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reno Fevgi Stis Okto(기차는 8시에 떠나네) Alto Sax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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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우장문
    @우장문 Місяць тому

    철길을 보니 정말 먼길을 걸어온듯
    음악을 들으니 웬지 서글픈 느낌이 드네요

    • @한상규숲속뉴에이지음
      @한상규숲속뉴에이지음  Місяць тому

      먼길을 오기는 왔는데... 뒤돌아보니 잘한 것이 없네요. 우박사 좌우지간 열심히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