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성교회가 사제의 독신의무를 교회법으로 확고히한, 서기 12세기 교회회의에 관한 세계사를 역사시간에 배웠습니다. 저도 한때 수도사 사제를 실제 카톨릭 개종후 꽤 요청받았었습니다.(현재 서울대교구 산하 새남터 순교 성지가 제 본당입니다) 아직도 성모님과 함께 철저히 묵주기도하며 동정성은 지켜냈습니다(저는 태생이 개신교 가정임에도 성적일탈은 세계 여느 남자들의 그것과 달리 세속법적마저도 흠이 없습니다). 제가 동정을 지켜내니 묵주기도 조금많이 했을뿐인데 정말 큰 통공을 체험중입니다. 카톨릭 신자의 동정성은 사람의 물리력과 사탄의 포스(Force)보다 더 셉니다. 감사합니다 몽소승천하신 동정성모마리아님 📿
저도 130년된 성당밑에서 자랐어요. 어릴때부터 동정녀로 살다가 가신 분들을 자연스럽게 봐왔어요. 지금도 제 주변엔 동정녀가 3분 있고 제 고향 앞집에는 세 자매가 다 동정녀 였어요. 지금은 병원에 가셨다더군요. 동정은 참으로 귀한 삶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삶입니다
@@필립보-k8v 제가 가족사업을 해서 남는 시간에 무조건 묵주기도 영어로된 유투브 영상 틀고 최소 5단~20단 그자리에서 바칩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시간/장소 구애 받지 않고 유투브 영상도움받아 묵주 아름답고 행복한 우리 동반성모님과 함께 주님 제단에 아름다히 바치고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자매님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교황청의 저그리스도계 프리메이셙척결을 위해 미사후 대사를 위한 기도 드리고 교황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길 청하면서 주모경 바칩시다. 매일 미사잠배와 기도 중에 교황님 위해 기도드려야 합니다. 전세계 프리메이션과 일루미나티를 따르는 많은 고위 성직자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의 자녀인 여러분,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나는 또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어야겠습니다 (갈라 4, 19).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문을 하느님께서 열어 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그 신비를 위하여 지금 갇혀 있습니다 (골로 4, 3). 나는 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잡아먹는 그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끝 같고 살촉 같으며 그들의 혀는 예리한 칼날입니다 (시편 57, 5). 악마가 콧대를 높여 "하느님은 벌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없다!" 하고만 있으니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입니다 (시편 10, 4).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에페 4, 20). 이 일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묵시 22, 20)
![천주교의 공식적인 위계와 권위, 예수님의 뜻일까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s3DFe1YuZM/mqdefault.jpg)
신앙생활에 유익한 마틸다자매님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연옥 영혼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방법 좀 가르쳐 주시면 감새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연옥영혼을 위해 기도(연미사, 전대사와 한대사 양도, 위령기도 등)와 고통 및 희생을 연옥영혼을 위해 봉헌하셔서, 빨리 천국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연옥영혼도 예수님의 허락을 받아 자매님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카톨릭 성교회가 사제의 독신의무를 교회법으로 확고히한, 서기 12세기 교회회의에 관한 세계사를 역사시간에 배웠습니다. 저도 한때 수도사 사제를 실제 카톨릭 개종후 꽤 요청받았었습니다.(현재 서울대교구 산하 새남터 순교 성지가 제 본당입니다) 아직도 성모님과 함께 철저히 묵주기도하며 동정성은 지켜냈습니다(저는 태생이 개신교 가정임에도 성적일탈은 세계 여느 남자들의 그것과 달리 세속법적마저도 흠이 없습니다). 제가 동정을 지켜내니 묵주기도 조금많이 했을뿐인데 정말 큰 통공을 체험중입니다. 카톨릭 신자의 동정성은 사람의 물리력과 사탄의 포스(Force)보다 더 셉니다. 감사합니다 몽소승천하신 동정성모마리아님 📿
성령 충만한 사제로 훌륭한 목자 되셔서, 많은 양들을 잘 이끌어주시길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Fiat_Voluntas_Tua 그릇이 된다면 반드시 하느님이 해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130년된 성당밑에서 자랐어요. 어릴때부터 동정녀로 살다가 가신 분들을 자연스럽게 봐왔어요. 지금도 제 주변엔 동정녀가 3분 있고 제 고향 앞집에는 세 자매가 다 동정녀 였어요. 지금은 병원에 가셨다더군요.
동정은 참으로 귀한 삶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삶입니다
@@필립보-k8v 제가 가족사업을 해서 남는 시간에 무조건 묵주기도 영어로된 유투브 영상 틀고 최소 5단~20단 그자리에서 바칩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시간/장소 구애 받지 않고 유투브 영상도움받아 묵주 아름답고 행복한 우리 동반성모님과 함께 주님 제단에 아름다히 바치고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자매님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필립보-k8v 그저 먼저 맡기고 계속해서 바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기도는 쌓이기 마련이니깐요. 분심은 묵주기도 수 만단 바치시다보면 자연스레 들지 않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톨릭 성교회에서 머물러주시기를!
교황 주교 사제들 위해 매일 기도 게을리 하지말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항님과 모든 주교님, 그리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 ❤ 멘
교황청의 저그리스도계 프리메이셙척결을 위해 미사후 대사를 위한 기도 드리고 교황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길 청하면서 주모경 바칩시다. 매일 미사잠배와 기도 중에 교황님 위해 기도드려야 합니다.
전세계 프리메이션과 일루미나티를 따르는 많은 고위 성직자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의 자녀인 여러분,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나는 또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어야겠습니다
(갈라 4, 19).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문을 하느님께서 열어 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그 신비를 위하여 지금 갇혀 있습니다
(골로 4, 3).
나는 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잡아먹는 그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끝 같고 살촉 같으며 그들의 혀는 예리한 칼날입니다
(시편 57, 5).
악마가 콧대를 높여
"하느님은 벌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없다!"
하고만 있으니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입니다
(시편 10, 4).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에페 4, 20).
이 일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묵시 22, 20)
이차바티칸공의회에서손으로하는영성체결정
슬픈일입니다
우리는과거초대교회의거룩한공동체로회귀해야한다고봐요
우리는무릎을굽혀성체를영해야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