데 긴머리 더워요
재미 있겠어요. 달걀 찾기😅
항시 행복의 낭만을 즐기면서..유럽에서 인사함니다🐓🐔🇪🇺🇪🇺🇪🇺
유럽에 계시는군요.
황도이장도 내년 3월에 그녀랑 파리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시골에서 저렇게 키웠죠..
오 ㅎㅎ
들짐승 없나요 매나고양이없나요
항상 물도 있어야 됩니다 ㅎㅎ
아래쪽에 물통이 있어요~
뱀이 엄청 많은데 그렇게 막다니셔도 개안겠씀까?? 땅꾼들없어져 어마어마하던데요 뱀
풀숲에서 따라오는게 마치 사냥감을 노리고 쫒아가는 랩터 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여기서 낳은계란 먹고싶네요^^
아저씨 너무 웃기다.
알 안낳으면 물끓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돈 못벌면
물끓인다~😤
ㅋ ㅋ
말안들으면
털이란 털 다 뽑는다
@@dolgum826 이런거 좋아해요.
프른 자연속의 야생닭 자유로워보입니다
이분 알지는 못하지만 방소으로
짬짬히 보니 반갑네요
달걀둥지옆에 하수온지 박주가리인지 이파리갸 보이네요!!
부러버요
풀숲이 먹을게 많나봅니다
ㅋㅋ
황도 꼬꼬집
...
치킨치킨
시골에서 할무니가 잡던
장닭색깔이같아요
닭 둥지 위쪽에 장대 꽂아두면 표시되고 쉽게 찾을것 같아요
이장님 청년회장있어 덜외로우시죠? 꼭가보고싶은곳이예요 황도~^°
계란 제법 나오겠는데요.ㅎ
우리집도 닭을 방목하고 있는데요.
전부6마리 알먹고 매도 나도 같이 가끔 잡아먹고..
매가 가끔 와서 잡아먹는데 마릿수가 좀 많은거 같습니다.
세상없어도 잠자리는 한자리에서 자게하고
알도 한자리에서만 낳게 합니다.
오후에 가끔은 졸 졸 따라다니는데.
빚받으러 온 빚쟁이 같습니다.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고 그때는 사료를 좀 주죠.
하루에 한번정도는 매가 오는데 그때마다 신호탄을 터트려 쫒아냅니다.
큰 닭들은 알아서 도망가는데 어린닭은 가끔 잡혀 육보시를 하더라구요.
비슷한 환경 같아요.
가끔 수리부엉이가 출몰해요.
황도 달래가 있어 집주변에는 얼씬도 못합니다.
그러니 안경쓰신분이 야생닭이라는거죠?
이동막걸리님? 전 30년전에 이동에 콘크리트 회사에서 이동막걸리 매일 사먹었어요. 그 이동막걸리는 배고플때 장땡이지요. 다른 막걸리 보단 약간 진햇어요. 지금은 경남 진주에 살지만 이동 막걸리가 그립습니다.
@@윤상현-q8m 전주면 남원막걸리죠 개인적으로 서울막걸리나 부산에 생탁좋아합니다 ㅎㅎ 콘크리트회사라... 저도 예전에 공구리(콘크리트타설)했는데 이것도 우연이라면 우연이네요 노가다하며 전국 각지를 돌아본결과 제입맞에는 서울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서울) 부산 생탁정도가 가장 잘맞네요 부산인가 마산에 보해양조에서만든 순희도 먹을만하구요 순희에 순대국하나면 세상부러울게없죠 개인적으로 국순당막걸리는 싫어합니다 얘네 막걸리 못만들어요 마시면 머리아프고 뒷맛도 별로고 들어갈때 달달한 막걸리고좋습니다.
서울막걸리 생탁 전주 남원막걸리도 좋지요
전주사신다니 전주에서 일할적에 전주에서 남원막걸리보다 제입맛에 더맞았던 막걸리가 있었는데 그막걸리 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전 몸생각해서 소주보단 막걸리 선호합니다 ㅎㅎ
상현님도 건강챙기세요^^
@@이동막걸리-f6q 전주 아니고 경남 진주래요.
저도 20년전 군대에서 포천에 진지공사 나갔을 때 일과 끝나고 소대장이 말통으로 사줘서 마셨던 이동막걸리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건빵안주로 마셨던 막걸리가 정말 꿀맛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여기 답글이 와이리 훈훈해요... 좋네요.
어릴적 닭목가지 비틀어 잡을때
늘 마음이 짠 했는데
국민학교 1학년 부터
남자가 저 혼자라 닭모가지는 황도이장이 비틀었어요.
닭들잘키우셈^^
황도이장님도재미있고,구독자들도재미있고,싸워도재미있는채널,ㅎㅎㅎㅎ
저게 진짜닭이다....ㅎ
야생닭예요.
30~40미터 날아다녀요
이장님 화이팅!
어릴때 닭키우던 생각나네요 병아리들 데리고 다니던 어미닭과 그옆을 졸졸 따라다니며 먹이쪼아먹던 어린닭들이 참 예뻤는데 요즘은 대량으로만 키우다보니 그런 예쁨이 없어졌지요
암닭 곁에는 병아리가 있어야 해유~
황도에서는 이른 여름이면 병아리가 생겨요
그냥 보기엔 낭만적이지만 실제로 이장님은 얼마나 골병드실까요?
그러지요 남들은영상으로보니 낭만스럽지만 그쪽에서실제 상황은 극한입니다.
무엇을하나을하더라두 목숨걸고 해야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저 눈요기는 육체 노동이 정신노동이 아니기에 그저 낭만스럽지요.ㅋㅋㅋ
닭들이 지네도 잡아서 먹고
완전 약닭이네요
참신기한것 많네요
닭장을 나무로 만들어 주세요 닭장안에 높은데서 자도록 만들어 주시구요.
우리 앵무새도 고추씨 엄청 좋아해요
불편한 점은 분명 있겠지만, 이런곳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황도 자연환경 자연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멋진 곳예요.
이장님도 장닭처럼 생김 ㅋㅋㅋㅋ~) )~
닭들도 지들이 언제 닭백숙 될까 불안 한거죠~ 영특한 닭들
보기만해도 정감이가고 좋습니다
풀속에 혹시 뱀이 있으면 위험요
장하라도 신고다녀요
장경수 섬에 무슨 뱀?
@@ДонКим-ч3ч 뱀 천지여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