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하신 용기있는 가족분들께 박수와 함께 따뜻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30년세월 시어머니의 고성과 버럭에 마음의 병이 왔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쎄게 말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잘 느끼고 대인관계 공포증까지 와서 무척 괴로웠습니다 ㅜㅜ 이러다 내 인생 다 망가지겠구나 싶고 목숨 살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거리두기 하고 있답니다 완전히 좋아진건 아닌데 아주 쪼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치유되는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서 그냥 오늘 하루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스스로 위로하며 지냅니다 부디 며느님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요♡
무조건 따로 사세요. 경험자로서요. 며느리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친정부모님한테 애들데리고 가는거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시어머니는 당신의 힘든인생을 누가 알아주기만을 원하시는것 같네요. 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 결단내리셔요. 가까운 곳에라도 따로 사시고, 아이들을 봐주신다지만 마음편한게 최고입니다. 내 자식키우며 몸이 힘든게 차라리 훨씬 낫습니다.
절망적이지만.. 노인들은 절대 안변한다 자기가 이게 왜 잘못인지 백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고 오로지 자기 입장만 내세운다 그냥 며느리가 무심하게 담담하게 한귀로 듣고 흘리며 마이웨이 가시는 방법이 그나마 최선일 듯... 무엇보다 냉장고 들어간 반찬 안먹는단 얘기에 경악스럽다
시어머니 카탈부리면 이제라도 분가해드려요. 아는집보니 며늘이 제 명에 못살고 일찍 갑디다. 노인이 오래 사는거보다 젊은이가 건강한게 남편분에게도 좋은거죠?그 집도 며늘이 죽고나서 시어머니 되게 후회하더라구요,그 남편도 십년째 독수공방하더라구요.제발,,,,,,,,14년이면 이미 몸에 암덩어리크고있겠네.
누구 보는 거 같으네. 그러면서 본인은 세상에 좋은 시어머니라서 며느리가 편하겠네 하는… 본인만 다 참고 자식들 위해서 사는데 자식들은 자기 맘 같지 않다고… 며느리가 보기에는 본인 힘들게 살았으니 이제 보상 받아야 하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고 말하고 본인 맘대로 안되면 말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끝내는 아들 닥달해서 본인 맘대로 되게 하는… 그러면서 본인은 다 참는대. 딱 누구 보는거 같으네…
이 시어머니 진짜 골때리네 나도 60넘은 사람인데 본인 힘들었던 일생을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고 해요?? 며느리 낳아서 키웠어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너도 나한테 고마운것 많을거야?? ㅋㅋㅋ 진짜 이 할머니 답이 없네 아드님은 부인 골병들이지 말고 제대로 해요 홀아비되어서 후회말고요 그리고 며느님은 시어머니 표정이 어떻건 상관하지 말고 좀 대차게 나가요 그렇게 휘둘리면 본인만 병들어요
시부가 있으면 시모는 같이 살아야함. 자녀관계를 위해서. 그래도 특별한 사정있으면 집은 근처? 같이 사는건 안됨. 남편 불륜이 가장 큰 문제. 부부사이가 가장 중요. 불륜은 이혼. 재산분할, 위자료 완벽정리. 금융치료. 따로 애인, 동거, 사실혼, 재혼상대두고. 자식은 따로. 부부가 5일, 2일? 4일, 3일이든? 따로 보고? 시부모 합가는 따로 용돈주고? 불륜녀가 전가정 개입 일체금지. 언제 죽일지도? 한 번 죽이려했으면 목숨이 무서워서 못가지? 시모가 아닌? 집안, 불륜녀 악행으로 얻어맞아죽든? 살해당하든 못가지? 살인이 목적.
본인 삶의 억울함을 왜 아들내외한테 풀려고해요 좋은 말도 여러번 들으면 질리는데 같이 살면 너무 힘들듯...
며느님을 위해서 아들과 어머님만 따로 사시고, 며느님과 자녀들만 따로 사시면 어떨까요?? 며느님 너무 힘들어보여요$ $
결혼을 했는데 왜 어머니가 같이 살죠? 그거 부터가 민폐인건데 왜 대접까지 당연시하며 화풀이 대상으로 그 가정에서 주인 행세를 하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아들 가정의 주인은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거부터 당장 올바른 인식을 해야해요
방송 출연하신 용기있는 가족분들께 박수와 함께 따뜻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30년세월 시어머니의 고성과 버럭에 마음의 병이 왔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쎄게 말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잘 느끼고
대인관계 공포증까지 와서
무척 괴로웠습니다 ㅜㅜ
이러다 내 인생 다 망가지겠구나 싶고 목숨 살아야 겠다는 일념으로
거리두기 하고 있답니다
완전히 좋아진건 아닌데 아주 쪼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치유되는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서 그냥 오늘 하루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스스로 위로하며 지냅니다
부디 며느님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요♡
시어머니 모시고 독한 시집살이 살다 우리 엄마 먼저 하늘나라 가시고 남은 아빠 보면서 뼈가 아프다고 하신 할머니. 늦은 후회 필요없더라.
무조건 따로 사세요. 경험자로서요. 며느리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친정부모님한테 애들데리고 가는거까지 신경써야 하나요.
시어머니는 당신의 힘든인생을 누가 알아주기만을 원하시는것 같네요.
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 결단내리셔요. 가까운 곳에라도 따로 사시고, 아이들을 봐주신다지만 마음편한게 최고입니다. 내 자식키우며 몸이 힘든게 차라리 훨씬 낫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남편한테 제일 화남.
절망적이지만.. 노인들은 절대 안변한다 자기가 이게 왜 잘못인지 백날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고 오로지 자기 입장만 내세운다 그냥 며느리가 무심하게 담담하게 한귀로 듣고 흘리며 마이웨이 가시는 방법이 그나마 최선일 듯... 무엇보다 냉장고 들어간 반찬 안먹는단 얘기에 경악스럽다
화내고자기하고싶은사람보다참고사는게더병들어요,며느리불쌍합니다,며느리가무슨죄입니다
저런 시어머님이라면 저는 그냥 아들만끼고 살아라고 할거같아요
어머니 가 넘 까탈 스럽네요 ㅎㅎ
요즘도 저렇게 사는 며느리가 있나봐요!
참 못된 시어머니와 무책임한 남편이네요.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제발 어른답게 늙자!
어르신이 베풀고 살아야 할텐데~
음.. 남편분 독립하고 자기가 꾸린 가족은 자기가 지키는겁니다! 🤔😤😮💨 남편분.. 본가 랑 가족 아닌거 아닌데 자기 가족 을 지켜야죠?!
며느리 키우느라 고생한거 아니고 본인 아들키운거자나요.왜 본인이 키우지도 않은 며느리한테 힘들게 하는지.참내.혼자사시는게 나을듯.그래야 아들내외 행복할듯.ㅠㅠ
며느리도 일하는데 본인만 일한거처럼 힘들게하시네요
며느리 입장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며느리가 잘해볼려도 하는데 그 한을 며느리가 다 풀어줄수는 없는거같아요
각자
따로살아야합니다
아들은
엄마와같이살아가세요.
왜부모가
자식에게 보상을 받으려고하나요
시어머니
변하지않음
시어머니 카탈부리면 이제라도 분가해드려요. 아는집보니 며늘이 제 명에 못살고 일찍 갑디다. 노인이 오래 사는거보다 젊은이가 건강한게 남편분에게도 좋은거죠?그 집도 며늘이 죽고나서 시어머니 되게 후회하더라구요,그 남편도 십년째 독수공방하더라구요.제발,,,,,,,,14년이면 이미 몸에 암덩어리크고있겠네.
며느리가 너무나 착해빠졌네
누구 보는 거 같으네. 그러면서 본인은 세상에 좋은 시어머니라서 며느리가 편하겠네 하는…
본인만 다 참고 자식들 위해서 사는데 자식들은 자기 맘 같지 않다고…
며느리가 보기에는 본인 힘들게 살았으니 이제 보상 받아야 하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고 말하고 본인 맘대로 안되면 말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끝내는 아들 닥달해서 본인 맘대로 되게 하는… 그러면서 본인은 다 참는대.
딱 누구 보는거 같으네…
이 시어머니 진짜 골때리네 나도 60넘은 사람인데 본인 힘들었던 일생을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고 해요?? 며느리 낳아서 키웠어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너도 나한테 고마운것 많을거야?? ㅋㅋㅋ 진짜 이 할머니 답이 없네
아드님은 부인 골병들이지 말고 제대로 해요 홀아비되어서 후회말고요 그리고 며느님은 시어머니 표정이 어떻건 상관하지 말고 좀 대차게 나가요 그렇게 휘둘리면 본인만 병들어요
김장은 원래 매년하는거구 냉장고에 넣어놓구먹는건데 말이안되는데~
아들아! 김장은 이제.니가.해라...
레시피만 들어도 어머니 김장은 맛으로 포기 못하겠다.
시부가 있으면 시모는 같이 살아야함.
자녀관계를 위해서.
그래도 특별한 사정있으면 집은 근처?
같이 사는건 안됨.
남편 불륜이 가장 큰 문제.
부부사이가 가장 중요.
불륜은 이혼.
재산분할, 위자료 완벽정리.
금융치료.
따로 애인, 동거, 사실혼, 재혼상대두고.
자식은 따로.
부부가 5일, 2일?
4일, 3일이든?
따로 보고?
시부모 합가는 따로 용돈주고?
불륜녀가 전가정 개입 일체금지.
언제 죽일지도?
한 번 죽이려했으면 목숨이 무서워서 못가지?
시모가 아닌?
집안, 불륜녀 악행으로 얻어맞아죽든?
살해당하든 못가지?
살인이 목적.
며느리분이 힘드실것 같아요
어머님이 손주들을 키워내셨구나....아들이자 남편이 잘하세요.. 제일 중요한사람
저런 모습으로 계속은 같이 못살아요
어머님의 고생은 알지만 자식들의 행복을 원하신다면 따로 사세요
그래야 계속 보고 살수있을듯 합니다
자식은 성인이 되면 독립이 당연한것을 ...
어머님이 좀 이기적이시네요
아내 편 들어줘요 ㅎㅎㅎ
노인정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자기 인생 사셔랴지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 마시고 나는 내 자신만 잘 알아요 운동도 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머님은 그성격 못고치면 같이 살지마세요 듣는저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