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의뢰비를 받는 컨설턴트 회사들이 내세우는 자문의 속내는 사실은 찐 일꾼(크레이그)들을 희생시켜 일을 돌아가게하고 오히려 정치질이나 하는 직원(일레인)을 더 승진시켜주고... 이래저래 그 과정들에서 정당한 보상보단 사람들의 경쟁심과 감정을 불태워 들어가는 비용은 아끼게 되고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으로 이용되는지도 모르고 개같이 일하고 돈은 컨설팅회사들이 가져가고 대충 미국 회사들이 돌아가는 얘기라는 거군요
(스포일러 있음 ⚠️) 한 회사가 작동하는 방식을 코끼리나 황금뼈 같은 아이코닉한 상징물을 사용해서 표현한 것 같군요 리저스는 황금뼈, 특허청 이름(실명 안나옴), 컨설턴트로 자기 일은 목표를 이루는것이라 하죠 이건 돈과 성공의 속성을 나타낸 것 같고요 상우사장은 잘나가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껍데기 뿐이었고 명예에 집착해 죽음까지 선택하죠(이마저도 자살은 못하고 타살을 선택) 크레이그는 핵심 개발자였지만 결국 자기 아이디어를 회사에 뺏기고 마지막에 황금발가락 하나 얻음(순진한 개발자가 발가락 하나 떼어주고 회사에 당하는 것 비판인듯) 일레인은 비서출신이지만 뭐든지 다 함. 이런사람이 결국 총괄 프로젝트와 사장자리 쟁취, 심지어 코끼리 풀기를 공모한 전남친은 5만달러와 살해까지는 거부하는데 일레나는 돈과 프로젝트를 위해 살해 유도까지 생각해본다는 암시(케이크와 칼)를 보여주고 더해서 코끼리풀기라는 말도안되는 마케팅 정도가 되어야 대중에 먹힌다는 점(리저쓰=돈과 성공이 컨펌해줌) 이 외에 컨설턴트가 하라는대로 우왕좌왕하는 직원들은 리저스 이전에는 낮은 생산성을 보이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제공받다가 리저쓰거 나타나자 독립적으로 의견제시하며 회사를 이끌기보단 하라는대로 꼼짝못하고 따름, 상우엄마는 회사 지분도 있고 사장 엄만데도 핸드폰조차 못쓰고있었던 점 보석상은 아내를 리저쓰에 뺏기지 말라고 하는데 패티는 리저쓰에게 홀리고 시키는대로 함, 이는 돈과 성공이 있는 파트너를 쫒는 속성과 그렇게 되게만들지 말라는 충고로 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또한 회사가 성공한 과정을 보면 무능한 사장의 죽음으로부터 돈과 성공(리저쓰)의 속성대로 흘러 성공적이 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다 라고 볼수도있겠구요 😅
한 회사가 작동하는 방식을 코끼리나 황금뼈 같은 아이코닉한 상징물을 사용해서 표현한 것 같군요 리저스는 황금뼈, 특허청 이름(실명 안나옴), 컨설턴트로 자기 일은 목표를 이루는것이라 하죠 이건 돈과 성공의 속성을 나타낸 것 같고요 상우사장은 잘나가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껍데기 뿐이었고 명예에 집착해 죽음까지 선택하죠(자살은 못하고 타살을 선택) 크레이그는 핵심 개발자였지만 결국 자기 아이디어를 회사에 뺏기고 마지막에 황금발가락 하나 얻음(순진한 개발자가 발가락 하나 떼어주고 회사에 당하는 것 비판인듯) 비서 여자는 비서출신이지만 뭐든지 다 함. 이런사람이 결국 총괄 프로젝트와 사장자리 쟁취, 심지어 코끼리 풀기를 공모한 전남친은 살해까지는 거부하는데 일레나는 돈과 프로젝트를 위해 살해 유도까지 하려고 함 이 외에 컨설턴트가 하라는대로 우왕좌왕하는 직원들은 리저스 이전에는 낮은 생산성을 보이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제공받는 것, 상우엄마는 회사 지분도 있고 사장 엄만데도 핸드폰조차 못쓰고있었던 점 등등
미스터 상 ㅋㅋㅋ ㅜㅜㅜ
와우
뭔데... 뭐냐고!!
비싼 의뢰비를 받는 컨설턴트 회사들이 내세우는 자문의 속내는 사실은 찐 일꾼(크레이그)들을 희생시켜 일을 돌아가게하고 오히려 정치질이나 하는 직원(일레인)을 더 승진시켜주고... 이래저래 그 과정들에서 정당한 보상보단 사람들의 경쟁심과 감정을 불태워 들어가는 비용은 아끼게 되고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으로 이용되는지도 모르고 개같이 일하고 돈은 컨설팅회사들이 가져가고 대충 미국 회사들이 돌아가는 얘기라는 거군요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내는건 맞네요
넥슨도?
이 영화 개소름돋네. 미국에서 딱 이런 스타트업에서 일해봄. 결국 컨설털트가 경영자밀어내고 회사 매각하고 다른데로감.
비약이 심하네ㅋ 취업이나 하쇼
@@airdelaube ㅎ 너 뭔일함?
아 내 시간!
재밌네
컨설팅과 기업 현실이 적나라하게 나오네요
16:00 아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7
아니..뭐 이런 황당무계한 영화가...😳
혹시나 해서 끝까지 봤는데..🤦♀️
그런데 대사는 원래 외우는거 아닌가요
한국어 해줬잖아 한 잔해~
혹시 강조라는 것을 모르시나요
어그로 끌어야지~
그냥 쳐봐라 외롭냐
ㅋㅋㅋㅋㅋ그러게 생각해보니 맞는말이네 ㅌㅌㅋ
재밌네😊
8:07 저희가 당신의 아픔을 씻어드리겠습니다
08:54 어머님 이쪽으로 가시죠
인빈시블 빨리 나온나
8:17 여자 배우분 목소리가 핀과 제이크에 나오는 레이니콘? 무지개 말 목소리랑 비슷한거 같네요
그런데 엄청 좋아하네. 그런데라는 말만 2346번 함.
크리스토프 발츠 악당연기 ㅈㄴ 잘함 ㅋㅋ
인사노무관리 고수 ㄷㄷ
레츠워치 영상 중 제일 시간이 아까웠던 영상😢
ㄹㅇ 진짜 드럽게 지루하고 재미없음
시즌2는 절대로 안 나올듯
게임을 직접 하지 않고 도구로만 쓰면 이렇게 됨
물론 영화만드는 게임도 재미없긴 마찬가지임
창작물은 다 자기가 충실해야할 목표가 있는데 그걸 저버리니까 이렇게 된거임
데블스 에드버킷처럼 여러번 다시 봐야 이해되려나
뭐야? 황금 뼈다귀?
난 또 연설문 분량의 한국어를 외워서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줄 ㅋㅋㅋㅋ
아놔 외노자삘 제대로 나서 사장님한테 뚜드려맞기 일보직전의 한두마디라니 ㅋㅋㅋㅋ
황금이 그러니까 황금이 짱이다 😅
꿀잼 신선하네요 😊
한국어 대사는 몇분 쯤에 나오나...
정체가 뭔지는 알려줄 생각이 없었군...신비 컨셉이었을 뿐이었군...
황금 뼈의 의미를 생각해 봐야.
배우가 루나 권도형닮았네 ㄷㄷ
직장인으로써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공감 많이 가구요.
영화 풀 버전 보려구요.
비용 효율 경쟁
이건 회사 CEO들 보라고 만든 영화인 것 같네요. 짠챙이들 보라고 만든게 아닌 것 같네요
뭐 그렇게까지...
혹시 넥슨도 리저스에게 컨설 받았나?
캐릭터의 이름이 한국계가 아니라 중국계인 것 같은데,,,,
한국어 대사 하는것만 보려고 8:07 부터 봤는데 끝까지 다 봐버렸다.
간만에 보는 개꿀잼 영화
(스포일러 있음 ⚠️)
한 회사가 작동하는 방식을 코끼리나 황금뼈 같은 아이코닉한 상징물을 사용해서 표현한 것 같군요
리저스는 황금뼈, 특허청 이름(실명 안나옴), 컨설턴트로 자기 일은 목표를 이루는것이라 하죠 이건 돈과 성공의 속성을 나타낸 것 같고요
상우사장은 잘나가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껍데기 뿐이었고 명예에 집착해 죽음까지 선택하죠(이마저도 자살은 못하고 타살을 선택)
크레이그는 핵심 개발자였지만 결국 자기 아이디어를 회사에 뺏기고 마지막에 황금발가락 하나 얻음(순진한 개발자가 발가락 하나 떼어주고 회사에 당하는 것 비판인듯)
일레인은 비서출신이지만 뭐든지 다 함. 이런사람이 결국 총괄 프로젝트와 사장자리 쟁취, 심지어 코끼리 풀기를 공모한 전남친은 5만달러와 살해까지는 거부하는데 일레나는 돈과 프로젝트를 위해 살해 유도까지 생각해본다는 암시(케이크와 칼)를 보여주고
더해서 코끼리풀기라는 말도안되는 마케팅 정도가 되어야 대중에 먹힌다는 점(리저쓰=돈과 성공이 컨펌해줌)
이 외에 컨설턴트가 하라는대로 우왕좌왕하는 직원들은 리저스 이전에는 낮은 생산성을 보이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제공받다가 리저쓰거 나타나자 독립적으로 의견제시하며 회사를 이끌기보단 하라는대로 꼼짝못하고 따름, 상우엄마는 회사 지분도 있고 사장 엄만데도 핸드폰조차 못쓰고있었던 점
보석상은 아내를 리저쓰에 뺏기지 말라고 하는데 패티는 리저쓰에게 홀리고 시키는대로 함, 이는 돈과 성공이 있는 파트너를 쫒는 속성과 그렇게 되게만들지 말라는 충고로 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또한 회사가 성공한 과정을 보면 무능한 사장의 죽음으로부터 돈과 성공(리저쓰)의 속성대로 흘러 성공적이 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다 라고 볼수도있겠구요 😅
이외에도 100만다운로드 게임에 스파이웨어가 있는데 보안검사는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안나오고 아무도 신경안씀. 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해 패티를 찾으려하고 아무도 위치를 몰랐던 상우엄마를 찾아냄
통찰력없이 줄거리 나열~
결말 해석좀
사람들 멘탈까지 터뜨려 가면서 회사들을 살린 거 아닐까요?…
리저스 배우 분 누구신가요?
거친 녀석들 나치장교 배우세요.
역대 최고의 악역
크리스토프 발츠 입니다.
한스란다 입니다
킹슐츠 라고도 하죠
쇼산나~
이게 뭐람 ㅎㅎㅎ
뭔내용이여 이게...?
한스 란다 한국말 잘하노
비밀인데.. 나도 황금 발가락뼈 있다
상상우?
상 상우?
상상 우?
난 재미있게 봤는데 리저스 깡다구 미쳤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세기때 선악과 열매를 유혹하는 악마 뱀같음
봐도 봐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
레스워치 지금 현존하는 영화유튜버 1타인듯
8:18 한국엄마의 성형 고증까지 굳이...
회사이름이 뭔 랍스터지... 했는데 락스타 ㅋㅋ
이 영화 악평이 많네요. 전 흥미롭게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크리스토프 발츠씨가 나오네요.
그냥 머리를 비우고 보자!
도대체 무슨 영화인지 아니 이것도 영화라는 장르에 속하긴 하는건지.
그냥 억지야. 회사를 외부인 하나가 그냥 먹는 억까호러물인데 빌런은 목적도 이유도 없어. 재미로 하는 것도 아니야.
굿바이 쑈산나
007아저씨
상당히 고급진 방법으로 비유하고 잘 접근한건 알겠는데
다소 비약이 커서 몰입에 방해되는 부분이 상당한듯.
아무래도 전편을 다 보면 더 이상할것 같음.
ㅋㅋㅋ 성이 상씨가 아닌데 왜 미스터 상인거야 너 영어 이름 어떻게 짓는 지 모르지 ㅋㅋㅋ
뭐가뭔지잘...
아, 보면서 뭐지뭐지 하면서 봤는데...다 보고 나서도 뭐지...ㅠㅠ 누가 해설 좀. .
한 회사가 작동하는 방식을 코끼리나 황금뼈 같은 아이코닉한 상징물을 사용해서 표현한 것 같군요
리저스는 황금뼈, 특허청 이름(실명 안나옴), 컨설턴트로 자기 일은 목표를 이루는것이라 하죠 이건 돈과 성공의 속성을 나타낸 것 같고요
상우사장은 잘나가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껍데기 뿐이었고 명예에 집착해 죽음까지 선택하죠(자살은 못하고 타살을 선택)
크레이그는 핵심 개발자였지만 결국 자기 아이디어를 회사에 뺏기고 마지막에 황금발가락 하나 얻음(순진한 개발자가 발가락 하나 떼어주고 회사에 당하는 것 비판인듯)
비서 여자는 비서출신이지만 뭐든지 다 함. 이런사람이 결국 총괄 프로젝트와 사장자리 쟁취, 심지어 코끼리 풀기를 공모한 전남친은 살해까지는 거부하는데 일레나는 돈과 프로젝트를 위해 살해 유도까지 하려고 함
이 외에 컨설턴트가 하라는대로 우왕좌왕하는 직원들은 리저스 이전에는 낮은 생산성을 보이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제공받는 것, 상우엄마는 회사 지분도 있고 사장 엄만데도 핸드폰조차 못쓰고있었던 점 등등
해설이 어딧음 그냥 본인이 느낀게 해설 그 자체임.
@@20MillionDollers 이토록 무책임한 답변은 처음 보네요 그래서 당신은 이 영화를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제목 "더" 보고 더 보이즈인줄 알고 급하게 달려온 나는 똥멍청이
사고치는 애드리라구?
siu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이쪽으로가시죠.
맘 고잉고잉 이런느낌인가 ㅋㅋㅋㅋ
재미교포는 왜 한국사람처럼 안생겼을까....
이 영화 저만 이상한가요??
뭔 내용이여
한스 대령 보이길래 꿀잼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뭐지?
댓글 좀 지유지마라
그냥 아무렇게나 만든거구만
이건 뭔 개같은 영화야;;
뭐 어쩌라는 영화인지 모르겠노
저 엄마가 한국여자 같냐? 후반에 갑자기 영어가 원어민이고... 웃고말자
이 영화를 왜 리뷰하는거죠? 보는 눈 겁나 없네 - 제목 낚시로 조회수 올리는 채널
거기다가 th발음도 과하게 내서 개인적으로 듣기도 좀 힘듦 ㅋㅋㅋ
주인공 연기는 개쩔었지만 묘하게 불친절한 영화였어서 대체 정체가 뭔 지 아직도 애매함. 14분 만에 사람을 설득해서 회사를 팔 게 하고 저런 짓까지 하게 만들어버리는 게 인간인가....?
더럽게 재미 없게 편집했네
제발 한국어좀 이상하게 발음 하지마라.
한국어 연기 둘다 참 못봐주겠네
솔까 너무 직설적이라서 쥰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 컨설팅쪽 잘 모르는데도 중간부터 그쪽 이야기구나 하는거 깨달을정도. ㅋㅋㅋㅋㅋㅋ
거의 면상에 드러내놓고 쌍욕하는 수준이잖아
연기의 신같은 소리하네 - 제목 낚시로 조회수 올리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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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망