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이 틀린게 아니고 처음 만든 사람 이름이 미슐랭임 프랑스 사람이고 프랑스에서 시작한거기때메 기드 미슐랭 (영어로 미쉐린 가이드)임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슐랭이 틀린말이 아니고 한국에서 이름을 다르게 해서 미슐랭=맛집 가이드 회사 / 미쉐린=타이어회사 이렇게 별개로 생각하는사람이 아직도 대부분이라는것임 정확하게 알고 얘기하면 미슐랭이든 미쉐린이든 둘 다 맞는말임 단 타이어 이름이 한국에 미쉐린으로 들어왔고 같은회사이기 때문에 미쉐린 타이어에서는 미쉐린 가이드로 부르는걸 선호함
프랑스 회사니 '미슐랭'으로 부르는 게 더 원어에 가깝겠지만, 저 회사가 우리나라 법인 설립할 때 '미쉐린'으로 등록해서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그런데 외래어 표기법대로 하면 불어를 옮기면 '미슐랭', 영어를 옮기면 '미셸린'이 됩니다. 참 복잡하죠. 회사에서 '미쉐린'으로 불러 달라 했으니 그렇게 부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안타까운건 대부분 파인다이닝 미슐랭( 안성재 셰프의 모수도 마찬가지) 곧 폐업하죠. 유럽에도 2011년 2013년등등 세계50위 레스토랑중 1등을 3번이나 차지하고 인기가 그렇게 많던 파인다이닝 노마 역시 폐업했죠. 모수도 곧 문을 닫구요. 사실 음식으로 돈을 벌려면 회전율이 빠르거나 값싼재료를 써야하는데 파인다이닝은 문여는 시간까지 고려하고, 평균적인 서비스는 2~3시간 국밥집처럼 어제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못쓰고 전문적인 사람들을 써야하죠, 거기다평균적으론 손님 3명당 직원 1명꼴. 전문적인 곳은 1~2명당 직원 한명.. 또한 파인다이닝, 미슐랭은 음식 식자제도 장기간 보관도 안되고 그날그날 먹게 (낭비X가 원칙)이여서 값비싼 재료에다 낮은 회전률까지.. 후원사가 없으면 당장 망하는게 파인다이닝입니다.. 그런거 아시면서 가면 한끼에 30~40하는게ㅡ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란게 느껴짐. 고든램지가 괜히 햄버거 파는게 아님. 어릴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운영하는 사람이 부자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한 동네에서 30년 국밥 장사하는 분이 건믈도 가지고 벤츠 타고다님. (
사실, 흑백요리사와 크랩은 제대로 이야기한게 맞습니다. 흑백요리사 촬영기간인 1월과 2월 사이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3스타가 맞았어요. 이때 조건이 6월까지 모수가 정상영업상태로 돌아와야한다는거였는데요. 현재 개업을 못해서 현재는 3스타가 해제된 상태입니다. 스브스 뉴스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와 흑백요리사를 참조했다 했었는데, 참조 실수인듯 합니다. 오해 방지를 위해 스브스 측이 촬영 당시라고 첨언하고 재업하거나 댓글고정으로 참고사항 다셔야할 듯 합니다.
뭐 지상파 방송국에서 실제 방송만드는 스태프랑 유투브 채널 직원이 서로 다른건지 아니면 외주를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슐랭은 프랑스어식 발음 미셰린은 영어식 발음인데 이런 기본 상식도 안 갖추고 밑에 댓글남긴 일반 사람들보다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방송'이란 걸 만드는 건 직무유기 아닌지. 외주주는거면 아무리 외주라도 최종 컨펌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거고 저런 외주사는 잘라야 되는거고. 실제 방송국 직원 수준이 저 정도면 직원을 좀 제대로 뽑아야지 이건 뭐 초등학생 상식 수준도 안되는, 개인방송보다도 못 한 방송을, 아무리 유투브 채널이라도 공영 방송 이름 걸고 나가면 안되지. 부끄럽다.
미슐랭 3스타면 아무나 못하는 거 맞음. 그냥 음식 맛만 있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내부 시설, 접객 방법, 종업원 훈련 등 가게 총괄적으로 평가함. 셰프만 평가하는게 아니라 식당 전체를 평가함. 그래서 그런지 미슐랭 받은 유명 셰프 식당들 보면 셰프 스스로가 관리인으로써 역할을 하지, 실질적으로 안에서 요리하거나 그러지 않음.
잘못된 정보입니다 평가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리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에 대한 완벽성 요리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합당한 가치 전체 메뉴의 통일성과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 보면 알 수 있듯, 철저하게 '요리'에 대한 평가이며 식당의 '분위기'나 '서비스'는 고려하지 않는다. 가이드에서 '식당의 편안함, 분위기, 서비스, 식기는 별점(스타)의 고려사항이 아닙니다.'라고 공지하고 있을 정도다 정확히 말하면 편안함이나 서비스는 별점 평가와 다른 별도의 픽토그램 수여를 하고 있다
맞죠, 골목식당 한참 유행할 때도 방송 뜨면 줄서서 먹으러 가고 꼴값떨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 이후로 자기 주머니 사정도 안되면서 미쉐린 식당들 돌아다니고 자기 음식 수준도 안되면서 평가질 하면서 돌아다닐 개돼지들 볼 생각하니 좀 안타깝긴 해요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지금은 모수 폐업했지만 있었던 당시 기준으로 봐도 모수가 3스타인데 3스타의 의미로 보면 모수에 가기 위해서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이거는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ㅎㅎ 가격대비 그 정도는 당연히 맛 있어야 맞지 정도이지 이 세상의 요리가 아니라는 인상은 절대 아닙니다 안성재가 3스타가 된 것은 동네입담의 영향력이 큽니다 그 동네 호사가와 유력자들이 아이돌 하나 만든 겁니다 유력자들이 자꾸 극찬을 하면 미슐랭 요원들이 투입이 되는거죠 만약에 안성재가 부산 외곽에 있는 에드워드권 식당에 취업해서 지금과 똑같은 요리실력으로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봐야 미슐랭1스타는 커녕 요원들도 안 옵니다 본인으 요리실력이 미슐랭을 만든게 아니라 아이돌시스템처럼 만들어진게 3스타죠 온전히 실력으로 일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강남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도 3스타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만들어낸게 안성재 입니다 cj가 재무담당을 한거죠 ㅎㅎ
@@TV-ih1pi 브랜드 한국어 표기자체가 그냥 미쉐린임. 미슐랭 자체가 타이어 회사 미슐랭에서 유래된건데 그 미슐랭 타이어가 한국에 들어올 때 공식표기를 영어식 발음은 미쉐린으로 상표 등록을 해서 그렇게 불리어오고 있는 상태라 미슐랭 맛집도 미쉐린 맛집으로 불렀음. 내가 알기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쉐린 가이드 북으로 부르다가 어느순간부터 미슐랭으로 언론에서 말하기 시작한거고 원래는 미쉐린이 한국내 공식표기가 맞음.
Michelin은 미슐랭도 맞고 미쉐린도 맞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Michelin을 미쉐린보다는 미슐랭이라고 많이 쓰기도 했고 프랑스식 발음이 미슐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ichelin 공식 사이트에서 미쉐린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미쉐린 역시 맞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에서는 미슐랭이 아니라 미쉐린이 맞는 표현이라고 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정보입니다. 비록 한국명이 미쉐린이지만 그렇다고 미슐랭이 ‘맞지 않은’ 표현인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미슐랭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는 프랑스인들이 ‘맞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02:45 안성재 셰프가 받은 3스타의 의미..★
진짜 이런거 알람 띄우지마세요; 구독자 빠지는 소리 들리네
더쿠보고 영상만드는 sbs 수준 잘봤고
@@awayin6 올바른정보 줄때는 일베나 디시 커뮤니티가 도움많이 주기는함.
나는 미슐렝이 그 미쉐린 타이어 에서 따온거 첨 알았다;;
바보@@hwadaknoodle
미슐랭이 틀린게 아니고 처음 만든 사람 이름이 미슐랭임
프랑스 사람이고 프랑스에서 시작한거기때메 기드 미슐랭 (영어로 미쉐린 가이드)임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슐랭이 틀린말이 아니고 한국에서 이름을 다르게 해서
미슐랭=맛집 가이드 회사 / 미쉐린=타이어회사
이렇게 별개로 생각하는사람이 아직도 대부분이라는것임
정확하게 알고 얘기하면 미슐랭이든 미쉐린이든 둘 다 맞는말임
단 타이어 이름이 한국에 미쉐린으로 들어왔고 같은회사이기 때문에
미쉐린 타이어에서는 미쉐린 가이드로 부르는걸 선호함
그래서 타이어 냄새나는 미쉐린이라고 표기하는거 난 별로임. 어디 식당에 고무냄새나는걸 붙여
@@karlysh8953그러게 미쉐린 가이드 안 보면 되겠다
걍 여기는 이름만 공중파 뉴스달고 전문성 ㅈ도없는듯 커뮤니티 똥글퍼오는 얘들
@@이희찬-s4u 미슐랭 스타 ㅅㄱ
미슐랭 가이드라고 하면 프랑스어 영어 섞어쓰는거라 더욱 이상하지
피땀 흘려 자수성가한 분이라 더 멋지심
프랑스어 발음으로 미슐랭입니다만. 프랑스회사인데.
현대를 횬다이라 부르는거랑 마찬가지.
'미슐랭 아니고 미쉐린입니다'라고 하는건 틀린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미국식 발음으로는 미쉐린으로 불러도 되는데요? 미슐랭이 맞다면 타이어 회사도 미슐랭 타이어라고 불러야죠.
그리고 외국인이 현대를 현다이로 부르는것은 Hyundae 라고 적으면 될것을 Hyundai 적은 현대가 철자를 잘못쓴거죠.
@@개인-y9u 애초에 프랑스 회사인데 미국식 발음으로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개인-y9u외국인들은 현대를 일본기업이라 생각하고 일본식으로 현다이라고 부르는데 그것도 맞다고 생각하나요?.. 말귀를 ㅜ 못 알아듣네
걍둘다맞다는 얘기네요
프랑스 회사니 '미슐랭'으로 부르는 게 더 원어에 가깝겠지만, 저 회사가 우리나라 법인 설립할 때 '미쉐린'으로 등록해서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그런데 외래어 표기법대로 하면 불어를 옮기면 '미슐랭', 영어를 옮기면 '미셸린'이 됩니다. 참 복잡하죠. 회사에서 '미쉐린'으로 불러 달라 했으니 그렇게 부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안타까운건 대부분 파인다이닝 미슐랭( 안성재 셰프의 모수도 마찬가지)
곧 폐업하죠.
유럽에도 2011년 2013년등등 세계50위 레스토랑중 1등을 3번이나 차지하고 인기가 그렇게 많던
파인다이닝 노마 역시 폐업했죠. 모수도 곧 문을 닫구요.
사실 음식으로 돈을 벌려면 회전율이 빠르거나 값싼재료를 써야하는데
파인다이닝은 문여는 시간까지 고려하고, 평균적인 서비스는 2~3시간
국밥집처럼 어제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못쓰고 전문적인 사람들을 써야하죠, 거기다평균적으론
손님 3명당 직원 1명꼴. 전문적인 곳은 1~2명당 직원 한명..
또한 파인다이닝, 미슐랭은 음식 식자제도 장기간 보관도 안되고 그날그날 먹게 (낭비X가 원칙)이여서
값비싼 재료에다 낮은 회전률까지.. 후원사가 없으면 당장 망하는게 파인다이닝입니다..
그런거 아시면서 가면 한끼에 30~40하는게ㅡ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란게 느껴짐.
고든램지가 괜히 햄버거 파는게 아님.
어릴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운영하는 사람이 부자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한 동네에서 30년 국밥 장사하는 분이 건믈도 가지고 벤츠 타고다님.
(
뭔 직원까지 전문적인사람을 써요ㅋㅋ 내 친척이 뉴욕에서 유명한 미슐랭 식당에서 일하는데 음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대학나와서 취직하고 배워서 일합니다
@@이니-v5o 근데 그건 미국이야기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대부분 쉐프들이나 요리 전문지식을 가지고 대학졸업한사람들을 대부분 쓰지않나요???
아는만큼 보인다. 내가 모르면 별로 라는 생각은 진짜 위험함.
내가 모르면 별룬데? 어때? 별루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allaboutkoreanlife그래서 너가 친구 없는거임
@@user-xv9vc1jl5g ㄴㄴ 내가 모르는건 알아봤자 별 가치가 없는거이기 때문에 하등 위험하지가 않음
@@allaboutkoreanlife ㅋㅋㅋㅋ 니 뭐됨? 니가 모른다고 필요 없는 정보라 생각하면서 우월주의에 빠지지 마세요 진짜 친구 없겠네
@@allaboutkoreanlife 그게 바로 당신의 수준! whatever~
아니 크랩이랑 이야기가 다르면 재밌잖아요 ㅋㅋ
스브스뉴스 vs 크랩 누가 맞는 정보를 사용했는가 ㅋㅋㅋ
사실, 흑백요리사와 크랩은
제대로 이야기한게 맞습니다.
흑백요리사 촬영기간인
1월과 2월 사이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3스타가 맞았어요.
이때 조건이 6월까지
모수가 정상영업상태로
돌아와야한다는거였는데요.
현재 개업을 못해서 현재는
3스타가 해제된 상태입니다.
스브스 뉴스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와 흑백요리사를
참조했다 했었는데, 참조 실수인듯
합니다. 오해 방지를 위해 스브스 측이
촬영 당시라고 첨언하고
재업하거나 댓글고정으로
참고사항 다셔야할 듯 합니다.
@@sleep_rock_yong모수 12월 개업 예정이라네용!
아이고ㅜㅜ아깝네요
@@sleep_rock_yong 아 그건 다르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그것도 달랐군요
저는 미슐랭 어원 부분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어서 두 채널의 정보중에 뭐가 맞는가 궁금했어요 ㅋㅋㅋ
@@RangG0907 아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거였군요! 그러고보니
어원이 정말 달랐네요...! 감사합니다!!
뭐 지상파 방송국에서 실제 방송만드는 스태프랑 유투브 채널 직원이 서로 다른건지 아니면 외주를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슐랭은 프랑스어식 발음 미셰린은 영어식 발음인데 이런 기본 상식도 안 갖추고 밑에 댓글남긴 일반 사람들보다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방송'이란 걸 만드는 건 직무유기 아닌지. 외주주는거면 아무리 외주라도 최종 컨펌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거고 저런 외주사는 잘라야 되는거고. 실제 방송국 직원 수준이 저 정도면 직원을 좀 제대로 뽑아야지 이건 뭐 초등학생 상식 수준도 안되는, 개인방송보다도 못 한 방송을, 아무리 유투브 채널이라도 공영 방송 이름 걸고 나가면 안되지. 부끄럽다.
얘네들 원래 여쭉메워 들락날락하는 애들인데 놀랍지도 않음 걍
@@Lucia-mg9gr ㅇㄱㄹㅇ
미쉐린이 1년마다 갱신되니 유지하는것두 대단한듯
이적이 요리도 잘하네
일본에 별세개 수백개있음
@@fg-yz3ep네 그렇네요
@@fg-yz3ep20개있는데요? 3스타는
@@fg-yz3ep아 그렇군요.
공중파 달고 있는데 프랑스어 식으로 읽은건지 영어식으로 읽은건지 구분도 못해서 잘못소개해서 용어 혼재가 시작됐다고 해버리는 수준. 대학생 리포트도 이거보단 정확하겠다야.
근데 그게 맞잖아요
아항? 몽클레르 몽클레어 그런거 맞죠? ㅇㅅㅇ
살짝 수정하자면, 당시에는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등록된 자동차가 3천대 뿐이었음. 그에 비해 오토바이는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당시 주요 타겟팅은 오토바이 운전자였음. 물론 자동차 운전자도 고려하긴 했겠지만.
미슐랭 3스타면 아무나 못하는 거 맞음. 그냥 음식 맛만 있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내부 시설, 접객 방법, 종업원 훈련 등 가게 총괄적으로 평가함. 셰프만 평가하는게 아니라 식당 전체를 평가함. 그래서 그런지 미슐랭 받은 유명 셰프 식당들 보면 셰프 스스로가 관리인으로써 역할을 하지, 실질적으로 안에서 요리하거나 그러지 않음.
잘못된 정보입니다 평가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리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에 대한 완벽성
요리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합당한 가치
전체 메뉴의 통일성과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
보면 알 수 있듯, 철저하게 '요리'에 대한 평가이며 식당의 '분위기'나 '서비스'는 고려하지 않는다. 가이드에서 '식당의 편안함, 분위기, 서비스, 식기는 별점(스타)의 고려사항이 아닙니다.'라고 공지하고 있을 정도다
정확히 말하면 편안함이나 서비스는 별점 평가와 다른 별도의 픽토그램 수여를 하고 있다
이말대로라면 결국 안성재는 관리만 했고 모수의 실질적 맛과 품질은 흑수저참가자이자 모수의 주방장셰프였던 트리플스타라는거아님?
@@하하호호-s6j모수가 3스타 받을당시 근무 했었던게 아니고 20대 초반에 모수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던거 아니였나요?
@@로우꿔바-r3p 아 그런거군용
@@로우꿔바-r3p오너셰프가 안성재인데 무슨 소리세요…
급식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그는 겸손함
유익한정보네요
스브스가 이렇게 멍청했었나 프랑스이름이나까 미슐랭으로 발음하는 게 맞지 미슐랭이 틀리고 미쉐린이 맞다니 멍청한데
아무리 나라마다 입맛이 다르다곤 하지만 이탈리 일식 중식 한식 맛있다고 자타공인 하는 식당은 어느나라건 진짜 맛있더라 트립어드바이져나 구글 평정 4.5이상 인곳에서 실패한적 없음 그렇게 전세계 입맛도 결국 사람이면 다 통하는 보편성이 있다
더쿠 드나드는 기레기라니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자살쿠 글들로 가져옴 ;; 기레기 다됨
미국발음 프랑스발음 차이인데 뭔...
미카엘을 미국에서 마이클이라고 부르는거랑 같음
마이클이 미카엘이야?????
@@개악질ㅇㅇ 맞음
ㄷㄷㄷㄷㄷㄷ 너무 차이나잖아?
엘 은 천사를뜻하는거니
그냥 미카
미카엘이 어원 맞고 영어권에선 마이클, 슬라브어권에선 미하일, 프랑스어권은 미셀, 스페인어권에선 미겔이며 독일어권에선 미하일이 됨. 결국 발음차이
미슐랭은 걍 마케팅임. 물론 별 1,2,3개 받은 식당은 인정받은거긴 함. 하지만 규모라던지 인지도가 없는 어떤 식당은 기회조차 없는거지.
미쉐린 블루리본이 있자나 걱정마 ㅋㅋㅋ
왜 기레기 기레기 하는줄 알겠네요..잘못된정보 ㄴㄴㄴ
알기쉽게 설명 좋다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미쉐린 식당에 돈 요구 하면서 컨설팅 해준다고 하던거 폭로 당하고 난 뒤로는 걍 별 의미 없어 보이기 시작했음
ㅇㄱㄹㅇㅋㅋ 그냥 사실상 돈받고 주는 요리판 세스코같은느낌임 우리가 다 돈받고 책임진다 이런가
1성은 그닥. 2~3성부턴 돈으론 힘듬
@@hoyobang9 싱어가 컨설팅한 한일 업체들이 2,3스타들 이였는데;;
전부가 그런건 아니고 일부매장이 그랬던거.. 근데 평가단과 그 지인들이 친목....
@@hoyobang9밑에분이 아니죠?
너무 지나치게 빠지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요. 내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게 좋은 거 아닌가 싶어요!
맞죠, 골목식당 한참 유행할 때도 방송 뜨면 줄서서 먹으러 가고 꼴값떨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 이후로 자기 주머니 사정도 안되면서 미쉐린 식당들 돌아다니고 자기 음식 수준도 안되면서 평가질 하면서 돌아다닐 개돼지들 볼 생각하니 좀 안타깝긴 해요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sscsyj 줄서서 먹는게 문제될 행동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궁금해서 먹으러 간 것일 수도 있는데 꼴값이라고 내려치는건 좋지 않은 태도인 것 같네요
@@sscsyj해외 싸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우리나라 경제에 유익한데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나요? 내수 요식업 시장이 활성화되고 좋기만한데요
@@sscsyjㅋㅋㅋㅋㅋㅋ그게 대체 왜 불상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좀 만나고 밖에도 좀 나가셔야 할 것 같아요😅 @@sscsyj
이런 저급 설명을 스브스에서 내놓는다고..?
늘 그러던데 새삼스럽게 왜그럼ㅋㅋㅋ
스브스가 저급한데요 뭐 ㅎㅎ
에스비에스 좌파노영방송임 원래. 요즘도 그럴걸??
ㅋㅋㅋㅋㅋ지상파 뉴스 요즘 하는짓보면 걍 단체화 된 사이버 렉카들
3스타중에 맛없는 집은 없지만
본인의 기호가 아닐수는 있음
국,찌개,밥 좋아하면 3스타 찾기가 힘들지
스브스 오늘도 수준보여주네요
불어 발음인지 영어 발음인지의 차이 아닌가요..
맞음
한국어 = 미쉐린
그러면 미슐랭이 맞음
호날두를 로날도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RrsSoa 미슐랑이 맞아요 ㅋㅋㅋ 랭은 할머니들이 쓰는 사투리 발음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호날두 로날도 이 예시랑 아무 상관없는데 먼소리임 ㅋㅋ lin을 랑이냐 랭이냐로 발음하는거고 둘다 ㄹ 은 똑같이 들어가는데 ㅏㅐ 이게 달라지는건데 호날두 로날두는 ㅎㄹ 이거 두개 차이고 아예 예시도 개판이구만 ㅋㅋㅋㅋ 모르면 좀 닥치세요 ㅋㅋ
흑백 요리사 최고 ❤
정보) 전세계 미슐랑 3스타는 145곳 그중 안성재 셰프 레스토랑 ‘모수’는 cj와 계약이 끝나서 별을 반납해야 했지만 재오픈 조건으로 3스타를 유지하려 했으나 무기한 휴업으로 인해 별은 반납했다고 하네요
.수정(완)
잘못된 정보. 6개월내 재오픈 조건인데 6개월 지나서 반납됐습니다
@@rreinhardt2393이분말이 맞지 안나요?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된 걸로 알고 있었네여
@@rreinhardt2393이게 맞는듯
소고기 드라이에이징하고 웻에이징 구워놓은거 블라인드로 구분도 못하는 대다수가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식당이 맛없다고 평가하는거부터가 넌센스임.
원래 맛도 먹어본 놈이 더 잘 안다고 ㅋㅋ
뭔말인지는 알겠지만 드라이에이징이랑 웻에이징은 맛차이 극과극이라 그거 못느끼면 사실상 혀 없다고 보는게 맞음 너무 무리수둔듯 좀 뇌절임 차라리 와인맛을 모른다그랬음 이해했겠지만
@@seunghyeonj37둘 다 먹어본적이 없다면 맛없다라고 느낄수도 있지않을까로 해석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jjjj-i2l 그 두개를 먹어본적도 없는게 ㅋㅋㅋ맛럾다 평가하는게웃딤
@@seunghyeonj37실제로 콜라와 사이다도 블라인드로 맛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현실인지라. . .
@@seunghyeonj37생각보다 혀빠진거 같은 미각 많아요
0:03초 커뮤니티 전부 더쿠인거 ㅅㅂㅋㅋ
디시하는 군쾅이 왔누
스브스=여초 뉴스
@@355-1idh2 이래서 여초 커뮤하는 애들 거르라는 거구나
먹는건 언냐들이 전문가지
이래서 여초 커뮤는 거르라는 구나
결국 주관적인 평가라서 돈, 권력으로도 살 수 있는게 함정.
릴스, 쇼츠: 커뮤글 긁어 와서 ai더빙
스트리머: 본인 카페에 퍼다나른 커뮤글 읽고 리액션
공영방송: 제공하는 정보의 출처가 커뮤
유익하다
도움됐어요!
사실 별하나도 못받은 빕구르망에 소개된 식당도 갈만한 가치가 있음 어지간해서 평타는침
? 빕구르망은 가성비요리에 주는 미슐랭 원스타같은거라 누가 우위라 하기 뭐한데 뭔소리임?
@@seunghyeonj37 뭔소리임 원스타 주기에는 부족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괜찮은 음식점들이 보통 받는게 빕구르망 인데 뭔소리임??
@@seunghyeonj37 얜 진짜 멍청하네...
@@stronghu1그게 그말이잖아 ㅋㅋㅋㅋ
갓 가성비 요리가 빕구르망이자너
@@yapkim8926 가성비에 의의를 두는 건 맞는데, 첫 답글의 원스타와 우위를 가릴 수 없다는 건 틀린 말임. 말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 + 좋은 맛일 뿐, 원 덧글 작성자가 잘 설명해줬네
미쉐린3성장군 타이어팝니다
지금은 모수 폐업했지만 있었던 당시 기준으로 봐도 모수가 3스타인데
3스타의 의미로 보면 모수에 가기 위해서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이거는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ㅎㅎ
가격대비 그 정도는 당연히 맛 있어야 맞지 정도이지
이 세상의 요리가 아니라는 인상은 절대 아닙니다
안성재가 3스타가 된 것은 동네입담의 영향력이 큽니다
그 동네 호사가와 유력자들이 아이돌 하나 만든 겁니다
유력자들이 자꾸 극찬을 하면 미슐랭 요원들이 투입이 되는거죠
만약에 안성재가 부산 외곽에 있는 에드워드권 식당에 취업해서
지금과 똑같은 요리실력으로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봐야 미슐랭1스타는 커녕 요원들도 안 옵니다
본인으 요리실력이 미슐랭을 만든게 아니라
아이돌시스템처럼 만들어진게 3스타죠
온전히 실력으로 일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강남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도 3스타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만들어낸게 안성재 입니다
cj가 재무담당을 한거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자동차를 가지고있다는게 마부와 마차를 가지고있을정도의 경제력 구매력을 겸비하고있었다는거니깐 자연스레 자동차여행가이드에 최고급식당이 등재되었던거같음
아직도 미슐랭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 언제적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유행했는데
미슐랭 가이드, 미슐랭 타이어
또는
미쉐린 가이드, 미쉐린 타이어
로 선택합시다.
나는 미쉐린 가이드, 미쉐린 타이어 할게요.
좋은 정보
넘 멋있음
1년에 오천만원이상 내면 별주는 곳
나는 넥센가이드 보고 로컬맛집 다님 국내는 넥센가이드다 ㅋㅋㅋㅋ
그냥 사람들이 사용하는걸 보면
미슐랭이라고 말하면 음식분야
미쉐린이라고 말하면 타이어를 말하는 거라서
오히려 문맥을 빨리 이해하기 편한 것 같아요
미슐랭이나 미쉐린으로 통일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불편할듯
유짓수 요리도 잘하네
미슐랭 별3개의 의미가 잘못되었네요
별3의 큰 진정한 의미는 " 그 요리의 맛이 훌륭하여 지역이 아닌 다른 나라를 여행으로 갈 정도다 " 라고 표기해야 맞습니다
미슈릔 옛날과 다르게 의미가 퇴색했다고봄.. 권력놀음됬음
Michelin(미슐랭) = Michelin(미쉐린) 즉, 단순한 발음차이
Wein을 빈, 비엔나로 다르게 부르듯, 진짜 그냥 발음차이
아래 댓글에 적힌 것처럼, 한국에 들어온 이름은 "미쉐린 가이드"
...그래서 요는 발음이 어떠하던, 네가 알아 먹었으면 된거다
좋은 설명입니다. Charles가 프랑스는 샤를이고, 미국은 찰스/ Michel 이 프랑스는 미셸, 미국은 Michael(마이클)로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의미만 알고 있으면 미쉐린이든 미슐랭이든 발음가지고 토론할 이유가 없습니다~
Wein 🎉
미슐랭 홈피 가보니 대전시에는 한개도 부산시에도 1개 밖에 없네요.
느그 그알도 비리 넘사잖아 ㅋ
안성재 님 너무 멋쪄요❤
타이어3개에 사람들이 미쳐돌아감
미슐랭타이어 미쉐린가이드
대한민국 모든 셰프들의 꿈
회사 근본이 프랑스면 미쉐린이 아니라 미슐랭이 맞는거 아니냐.. 현대가 아니라 횬다이가 맞다고 말하는꼴
@@lynngopher2935 어우 그냥 잘몰라서 단 댓글인데 살벌하네요...
@@lynngopher2935 궁금한게 그럼 왜 언론과 셰프들은 미슐랭이라고 하는지요?
심지어 넷플릭스는 거의 전 세계로 송출되는데 미쉐린이라는 말을 안쓰고 미슐랭이라고 한다?
외국 사람들이 들으면 조롱거리일 텐데요?
@@에어맥스-v3d 그냥 잘 몰라서 쓴거면 맞는거 아니냐에서 끝냈어야지 ~가 맞다고 하는 꼴이라고 본인이 맞다는 식으로 적어놓고 바르게 지적해주니까 살벌 ㅇㅈㄹ ㅋㅋㅋ 내가 보기엔 첫 대댓글 어딜봐도 살벌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어딜봐서 살벌하다는거?
@@wonfutures 수정한거 안보이나 저분 처음에 초장문으로 몇십줄을 써놓으셔서 한말인데 상황 모르고 꼽껴서 비응ㅅ짓하는건 찐따 종특이냐?
@@TV-ih1pi 브랜드 한국어 표기자체가 그냥 미쉐린임. 미슐랭 자체가 타이어 회사 미슐랭에서 유래된건데 그 미슐랭 타이어가 한국에 들어올 때 공식표기를 영어식 발음은 미쉐린으로 상표 등록을 해서 그렇게 불리어오고 있는 상태라 미슐랭 맛집도 미쉐린 맛집으로 불렀음. 내가 알기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쉐린 가이드 북으로 부르다가 어느순간부터 미슐랭으로 언론에서 말하기 시작한거고 원래는 미쉐린이 한국내 공식표기가 맞음.
앙드레 미쉐린이 아니라 앙드레 미슐랭이 맞습니다. 아무리 회사 이름이 미쉐린으로 바뀌었더라도 창업자 사람 이름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좋읕 정보 감사합니다~^^ 미슐렝이 아니라 미쉐린 가이드였네요ㅋㅋ
최현석 셰프가 미술랭3스타라는건 그 식당을 가기 위해 그 나라를 방문할 가치가 있는 식당이라 해죠
@@악플을남기지맙시다 알려줘서 고마워🙌
아무리 나라마다 입맛이 다르다곤 하지만 이탈리 일식 중식 한식 맛있다고 자타공인 하는 식당은 어느나라건 진짜 맛있더라 트립어드바이져나 구글 평정 4.5이상 인곳에서 실패한적 없음 그렇게 전세계 입맛도 결국 사람이면 다 통하는 보편성이 있다 그게 미슐랭의 가치이기도함
안성재 넘 멋있다...존경
미쉐린 가이드는 타이어 회사가 만들고 기네스북은 맥주회사에서 만들고
안성재랑 은현장이랑 백종원중에 누가 더 요리 잘함?
미쉐린타이어 좋지요~ 근데 요새 가격 너무 올랐더라
미쉐린이던 미슐랭이던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그냥 유럽이나 미국 제외하면 딱히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요. 유럽회사가 한식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ㅋㅋㅋ 다만 그렇다고 무시할 것은 아니긴 하죠. 프랑스 요리로 한국에서 별 받으면 대단하긴 한거죠, 거기에 이런 사람들은 많은 경우 전문적인 공부, 경험을 쌓았으니 더더욱
엄.. 이건 타이어 고무맛이 나요.
탱크 정비사님, 아쉽게도 탈락이십니다.
와 미슐랭이 미쉐린 타이어랑 연관이 있을줄은 정말 몰랐는데 신기해요!
뭔가 궁금한걸 알게되진 못한거같은 애매한 영상ㅠ
미쉐린이 자기네 회사를 미쉐린이라고 설립했는데 미슐랭이니 미쉐린이니 니가맞니 내가맞니 아주 잘들 노네ㅋㅋㅋㅋ
야밤에 배존나고플때 먹는 라면이 미슐랭5스타다
CJ가 부단히 힘썼음
같은거 알지만
타이어는 미쉐린, 식당은 미슐랭 인 느낌
Michelin은 미슐랭도 맞고 미쉐린도 맞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Michelin을 미쉐린보다는 미슐랭이라고 많이 쓰기도 했고 프랑스식 발음이 미슐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ichelin 공식 사이트에서 미쉐린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미쉐린 역시 맞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에서는 미슐랭이 아니라 미쉐린이 맞는 표현이라고 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정보입니다.
비록 한국명이 미쉐린이지만 그렇다고 미슐랭이 ‘맞지 않은’ 표현인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미슐랭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는 프랑스인들이 ‘맞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미쉐린이 왜 공식이됐는지 설명을해야지
미슐랭이라길래 처음엔 미쉐린(미슐린) 랭크(rank)의 줄임말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미슐랭 타이어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사람들이 타이어를 많이 교체하기 위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서 곳곳의 식당들을 리뷰하는게 미슐랭의 원천이라는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음?
모든 음식점의 잣대는 아니겠지만
정말 대단한거긴해용
근데 결국 아직도 타이어회사라는거지..?
미쉐린 가이드 식당들 찾아다니는 사람으로써 꼭 별이 아니더라도 빕 구르망이나 가이드에 올려진 식당들을 찾아가는 이유는 그 식당이 미쉐린 가이드 평가단 즉 외국인에게도 뛰어난 맛을 선사했다는 반증이고 찾아가면 거의 무조건 평타이상 이니까 찾아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잘 못만들었으면 수정을 하던지 삭제를 하던지 코멘트를 남기던지 해라
저거보니 왜 서버한테도 발레 배우라 했는지 이해가 된다. 음식 뿐만 아니라 식당에 들어가고 나가는 순간까지 홀려야만 3개를 받을 가능성이라도 생기겠네
아 미쉐린이 마시멜로우가 아니라 타이어였어?
오늘의 급식은 뭔가요~~
일단 밖에 나가서 친구 붙잡고 미슐랭, 미쉐린 아냐고 각각 물어봐라 아무도 두 개 구별 못하는 사람 없다
두개가 아니라 하나라고 😅
우리 와이프 배가 미쉐린인데
별3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맛을 보기 위하여 특별한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곳
캬 지리네 낭만 그잡채
미슐랭이 틀린 말이면 레스토랑도 틀린 말이 되나?
사람이름에서 나온 고유명사인데 프랑스어 발음이 미슐랭이면 미슐랭으로 읽어주는게 맞지 않나요? 호날두도 로날도라고 안 하는 것처럼
저긴 걍 신기하고 재밌는 음식 즐기러 가는곳같더라
참고로 미슐랭은 미쉐린의 불어발음이다.
근데 레스토랑이 별을 3개 받는거지 요리사가 3개를 받는게 아니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미쉐린타이어로 이름이 강하게알려져서 미쉐린이라고 부르지만 미슐랭이 원래 맞는 표현이지
@@lynngopher2935 미국은 현대가 발음이안돼서 휸다이 하이언다이 이렇게 읽는거고 발음만되면 현대라고 읽야죠. 알파벳표기는 프랑스어나 영어나 똑같이 michelin임. 우리는 발음이 되니까 더비슷한 미슐랭이라할수잇습.
미쉐린가이드는 미쉐린타이어라고 국내에이미 알려져서 브랜드일관성위해 통일시킨거임
미쉐린가이드가 국내에 널리알려지기전엔 미슐랭가이드라고 다들불렀고 기사도 찾아보년 많이나옴
@@lynngopher2935 michelin은 영어든 프랑스든 철자가 똑같애서 다르게쓸수가 없어요 ㅋㅋ
@@lynngopher2935 지금 한글이 왜나와요 아직 한참남았는데요 그때가서 정하시죠
지금은 michelin에 대해서만 정하고요
@@lynngopher2935 같이 정하자는거죠. 서로 민주적으로 토의해서요
아니 이미 이름있고 정평나있는 쉐프들이 존경하고 우러러보는거 못봤나?그사람들이 바보가 이유가있으니까 존경하겠지란 생각은 못함?본인이 모른다고 “그까이꺼 머 대단하다고”이ㅈㄹ하는거는 사회화교육.의무교육다시받아야 될 수준이다
요리왕비룡으로 치면 특급요리사야
안쉐프 섹시해 멋있어 최고
미슐랭 명성만큼 객관적이지 않음 그냥 요식업계에서 홍보하려고 유지하고 활용하는거지
0:05 온 커뮤니티(더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ㅋ시ㅋ 군ㅋ캉
자살쿠 커뮤니티로 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