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설정 스토리만 잘 알아도 지금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1편에서 무지성으로 피 터지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뤗다면 2편은 이때 동안 나온 떡밥 회수와 스토리를 더 깊게 파헤치는 구간임 1편까지는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볼 수 있었다면 2편부턴 작품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봐야지 재미있음 지금 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그거랑 별개로 랩은 좀 별로임...
한국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이나 사기를 잘 당하는 민족이다 보니까 이런 큰 싸움판에 누가 속이나 눈에 불을 키는 게 재밌기도 했나 싶음 물론 난 진영논리에 참여 안하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니까 시즌2가 재밌다는 건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 볼만한 화 몇개 제외하면 속고만 사는 한국 사람들을 위한 떨어진 도파민 급하게 채우는 용도 딱 그정도의 드라마임 뭔 패를 갈라서 정의니 마니 난 무슨 100분토론 패치 된 줄 알았네 애초에 정의를 잘못 세워서 잘못 된 정의로 틀어진 삶을 인간을 왜 들여다 보고 재밌어 하는지 아무리 드라마라고 가볍게 화려하게 축소 시켜 놨어도 전혀 이해 안감 전작과 너무나도 다른 이런 준수함 정도로 수직 하락한 드라마를 후하게 평하는 말 한마디 그 말 안아깝나 좋은 평 하는 사람들 한테 웃기는 소리하네라는 생각 뿐임 내가 드라마를 잘 못 본걸수도 있어 하고 출시일 시작부터 계속 봐도 또봐도 에휴..... 현실 말싸움도 정치판들 보면서 그렇게나 좋아해서 정론도 못보는 사람들이 드라마까지 와서 개처럼 대신 싸워준다고 또 좋아하네 일차원적인 것 같음 한국사람 정서가 나대신 싸워주는 유치함 진짜 좋아하네
저는 오징어게임 지난 시리즈보다 이번 시즌2를 더 재밌게 봤습니다!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녹색 유니폼, 참가한 자들을 컨트롤하는 주최자 측의 핑크색 유니폼의 보색 대비가 시각적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색 대비가 이번 시즌2에서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주최자가 만들어놓은 게임판 안에서 오징어들끼리의 싸움으로 끝났던 시즌1에 비해, 이번엔 누가 적인지를 인지하고 착실히 나아가는 오징어들(?)의 총격씬이 좋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에서는 이러한 전개가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평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징어게임에서는 게임장 뿐만이 아니라, 게임장으로 이동할 때에도 놀이동산처럼 꾸며진 알록달록한 계단식 복도를 지나가야만 하는데, 지금까지 참가자들은 세팅되어진 게임장 안이나 숙소에서만 게임(싸움)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한번도 싸움이 일어난 적 없는 계단식 복도에서 주최자들과 게임을 벌이는 장면이 예상 외였습니다. 시즌2에서 결국 확실한 결말은 보지 못했지만, 시즌3에서의 오징어들의 반란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저는 실망보다는 다음편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 느꼈네요. 리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작품의 설정 스토리만 잘 알아도 지금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1편에서 무지성으로 피 터지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뤗다면 2편은 이때 동안 나온 떡밥 회수와 스토리를 더 깊게 파헤치는 구간임 1편까지는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볼 수 있었다면 2편부턴 작품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봐야지 재미있음 지금 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그거랑 별개로 랩은 좀 별로임...
저는 재밌게 보긴했지만 중후반부 스토리 땜에 역시 호불호가 갈릴만하다고 봅니다 1.그다지 중요하지않은 캐들의 분량이 많음.(예:할머니,탑) 2.근데 비중,사연있는 캐들의 분량은 또 못챙김.(예:경욱,형사) 3.형사들 바로 도시어부 만들어버림ㅋㅋ 4.시즌3로 질질끔. 5.7화 급 배틀그라운드 스토리…ㅋ. 6.너무 허무하게 죽는 캐들이 있음.(예:세미) 7.성기훈의 바뀐 성격과 모두를 살릴거란 신념 만으로 생각없이 행동함. 이 7가지 이유들 때문인거 같네요 제가 재밌게 본이유는 아마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연기들이 다 쉴드 쳐줬기 때문이라봅니다ㅎ
작품의 설정 스토리만 잘 알아도 지금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1편에서 무지성으로 피 터지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뤗다면 2편은 이때 동안 나온 떡밥 회수와 스토리를 더 깊게 파헤치는 구간임 1편까지는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볼 수 있었다면 2편부턴 작품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봐야지 재미있음 지금 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그거랑 별개로 랩은 좀 별로임...
그냥 폭망작이라고 생각함... 사람들은 재미있는 게임을 보고 싶어하는데... 공감도 안되고 알고 싶지도 않은 서사를 너무 많이 넣다보니 늘어지고 지루해짐... 내가 시즌1을 볼때는 다음 게임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정주행을 했었는데... 이번 시즌2는 계속 지루했고.. 도대체 언제 게임이 나오나 이 생각만 했고... 그래도 뒤로 갈수록 전개가 빨라지겠지 하고 참고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고... 지루함은 끝까지 이어짐....
시즌 1에 비하면 여러모로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즌 1에선 각 게임이 나올때마다 기대감 놀라움 경이로움 이런 게 있었는데 시즌 2에선 그런 게 없었음. 두번째 게임에서 완전히 새로운 포맷의 게임이 등장 했으면 어땠을까. 좌우로 나눠진 이념전쟁과 분열통치에 대한 설명이 좀 구렸고 시즌 1만큼 성공은 못 할 듯
오겜 비유적 연출 1. 게임 진행, 포기투표를 통한 보수진보 진영구현 (O가 보수, X가 진보) -> 적당히 표현한게 아니라 서로 정치질과 회유협박을 통해 진영투표에 굉장히 많은시간을 연출 2. 두번째 게임 브금선정 (신해철의 '그대에게') -> 굳이 신해철의 노래를 브금으로 상당한 시간을 깔았다는것은 추후 인물들의 혁명적 행동에대한 암시적 표현이었음 (신해철은 과거에 진보성향쪽 패널의 토론자로 참여한적이 많았음) 3. 무당의 비중있는 출현과 상당한 강요적 대사 ->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을 신격화하여 토속신앙의 믿음 및 강요적인 대사들을 통해 현 대통령 및 영부인의 토속신앙 맹목적 숭배를 비판, 후반에는 무당의 뜻을 믿는 신앙인이 생겨나는것까지 연출 4. 해병대출신 게임 참여자들의 존재를 부각시킴 (기수확인과 중간중간 필승구호 반복) -> 진보성향인 X쪽 진영에 합류시켜 채상병 사건에대한 현 정부를 비판 5. 개연성없는 뜬금포 마지막 전투씬 -> 광주 민주화운동 비유적 연출, 탄 떨어지고 스스로 살자하는 참가자들 표현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재밌게 들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은 자유롭게 댓글로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 동감되는 평입니다!!
애니 잔향의 테러를 리뷰을 해주세요.
개연성 특히 마지막화는 진짜 도저히 쉴드
못쳐주는게 맞음 다만 시즌2 중간에 하차했느냐? 시즌 3 안볼거냐? 하면 그건 아님 시즌 3도 나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다 볼 거 같음. 작품성은 심하게 훼손된게 맞지만 흥행성은 조금도 죽지 않음.
저두 마지막회 후반이 아니엇음
작품의 설정 스토리만 잘 알아도 지금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1편에서 무지성으로 피 터지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뤗다면
2편은 이때 동안 나온 떡밥 회수와 스토리를 더 깊게 파헤치는 구간임
1편까지는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볼 수 있었다면 2편부턴 작품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봐야지 재미있음
지금 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그거랑 별개로 랩은 좀 별로임...
Keep making great videos! ❤
차라리 시즌2는 이병헌이 주인공이 되어 프론트맨이 왜 게임에 참여하였고 우승 후 왜 프론트맨이 되었는지 프리퀄 식으로 다룬 후 시즌3에 이정재와 이병헌이 붙는다 식으로 전개되면 훌륭했을텐데…ㅠㅠ
난 인간심리를 더 잘 표현한 거 같아서 좋았음. 쉬지 않고 다 봤음.
1.5 배속 필요함
저두 조앗어요
미투 원래 중간에 하차 잘하는데 끝까지 다봄
난 재밌게 본 사람인데 이번 계기로 인터넷은 믿지 않기로 했음. 재밌게 봐서 여론 좋을거 생각하고 인터넷 켰는데 어후.. 악플 투성이임. 나만 재밌으면 장땡이지
한국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이나 사기를 잘 당하는 민족이다 보니까
이런 큰 싸움판에 누가 속이나 눈에 불을 키는 게 재밌기도 했나 싶음
물론 난 진영논리에 참여 안하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니까
시즌2가 재밌다는 건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
볼만한 화 몇개 제외하면 속고만 사는 한국 사람들을 위한
떨어진 도파민 급하게 채우는 용도 딱 그정도의 드라마임
뭔 패를 갈라서 정의니 마니 난 무슨 100분토론 패치 된 줄 알았네
애초에 정의를 잘못 세워서 잘못 된 정의로 틀어진 삶을 인간을
왜 들여다 보고 재밌어 하는지 아무리 드라마라고 가볍게
화려하게 축소 시켜 놨어도 전혀 이해 안감
전작과 너무나도 다른 이런 준수함 정도로 수직 하락한
드라마를 후하게 평하는 말 한마디 그 말 안아깝나
좋은 평 하는 사람들 한테 웃기는 소리하네라는 생각 뿐임
내가 드라마를 잘 못 본걸수도 있어 하고
출시일 시작부터 계속 봐도 또봐도 에휴.....
현실 말싸움도 정치판들 보면서
그렇게나 좋아해서 정론도 못보는 사람들이
드라마까지 와서 개처럼 대신 싸워준다고 또 좋아하네
일차원적인 것 같음 한국사람 정서가
나대신 싸워주는 유치함 진짜 좋아하네
저는 오징어게임 지난 시리즈보다 이번 시즌2를 더 재밌게 봤습니다!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녹색 유니폼, 참가한 자들을 컨트롤하는 주최자 측의 핑크색 유니폼의 보색 대비가 시각적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색 대비가 이번 시즌2에서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주최자가 만들어놓은 게임판 안에서 오징어들끼리의 싸움으로 끝났던 시즌1에 비해, 이번엔 누가 적인지를 인지하고 착실히 나아가는 오징어들(?)의 총격씬이 좋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에서는 이러한 전개가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평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징어게임에서는 게임장 뿐만이 아니라, 게임장으로 이동할 때에도 놀이동산처럼 꾸며진 알록달록한 계단식 복도를 지나가야만 하는데, 지금까지 참가자들은 세팅되어진 게임장 안이나 숙소에서만 게임(싸움)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한번도 싸움이 일어난 적 없는 계단식 복도에서 주최자들과 게임을 벌이는 장면이 예상 외였습니다. 시즌2에서 결국 확실한 결말은 보지 못했지만, 시즌3에서의 오징어들의 반란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저는 실망보다는 다음편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 느꼈네요. 리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의 설정 스토리만 잘 알아도 지금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1편에서 무지성으로 피 터지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뤗다면
2편은 이때 동안 나온 떡밥 회수와 스토리를 더 깊게 파헤치는 구간임
1편까지는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볼 수 있었다면 2편부턴 작품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봐야지 재미있음
지금 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그거랑 별개로 랩은 좀 별로임...
개인적으로는 시즌 2,3으로 나눈 게 제일 아쉽네요. 전 재미는 괜찮았음 ㅋㅋ
저는 재밌게 보긴했지만 중후반부 스토리 땜에
역시 호불호가 갈릴만하다고 봅니다
1.그다지 중요하지않은 캐들의 분량이 많음.(예:할머니,탑)
2.근데 비중,사연있는 캐들의 분량은 또 못챙김.(예:경욱,형사)
3.형사들 바로 도시어부 만들어버림ㅋㅋ
4.시즌3로 질질끔.
5.7화 급 배틀그라운드 스토리…ㅋ.
6.너무 허무하게 죽는 캐들이 있음.(예:세미)
7.성기훈의 바뀐 성격과 모두를 살릴거란 신념 만으로 생각없이 행동함.
이 7가지 이유들 때문인거 같네요
제가 재밌게 본이유는 아마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연기들이 다 쉴드 쳐줬기 때문이라봅니다ㅎ
전 탑도 괜찬다고 봐음 할머니는 인정
시즌3를 위한 빌드업 느낌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고.. 뭔가 속도감 있는 전개보다 노닥거리는 부분이 좀 아쉬웠음.
일단 나쁘진 않게 뽑힘. 단지 강제로 시즌3 넘어갈려고 도중에 딱 끊은게 개 킹받을 뿐!
저두 차라리 1시즌처럼 하는게 좋아을텐데 ..
분석 잘 하셨네요 정말 공감됩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작품의 설정 스토리만 잘 알아도 지금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1편에서 무지성으로 피 터지고 도파민 터지는 장면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뤗다면
2편은 이때 동안 나온 떡밥 회수와 스토리를 더 깊게 파헤치는 구간임
1편까지는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볼 수 있었다면 2편부턴 작품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봐야지 재미있음
지금 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 이유가 이거임
그거랑 별개로 랩은 좀 별로임...
건 니 생각같다.
단일 시즌으로 나왔더라면 평가가 더 좋았을것같은데...어른의 사정때문에 시즌을 나누려 회차를 늘리고 그러다 보니 루즈해진게 이번 혹평의 큰 비중을 차지한게 아닌가싶음
사실 해외영화였으면 존나 빨았다는거임
한국 단어붙으면 망무새들 꼴값다떠는거 그만보고싶음
회차가 길다고 혹평은 뭐 개그하나싶음
길다의 기준이뭐지?
그냥 폭망작이라고 생각함... 사람들은 재미있는 게임을 보고 싶어하는데... 공감도 안되고 알고 싶지도 않은 서사를 너무 많이 넣다보니 늘어지고 지루해짐...
내가 시즌1을 볼때는 다음 게임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정주행을 했었는데...
이번 시즌2는 계속 지루했고.. 도대체 언제 게임이 나오나 이 생각만 했고... 그래도 뒤로 갈수록 전개가 빨라지겠지 하고 참고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고... 지루함은 끝까지 이어짐....
수준이 잼민이신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리지
숏츠에 익숙해져서 그래 시리즈물에서 어떻게 계속 네가좋아하는 게임만 주구장창나오겠냐
10점만점에 5점짜리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음 시즌3까지 늘어지는게 짜침
난 재밌게봤음 시즌1과 시즌3의 브릿지 같은 시즌이라 아쉬워하는 것 같음 특히!!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에서 배경음악인 Fly me to the moon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총소리가 비트처럼 편곡되며 슬로우 걸어서 연출한 부분 너무 좋아서 3번 돌려봄 완결이 기대됨
게임부분은 재밌었음. 다만 다들 느끼겠지만 배타고 섬찾아댕기는 준호팀 장면은 너무 쓸데없이 많고 지루했고 7화 반란부분에서 X팀원들의 참여가 설득력이 너무 떨어지니까 화가났음.
오징어게임의 결말에는 분명 게임이라서 승자와 패자가 있을텐데 시즌3에서는 열린 결말로 끝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오징어게임에 참여할 사람들은 항상 넘쳐날텐데 이 게임을 중단시키는게 가능할까요?
3이 나온다는 시점으로 2는 예고편밖에 될 수 없음
그냥 저냥 볼만한대 , 탑연기가 몰입을 좀깸 ..그리고 막판 성기훈 총기를 뺏자 계획이 좀 말이 안된다 생각했음
총격신은 개연성이 너무 없음 O가 X보다 압도적을 많다면 모를까....... 차라리 시즌3 때 꿈이었다고..... 그리고 성기훈이 고용한 용병들도 그렇고....... 용병이 죽었는데 그렇게 까지.......
6화 까지는 좋았는데 7화 X들이 총질하는거 개연성도 떨어지고 좀 무리수였다고 봄.
뭐가 문제인지.. 재미만 있었는데..
시즌3 기다리는건 힘들지만 ㅎㅎ
내용이 좋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2는 3로 가기위한 서사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탑이랑 무당빼고 다 좋았어요
기대가 너무 높은 초인기작이라 초반엔 호불호는 기본으로 있을거라 예상했습니다
막눈이라 재밌게 봤는데 시즌1이랑 다르게 누가 죽을지가 보여서 긴박함 없는게 아쉬웠음 마지막화는 진짜 별로긴함 .....
7회부분은 편집다시해서 수정작업하면 좋을듯 분명 넷플CEO가 먼저 봤을건데 왜 이런전략을 사용한것인지 좀 궁금하네요
돈 많이 받아 유명한 배우들만 더 끌어다 쓴 느낌. 이 젤 강한 시즌이엇음
그냥 볼만했고 시즌3 나오게 할려고 어떻게든 질질 끈 느낌..
배우들 연기력 좋았는데.. 스토리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왜 마지막을전쟁으로 다 무너지는 스토리를 선택하게 됬는지
스킵하면서 봄 잣 같은 늘어짐 쓸모없는 인물
차라리 뒷내용 더 나오는게 이해갈것같은데 스토리를 끊어놓으니깐 너무;;;;; 개연성이 박살남
재밌다. 메시지? 참신함? 따지지 말고 봐보면 타임워프됨. 7편이 좀 이해안되게 멈추는 느낌일뿐
요즘 보면 작품이 재밌냐안재밌냐로 평가해야되는데 pc 묻니안묻니 뭐 이런걸로 따지는 거 보면 좀 한심한거같음
너무 시즌 3를 유도하는것 같았는데 난 재밌게 봤음
시즌2는 제대로좀 끝내고 시즌3로가라고좀
졸라 잼밌음.
재미 더럽게없던데.. 된장찌개에 치즈넣어두 맛있다고 할놈이네ㅋㅋㅋ
시간으로는 1시간 차이입니다.
머 약간 실망햇지만 뭐 그럭저럭 좋앗읍니다 ㅎㅎㅎㅎㅎㅎ
난 이번 시즌 넘 재밌게 봤음. 두번 정주행함.
중간 과정치고는 난 잼있고 좋았다.
왜 게임이 아니라 총싸움이야
말씀이 맞는듯 오징어 정치게임. 전 그래서 전 시즌 1 보다 괜찮게 봤어요. 탑이 좀 비호감이지만. 통찰력 가지신것보다 구독자가 너무 적으시네요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요, 앞으로 재밌는 영상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넷플 서비스가 다운된게 역대 2번째 아닌가요?
이슨이현 제이크폴 경기 이후 처음일텐데
조연들의 개성과 매력이 너무 없음. 강하늘 전재준 임시완 탑 이진욱 다 합쳐도 장덕수 한 명보다 존재감이 없었음
시즌2 여배우들 다 합쳐도 한미녀 발 끝에도 못 따라감
민수가 고구마였다
시즌 1에 비하면 여러모로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즌 1에선 각 게임이 나올때마다 기대감 놀라움 경이로움 이런 게 있었는데 시즌 2에선 그런 게 없었음.
두번째 게임에서 완전히 새로운 포맷의 게임이 등장 했으면 어땠을까.
좌우로 나눠진 이념전쟁과 분열통치에 대한 설명이 좀 구렸고
시즌 1만큼 성공은 못 할 듯
오겜 비유적 연출
1. 게임 진행, 포기투표를 통한 보수진보 진영구현 (O가 보수, X가 진보)
-> 적당히 표현한게 아니라 서로 정치질과 회유협박을 통해 진영투표에 굉장히 많은시간을 연출
2. 두번째 게임 브금선정 (신해철의 '그대에게')
-> 굳이 신해철의 노래를 브금으로 상당한 시간을 깔았다는것은 추후 인물들의 혁명적 행동에대한 암시적 표현이었음 (신해철은 과거에 진보성향쪽 패널의 토론자로 참여한적이 많았음)
3. 무당의 비중있는 출현과 상당한 강요적 대사
->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을 신격화하여 토속신앙의 믿음 및 강요적인 대사들을 통해 현 대통령 및 영부인의 토속신앙 맹목적 숭배를 비판, 후반에는 무당의 뜻을 믿는 신앙인이 생겨나는것까지 연출
4. 해병대출신 게임 참여자들의 존재를 부각시킴 (기수확인과 중간중간 필승구호 반복)
-> 진보성향인 X쪽 진영에 합류시켜 채상병 사건에대한 현 정부를 비판
5. 개연성없는 뜬금포 마지막 전투씬
-> 광주 민주화운동 비유적 연출, 탄 떨어지고 스스로 살자하는 참가자들 표현까지..
이 분 망치부인 오른쪽버전같은 분이네
다른건 몰라도 7화만큼은 보여주려는바가 다분히 의도적인건 맞아요. 시즌2는 지나치게 정치적코드를 넣다보니 개연성 예술성이 반감된 것 같네요
이정도면재밌는거지 1이워낙명작
애니 잔향의 테러를 강추합니다.
네 추천 감사합니다.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 추억때문에 재미나지만 더 기대 안한다는
실망입니다. 추천할수 없는 시즌2 입니다.
엥 막 욕할정도로 재미없진않음 걍 결맣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됨 난 재밋던데
결말내
열나 짜증나
뭔놈의 시즌 3야
정치적 게임
그래서 성기훈 죽엇음?
ㅇㅇ
허접하고 뻔하다. 실망이다
졸라재밋더만 ㅋㅋㅋㅋ
난 너무 잼나던덴
재밋더만 진지충들만 불편한듯ㅋㅋ
재미없다.
탑 왜나온거임????
빌런역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