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초회점검 다녀 왔습니다. feat. 김해바이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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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슈퍼커브를 구매 하게 되면 최초 500~1,000km 서비스센터 혹은 구매점에 방문 하라 하는데 그걸 초회 점검이라고 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초회 점검 상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상구보리의 바이크일상을 담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상구보리의 자동차여행 / @sinbalman
    블로그blog.naver.com...

КОМЕНТАРІ • 9

  • @포르코-d2b
    @포르코-d2b 3 місяці тому

    자동차여행에서 넘어왔습니다 일상채널도 잘보겠습니다😊

  • @샷시닥터하자보수전문
    @샷시닥터하자보수전문 3 місяці тому

    천키로 축하드립니다🎉🎉🎉

  • @bolocause
    @bolocause 3 місяці тому

    오 바이크 경험 올라가시면 나중에 바이크 중검도 하시나요? ㅎㅎ

  • @tkdcjf
    @tkdcjf 3 місяці тому

    125cc이하 로는 장거리 불가능하다는데 그 이유가 먼가요? 장거리 즐기고싶으면 소형 바이크 타라는데.. 그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 @상구보리의일상여행
      @상구보리의일상여행  3 місяці тому

      그건 아직 저도 구체적으로 경험 해 보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한적한 시외로 나가게 되면 주변을 달리는 차들의 평균 속도가 높아져서 그럴 듯 합니다. 시내 도로는 40~80키로 구간이 대부분이니 힘 없는 저배기량 바이크도 뭍혀 다닐 수 있는데 시외 국도는 차들이 그 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에 상대속도가 바이크와 차량이 너무 차이나면 그만큼 더 위험한 상황에 자주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교통 흐름은 흐르는 강물과 같이 모두가 같이 어울려 흘러가야 한다는 뜻으로 이애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즉, 고속으로 달리는 차들과 어울려 비슷하게 달려야 안전하다라는 맥락으로 이해 하면 무리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다니는게 훨씬 안전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 @Jack-wi7dm
      @Jack-wi7dm 3 місяці тому

      송숲의 세계여행 보세요. 씨티베스트로 유라시아 횡단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