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란사람은 시모님 말씀도 듣지 않는 잘난 여자네요 겨울에는 따뜻한 옷이 최고 지요? 아이들은 춥게 옷입히면 움추려 들어서 넘어질수도 있답니다 어린이 추워서 얼어 죽겠네요 멋도 정도껏 부려야지 뱁새 황새 따라가려다 가지랭이 찢어 지겠네요? 아이도 엄마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했네요 그냥 두세요 지멋대로 살라고요 사연자께서는 시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동서와 같은 여자와 시는 남자가 불쌍하네요..시모한테 한마디도 양보 안하는 동서 주둥이 완죤 구역질..ㅉ.. 사람을 질리게하는 스타일..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과 엮길수록 상처만 받을것 같네요..멀리히는게 정답..이런 막장동서를 보고도 방관하는 시동생이 훨씬 증오스럽네요..착하고 정직하게 산 끝은 행복과 대박..악의 끝은 지옥..그케 좀 가졌다고 하층민이라고 무시하는 동서를 잘근잘근 짓밟아 주고 지옥으로 잘 보냈어요.
동서란 여자는 정신 이상자네요 아이들은 빨리크기 때문에 굳이 명품을 사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봄에 몸에 맏는 옷을 사면 가을에는 못입잖아요 옷한벌도 아니고 옷한가지 백만원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 이네요 허영 심만 가득한 여자네요? 아무리 잘벌어도 낭비벽이 있는 사람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랍니다
사연을 읽어 주시는 나레이터님, 목소리도 좋지만 속삭이듯 나긋 나긋한 목소리 연기는 매력 만점입니다.
저만잘난것처럼 옥답맹지 가리지않고 열심히 씨앗뿌리샀더니만 알곡쭉정이 구분도못한채 돼지처럼 처먹고 잘살아갈테니 고마넵뚜삐소 뿌린대로 거두겄지요, 선한마음으로 살아오신두분은 알게모르게 쌓였던덕목이 부메랑되어 돌아온거네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당당하게 사시기바랍니다 건강도챙기시며 즐겁게살아요
동서란사람은 시모님 말씀도 듣지 않는 잘난 여자네요 겨울에는 따뜻한 옷이 최고 지요? 아이들은 춥게 옷입히면 움추려 들어서 넘어질수도 있답니다 어린이 추워서 얼어 죽겠네요 멋도 정도껏 부려야지 뱁새 황새 따라가려다 가지랭이 찢어 지겠네요? 아이도 엄마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했네요 그냥 두세요 지멋대로 살라고요 사연자께서는 시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사치부리느라 억대 빚을 진 주제에 사업에 실패해 어려워진 형님네 가족을 하층민이니 어쩌니 하며 무시하더니 꼴 좋네요😆
저런 싸가지없는 인간이 있을까? 너무 밉네요...
동서와 같은 여자와 시는 남자가 불쌍하네요..시모한테 한마디도 양보 안하는 동서 주둥이 완죤 구역질..ㅉ..
사람을 질리게하는 스타일..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과 엮길수록 상처만 받을것 같네요..멀리히는게 정답..이런 막장동서를 보고도 방관하는 시동생이 훨씬 증오스럽네요..착하고 정직하게 산 끝은 행복과 대박..악의 끝은 지옥..그케 좀 가졌다고 하층민이라고 무시하는 동서를 잘근잘근 짓밟아 주고 지옥으로 잘 보냈어요.
지잘난 맛에 사는 여잘세 사람이 사람이 되어야지 짐승으로로 사는 여잘세 어리섞은 여자네요 정직 하지 못하고 짐승으로 사는 여잘세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 다는데 악마네요 사람이 먼저 되어야지요
저런 골빈 아내 엄마는 없는게낫다
기본이 안됀여자네요.
지부모 욕먹이는지도 모르고요.😢
동서란 여자는 정신 이상자네요 아이들은 빨리크기 때문에 굳이 명품을 사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봄에 몸에 맏는 옷을 사면 가을에는 못입잖아요 옷한벌도 아니고 옷한가지 백만원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 이네요 허영 심만 가득한 여자네요? 아무리 잘벌어도 낭비벽이 있는 사람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랍니다
이상하네 카드한도가 있는데 주부가 저렇게 카드 한도 안돼는데
주부가 아니라 미술 학원 선생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