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께서 외손녀를 지극 정성을 다해서 잘 키워 주셨네요? 정성을 다해 키워 주신덕분에 품성을 갖춘 예쁜 손녀로 잘자라게 해주셨네요 외할아버지께서는 참 지혜롭습니다 참멍청한 시모네요 며느리 입장에선 시아버님이 계시는 집으로 시집가고 싶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볼수는 없는건지 이시모도 부족한것이 많네요 시모는 말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답니다 시모님 하루 빨리 죽으세요 며느리 들복지 마시고요 빈털털이 주제에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악마일 뿐입니다 시모님 대접 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대접하세요 며느리 대접은 안해 주시고 며느리한테 대접만 받으려고 하시나요? 짐승일 뿐입니다 사연자분 똑소리 납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추운겨울 아이와 갈곳이 없습니다. 추위만이라도 피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출발할수있도록 희망을 찾아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ㆍ3291ㆍ8955ㆍ57 강ㆍ우 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그런 고약한 시람들은 더 심한 대접을 받을거예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히히히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에이시모년끼키키😂😂😂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살다보면 인연은 또옵니다 힘내시고 즐겁게살아요
저역시 이해합니다 눈물이납니다 듣더가 욕이나옵니다
에휴불쌍하신할아버님
잇혼 정답잘 맞췄네 이제 편하신대로 맘껏사시고 행복하세요 🎉🎉🎉
인간들이 이참욕이나옵니다진작나오지 알고있네 요개자식이서디서
쓰레기 처분아~~주잘하셨네요~~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그러니까 그지같이 사는거죠
쓰니 전시모가 외조부보다 먼저 죽었음 좋았을텐데 쓰니 지금부터라도 남은 피붙이끼리 왕래하며 행복하게사세요
이혼 당하는 주제에 뭐가 분해 ㅋㅋ 지들재산도 아닌데 웃기고 자빠졋네
난 이런 분이면 평생 업고 어화둥둥 하며 살겠다.
어렸을적키워주고.아낌없이.베풀어주신.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부모입니다.할아버지한테잘하세요.
외할아버지께서 외손녀를 지극 정성을 다해서 잘 키워 주셨네요? 정성을 다해 키워 주신덕분에 품성을 갖춘 예쁜 손녀로 잘자라게 해주셨네요 외할아버지께서는 참 지혜롭습니다 참멍청한 시모네요 며느리 입장에선 시아버님이 계시는 집으로 시집가고 싶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볼수는 없는건지 이시모도 부족한것이 많네요 시모는 말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답니다 시모님 하루 빨리 죽으세요 며느리 들복지 마시고요 빈털털이 주제에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악마일 뿐입니다 시모님 대접 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대접하세요 며느리 대접은 안해 주시고 며느리한테 대접만 받으려고 하시나요? 짐승일 뿐입니다 사연자분 똑소리 납니다
멍청하게 할아버지께서 주신 돈을 왜 시모에게 떠벌리고 있어 ㅉㅉ
이혼 잘 했네요 그런 시집 없는게 행복하게 살아요
어쨌건.아빠는이혼하재혼가정리있쟎아요.아빠나배다른형제너무믿지마세요.할아버지한테받은유산.아빠가족한테이야기하지마세요.시댁식구들하고.아빠가족믿지마세요.고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추운겨울 아이와 갈곳이 없습니다.
추위만이라도 피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새롭게 출발할수있도록 희망을 찾아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ㆍ3291ㆍ8955ㆍ57 강ㆍ우 입니다..
이혼생각 아주 잘했네 앞으로 사람들 생각을 잘헤아러서 살아가세요,,,,,
마마보이 전남편놈 잘 처냈어요 앞으론 양친슬하 에서 못자란 자격지심에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회생활 하시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