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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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9

  • @자연에서휴
    @자연에서휴 18 днів тому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님의 목소리로 음악을 들을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쟈스민-m9g
    @쟈스민-m9g 2 роки тому +18

    한때 조수미의 " 기차는 8시에 떠나네"에 심취해서 잠들기전에 베갯머리에 폰을 열어놓곤 했던 때가 있었지요
    애조 띈 조수미의 노래를 많이 사랑합니다

  • @이영너무종아요식
    @이영너무종아요식 Рік тому +9

    70년대 시절 그립네요 그때청춘들은 뭐들할까 음악이 추억을부르네요

  • @명성숙-y5i
    @명성숙-y5i 2 роки тому +14

    내 나이 60을 향해가구여~~
    늦둥이 18세 딸을 생각하면 더욱더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 @경화윤-x9h
    @경화윤-x9h Рік тому +3

    그 날의 45년 전 외롭고 돈 없어 쓸쓸한 서울 유학 생활이 떠 올라 눈물이 흐르네요

  • @이영희-r3e
    @이영희-r3e 2 роки тому +13

    45년 전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다시 되돌아갔음해요 ㅋ

  • @자연에서휴
    @자연에서휴 18 днів тому

    이 곡은 들을 때마다 젊은날의 추억이 가슴 밑바닥으로 부터 뭉클 올라오는 무언가를 느끼게 되네요.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5

    인생의 끝에서듣는천사의 목소리같다

  • @haleyfenwick8536
    @haleyfenwick8536 Рік тому +5

    조수미씨의 목소리 - 어쩌면 이리도 곱습니까. 온 세상을 흰눈으로 가득 채워 주신듯 하네요.

  • @명성숙-y5i
    @명성숙-y5i 2 роки тому +13

    애절하네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눈물이 나올려구하네여~^^

  • @최영식-y9j
    @최영식-y9j 2 роки тому +18

    48년 전 첫 사랑의 그리움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 @이학민-i7f
      @이학민-i7f Рік тому

      지금 행복하시면 되지요

    • @이진영-s2x
      @이진영-s2x Рік тому +1

      그런걸 왜 생각해요?불행을 자초하지 마시길

  • @이현숙-s3t4h
    @이현숙-s3t4h 2 роки тому +17

    11월에 사랑하는 언니가 세상을 떠났지요. .11월이면 이곡이 가슴을 때립니다

    • @동키-h1f
      @동키-h1f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11월에 어머님이 떠나셨죠

    • @박순영-u3p8j
      @박순영-u3p8j 2 роки тому +4

      결국에는 우리모두가
      떠날것입니다.
      언니께서 먼저 가신것 뿐 입니다.
      거기서 우리모두는
      다시 만날 것입니다.
      반드시 그러할 것입니다.

    • @가을비-p6w
      @가을비-p6w Рік тому +1

      ​@@박순영-u3p8j 인간이 떠난다는 것은 아픔과동시에 슬픔 덧없는 그리움 😢

  • @재석이-s3q
    @재석이-s3q 2 роки тому +11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congphoenix6459
    @congphoenix6459 2 роки тому +4

    Hello thật tuyệt vời 👍👉🔔

  • @Gafield
    @Gafield 2 роки тому +7

    이노래는 한국어로 번안해서
    들어도
    참좋습니다

  • @정훈-f6v
    @정훈-f6v 2 роки тому +9

    좋다🤗 Song🎵

  • @이학민-i7f
    @이학민-i7f Рік тому +2

    8시가 pick 10분이 그때

  • @최미자-y8r
    @최미자-y8r Рік тому +5

    비온다 보이지않는 안드로 메다의 7개의 서운 부그4성 북두 칠서은 어디쯤인지 아랍의.사막에서 이분할둔의 아라비아 사맛의 오리비에 의.아라비아나이츠 , 아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을보면서 천가흘 찾아서 가야할 사간이 8시의 가차를 타고 떠나는 인간의.실존같다 크림슨 타이드 -

  • @이학민-i7f
    @이학민-i7f Рік тому +2

    왜? 8시에만 떠나아했나요?10분만 늦게 떠나셨다면....울음을

  • @이상헌-v7v
    @이상헌-v7v 2 роки тому +3

    왜8시내?

  • @Yonghori364
    @Yonghori364 Рік тому

    광주에서의 죽음 음?내 친구들이었는데 전북대 철학과

  • @wssa8564
    @wssa8564 2 роки тому +1

    22

  • @dongsoon6883
    @dongsoon6883 Рік тому +7

    키타선율에 마음은 가라앉고 그리움은 피어납니다.
    조주미씨 음색이 감정을 부추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