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초회점검 다녀 왔습니다. feat. 김해바이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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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슈퍼커브를 구매 하게 되면 최초 500~1,000km 서비스센터 혹은 구매점에 방문 하라 하는데 그걸 초회 점검이라고 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초회 점검 상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상구보리의 바이크일상을 담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상구보리의 자동차여행 / @sinb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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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여행에서 넘어왔습니다 일상채널도 잘보겠습니다😊
누추한 곳에 찾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키로 축하드립니다🎉🎉🎉
늘 덕분입니다.^^; 곧 뵙고 식사 같이 하시죠 ㅎ
오 바이크 경험 올라가시면 나중에 바이크 중검도 하시나요? ㅎㅎ
아 그렇진 않습니다^^;
125cc이하 로는 장거리 불가능하다는데 그 이유가 먼가요? 장거리 즐기고싶으면 소형 바이크 타라는데.. 그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그건 아직 저도 구체적으로 경험 해 보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한적한 시외로 나가게 되면 주변을 달리는 차들의 평균 속도가 높아져서 그럴 듯 합니다. 시내 도로는 40~80키로 구간이 대부분이니 힘 없는 저배기량 바이크도 뭍혀 다닐 수 있는데 시외 국도는 차들이 그 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에 상대속도가 바이크와 차량이 너무 차이나면 그만큼 더 위험한 상황에 자주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교통 흐름은 흐르는 강물과 같이 모두가 같이 어울려 흘러가야 한다는 뜻으로 이애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즉, 고속으로 달리는 차들과 어울려 비슷하게 달려야 안전하다라는 맥락으로 이해 하면 무리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다니는게 훨씬 안전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송숲의 세계여행 보세요. 씨티베스트로 유라시아 횡단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