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귀한 자동차".. 그늘막 아래 황당 무개념 주차

보행자 그늘막 아래에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횡단보도 앞의 인도 위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게 설치된 그늘막 아래에 검은색 차 한 대가 주차되어 있으며, 차량 내부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늘을 찾아 주차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제보자는 해당 차량을 주차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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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루팡쓰]

이야 이런 생각을 할수 있다니.정말 창의적이다.
이런 인재는 하루 빨리 우주로 보내자.

[@sonnyson5281]

이런 무개념 얌체족엔
주차위반 벌금을 잔뜩 매겨야.

[@김봉태-k9y]

주차위반뿐아니라 쉴수있는공간을 차지했으니 벌금100배 해야다시는 이런일이 아생기지

[@user-nu3tk7zc2u]

진짜 미친사람들많다
저러고 운전하니 도로개판이지

[@user-fx5ue8rh4g]

저건 부모가 개새끼 낳으면 벌어지는 일임 ㅋㅋㅋㅋㅋ

[@kbelldandy]

기본 과태료좀 올리자...
20만원부터시작해봐라...현저히 줄어들거다!!!

[@강철지이그]

그냥 시원하게 땅속으로 가자

[@경풍-o8d]

저것 사람들ㅇ이 각도잡고 시간 번갈아가면서 찍어서
신고 하면 금융치료 20건이상 받게 해줄수 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HanSolo1975]

이런차들은 견인해서 전라도 땅끝마을에서 백만원 정도 과태료 내고 찾아갈수 있게 배려해줘야 금융치료가 되지.

[@mecanic1504]

이런검 렉카가 그냥 견인해가라

[@jrk4496]

김여사?

[@smk-h5q]

럴쑤

[@byeonggi3421]

아줌마가 주차하는거 2번이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